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명철 인터뷰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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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마치니 점심시간이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수다를 떨며 길게 늘어진 구내식당에서 밥을 담으며 내가 “의원식당 메뉴가 별다르지 않네요” 라고 하자 조명철 의원은 “국회의원이 뭐 대단한가요? 국민의 심부름꾼이지요” 라고 했다. 메뉴는 김치볶음밥, 콩나물국, 오이부추무침, 생선조림, 도토리묵, 두부구이, 깍두기이었다. 림 일 작가 (뉴데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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