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00만의 북한 주민이 일원이였던 제가 무릇의 탈북자의 한 사람으로서 황장엽에 대한 재평가를 하려고 합니다.

세상의 심오한 이치를 논한다는 철학의 깊이를 알기에는 너무도 그 작음을 알지만 나름의 견해로 평하려고 하니 혹자들은 관대함을 가지고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1 황장엽에 대한 재평가

(1) "주체사상"은 과연 황장엽의 이념 인가?

(2) 북한 민주화와 황장엽

(3) 황장엽의 도덕관

조금의 검토를 더하고 게재 하려고 합니다.

냉혹하지만 2300만의 일원으로서 비평적으로 그를 다시 재평가 하려니 이젠 고인이 된 그에게 씁쓸한 미안함을 보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