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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 적화책동에 내란적인 구도의 지방色으로 나눠진 대한민국을 치료하려면,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05 2014-07-30 10:33:38

[잠언 23:21술 취하고 탐식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자기를 즐겨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니라]   

 

인생이 그 시간을 무가치하게 보내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운전대를 인간이 잡고 가는 것과 악마가 잡는 것과 악마의 종자들이 잡는 것을 의미한다. 운전대는 무엇인가? 사랑하는 것이다. 인간은 그 무엇이든지 사랑하게 되면 그 눈이 떠지면 그 사랑이 그를 운전해 간다. 이끌어가는 것이다. 이를 그 사랑의 본질이라 하여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고 한다. 그 사랑의 본질이 그를 평생의 노예로 삼아 그 본질의 행동이게 한다. 인간은 1차 나르시스와 2차 나르시스가 있다. 1차는 자기보호 본능적인 사랑이고, 2차는 병적인 자기보호 집착적 사랑이다.  

 

인간은 성장하면서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으로 점핑을 해야 한다. 하지만 그 점핑을 하지 못하거나 않는다. 이런 점핑을 하지 않는 것을 성숙장애라 한다. 자기중심적이면 인격 장애이고 사고의 능력이 여전히 1차 나르시스의 범주를 벗지 못하면 지적 장애자이다. 몸이 건장해도 이런 장애를 겪는 자들은 인간 구실을 할 수 없다. 그런 장애자들이라도 에로스 사랑에 눈을 뜨게 되고, 부성愛(애)에 눈을 뜨고 모성愛(애)에 눈을 뜨고 필리아에 눈을 떠서 행동해도 병적인 것이 된다. 자기愛로 변질되어 사물愛로 눈을 떠도 무릇 그가 눈뜬 그 사랑이 그의 인생이 된다.  

 

정신적인 장애와 각기 눈을 뜬 사랑이 결합하여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이 주신 형상을 파괴한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본질에 따라 만들어주신 성품이다. 하나님의 성품은 아가페 사랑이시다. 그 사랑의 본질을 본 따서 인간에게 만들어서 입혀 주신 것이다. 그 만들어 주신 본질은 하나님의 본질을 입어야 완전해지는 심히 허약한 성질이다. 그 성질이 장애적인 사랑으로 인해 파괴된다. 지구는 각기 눈을 뜬 사랑이 그 장애와 결합하여 행동하는 것이 인지상정이 된 것이다. 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보는 눈이 어두워졌고 소경이 되어 버린다.  

 

도리어 세상의 그 장애적인 각기의 사랑에는 그 눈이 밝아진다.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형상은 파괴되고 그 기능이 약화된다. 이를 인간성 부패라 한다. 인간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사랑에 눈을 떠야 비로소 그 장애를 벗어나서 진정한 인간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아오라고 하신다. 種(종)이 다른 사랑으로 가는 것을 점핑이라 하는데, 피조된 種(종)들간의 사랑은 노력하면 점핑이 가능하지만 조물주와 피조물은 영원한 간격을 가진다. 그 때문에 인간의 힘으로는 전혀 점핑을 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성령이 인간을 도우셔야 한다. 그것이 곧 성령의 각성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에 각성을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사랑, 사랑으로 점핑하고 눈을 뜨게 되고, 그 사랑을 기름부음을 받아 그 모든 장애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상적인 인간으로 돌아온다. 인간이 하나님의 본질을 입어야 완전해지는 것은 곧 인간이 被造物(피조물)인 것을 알려주고자 하심이기도 하다. 불완전한 인간의 성품으로는 결코 인간다움을 유지할 수 없다. 인간다움을 유지하려면 하나님의 성품을 힘입어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완전한 인간이 된다는 것, 그 진리를 굳게 세우사 인간에게 은혜로 주신 것이다. 인간은 그 만들어주신 성품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요구에 도달할 수 없는 존재이다. 하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진정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이를 알게 하시고 얻어 누리게 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인간은 이를 깨닫게 되는 성령의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 은총이 오지 않으면 인간은 여전히 소경이라 인간을 파괴하는 길로만 치닫는다.  

 

성령이 없는 세상은 하나님과 그 사랑과 하나님이 주신 유일무이의 구원의 길 생명 진리가 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에 관한 진리를 전혀 깨닫지 못하는 소경이 가득한 세상이 된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의 도움을 입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세상에는 미혹의 영이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눈을 뜬다는 것은 인생의 장래를 좌우하는 기로가 놓여있는 것이다. 지구는 지옥으로 가는 자들과 천국으로 가는 자들의 터미널임을 직시해야 한다. 성령으로 눈을 뜬 자들은 천국으로 가고 미혹의 영에 당한 자들은 지옥으로 간다.  

 

각기의 밝아진 눈으로 세상을 살다가 그 결과를 받게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6:22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눈이 성하다는 말과 나쁘다는 말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눈을 떠야 비로소 성한 눈인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눈 뜸은 하나님과 그 사랑과 그의 보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 기름부으심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행하는 것이다. 평생 동안 재물 사랑에 눈을 뜨면 그것의 노예가 된다. 그것을 주인으로 섬기는 자는 동시에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고 하신다. 사물에 곧 돈에 대한 사랑에 눈을 뜬 인간들이 가득한 것이 인지상정이라 한다. 보편화된 돈 사랑이다. 재물에 대한 사랑이다. 사람에게는 主(주)된 사랑이 있다. 그 때문에 많은 사랑을 품어도 主(주)된 사랑에 奴隸(노예)가 되어 평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게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그 마음에 품는 主(주)된 사랑에 묶인다. 그 主(주)된 사랑의 본질이 그 사람의 주인이 되어 통치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주된 사랑으로 모셔야 한다. 그들만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 사랑의 통치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유일무이의 출구로 삼으신 하나님은 인간에게 성령으로 오셔서 그 사랑에 눈을 뜨게 하셔서 主(주)된 사랑으로 섬기게 하신다. 사람은 두 主人(주인)을 섬길 수 없다. 불가능하다.  

 

만일 사람의 속에 모성애가 主(주)된 사랑이면 그는 하나님께 입으로만 主(주)여 主(주)여 하는 자가 된다. [마태복음 25:11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누가복음 6:46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主(주)된 사랑이 무엇이냐에 따라 그의 길이 달라진다. 主(주)된 사랑이 그를 움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그 사랑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으면 그는 다른 사랑을 主(주)로 삼는다.  

 

다른 사랑과 것을 主(주)로 섬기는 것은 곧 주인으로 섬기는 것이니 우상숭배에 해당되는 것이고, 그리 되는 것은 우상을 만드는 것이다. [요한일서2: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그 우상숭배로 귀착되는 사랑이 主(주)가 되는 자들은 망하게 된다.    

 

[요한일서 5:18.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19.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20.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21.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우상에서 멀리하라 하심은 우상숭배되는 主(주)된 사랑을 버리란 말씀이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눈을 뜬 사랑 곧 하나님과 그 사랑과 그 기름부음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에 눈을 뜨되, 그 사랑이 주된 사랑으로 섬기는 눈을 뜨는 자들은 우상숭배와 그 우상에서 멀리하는 자가 된다. 그런 눈뜸의 권능이 곧 성령각성의 결과이다. 결국 우상숭배의 主(주)된 사랑을 구별하고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의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사람의 主(주)되시도록 인간은 성령의 도움을 받아 점핑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인간이 하나님께 드려야 할 진정성의 회개이다.  

 

[마태복음 7:21나더러 주여 주여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모든 사람은 평생을 통해 각기 사랑에 눈을 뜨고 그 사랑을 主(주)로 모셔서 섬기는 인생을 보내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눈을 뜨기를 원하셔서 성령으로 오신다. 악마는 미혹의 영이라 인간에게 하나님과 그 사랑과 그 기름부음의 사랑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는 그 사랑에 눈을 뜨지 못하게 하려고 사람의 눈과 귀와 마음을 혼미케 한다. 그것에 따라 사람들은 소경이 되고 도리어 악마가 눈을 뜨게 하는 것에 밝아진다. 하여 각기 우상되는 主(주)된 사랑을 갖게 되는데, 그 사랑이 그의 주인이 된다. 그는 평생 그 사랑에 눈이 밝아져서 그 사랑이 요구하는 대로 행동하는 자들이 된다.  

 

문제는 그 사랑들이 다 협소하고 이기적인 것이라는데 있다. 지구는 자원이 부족하다. 그 때문에 그 이기심으로 인해 전쟁과 분쟁과 다툼과 소요와 폭동과 그런 것들이 쉬지 않고 일어난다. 이는 그를 지배하는 사랑의 요구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혈족에 대한 사랑 스톨게면 민족주의의 이기적인 사랑이 된다. 지역愛(애)이면 지역이기주의가 되어 他(타)지역이 죽거나 말거나 악마의 짓을 주저치 않는다. 에로스도 그러하다. 모든 것을 파괴하고 그 사랑에만 충성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는 이런 인간의 육적 사랑을 악용하여 흉기로 삼는다.  

 

대한민국의 모든 파멸적인 문제는 이런 우상화된 사랑의 횡포에서 나온 것이다. 이런 우상화된 사랑은 악마의 흉기가 될 뿐이지 공화국을 이룰 수 있는 더불어 사는 힘이 되지 못한다. 악마의 흉기가 될 뿐이다. 하여 부정부패와 각양 범죄의 근원이 된다. 그 때문에 교회와 성도들은 그 속에 主(주)된 사랑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하나님과 그 사랑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으로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主(주)된 사랑으로 모셔야 한다. 그것이 곧 성령각성의 결과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주로 모시면 이는 더불어 사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인간의 육적인 사랑은 각기의 이익만 추구하기에 더불어 사는 힘이 전무하다. 도리어 악마의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복된 장맛비처럼 부어져서 인간 속에 가득하면 그 사랑이 우리 국민의 주인이 되어, 주된 사랑이 되어 오로지 그 사랑에 충성된 국민이 된다. 그때만이 더불어 사는데 탁월한 경쟁력을 갖춘 민주공화국이 되는 것이다. 내란적인 구도로 지방색으로 나눠진 나라에서 이를 봉합하는 힘은 인간에게 없다. 하나님의 성령의 각성에게 있다.   

 

오직 성령의 각성이 아니면 이 나라는 결코 봉합될 수 없다. 오직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거듭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성령의 힘으로 피조물의 사랑에 갇힌 자들이 그 옥에서 그 결박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사랑의 영역으로 점핑하는 힘을 얻고, 그 사랑을 主(주)로 섬기는 권능을 입어야 가능하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길이다. 성령으로 그 사랑을 인간에게 붓고 눈을 뜨게 하시고,  그 사랑의 종이 되게 하신다. 이를 성령의 각성이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성령의 각성을 국가적으로 구해야 한다.  

 

그때만이 이 나라가 가족, 집단, 지역, 특정 이기주의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사랑의 종이 되어 서로를 섬기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때만이 지금의 이 內亂(내란)적인 분열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지금은 악마가 김일성 氏族愛(씨족애)의 우상숭배를 따라가는 짓으로 한민족이 미혹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 미혹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도 역시 성령의 각성뿐이다. 성령의 각성이 오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된다. 성령의 각성이 와야 한다. [스가랴 10:1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갈라디아서 5:1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14.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성령의 사랑이 주가 되어 인간을 이끌어 가시면 인간은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된다. 그들이 곧 천국의 사람들이고 천국 사람이다. 그들의 주인은 하나님과 그 사랑이다.  

 

이타심이 인간다움의 자랑인데, 하나님의 이타심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로마서 5:5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의 강조는 하나님의 이타심을 성령으로 공급받자는 것이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의 비가 복된 장맛비가 내려와야 한다. 그 사랑의 비가 내리면 대한민국은 드디어 육적사랑의 노예에서 탈출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점핑을 하게 된다. 그 사랑을 주인으로 모시는 점핑을 하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의 종이 되는 것이 인간이 누릴 참 자유인 것이다. 진정한 자유의 대한민국이 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이 主(주)되시는 종이 되어야 한다. 그 종이 되지 못하면 다른 것을 주로 삼을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진 존재이다. 그 때문에 마음을 지켜야 한다.  

 

[잠언 4:23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대한민국 만세에 관한 처방을 우리는 보게 되는데, 각설하고 우리는 오직 성경의 처방 성령의 치유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내려주사, 하나님의 기준이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주로 섬기게 하는 성령의 치료를 강조하는 것이다. 단언컨대 이 처방이 아니면 대한민국은 결코 회복할 수 없고 망국의 길에서 조금도 벗어날 수 없게 된다는 것을 모든 지도자들에게 강조하는 바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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