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조명철다음의 국회의원 되겠군요.학력이나 경력 등을 봤을때.

만일 탈북자들에게 물어보면 감투 싸움에 흙탕물만 일으키고 능력 없는 인물만 추천할 텐데 왜 물어야 하나요 ? 차라리 조명철 의원의 추천과 능력 있는 인물을 뽑아서 통일을 이루면 탈북자 모두 좋지 않나요 ?

누가 들어 갔는가요?

각종 언론 보도를 보자면 탈북자 대표란 말은 전혀 없는데 소설을 쓰시네요..
전 채널에이에서 즐겁게 고영환님의 북한 논평을 보는 시청자일뿐입니다.
그 기사 링크 좀 걸어주세요..

하긴 수많은 언론 기사를 다 읽을 수도 없지만 셜령 있다손 쳐도
그건 그 기자 개인의 생각 추측 상상일 따름이겠죠
그래도 한번 보고 싶네요 어느 언론사인지,,,
꼭 링크 걸어주세요

고영환씨는 탈북자인데 탈북자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는 표현도 넘 우습네요..
그런 소모적인 논쟁들 제발 탈북자분들 이젠 그만 좀 하세요
여기 게시판 댓글 읽다보면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총단결 힘을 합쳐도 될똥말똥인데...
몇명 안되는 탈북자분들끼리 툭하면 익명으로 쌍욕에 싸우고 시기 저주하고 암투 부
끄럽지도 않으세요?
이민복 대표님 욕 먹이지 마시고 ㅉ

고영환 씨든 또는 기타의 제 3 의 탈북자 출신 이든 정부에 의해 임명 되었을 지라도 탈북자들의 이익을 대표 하는 탈북자 출신이면 탈북자 대표가 아니라고 할 수 있나요 ?

탈북자대표라함은 그동안 탈북자사회를 위해 헌신분투한 사람을 말하는 거 아닌가요.
북에서도 남에서도 잘 먹고 잘 지내다가 정부가 한 자리 줄때는 무조건 안겨주니 이게 잘못되었단 거죠. 탈북자사회를 향해 시선 한번 안 주던 사람이 과연 탈북자사회를 위해 일할 수 있나요. 지금 조 의원님이 그렇게 하고 있잔나요. 왜 대표라고 부르는지 말귀도 모르면서 아첨성 댓글 달지들 마시기 바랍ㄴ디ㅏ.

북한 고위층들이 남한에 와서 전문적인 지식을 인정 받지 못하고
짜장면 배달이나 연탄을 배달 한 다면 북한 고위층 들이 탈북 하거나
남한 주도의 통일에 찬성 할까요 ? 과거에는 북한 김부자를 위한 앵무새 였지만
김부자 정권에 반기를 들고 탄압을 피해 자신의 기득권을 내려 놓고 탈북하여
대한 민국 주도의 통일을 위해 헌신 한다면 탈북자 사회에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나요 ?

님의 의견도 훌륭합니다. 허나 여기 남한에 와 북한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한 탈북자들이 참으로 많아요. 그들은 북에서는 충성의 기회를 박탈당했던 소외계층이였죠. 바로 그들에게 사회적 가치가 배분되어야지 북에서도 출신 성분하나로 부귀영화를 누리다 또 다시 경쟁사회인 남한에서 가만 앉아 권력을 차지하면 이건 불공평하단 말입니다.
결코 말싸움하자는 뜻이 아니고요. 북한의 소수 권력층 눈치보는 것보다 2천만 동포를 먼저생각하는 통일이되어야 합니다. 이런 식이라면 통일되도 동구사회주의 처럼 공산당 간부들 좋은 세상 만드는 겁니다.

참고로 북에서 잘 나가던 사람들 여기와서 짜장면 배달, 연탄배달하는 사람 한 명도 없어요. 우리 정부가 그런 사람들 잘 보호해 주고 있답니다.

탈북자 태표성을 지니는것과 탈북자 출신 이라는것은 그 의미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정부나 그어떤 세력의 필요성에 따라 지명된 인물은 탈북자 출신은 분명 하나 탈북자들을 대표할수는ㅇ없습니다.허나...0.1%로에도 썩 못미치는 2만여 탈북민들이 한가지 정치성향이 세력화는 될수도 없지만 일률적인 바람으로 탈북자 대표란 명의를 쓰는 것은 더욱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김광일 씨! 역시 대단합니다.
한 마디로 결론내려 주시네요. 바로 이런 분이 있어 탈북자 사회 미래가 밝습니다.
앞으로 계속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김광일 정말로 원칙선에서 바르게 사는분이라는게 잘보여주고 있습니다
탈북자의 탈을쓰고 좀벌레로 사는 인간들이 정말로 역겹고 불쌍한 기생충같은 놈들은
우리들의 힘으로 청산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