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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제 韓民族(한민족)은 김일성 김대중을 버릴때도 되었건만.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66 2014-07-11 05:24:35

[잠언 22:20내가 모략과 지식의 아름다운 것을 기록하여 21.너로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하며 또 너를 보내는 자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회답 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

 

솔로몬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의 유기적인 감동으로 하나님의 모략과 지식의 아름다운 것으로 하나님의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하고 진리의 말씀으로 회답하게 하는 자가 되게 하려고 잠언을 기록했다고 한다. 진리의 말씀으로 회답하는 자가 되는 것은 기본이다. 회답이란 물음이나 편지 따위에 반응함. 또는 그런 반응 답서 대답 답장 등의 의미인데 누구를 만나던지 그들이 무슨 말로 나오든지 항상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진리의 말씀으로 회답하는 자들이 되게 하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기준의 바로 서지 못한 세상은, 악마의 폭정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악마는 하나님의 기준을 밀어내는 군중에 중심에 있고 그 중심에서 그들만의 기준으로 득세하게 한다. 그들은 그 기준으로 세상을 경영하고 그것으로 응보를 겪는다. 모름지기 기준이 잘못되면 그 잣대질과 저울질과 측량이 잘못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균형의 묘나 운영의 묘는 완전히 망가진다. 그리 망가지는 것이 사람들의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서 그들은 한 수 더 떠서 폭정을 가하여 그것에 대한 책임 실정에 대한 책임을 전혀 지지 않는다는 것에서 악마적이다.

 

기준이 잘못되면 황금비율이 나오지 않는다. 황금비율이 없는 운영의 묘는 없다. 하지만 세상을 속이는 자들이 아닌가? 운영의 묘도 아닌데 운영의 묘라고 자화자찬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경영하게 하는 권세로 사용하는 것이 곧 사기요 악마의 폭정의 의미이다. 지금의 한반도는 김일성의 기준이 득세하고 있다. 그들은 모든 것을 김일성의 기준으로 본다. 그리 보고 있는 자들이 한반도를 경영하려고 악을 쓴다. 북한은 김일성의 기준으로 경영되어 폭정이고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고 개혁개방의 거부와 함께 실정의 절대빈곤이다.

 

이런 경영의 의미는 그들이 기준으로 삼는 기준이 잘못되었다는 말인데, 그것들의 기준을 따르는 자들이 남한에 있어 그 기준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그들은 이중의 얼굴을 가진다. 대한민국의 기준으로 대한민국을 경영한답시고 자리를 차지하는 속임수를 구사한 후 북괴의 지령을 따라 대한민국을 경영하고 있다. 이도 역시 김일성의 기준으로 대한민국을 경영하는 수법이다. 겉으로는 대한민국의 기준으로 한다고 하면서 속으로 북괴의 지령을 따르기 때문이다. 그 지령을 수행하는데 언제나 김일성의 기준으로 회답한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기준으로 행해야 하는데, 대한민국의 기준은 무엇으로 삼느냐 하는 문제에 가서는 큰 목소리가 이기는 법인데, 김일성 기준으로 행하는 빨갱이들이 그곳에 몰려 있어 그 기준을 고수하고 있다. 인간은 본래 인간을 만드신 분, 곧 만물과 지구와 인류를 만들어 경영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의 기준을 추구해야 하고 그것을 구해야 공유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이다. 그 기준으로 정해진 잣대 저울로 측량 줄 모든 것을 재고 달고 측량해야 한다.

 

거기서 하나님의 운영의 묘의 황금비율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요구는 자명하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있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이 곧 황금비율의 운영의 묘이기 때문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진보를 이루려면 하나님의 지혜로 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지극히 높고 깊고 길고 넓고 다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의 공유의 영역을 넓혀가야 한다. 그것이 곧 이웃사랑의 진보를 이루는 길이다. 지혜의 공유한 곧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공유하는 능력이다.

 

모든 자들이 하나님의 황금비율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고 나날이 그 지혜의 영역의 깊이로 높이로 넓이로 다양성으로 전진 진일보 진행해 간다면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각양 善()의 아름다움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함에도 한반도 한민족은 하나님의 지혜를 멀리하고 패역한 김일성의 그 어리석은 잣대를 금과옥조로 여기고 있는 盲信(맹신)에 빠져 있는데 그야말로 迷信(미신)이라 하겠다. 그 미신에 빠지면 악마의 거처가 되고 피에 굶주린 악마의 입만 축여주는 짓을 하게 되는 흉기가 될 뿐이다.

 

한반도에서 저들이 한반도 경영권을 위해 오늘도 부단히 공격을 하고 있는데, 결국 김일성의 기준을 굳게 세우려고 함이다. 하지만 그것이 만물을 경영하는 하나님의 기준과 전혀 맞지 않기 때문에 상상할 수 없는 충돌을 전체적으로 총체객체적으로 받게 된다. 인간이 만물을 경영하여 평안과 생명을 내야 하는데 충돌을 야기하면 결국 대재앙을 초래한다. 김일성도 무능하고 허접한 蕩兒(탕아) 일뿐이고 그것을 神()처럼 받드는 인간 집단지성은 이를 해결할 능이 없다. 그 재앙을 고스란히 북한주민이 당해야 한다. 그것이 그들의 기준의 결과이다.

 

그런 결과는 이미 구소련이나 중공 동구권에서 실패했다고 던져 버린 것들이다. 수령무오설의 의미에서 그들은 이미 지독한 미신에 빠져 있다. 그 때문에 그들은 종교수준의 맹신에 빠져 있다. 그 속에 갇혀 조금도 나오지 못하는 저들이다. 사실 이제 한민족은 김일성을 버릴 때가 되었다. 김대중을 버릴 때가 되었다. 하지만 그 그늘에 안주하려고 몸부림치면서 그 기준을 고집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을 받아들이지 않는 인본주의의 술책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에는 하나님의 기준을 멸시 무시하는 자들이 득세한다.

 

그들이 하나님의 기준을 받아들이는 진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가진 기준을 굳게 세우려고 한다. 그 때문에 실체적인 진실의 기준은 모호해진다. 안개 속에 숨겨진다. 그 때문에 모든 詭辯(궤변)이 牽强附會(견강부회)가 곡해와 왜곡이 곡학아세가 혹세무민이 제철을 만난 듯이 춤을 추고 있다. 이는 악마가 남하하고 있기 때문이다. 북반부를 덮고 있는 악마가 남한에도 내려와서 그 폭정을 연장하려는 술책이다. 만일 악마의 南下(남하)가 성공하면 김일성의 기준은 대한민국의 기준을 망하게 할 것이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에 기준이 있었던가? 헌법적인 기준과 개혁개방으로 받아들이는 국제적으로 공유하는 모든 선의 기준을 토대하는 것이다. 그마저도 그들은 김일성의 기준과 김대중의 사전으로 왜곡하고 있다. 이는 그 배경에는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기준을 박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대한민국을 세우신 분은 만물의 창조자 지구와 인류의 경영자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세우신 기준으로 대한민국을 경영해야 비로소 하나님의 황금비율의 운영의 묘가 나오는 것이다.

 

그 운영의 묘가 인간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선한 가치의 부요를 증진케 하는 창조성과 생산성을 제고하게 하는 유일무이한 것이다. 그것으로 국민을 받들어 섬기는 것이 공복의 가야 할 길이기도 하다. 그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기는 싫고 싫으니 거부하고 거부하니 그것의 혜택을 곧 하나님의 황금비율의 운영의 묘를 누리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니 실정을 하게 되고 실정을 하면 그 자리를 잃어버릴 것이니, 자기들끼리 세력을 뭉쳐 실정의 계속성을 유지하면서 봉록과 각종 기득권만을 누리겠다는 음흉한 腹心(복심)이다.

 

그들이 눌러 붙어 있는 자리는 모두 다 그렇게 전개되는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주는 열매는 김일성의 기준에서 나오는 운영의 묘인데, 이는 하나님의 황금비율이 전혀 아니다. 인간 기준의 황금비율도 있다. 그 비율은 국제경쟁력을 가진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북괴는 지구상에서 최악의 빈곤 국가이다. 또는 국가로 대접할 수 없는 범죄 집단인데, 이들의 운영의 묘는 악마의 운영의 묘일 뿐이니 피바다만 출렁이고 그 피 냄새만 가득한 운영의 묘인 것이다. 한반도 한민족의 불행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와 인류를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의 황금비율을 공유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길로 가자고 강조한다. 그것을 성령으로 각성되어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영역이기에 아울러 우리는 성령의 대 覺醒(각성) 刻印(각인)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그 길만이 한반도 한민족을 세계민족 위에 뛰어난 민족으로 만드는 길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선한 가치의 부요를 증진케 하는 황금비율의 의미는 인간 것과 하나님의 것이 있다.

 

우리는 인간의 것을 啓發(계발)해서 얻어지는 것보다 도리어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황금비율의 운영의 묘를 공유하는 은총으로 가자고 강조한다. 이 길로 가려면 오직 성령으로 覺醒(각성)되어야 하고 변치 않고 진행하려면 오직 성령으로 刻印(각인)되어야 한다. 그런 각성과 각인을 받은 자들은 서둘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하고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는 하나님의 운영의 묘의 황금비율을 공유하게 된다.

 

그 결과에 이를 과정에서 악마의 폭정인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착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늑탈 겁탈을 몰아낸다. 모든 악마적인 기만과 폭력과 살인의 수법을 척결한다. 그런 속에 갇힌 한반도와 한민족을 구원 구출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하고 모든 하나님의 선과 사랑으로 섬기는 하나님의 사랑의 구현을 하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기준의 개혁이다. 국민의 개개인의 속성에서 악마적인 심리와 그 습성과 속성과 악마의 거처를 수법으로 삼아 이웃을 파괴하는 언어와 행동과 집단을 일소하는 것이 개혁이다.

 

하나님만이 개혁의 참 기준이시기 때문이다. 김일성 교도들은 인간개조 국가개조를 입에 달고 산다. 그들이 주창하는 개조는 김일성의 기준인데, 이는 악마의 기준이다. 그것은 현저한 이웃파괴이고 한반도 한민족의 파괴이고 인류에 대한 악마의 흉기이다. 이런 흉기로 전락하는 선택을 하면 그리 되는 것이다. 강포와 강포가 뒤를 잇는데 그 잇는 속도가 심히 빠르다. 이는 피바다가 늘 넘실대는 살인이 무겁게 한반도를 짓누른다는 의미이다. 이 괴기한 피 냄새가 가득한 한반도가 되기를 원한다면 지금처럼 빨갱이들을 방치할 것이다.

 

그것이 아니면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의 대 각성을 그 각인을 구해야 한다. 천하민족에서 머리 되는 민족이 되는 길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에 있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은 인간에게 없는 사랑을 곧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복된 장맛비와 같이 우리 국민에 부어주시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이 비처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간에게 공급되는데 이 공급을 받지 못하면 광야가 된다고 한다. 심령의 광야이다. 황무지가 되면 악마의 거처가 되고 그 악마가 그 사람을 흉기로 삼는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이 공급이 되면 그날부터 대한민국은 이웃사랑 하는데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하도록 사랑하게 되고 그 사랑의 완성을 이루게 하는 운영의 묘의 황금비율을 공유하게 된다. 사람들은 눈부신 문명을 논하는데 사실 눈부신 문명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곳에 있는 것이다. 눈부신 문명이면 무엇이랴, 악마와 그 종자들이 사용하면 인간과 이웃을 파괴하는 흉기가 될 뿐이고 첨단 무기 대량살상무기가 될 뿐인 것이다. 그것들이 악용하는 문명을 어떻게 눈부신 문명이라 하겠는가? 그것은 다만 악마의 흉기일 뿐이다.

 

하나님의 선이 사용하는 문명이 눈부신 문명인 것이다. 자본주의는 도구와 같은 것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이 사용하면 천민자본주의이고 그것으로 인간을 이웃을 파괴하는 악마의 흉기가 아닌가? 민주주의도 그러하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가 사용하니 이는 악용이 아닌가? 하여 떼거리민주주의가 되고 그것으로 이웃을 인간을 파괴하는 빨갱이 득세를 만들고 있을 뿐이다. 한국교회는 이제 하나님의 복된 장맛비와 같은 성령의 대覺醒(각성)을 구하는 일을 해야 한다. 도토리 키 재기로 헛된 영광을 자랑할 때가 아니다.

 

교인 수 교회의 크기 그 안에 교인의 레벨로 목회자의 명예욕을 충족케 하려는 헛된 영광을 위해 서로 다투는 시절을 그쳐야 할 때이다. 우리는 세상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회답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어야 한다.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이웃사랑의 완성의 황금비율의 운영의 묘를 공유하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할 때이다. 김일성 김대중의 미망에 빠진 한민족을 구출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가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되는 길이고 한민족이 되는 유일무이의 길이다.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스가랴 10:1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이사야 45:8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찌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찌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이 비는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을 인간에 부어 주셔서 사막으로 옥토가 되게 하시는 비()이다.

 

[이사야 35: 6.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7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시랑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의미가 마치도 전국적으로 내리시는 비처럼 임하는 것을 강조한다.

 

[이사야 1: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우리는 대한민국이 김일성 기준 김대중의 해석을 따라가다가는 세계 모든 나라에 무시당하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아마도 나라를 이룰 수 없는 민족이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구와 인류를 만드신 하나님의 운영의 묘의 황금비율을 공급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추구하면 대한빛나강국이 되고 천하에 머리 되는 민족이 될 것이라  우리는 강조한다

 

시편 72편이다. 다윗은 성령의 대 각성 각인을 받는 세상을 기도한다. [1.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2.저가 주의 백성을 의로 판단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공의로 판단하리니 3.의로 인하여 산들이 백성에게 평강을 주며 작은 산들도 그리하리로다] 하나님의 황금비율로 정사를 돌보는 세상은 복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4.저가 백성의 가난한 자를 신원하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 5.저희가 해가 있을 동안에 주를 두려워하며 달이 있을 동안에 대대로 그리하리로다

 

하나님의 복된 장맛비와 같이 하나님의 선용의 황금비율의 공유가 전 국가적으로 임하면 그 나라는 세계 최강이 된다. [6.저는 벤 풀에 내리는 비 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임하리니 7.저의 날에 의인이 흥왕하여 평강의 풍성함이 달이 다할 때까지 이르리로다 8.저가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 끝까지 다스리리니 9.광야에 거하는 자는 저의 앞에 굽히며 그 원수들은 티끌을 핥을 것이며 10.다시스와 섬의 왕들이 공세를 바치며 스바와 시바왕들이 예물을 드리리로다 11.만왕이 그 앞에 부복하며 열방이 다 그를 섬기리로다]

 

구원 구조 구명 구난 구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사랑의 섬김이 가득한 나라가 되니 그것이 이웃나라로 지구로 인류로 흘러가서 그들이 가는 곳마다 생명의 찬가 자유의 환호 행복의 雀躍(작약)이 모든 선한 가치의 득세와 부요로 입에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찬양이 가득하게 한다. [12.저는 궁핍한 자의 부르짖을 때에 건지며 도움이 없는 가난한 자도 건지며 13.저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긍휼히 여기며 궁핍한 자의 생명을 구원하며 14.저희 생명을 압박과 강포에서 구속하리니 저희 피가 그 목전에 귀하리로다]

 

[15.저희가 생존하여 스바의 금을 저에게 드리며 사람들이 저를 위하여 항상 기도하고 종일 찬송하리로다 16.산꼭대기의 땅에도 화곡이 풍성하고 그 열매가 레바논 같이 흔들리며 성에 있는 자가 땅의 풀 같이 왕성하리로다 17.그 이름이 영구함이여 그 이름이 해와 같이 장구하리로다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복을 받으리니 열방이 다 그를 복되다 하리로다 18.홀로 기사를 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하며 19.그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찬송할찌어다 온 땅에 그 영광이 충만할찌어다 아멘 아멘. 이새의 아들 다윗의 기도가 필하다]

 

세계 만민 위에 드높은 한민족이 되게 하는 길은 이스라엘이 버린 여호와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우리 심령에 우리나라에 모시고 섬겨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만물 운영의 묘의 황금비율을 공유하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이 나라를 세우시는 하나님은 그런 대한민국이기를 원하시고 우리 국민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鶴首苦待(학수고대)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어서 속이 인류의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오시라.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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