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명철 인터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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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철 의원의 “설용수 회장님이 림 작가 부부 칭찬을 크게 하던데요” 하는 덕담에 나는 “그냥 평범한 부부입니다”고 화답했다. 설용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장은 언론인출신 사회지도자로서 내가 존경하는 사람 중의 한 분이다. 조명철 의원과 설용수 회장의 공통점은 남을 칭찬하는데 조금도 인색하지 않다는 것이다. 림 일 작가 (뉴데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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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보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8-19 09:2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