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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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저는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탈북자들에 대하여 너무 잘 알고 있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그러나 탈북자인 저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우리 한번 생각 하여 봅시다. 탈북자 들은 5가지 계층 이 있습니다. 1번은 엘리트 망명자 2번 북한이 싫어서 온 자칭 망명자 3생계형 탈북자 4쓰레기 탈북자 5 목적의식이 없는 탈북자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 1+2+3+4+5=0 왜 답이 영인가요 영은 동구라미는 시작도 끝도 없습니다. 잘 생각하여 보세요. 그러니 서로 자신이 높다 즉 지식 의식 생각 이 높다 가 아니라 끝이 어디 인지 생각 하여 보세요. 저는 훈시 하는 것 이 아니라 토론 하자 는 것입니다. 문제가 무엇인가 입니다. 나의 기준 나의 패러다임 보다 끝이 하나인 점을 해결 하자는 것입니다. 여기 게시판이 문제를 토론하는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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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영이라고 잘 주셨네요.
어떻게 왔던 다 같습니다.
이제는 어떻게 출발하여 잘 되는 가만 남아 있지요.
탈북자 인권 운동에 앞장서시여 모범을 보일 때부터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1 탈북자 범 단체 구성
2 탈북자 1만이상 참가 한 투표
3탈북자 투표 경비 문제
3탈북자 김정운 반대 방법 문제
4탈불자 전원 회비 납부 및 관리 문제
5탈북 각계 각층 기준 정관 및 회칙문제
5탈북자 단체 정당 문제
6통일 준비 문제
7통일후 탈북자 활동 방향
등 서로 문제를 하나를 내면 해결 하는 방범을 토론 합시다.
그리고 관리자님 게시판 에 올린 글이나 댓글에 대한 저작권 법적 준비를 하여 주십시오
우리 회원님들 성숙한 자세로 민주주의 적 견해와 의견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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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20년 전 모스크바 망명시절부터 탈북자 분들과 조직을 묻고
활동하다 들어왔고 서울에 와서도 약국에 감초마냥 참여하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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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건데는 ...서로간의 인격이 되야 할 수 있다고 체험했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내세워주고 행동으로 모범이 되고 등 등.
그 인격을 어느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인격이 안 되도 다들 조직들을 우후죽순처럼 잘 해나가시는 것 같은데-
최소한 저의 수준으로는 아직은 아니라고 보았습니다.
제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제가 우선 부족한 것 같고 또 그렇다고 보아집니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고 만난다고
어느때인가는 희망이 반드시 있으리라 믿으면서
부족한 나자신을 수양하고 실천하며 나아 가고 있는 중입니다.
수양하고 득도할 때쯤이면 또 그땐 과거 쌓은 인과응보란게 기다리죠.
물론 쓰레기들이 하도 많아서 비교적 나을진 모릅니다만 자기 한계란건 늘 있죠.
님의 수양은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질 은 물론 수양 도 낮은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수양과 모든 면을 여기서 토론을 하면서 샇아 가자는 것 입니다.
다섯 계층이라했나요?
일번은 님 상대 안할거구 이번은 나머지 넷이 싫어 입닫고 있고 삼번은 사느라 바쁘고 사번은 상대할 가치없고 오번은 멍때리느라 상관없구 그럼 토론됩니까?
나의 패러다임 들어간 문장은 그 뜻은 뭔 소리인지 알고 쓴 문장인가요?
어텋게.사는가.그것이.주.요한것이다
그런 사람 들을 우리는 수용 하여야 합니다.
저는 1번은 존경하고요, 탈북자체가 존경하는 것
2번은 지성있는 백성, 사랑하고요.
3번은 평백성이고요.
4반은 북한이 만든 할 수 없는 분들이고
5번은 참을 성 있는 백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