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종자 빨갱이를 量産(양산)하는 인적 물적설비를 척결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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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3:27대저 음녀는 깊은 구렁이요 이방 여인은 좁은 함정이라 28.그는 강도 같이 매복하며 인간에 궤사한 자가 많아지게 하느니라]
깊은 구렁과 좁은 함정과 같은 음녀는 매복한 강도가 되어 궤사한 인간이 많아지게 하는 원흉이라 한다. 詭詐(궤사)한 자라고 번역한 transgressors는 원어에 bagad{baw-gad'} to act treacherously, deceitfully, deal treacherously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詭辭(궤사)란 무엇인가? 악마의 종자들을 의미한다. 악마의 몸이 되어 세상을 속여 망하게 하는 흉기를 의미한다. 그들을 만들어 내는 자들을 음녀라고 한다. 그 음녀에게서 악마의 종자들이 나오고, 그녀들로 인해 궤사한 자들이 많아진다고 하면, 음녀는 악마의 종자들을 만드는 도구이다.
본문에서 whore로 번역된 음녀는 zanah{zaw-naw'}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commit fornication, be a harlot, play the harlot의 의미를 담고 있고, 이방 여인은 ‘and a strange woman’은 nokriy{nok-re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foreign, alien을 담고 있다. 여자는 출산을 한다는 기능적인 의미에서 본문의 음녀 곧 이방 여인은 악마의 종자들을 배출하는 역할을 의미한다. 그런 것은 그런 사회 분위기일 수도 있고, 특정단체일 수도 있고, 국가적으로 그짓을 하는 의미일 수도 있다. 특정인이 악마의 종자들을 배출하는 일을 하는 것도 포함된다.
여자는 남자를 품는다. 아이를 품는다. 그 품에서 궤사한 자들로 길러진다. 만들어진다. 사람이 망하면 지옥에 던져지는데, 그녀들의 품이 곧 지옥이다. 깊은 구렁이고 좁은 함정이라는 의미는 곧 지옥의 안성맞춤을 의미한다. 그녀는 악마의 종자들을 만들어내는 설비이다. 각양 자동차를 만들어내는 공장처럼 그녀에게 입력된 것은 악마의 종자들을 양산함이다. 결코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한 인간이 나올 수 없다. 그것이 그녀의 품의 의미이다. 그녀의 품에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이루는 자들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나온다면 악마의 흉기들만 나온다.
그녀가 埋伏(매복)의 이치를 너무나 잘 알고 그 매복의 콘셉트로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 곳에 있을지라도 그녀의 품에 안기는 자들은 모두 다 궤사한 자들이 된다. 그녀는 사람의 속에 악마를 집어넣는 악마의 도구이다. 대한민국에 그런 악마의 도구들이 많아지면 그만큼 악마의 종자들이 늘어만 가는 것이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 패망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이런 음녀의 역할을 하는 모든 것을 다 척결해야 한다. 그때만이 악마의 종자들의 번식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지도자들은 이런 이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고 이를 척결해야 하는 책무를 가진다.
그 때문에 성경을 읽어야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을 능히 이기는 지혜는 성경에 자세히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하나님의 성령을 轉移(전이)하는 직분이 나온다. 성경에서 使徒(사도)라는 직분이 있는데, 이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모든 선한 직분의 최고위층을 의미한다. 이들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의 唯一無二(유일무이)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로 택함을 받은 자들인데, 이들은 인간에게 성령을 전달하는 직분이다. 모든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사역자들이나 성령을 전달하는 직분은 곧 사도의 직분이다.
[사도행전 8:14.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15.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16.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17.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성령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에 轉移(전이)시키는 역할을 하는 자들이 곧 사도의 직분을 받은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으로 그 직분을 받게 되어 성령을 轉移(전이)시키는 그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1:1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된 바울은 함께 있는 모든 형제로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3.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4.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5.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성령을 전이시키는 직분을 받은 자들은 복된 것이다.
[고린도전서 3:3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그분들은 성령을 각 심령에게 전이하여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육의 심비에 기록하는 자들이다. 이 직분이 그렇게 최고위의 영광을 가진다. 지금은 각 교단의 총회가 인정하는 과정을 거치면 목회자가 된다. 하지만 성령을 전이시키는 사역을 하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 하나님이 사람 중에서 선택하여 세우시는 것이다. 그분들이 최고위직분이다.
[고린도전서 12:28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apostolos {ap-os'-tol-os} a delegate, messenger, one sent forth with orders)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고린도전서 9:2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닐지라도 너희에게는 사도니 나의 사도됨을 주 안에서 인친 것이 너희라] 그 때문에 그들은 성령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는 자들의 使徒(사도)가 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5:9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10.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린도후서 12:12사도의 표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사도행전 2:43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이는 최고위에 걸맞는 위상이다.
[사도행전 5:12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사도행전 14:3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저희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거하시니] 목회자들이 있는데 이분들도 하나님이 각기 주신 직분이다. 직분대로 걸맞는 위상을 주신다. 사도에게는 사도의 위상의 맞는 일을 하게 하신다. [갈라디아서 2:8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에게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사도행전 1:4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그분들은 성령을 전이하는 역할이다. 오늘의 본문의 음녀는 사람을 유혹하여 악마의 종자를 대량으로 만드는 원흉이다. 이 나라가 잘 되려면 성령을 전이하여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사람이 많아지게 하는 목회자들이 많아져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인간들이 많아지는 것이다. [골로새서 1: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성령을 전이시키는 일군들이 많아야 세상이 새로워진다. [요한계시록 21:5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개혁은 하나님만이 하시는데 성령이 하신다. 세상을 새롭게 하는 그 성령의 대 각성 각인을 세상에 공급하시는 분들로 의로운 사람을 양산해야 한다.
그분들이 지구로 나가서 처처에 영적영토를 넓히면서 하나님 기준의 개혁을 달성해야 한다. [디모데전서 1:1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바울은] [디모데후서 1: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바울은] [에베소서 1: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온 세상으로 보내지는 사도들은 각기 임지로 가서 성령을 전달케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이러하신 성령의 전이 성령의 대 각성의 전달자들을 보내달라고 구해야 한다. [누가복음 10:2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마태복음 9:37.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38.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그분들이 없으면 성령의 전이가 공식적으로 없는 것이다. 성령의 전이가 가득한 세상으로 가야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 작동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1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후서 1: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디모데후서 1:11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반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고린도전서 12:29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하나님은 그 직분대로 의의 병기로 삼아 악마와 그 종자들의 세상을 개혁하신다. 만물을 새롭게 하신다.
다음은 에베소서 4장의 말씀이다. [1.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2.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성령을 전이하여 성령의 하나가 되게 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는 통일을 강조하신다. 이는 성령의 전이가 모든 인류에게 이뤄져서 성령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이루게 하심이다. 모든 것의 시작은 서툴게 마련이다. 하지만 성령으로 훈련되면 마침내 성숙해진다.
[4.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5.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6.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성령의 줄로 하나가 되어 그 사랑으로 함께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만물 회복의 근간이다. 대한민국이 무엇으로 남북통일을 이루겠는가? 이미 만물은 성령으로 하나가 되어 있는데, 다만 지구의 인간만 아직 하나가 안 되었을 뿐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에는 성령의 각성을 전이할 일꾼이 절실하다.
[7.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분은 그 만유를 하나님의 성령의 줄로 묶어 하나가 되게 하시고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고 만유 위에 계셔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신다. 그 하나님의 줄 성령에 묶이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때만이 만물이 새롭게 되는 은총을 입게 되는 것이다. [11.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성령으로 행하는데 온전해지는 것은 성령에게 길들여진 것이다. 그와 같이 온전한 숙달을 받아야 비로소 음녀의 품에서 나오는 악마의 종자들을 능히 이기게 되는 것이다.
악마는 음녀를 통해서 악마의 종자들을 양산하기 때문이다. [14.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성령의 줄에서 벗어나게 하는 음녀로 말미암는 악마의 종자들이 세상을 유혹하는 것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영적안보를 튼튼히 하는 길이 곧 성령의 줄에 완전히 묶이는 것에 있다. 성령의 줄을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이라고도 한다. “로마서 8: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결코 끊어질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여야 비로소 악마와 그 음녀와 그 종자들의 미혹과 수법을 능히 이기고 승리한다.
성령은 만물을 새롭게 하는 분이시고 회복케 하는 분이시니, 세상을 개혁하는 그리스도의 고난이라는 선한 싸움에 우리는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야 한다.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하나님의 군대는 성령에 숙달되어 하나님이 세우신 직분의 질서로 하나가 되어 그 지휘를 따라 應戰(응전) 勝戰(승전)해야 한다.
성령으로 자신을 개혁하고 세상을 개혁해야 한다. 개혁대상인 악마의 종자들처럼 미개함에 빠져 있어서는 안 된다. 때문에 성령으로 무장해야 한다. [17.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18.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25.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성령의 빛으로 자신을 성찰하고 혹독하게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신을 개혁해야 한다. 그런 자들만이 세상을 개혁하는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기 때문이다.
성령의 행동이 되어야 개혁이다. [26.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28.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印(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성령으로 행동해야 음녀에게서 나오는 악마의 종자들을 능히 이기게 되는 것이다.
성령의 통제는 개혁의 힘이다. [31.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 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5장 6장으로 이어지는 말씀이 곧 하나님 기준의 개혁이다. [1.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자신에게 성령으로 엄격한 개혁이 곧 개혁이다.
개혁을 행동해야 개혁이다.[3.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4.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5.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 하나님의 속성만이 악의 속성을 이기게 된다.
마치도 빛이 어둠을 이기듯이. [8.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13.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14.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성령의 충만이 음녀를 이기는 유일무이의 권능이다. [15.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성령의 대 각성을 인간 중에 우리 국민 중에 전이할 영적 지도자들이 있어야 한다. 교인 수 또는 그 안에 교인들의 세상레벨로 자기의 영광을 삼아 세상에 거들먹거리는 자들은 사탄의 역군일 수 있다. 그들이 음녀로 출산의 힘을 갖게 한다.
가증스런 거짓사도들이다. [고린도후서 11:13.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음녀가 악마를 위해 거짓사도를 만든다. 그들에게 많은 교세가 몰리게 되고, 하여 대 목회자가 되어 세상에서 거들먹거리게 된다. 교세가 없어도 교계의 권력투쟁을 해서 높은 직분을 가지면 그것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음녀의 도우미가 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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