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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손길을 특별히 우대치 않으면 무릇 막론하고 패망하나니 朴政權 정권도 예외일수 없다
구국기도 0 231 2014-07-08 15:35:46

[잠언 22:17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찌어다]

 

지혜의 크기와 지식의 넓이를 다 측량한 인간은 없다. 높은 산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모든 것이 다 작게 보이듯이 오십보백보의 차이나 도토리 키 재기의 의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것이다. 하지만 망원경식이든지 현미경식이든지 그 작은 지혜와 지식의 하나라도 그것의 응용의 영역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와 길이가 어떠한지를 아는 자도 없다. 지혜란 무엇인가? 그 지식의 의미는 무엇인가? 지혜란 하나님의 그 모든 지적인 능력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한 지혜를 가지고 계셔도 이를 알아보지 못하는 인간은 하나님과 전혀 동행할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과 더불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해야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면 하나님과 그 안에 모든 것을 알아보는 능력이 주어진다. 그렇게 알아보는 지적능력으로 얻어진 것을 지식이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지식은 하나님의 지혜에만 상응 반응 합응 호응 화응 순응 적응하는 한 짝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동행하려면 그 지혜로 알아낸 하나님의 지식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비추심이고 그의 지식은 그 비추심의 지혜로 알아낸 것이다. 그 지식만이 그 지혜를 알아내는 능력이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지혜의 모든 것을 알아보고 알아내고 함께 하되 아름다운 동행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지식이다. 하나님이 그 지혜를 인간과 공유하면 그 지혜로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알아본 것이 곧 지식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지 못하면 결코 하나님과 그의 모든 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알아보지 못하니 지식이 없다. 비유컨대 하나님의 전파를 잡아내는 것을 지혜라고 하고 그 지혜로 잡아낸 것을 지식이라 한다. 지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알아보게 하여 하나님과 아름다운 동행을 하게 하는 지식의 등불이다.

 

이 지혜와 지식을 주시는 것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감동이라 한다. 성령으로 주시기 때문이다. [에스겔 3:14주의 신이 나를 들어올려 데리고 가시는데 내가 근심하고 분한 마음으로 행하니 여호와의 권능이 힘있게 나를 감동하시더라] [에스겔 37:1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하나님의 지식은 하나님께 순응하게 하는 하드웨어이고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동행을 공유하는 소프트웨어다. 에스겔에게 임한 권능은 하드이고 성령의 감동은 소프트이다.

 

인간 속에는 하나님을 읽어낼 능력이 전무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지혜를 기름 부어 주셔야 한다. 이를 성령의 감동이라 전술하였다. [누가복음 2:27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전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마태복음 22:43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요한계시록 1:10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오직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공급된다.

 

[요한계시록 4:2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성령의 감동이 아니면 하나님과 그 모든 것을 알아보지 못하니 지식이 없다. 성경의 말씀도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감동을 받아야 정확하게 독해하니 성경의 지식을 얻게 된다. [베드로후서 1: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령의 감동이 아니면 하나님의 무한 광대한 지적인 세계를 알아볼 인간이 어디에 있겠는가?

 

[전도서 7:24무릇 된 것이 멀고 깊고 깊도다 누가 능히 통달하랴] 하나님의 그 무한 광대한 지적인 영역으로 다니면서 그것을 알게 하시는 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다 통달하시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2: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감동을 받은 자들만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고 그 지식을 얻게 되는 것이다.

 

욥은 성령의 감동으로 통달의 영역으로 들어가게 되었다고 강조한다. [욥기 13:1나의 눈이 이것을 다 보았고 나의 귀가 이것을 듣고 통달하였느니라] 하지만 후에 폭풍 중에 임하신 하나님 앞에 자신의 무지함을 고백한다. 인간이 만일 하나님의 영역을 읽어내는 성령의 감동을 받았어도 성령의 감동의 분량이 있게 되고 그만큼 알게 됨을 알게 된다. [욥기서 38:1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찌니라]

 

[욥기서 42:1.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2.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줄 아오니 3.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4.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5.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6.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성령의 감동의 분량의 의미로 폭풍같이 강하게 임했다 하신다.

 

성령의 감동의 분량이 많으면 많이 알게 되고 지식이 많아지게 되고 그 분량이 적으면 적은 대로 알게 되는 것이다. 분량이 적으면 그 안에서 그 만큼 통달하고 많은 만큼 그 안에서 통달하는 것이다. [이사야 40:14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뇨] 감히 그 누가 성령의 도움이 없이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겠는가? 또는 알아보고 그 차원을 높여 하나님을 가르치고 지도하고 자신의 지식과 통달이 이러하다 하겠는가?

 

세상에서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섬기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감동으로 통달한 자들을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을 모아야 한다. [역대하 30:22히스기야는 여호와를 섬기는 일에 통달한 모든 레위 사람에게 위로하였더라 이와 같이 절기 칠일 동안에 무리가 먹으며 화목제를 드리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하였더라] 그분들의 지혜와 지식의 말씀을 따라 그대로 해야 하나님과 동행하는 대통령이 되고 하나님의 지휘편달을 받아야 비로소 국가로 하여금 하나님 기준의 모든 복을 받게 한다.

 

그 때문에 느브갓네살왕은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자들을 특별 우대했다. [다니엘 1:4곧 흠이 없고 아름다우며 모든 재주를 통달하며 지식이 구비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모실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방언을 가르치게 하였고] [다니엘 1:17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 18.왕의 명한바 그들을 불러 들일 기한이 찼으므로 환관장이 그들을 데리고 느부갓네살 앞으로 들어갔더니]

 

[19.왕이 그들과 말하여 보매 무리 중에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와 같은 자 없으므로 그들로 왕 앞에 모시게 하고 20.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21.다니엘은 고레스왕 원년까지 있으니라]]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시고 이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이 된 자들을 특별히 우대하는 것은 복된 선택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 위기 시에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진실한 자들을 찾아낼 수 있도록 오직 우리 주 예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역대상 12:18때에 聖神(성신)이 삼십인의 두목 아마새에게 感動(감동)하시니 가로되 다윗이여 우리가 당신에게 속하겠고 이새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함께하리니 원컨대 평강하소서 당신도 평강하고 당신을 돕는 자에게도 평강이 있을찌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 한지라 다윗이 드디어 접대하여 세워 군대 장관을 삼았더라] 군대의 장관을 세워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신(성령)에 감동된 자를 우대하여 세운 것이다. 그 때문에 다윗은 하나님의 군대와 동맹에 성공적으로 편입되고 그 동맹의 힘을 누리게 된다. 하여 천하무적이 된다.

 

바로王(왕)도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된 요셉을 총리로 기용하여 기근의 대재난에서 백성을 구휼했고 이웃나라와 족속들을 살려낸다. [창세기 41:38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39.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40.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 뿐이니라 41.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애굽 온 땅을 총리하게 하노라 하고] 참 지혜로운 인사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구현하려고 사람을 택하시고 그에게 성령으로 감동케 하신다. [사무엘상 16:13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사사기 13:24여인이 아들을 낳으매 이름을 삼손이라 하니라 아이가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더니 25.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신이 비로소 그에게 감동하시니라] 강조하건대 대한민국을 그 모든 위기에서 구출하여 천하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이미 곳곳에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으로 이 국가 위기에서 나라를 구출 강성케 할 인물들을 예비하신 것이다. 대통령은 그런 분들을 기용해야 한다. 공직으로 기용치 못하면 비공식적으로도 기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분들이 대통령을 城(성)처럼 둘러싸지 않으면 정권은 패망한다. 두껍게 둘러쌓을수록 정권은 승리한다. 그분들이 하나님의 손길이기 때문에 그 분들의 손길로 국가의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대통령이 힘써 해야 할 일이다. 지금처럼 곁에 뱀 같은 자들이 있다든지 만만회 밀실인사라는 오해를 받으면 비서실장만 힘들게 된다.

 

그 때문에 모세처럼 하나님께 참된 지도자를 구해야 한다. 다가오는 대선에 누가 대통령이 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차기 대선후보에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된 인물과 그 집단이 나오기를 갈망한다. 그분들만이 하나님의 손길이기에 이 나라를 망하는 것에서 건져 세계만방에 하나님의 영광,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그 지혜와 지식의 말씀을 높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지도자들을 구해야 한다. [민수기 27:15.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와 가로되 16.여호와,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시여 원컨대 한 사람을 이 회중 위에 세워서]

 

모세는 기도한다. 하나님께 후임자를 달라고 구한다. [17.그로 그들 앞에 출입하며 그들을 인도하여 출입하게 하사 여호와의 회중으로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18.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신에 감동된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19.그를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그들의 목전에서 그에게 위탁하여 20.네 존귀를 그에게 돌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라] 하나님이 이미 준비하고 계셨던 것이다. 이를 구하는 기도라는 과정을 통해서 그가 드러나게 하신다.

 

지도자들은 될 수 없어도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된 모든 자들을 모아서 국가를 위해 기도하게 해야 한다. [출애굽기 35:21무릇 마음이 감동된 자와 무릇 자원하는 자가 와서 성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 여호와께 드렸으니] [출애굽기 35:26마음에 감동을 받아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염소 털로 실을 낳았으며] [출애굽기 35:34또 그와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감동시키사 가르치게 하시며] 그분들이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나라를 이 위기에서 건져내고 하나님의 영광을 구현할 것이다.

 

국가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성령의 감동을 받는 자들을 우대해야 한다. [열왕기하 3:15이제 내게로 거문고 탈자를 불러 오소서 하니라 거문고 타는 자가 거문고를 탈 때에 여호와께서 엘리사를 감동하시니] [역대하 30:12하나님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저희로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일심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 [사사기 14:6삼손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어 손에 아무 것도 없어도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음 같이 찢었으나 그는 그 행한 일을 부모에게도 고하지 아니하였고] 그분들이 하나님의 손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처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멸시하면 반드시 형벌을 당할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높이지 않으면 반드시 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깊이 생각해야한다. [시편 111:10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이사야 33:6너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 여호와를 경외치 않는 대통령은 악마와 그 종자들의 공격을 받는 형벌을 받게 된다. 특히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뜻에 의해 세워지는 나라이다.

 

이런 나라에서 하나님을 경외치 않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특별히 우대하지 않으면 반드시 벌을 받는다는 것을 깊이 명심하고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 [예레미야 2:19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라에 악이 창궐하고 고통이 가득하게 될 것이다. [호세아 9:7형벌의 날이 이르렀고 보응의 날이 임한 것을 이스라엘이 알찌라 선지자가 어리석었고 신에 감동하는 자가 미쳤나니 이는 네 죄악이 많고 네 원한이 큼이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우대치 않으면 남북의 빨갱이가 창궐케 되고 그들로 인해 개혁이 실패되는 정권의 패배라는 뼈아픔을 상상할 수 없이 겪어야 할 것이다. [역대하 24:20이에 하나님의 신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저가 백성 앞에 높이 서서 저희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치 못하게 하느냐 하셨나니 너희가 여호와를 버린 고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나 21.무리가 함께 꾀하고 왕의 명을 좇아 여호와의 전 뜰 안에서 돌로 쳐 죽였더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분들은 하나님의 손길이다. 그분들을 대적하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인데 어찌 그 짓에 형벌이 없겠는가? 그 때문에 오늘 본문의 말씀을 깊이 새겨야 한다. [잠언 22:17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찌어다] 성령의 감동된 지도자들을 세워야 나라가 살아나고 국리민복을 이루게 되는 것을 아는 것이 지식이다. 그 기름부음을 주시면 그 때부터 인간은 그 기름부음으로 모든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알게 된 것이 지식이다. [요한일서 2:20.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21.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함을 인함이 아니라 너희가 앎을 인함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음을 인함이니라]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남북의 빨갱이와 모든 악마의 종자들의 거짓말에서 벗어나게 하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데 그 힘은 오직 진리의 靈(영)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있다. 성령의 대 각성으로 부어주시는 진리의 영의 힘으로만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그 음모를 분쇄할 수 있는 것이다. 그 힘이 없다면 나라는 온통 거짓에 묶여 그 줄에 걸려 망하게 된다. 이 줄에 묶였어도 성령의 감동으로 불탄 삼 줄이 되게 한다.

 

[요한일서 2:24.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25.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6.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오직 진리의 영의 힘으로 나라를 새롭게 할 수 있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이 시대에 지도자라 하는 자들과 특히 박근혜 정권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특별히 우대하는 리더십을 발휘하기를 강조한다. 그분들을 하나님이 이미 준비하고 계신다. Jehovah-jireh = "Jehovah sees" 여호와는 스스로 계시고 모든 미래를 이미 통달하시기에 모든 것을 다 보시는 분이시다. 구하면 주시려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감동을 받아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을 미리 준비하신다. 그분들을 求(구)해 城(성)처럼 둘러싸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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