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명철 인터뷰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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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철 의원은 식사 도중 “림 작가! 우리 고향의 인민들은 언제면 이런 밥을 먹을 수 있을까? 정말 마음이 아프다”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현재 김일성·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평양의 ‘금수산태양궁전’은 20억 달러짜리 초호화건물이며 매년 관리비로 2~3억 달러가 소요된다. 그것만 없어도 평양시민들은 이런 밥을 먹고 살 수 있다. 림 일 작가 (뉴데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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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건 뭐라 할건 못되지만 너무 그러면 반작용생깁니다. 자기 좋아하는 사람이나 자기 이미지에 도움이 못되죠. 소탐대실이라하죠.
그럼에도 남에게 해되는 것 같지는 않으니까
그냥 그런 사람을 통해 소식하나 알았담 치시죠.
그게 서로 편하니까요.
세상에는 별 사람, 천태만상. 해가 안되면 그냥 좋게만 보시죠.
이건기만이아닌가?!
주체교육의 전당 김일성종합대학 박사출신이며
2 만 7 천여 탈북자동지들의 최고엘리트인
국회의원 조명철과 맞상을 다하구.
내도 김대나온 사람인데 조금 부럽수다래~~~
너 같은 시라소니들도 있는겨!와 북칸이란 곳은 너 같은 돌대가리도 출신과 아부만 잘하면 알아 주니까.그래서 세기의 후진국이 덴거고. 이 모자란 넘아 내 림일이도 별로지만 김대 나왔다고 꼴깝 떠는 너 같은 것은 더 값을 않쳐 주니 한번더 나서대 봐라. 아예 너그덜 김대 놈덜 자괴속에 지내게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