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서는 다 생각이 있는가 봅니다. 괜히 모르면서 및에서들 윽윽한다니까 돼지가 풀만먹겠다고 합디까? 북한예술영화 "이세상끝까지에서"의 한대사. 또 다른대사" 그렇게 농민들을 생각하는 사람이 조합돼지를 잡아 술 취념했소" 지금 진정으로 우리 탈북자들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가? 좀 좋은 일들을 많이 합시다. 일이 곱습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전세계 팬쎈터의 상임이사이며 좋은글을 많이써줘 조명철의원님을 국회로 보내드렸으며 박근혜대통령님을 당선시키는데 이바지한 위대한 림일작가님을 각력히 추천합네다!

차기 국회의원 비례대표에 탈북자가 된다고 누가 그랬습니까?그런 규정이라도 있나요? 웃긴사람들이네.능력이나 있다면 뭘라. 능력도 없는것들이 마치 당연한듯 비례대표를 요구하고 자빠졌어

임형...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탈북자사회에 훌륭한 지도자들이 많다 그러나 림일작가는 나름 특별함이 있다고 보여진다 그는 현재 현역작가이고 언론인이다 그의 주특기인 신문에 기고를 할때 '림일탈북작가' 개인명의로 한다 신문칼럼은 TV에 비교도 안되는 영향력이 있다 대통령이하 고위공무원들이 신문을 보며 주요칼럼은 참고한다 만약 림일이 '국회의원-탈북작가' 명의로 신문에 글을내면 그파급력이 대단하다 2만 7천명 탈북자 목소리를 내는것이 작가개인이 하는거와 국회의원이 하는거는 하늘땅차이다 더크게는 북한당국도 예민하게 받아들인다 림일이 '국회의원'자격으로 김정은을 비판하면 차원이다르다

그리고 림일은 건설노동자출신이고 아내도 탈북여성이다 탈북자 80%가 노동자 농민이고 70%가 여성이다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현장실정을 생생하게 접하는 사람이 될수있다 림일의 아들은 탈북대학생 하나와 초등학생(탈북2세)이 있다 이것도 너무나 안성마춤이라고 보여진다 언젠가 어느행사에서 림일작가 부부가 모범적인 탈북자부부로 상패를 받는것을 보았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면 조명철의원 다음으로 충분히 림일작가가 탈북자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인물로 보여진다

단점도 있다고 본다 학력이 북한고등학교 졸업이 고작이다 남한에와서 대학공부를 안했고 따라서 어떠한 학위 학사 자격도 없다 저학력 자격으로 많은탈북엘리트들을 리더할수 있을지 걱정이다 그리고 림일작가는 술을 한방울도 못마시는데 이것도 편하고 진실한 대화를 위해서는 결함으로 보여진다
여하튼 현재까지는 림일작가 만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

정말 꿈들도 야무지시네 ㅋ

위에 비교적님이 잘 보았네요.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어서 몇마디 하지요.
한국의 정치인은 대략 30%가 기업과 단체의 회장, 대표, 감사, 등 겸직을 하고 있지요. 물론 합법적이고요. 그래서 임기내 온갖 이권을 갖기 위해 혈안이 되어서 헌신분투하지요. 이때 아니면 끝이라고 생각하며.
작가는 종신 직업이지요. 그깟 4년간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는 국회의원보다는 훨신 더 명예로운 직업이라고도 할수 있지요. (배고픈 직업의 수치도 있고)
림일씨가 만약 국회의원신분으로 겸직 작가로 정치활동한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지요. 정치와 언론은 공생관계(마치 자동차와 판매회사가 공생이듯. 좋은 차도 못팔면 고철덩어리되죠) 정치는 언론의 힘을 빌려야 하고 언론은 정치를 흔들수 있죠.
학력은 별로 중요치않지요. 한국에는 개그맨도, 가수도, 고졸학력자도 국회의원을 하지요. 민주국가에서는 학력보다는 누가 더 대중의 신뢰와 인지도를 받는가가 중요하죠. 정책발의, 토론문, 연설, 법제 등은 모두 박사급보좌관들이 잘 해주지요.
림일씨가 술을 못먹는것은 어쩌면 유리하죠. 왜냐면 한번 앉았다하면 2차 3차까지 가는 회식자리 그것도 4~5 시가 소요되는 그 아까운 시간에 림일씨는 개인 작품이라도 쓰고 기자이어서 취재라도 하겠지요.

조금 더 보충하지요.
림일씨가 차기 국회의원되면 많은 탈북엘리트를 리더할수 있는지 걱정했는데. 많은 건 아니지요. 전체 탈북민 수의 1% 정도 되는 엘리트들을.북한에서도 잘 나가던 그들은 지금 남한에 와서도 잘 나가지요. 대표적으로 강명도 교수.
TV출연, 강연출강, 세미나발표, 고급정보비 등으로 한달에 천만원이상의 고액을 벌며 대중의 인기를 받고 살지요. 이런 사람들을 국회의원이 리더해야하나요. 아니죠. 이들은 체질적인 자본주의사람이어서 저절로 잘 먹고 잘살지요.
탈북자대표 국회의원이라면 당연히 과반수가 넘는 영세민 탈북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줘야 하지않을까요. 지금 한국에 온 많은 탈북자들이 자살, 마약, 강간, 밀수 등 온갖 범죄에 노출되있고 이 땅도 결국은 잘 못왔다고 후회를 하며 재입북이나 외국으로 나간다는 비극적인 일이 끊이지 않지요.

듣다 첫 소리군 엉뚱해 ~~~

꿈도야무지시네.한국에온지20년 되도록 탈북자특별혜택으로 무료공부시키는 대학문전에도가지않고 어데서 공짜생기기만바라며 살더니 별엉뚱한소리다하네 비례대표가 무슨작난이야? 아첨이나잘한다고 될일도아니고 쟁쟁한 현재특별히잘나가는 탈북기자 통일교육원.
통일연구원의 탈북박사들이 계속나오고있는데 엉뚱한소리나하구 잇어 나가서
일할념이나해라 구름잡는 꿈만꾸지말고...

그래도 림일작가님이 무난한 인물로 보입니다.
조명철 의원님도 훌륭하지만 림일 작가님만의 특수성으로 차별화된 정치를 할수 있다고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내가 알기는 림작가님은(부인 탈북자) 장인장모님이 있는줄 아는데 그분들로 하여금 탈북노인들의 어려움을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될까싶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림일작가님 국회의원되는걸 지지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김성민대표님이 괜찮은 것 같아요. 김성민대표님이 국회에입성안하는 것이 의아하네요.

자기가 본문글쓰고 댓글쓰고 . 그러면머가생길줄아는가?
여기에조마구만한자가나와서 떠들어봐야 욕밖엔더차려질게없어 제주제를알아야지
깨구루에않은 예조리새끼처럼 자기가대단한인물인줄아니까 이런멍청한자가어데잇어
가만히나잇으면욕이나않먹지...팔부두이런팔부가없어 바라볼걸봐야지.지금탈북자
세계가 어느정도인지도모르고덤비니한심하다.북한문제연구소 김광철박사랑은 조용해도
이사회가 알아줄건다알고 여기저기초대하더라 너따우가도대체뭐기에아무데나기웃거리나
견줄걸견줘야지.그리도할일없냐?

림일이 경력이 그중 적임하네요.... 뭐 누가해도 그놈이 그놈이겠지만 최소 환경과 경력으로보면 림일이 낫네. 어디 100%짜리가 있겠소만.....

사람의 인간성 좋고 됨됨은 김성민대표가 적합해보입니다.

카~!!!!! 북한에서 덩일이 김일성을 우상화하더니 후계자가 되고……
남한에서 림일이 조명철을 우상화하더니 후계자가 된다???
요건 무슨 남북의 정치인탄생 법칙이라도 되는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