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명철 인터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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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업무를 물었다. “오전 7시 경에 출근해서 인터넷뉴스를 본다. 5~6개 이상 신문에서 관련기사를 스크랩하여 해당부처에 대책 마련을 지시한다. 법안발의, 방문자면담, 전화통화... 정말 바쁘다. 지정된 퇴근시간은 따로 없고 정기국회, 국정감사 등이 있을 때는 보통 밤 11시, 12시이다.” 인터뷰 당일 내가 느낀 봐도 그렇다. 림 일 작가 (뉴데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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