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戰百勝(백전백승)의 戰力(전력)을 높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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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百戰百勝(백전백승)의 戰力(전력)을 높여야, 국가 계속성은 모든 전쟁에서 이겨야 얻어지는 戰利品(전리품)이다.
[잠언 24:5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6.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지혜의 통찰력에 대한 고찰은 이미 여러 번 강조한바 있다. 인간의 DNA적인 지혜와 명철과 지식은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에게서 분리되고 독립되게 하려는 악마의 유혹을 자청한다. 그만큼 매력을 가진다 할까? 아무튼 인간은 타락하게 되고 악마와 가까워지면서 허언症(증)환자가 된다. 空想虛言症(공상허언증) Pseudologia Fantastica는 자신이 만들어놓은 거짓말을 그대로 믿는 습관을 말하는데, 거짓말과 空想(공상)의 경계선에 서 있다. 사실상 인간 獨自(독자)생존은 전혀 불가능하게 만들어내신 분은 하나님이신데 인간은 그 하나님을 멀리한다.
인간의 잠재력 계발이라는 적극적인 긍정적인 사고방식인데 과연 그것이 계발이 되면 인간은 神(신)이 될 수 있단 말은 거짓말이다. 전혀 불가능하다. [창세기 3:4-5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善惡(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and ye shall be as gods’ 원어로는 'elohiym{el-o-heem'} (plural) rulers, judges의 의미를 갖는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God)의 원어도 'elohiym{el-o-heem'}이다. 하나님같이 된다는 유혹은 신적 반열에 설 수 있다는 유혹이다.
또는 적어도 동등할 수 있다는 유혹인데 이는 인간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처럼 된다는 거짓의 유혹이고, 창조자가 될 수 있다는 거짓말인데, 인간은 그 말을 믿고 선악과를 따먹는다. 하여 지식을 얻는 노력의 그 실험을 하는 굴레에 묶이게 된다. 물론 하나님이 처음 사람을 만드심을 보면 광대한 영역의 에덴을 관리하게 하시고, 각 생물의 이름 식물의 이름을 짓게 하실 정도의 지성을 주신 것으로 보아서, 인간의 두뇌 세포를 15-20%정도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 DNA적인 지혜와 명철과 지적인 능력을 상당하게 만들어주신 것은 분명하다.
하여 인간은 오늘과 같은 문명을 만들어 외계로 나가 식민지를 건설 대규모 플랜을 구상하고 실행하고 있다. 인간이 생명을 만들 수 없다는 의미에서 다만 흉내를 내는 정도에 있는 것인데, 인간은 로봇문명을 만들어 그것들의 神(신)이 되고자 한다. 이것도 역시 흉내에 불과한 것이다. 지금의 로봇문명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로봇으로 뽐내는 인간의 의미는 그 속성에 있는 부패를 구현함에 있을 것이다. 조물주를 흉내 내는 세상을 바벨론문명이라 한다. 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만물에 대한 악용이다. 반역이기 때문이다.
응용과학의 의미는 만물의 선용이어야 하는데, 만물의 선용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敬畏(경외)하는 데서 나오는 것이다. 도리어 반역하고 敵(적)그리스도로 대적하는 응용은 악용일 뿐이다. 인간이 질서와 법을 만들어도 그 근본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에서 시작하고, 하나님처럼 흉내 내는 것은 다 악용일 뿐이다. 선악과를 따먹고 지식을 얻게 되는 것은 응용과학을 통해서 얻어진 문명은 다만 하나님 없이도 존재할 수 있는 인간의 길을 모색함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었으니 하나님을 흉내 낼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과 인간은 건널 수 없는 영원한 간격이 있을 뿐이다. 그 간격을 넘을 자는 하나님 자신뿐이고, 하여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세상에 오신 것이다. [요한복음 3:13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건널 수 없는 간격을 좁히는 유일무이한 길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음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과 그 지적인 모든 능력을 공유하셔서 영원히 함께 하는 하나님의 후사 자녀 되는 권세를 주신다. 인간이 신이 될 수는 없어도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공유하게 하심이다.
더불어 함께하는 영원한 반려 배필 짝으로서의 위치를 주신다. 인간이 신이 될 수는 없어도 하나님을 공유할 수 있는 유일무이의 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 하에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명철과 그 모든 지적인 권능을 인간이 누릴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지혜도 그 사랑에서 나온다. 그 때문에 그분은 모든 만물을 선용하시는 분이시다. 인간이 하나님의 통제 하에 만물선용에 참여함은 곧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첩경이다.
악마의 방법으로 神(신)이 되려는 것과 하나님이 제시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의 차이는 영원한 간격을 가진다. 결코 건널 수 없는 응징이 형벌로 주어진다. 악마는 영원한 불못에 던져질 존재이다. 그것에 유혹을 받아 신이 되고자 하는 모든 인간도 다 그것들과 함께 불 못에 던져지는 것이다. [마태복음 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이는 그들이 스스로 인간마귀가 되었기 때문이다.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결코 존재할 수 없는 존재인데 악마의 짓을 한다.
악마짓은 악마를 따름이다. 우리의 강조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성령을 따르자고 한다. 성령을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로마서 8: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로마서 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요한복음 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아울러 新婦(신부)로 대우하신다. [요한복음 3:29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 [요한계시록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요한계시록 21:2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어린 양의 아내로 그 짝으로 삼으시려고 인간을 만드신 것이다.
[이사야 62:5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이사야 61:10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이사야 54:5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호세아 2:19.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20.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하나님 아들의 新婦(신부)로 그 짝으로 영원한 반려로 배필로 택정된다. 하나님을 남편으로 모시는 위치에 서게 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심이고, 하나님도 그 때문에 인간으로 오신 것이다. 그분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혹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이 오신 것을 싫어한다. 하여 적그리스도가 종교다원주의가 나오고 수많은 자칭 예수가 나온다.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이 놀라운 연합은 인간으로 神(신)의 영광의 위치를 공유하게 하시는 은총이다. [요한계시록 3: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하나님 자신을 인간에게 다 주셔서 하나님을 공유하게 하시는 은총이다.
이는 인간을 만드신 목적이 분명하게 하심이다. 이는 하나님과 결코 분리될 수 없는 짝된 인간으로 만드심이다. 인간을 향하신 그 사랑이 참으로 기이하다. 하나님이 천사나 다른 피조물들은 종된 피조물로 만드시나 인간은 하나님의 짝으로 만드심이시다. 하나님의 짝된 자들이 되려면 성령의 각성을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의 연합을 해야 한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지휘를 그대로 받게 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하게 되어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 되는데, 성령을 따르면 곧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을 따르면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가 된다. 그분들이 곧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모략을 누리는 자들이다. 그분들은 백전백승한다. [요한계시록 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스스로 신이 되려는 악마의 집단이 하나님타도를 외치며 전쟁을 일으키나 하나님이 이에 응전하여 그들을 단숨에 제압 樂勝(낙승) 백전백승하신다.
그 곁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그 모든 지적인 능력을 공유하는 인간들도 악마와 그 집단의 모든 攻擊(공격) 誘惑(유혹) 恐喝(공갈) 脅迫(협박) 懷柔(회유) 宣傳(선전) 煽動(선동) 衝動(충동) 暗示(암시) 敎唆(교사)를 넉넉히 이기고 영원히 승리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면 절대 강자가 된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이다. 그 지혜로 만드신 만물을 응용하는 지식도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온다. 그 응용을 선용으로 행하심은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선을 완성하는 지혜이다.
이 때문에 이 지혜를 받은 자들은 모든 것과 모든 기회를 선용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지혜는 그 사랑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만물은 그 사랑의 지혜의 손길에서 만들어진 것이고 그것을 만드시는 응용의 지식도 그 사랑의 지혜에서 나온 것이다. 만물을 선용하는 문명은 절대 강자의 문명이다. 절대 강자가 되는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이런 무한한 국방력의 가치를 알게 하시는 분은 성령의 각성이다. 악마는 이를 감추려고 인본주의자들의 입을 통해서 수많은 혼미함과 미혹을 쏟아내고 있지만, 성령을 이길 수 없다.
우리가 늘 성령의 각성을 강조함은 성령이 아니면 이 모든 가치를 정확하게 확실하게 알려줄 수 없기 때문이다. 오직 唯一無二(유일무이)하시다. 하나님이 인간을 각성하는 것은 至尊無上(지존무상)하여 누구도 감히 비교할 수 없는 권능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하셔도 안 되면 그 인간은 그 어디서도 각성을 받을 수 없는 자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그의 거룩하신 복음을 성령에 의탁하신 것이다. [사도행전 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의 권능으로 세상을 각성해야 비로소 악마의 그 모든 거짓말을 이기게 되는 것이다. 전쟁에서 속으면 패전한다. 그 때문에 그 하나라도 속으면 안 된다. [고린도후서 2:11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속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진리의 영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진리의 영이신 성령의 도움을 입지 못하면 악마와 그 종자들과 악인의 미혹 미망 미몽 미신에서 벗어날 수 없다. 속지 않으려면 통찰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 통찰력에는 DNA통찰력이 있고 하나님의 통찰력이 있다.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통찰력을 받아 누리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눈빛은 만유의 존재들을 다 벌거벗은 것처럼 드러나게 하시는 권능이시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4:13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잠언 15:11陰府(음부)와 幽明(유명)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인생의 마음이리요] 하나님의 눈빛으로 악마의 모든 것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길이 승리의 관건이다.
거기서 얻어지는 지식으로 선용하면 그 모든 전쟁에서 이기게 되는 것이다. 만물을 악용하는 사람과 조직과 나라는 망하게 된다. 이는 악용은 곧 환란과 재앙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문명 속에서 시달리는 인간을 인류를 치료해야 한다. [누가복음 13:16그러면 십 팔년 동안 사단에게 매인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냐]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요한1서 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권능으로 마귀를 물리쳐야 한다. [야고보서 4: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그 때문에 이러한 영적인 안보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디모데후서 2:26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바 되어 그 뜻을 좇게 하실까 함이라] 오직 성령 각성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만이 악마를 모두 다 멸하는 권능이시다. [요한계시록 20: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히브리서 2:14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그 권능을 누리자.
오늘의 본문은 [6.너는 謀略(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謀士(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모략으로 싸워야 이긴다는 의미이다. 모사가 많음에 승리가 있다고 하시는데, 이 역시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모략을 공유하는 謀士(모사)를 의미한다. 인간의 DNA적인 모략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략으로 싸우라고 하시는데 곧 모사가 많음에서 이기게 된다는 의미는 곧 완전한 모략을 의미한다. 모략의 의미는 일을 이루는 순서의 그 절대 고유순서를 의미한다. 인간의 DNA의 통찰력 직관력으로 일의 순서를 미루어 찾아내는데,
하물며 그런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통찰력은 지극히 높은 차원이신 것이다. 하나님이 그 고유순서 절대순서를 찾아내는 통찰능력을 인간에게 주시면 그는 謀士(모사)가 된다. 물론 인간이기에 그 받은 분량대로 그 순서를 찾아낼 것이다. [에베소서 4:7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에베소서 4:16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그 분량대로 찾아낸 고유순서와 절대순서를 통합하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그 모사들이 찾아낸 절대순서 고유순서를 모아서 완벽하게 모략을 구성하고 전쟁하면 반드시 樂勝(낙승) 백전백승을 얻게 된다. [로마서 12:3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고린도후서 10:13그러나 우리는 분량 밖의 자랑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분량으로 나눠 주신 그 분량의 한계를 따라 하노니 곧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그 때문에 대통령 곁에 하나님의 모사들이 있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은 가치를 아는 능력여하에 달려있다. 寶石(보석)의 가치를 알아보는 눈이 있어야 하듯이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듯이 성령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그 지식과 모략과 그 謀士(모사)의 가치를 알아야 얻을 수 있는 것이고 누릴 수 있다. 때문에 한국교회는 성령의 각성을 복된 장맛비처럼 부어달라고 기도해야 하는데, 그 반대의 길로 간다면 도리어 이 모든 가치를 세상에 알리는데 실패하고 말 것이다. 한국에 오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지도자들이 득세하는데 이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은 연고이다.
[이사야 32:15필경은 위에서부터 성신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 16.그 때에 공평이 광야에 거하며 의가 아름다운 밭에 있으리니 17.의의 공효는 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18.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종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19.먼저 그 삼림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 20.모든 물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성령의 각성이 크게 오셔야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와 그 지식과 모략과 모사를 누리게 된다.
[마태복음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眞珠(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그 모든 가치에 눈을 떠야 비로소 그것을 구입한다. 하나님의 이 엄청난 자원, 백전백승하는 모든 능력을 무한대로 공급하심에 각성한 대한민국이라면 오늘날과 같이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를 막 대하지 않았을 것이다.
오늘날 한민족의 눈이 얼마나 어두워졌는지, 악마의 종자 김일성일가의 속임수에 속아서 한민족 전체가 그것들에게 그렇게 참담하게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도 추종하는 집단에 의해 심각하게 미혹당하고 있다. 그들의 득세는 대한민국의 눈과 귀가 먼 상태를 웅변한다. 하나님의 가치에는 눈귀가 먼 것이다. 악마의 가치에는 눈이 떠져서 많은 돈을 투자하여 그것들을 추종하고 있다. 이 눈을 도대체 누가 뜨게 할 수 있을 것인가? 악마의 눈빛을 가진 한민족이 가는 길은 악마의 길일뿐이다. 이들이 득세하도록 방치하니, 이를 이길 길이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을 각인을 구해야 한다. 하여 대한민국은 한민족을 하나님이 제시한 유일무이한 길,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생명의 길로 인도해야 한다. 악마의 길로 인도하는 김일성일가를 단절하고 응징해야 한다. 전쟁에서 이기는 순서, 이를 승리케 하는 모략이라고 하고 이를 찾아내는 자들이 모사다. 하나님이 그 분량대로 주사 그 순서를 찾아내는 모사들이 대통령 곁에서 그 모든 적을 상대하게 해야 한다. 그때만이 대한민국이 한민족을 생명길로 인도하게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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