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4:16.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많은 자들이 한국교회의 넘어짐을 叱咤(질타)하고 있다. 각 종교대로 그 기준으로 질타하고 있고, 남북의 빨갱이는 의도적으로 허물을 침소봉대해서 붉은 기자들의 도마에 올리면 그들이 그것을 요리하여 아주 부패한 기독교로 몰아 망신을 준다. 한반도에 기독교가 들어온 이래로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아닌 아직도 어린 수준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이 말한 대로 한국 기독교가 완전히 부패한 것은 아니다. 일곱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이 한국교회 안에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결심하시면 교회는 곧 새롭게 되기 때문이다.

[에베소서 4:12.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長成(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어린 아이에 정체치 말고 장성한 분량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것이 한국교회가 가야할 길인데, 유아기에 온갖 유혹이 교회 안으로 들어오고 그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3:1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하지만 하나님이 이를 회개시켜 성령으로 각성시켜 새롭게 하시므로 다시 일어나게 하신다.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하여 청년기를 거치게 하고 마침내 장성하게 하신다.

[요한일서 2:14.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청년기에 들어서면 흉악한 자들을 이기게 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을 능히 이기는 세력이 되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성령의 각성으로 다시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자고 강조하되 날마다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한국교회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완전하도록 동행하면 남북의 빨갱이가 완전히 붕괴된다. 그 때문에 악마는 남북빨갱이를 시켜 교회를 거점화한 것이다. 이런 부패와 무능은 모두 다 빨갱이가 거기에 거처를 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의 수준에 불과한 한국교회의 처신은 그것을 간파 격파 분쇄치 못한 것에 있다. 만일 성령이 충만하여 하나님과 동행에 완전하다면 그것들을 능히 간파 격파 분쇄했고, 이미 북괴는 남북 빨갱이는 붕괴되고도 남는다. 만일 한국교회가 넘어졌어도 다시 일어난다.

다시 일어남이 성령의 각성이다. 하나님이 다시 일어나게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오시기 전에 악마가 먼저 와서 세상을 유혹한다. 각종 이단 사설들이 판을 치고 있고, 기복신앙과 종교다원주의와 物神崇拜(물신숭배)와 적극적인 사고방식의 信念(신념)주의와 및 구원파들이 대한민국의 심령을 어지럽히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성령이 부어지시면 이 나라는 그날부터 이 모든 거짓을 다 간파 격파 분쇄한다. 거짓의 기망의 세상을 하나님 기준의 진실의 세상으로 바꾸는 힘을 가지고. 소금과 빛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가 되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성령의 각성을 그것도 대 각성을 구하여서 다시 일어서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 의인은 일곱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도, 악인은 재앙으로 엎드려져 다시 일어날 수 없는 것이다. 의인은 그 마음에 하나님을 모셔 섬기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한국교회 안에 있다면 각종 迷惑(미혹)으로 인해 넘어진 기간이 있을지라도 다시 일으키시는 때가 오기 마련인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일으키심을 받아 완전한 동행을 꿈꾸고, 이를 구해 받아 마침내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에 완전해야 할 것이다.

홀로 영생하시는 不敗(불패) 不滅(불멸)의 神(신)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신 자들은 그 하나님과 同行(동행)하는데 熟達(숙달)할 때까지 넘어지는 과정을 거칠 수도 있다. 이는 그가 서는 것은 인간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에 달려 있음을 알려주시려는 하나님의 의도이시기 때문이다. 특히 靈的(영적)인 낮 밤으로 인간을 다루시는데, 영적인 밤이 오면 인간은 인간의 힘으로 결코 하나님과 동행할 수 없다는 것을 처절하게 깨닫게 되는 과정을 거친다. 영적인 낮이 오면 그는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재기하게 된다.

낮밤이 반복되어 오듯이 영적인 낮밤이 성도들에게 그 기한이 차이가 있어도 반복이 된다. 태음의 복과 태양의 복의 의미로 비유된다. 성도가 받을 훈련이다. [신명기 33:13.요셉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원컨대 그 땅이 여호와께 복을 받아 하늘의 보물인 이슬과 땅 아래 저장한 물과 14.太陽(태양)이 결실케 하는 보물과 太陰(태음)이 자라게 하는 보물과 15.옛 산의 상품物(물)과 영원한 작은 산의 보물과 16.땅의 보물과 거기 충만한 것과 가시떨기 나무 가운데 거하시던 자의 은혜로 인하여 복이 요셉의 머리에, 그 형제 중 구별한 자의 정수리에 임할찌로다]

태음의 복은 자라게 하는 보물로 비유하였다. 태음은 작은 달로 시작하고 만월이 되다 작은 달이 되어 마침내 얼굴을 숨기게 된다.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을 거치면서 극한 어둠을 이기는데 빛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한다. 그처럼 성도에게 하나님의 가치를 일깨우는 역할을 하는 것을 비유컨대 태음의 복, 영적 밤이라 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필요한 겸손과 정직함으로 무장시키고 단련시키려고 주시는 이 영적 낮밤의 프로그램에서 인간은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깨닫게 된다. 하여 하나님과 동행에 완전한 자가 된다.

[17.그는 첫 수송아지 같이 위엄이 있으니 그 뿔이 들소의 뿔 같도다 이것으로 열방을 받아 땅 끝까지 이르리니 곧 에브라임의 萬萬(만만)이요 므낫세의 千千(천천)이리로다] 그들은 그 과정을 거쳐 하나님이 아니면 결코 설수 없는 존재임을 철두철미 깨닫게 된다. 그들의 입에서는 결코 자랑과 교만이 나올 수가 없고, 하나님과 완전한 연합을 한다. 천하무적 강자가 된다. [창세기 17:1아브람의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全能(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完全(완전)하라] 완전한 동행을 명하신다.

완전하라고 요구하시는 그 완전의 perfect는 tamiym{taw-meem'}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complete, whole, entire, sound, healthful, entire(of time), wholesome, unimpaired, innocent, having integrity 등을 담는다. 하나님과 완전한 동행을 명하심은 인간에게 하나님과 완전한 동행을 구하라 하심이다. [골로새서 4:12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있게 서기를 구하나니] 이같이 하나님과 완전한 동행을 구해야 한다.

인간에게 하나님의 가치를 일깨워주시는 분은 유일무이 성령의 각성인데 성령으로부터 하나님의 가치를 각인 받게 되고, 성령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필요한 근신 경성 注意(주의)의 은총 속으로 들어가서 마침내 완전한 동행을 하게 된다. [잠언 11:5완전한 자는 그 의로 인하여 그 길이 곧게 되려니와 악한 자는 그 악을 인하여 넘어지리라] 모름지기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완전한 은총을 입은 자들은 그 훈련을 받아 하나님과 완전한 동행을 하는 자들과 후손은 참으로 복을 받은 자들이다. [잠언 20:7완전히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

[시편 101:2내가 완전한 길에 주의 하오리니 주께서 언제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안에서 행하리이다] 주께서 주시는 이 훈련을 받으면 그는 근신 경성 주의함 경외의 淸心(청심)을 가지고 완전한 데로 나아가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동행을 원하는 자들을 성령의 각성으로 훈련시키신다. [시편 18:32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케 하시며] [시편 26:1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악마의 기습 공격 유혹 회유 공갈 협박 충동 선전선동 암시 교사 및 모든 미혹을 이기는 것을 요동치 아니한다고 한다. 스스로 잘나서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완전하다고 여기는 자들은 아직 하나님이 주시는 이 성령의 훈련을 받지 못한 자들이다. 이와 같이 훈련을 받는 자들은 일곱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지만, 악인은 하나님을 버렸으니 그 은총을 입지 못해 영원히 악마의 흉기가 되어 결국 인간악귀가 되어 세상을 피바다로 만들다가 잠시 후에 영원한 지옥에 던져지는 불행한 존재가 되니 이는 성령의 각성을 거역한 연고다.

[시편 37:18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시니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시편 41:12주께서 나를 나의 완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영히 주의 앞에 세우시나이다] [시편 101:6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거하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수종하리로다] [시편 138:8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찌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명령하신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 하나님 앞에서 완전해야 수종을 들을 수 있다고 하신다.

어떻게 인간이 완전하게 하나님을 수종들 수 있도록 행할 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그 누구도 완전하게 행할 수 없는 것이다. [마태복음 5: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인간은 율법을 완전하게 행핼 수 없다. 그 때문에 생명의 성령의 법을 주신 것이다. [로마서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성령이 인간의 약함을 담당하신다.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령의 힘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조건을 갖추게 하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영, 성령의 도움을 받으면 누구든지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완전해진다. 비록 일곱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은총을 입고 마침내 완전해진다. [신명기 18:13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하라]

목회는 인간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곧 성령의 훈련을 받아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완전한 자들을 세우시는 일을 성령의 완전하신 지휘를 받아 협력하는 것이다. [골로새서 1:28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그것이 곧 목회의 내용인데, 성령의 통제를 받아 완전하게 행동하는 것을 거부하는 자들의 손에서 늘 목회는 시련을 당하게 된다. 하나님과 동행은 곧 하나님의 지혜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아는 그 지혜가 第一(제일)이다.

하나님의 주신 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완전한 자들을 축복하시는 말씀들이다. [잠언 2:7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잠언 2:21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 [잠언 3:21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이와 같이 훈련된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완전한 것이다. 이런 원칙은 누구든지 동일한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필요한 겸손과 경성과 근신과 주의함과 경외함이다.

[미가서 6: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9.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지니라] 성령의 도움을 입는 인간은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완전해지는 것이다. [창세기 6:9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하나님과 동행에 완전해지는 것이 성도의 참된 목표다.

[히브리서 6:2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성령을 모시고, 그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행동으로 완성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 사는데 熟達(숙달)되어야 하는데, 그 숙달이 되는 과정에 일곱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은총을 입고 마침내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하신다. 하지만 악인은 악마에게 잡힌 것이니 하나님의 이 완전케 하심에서 제외된다.

[신명기 32:4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열왕기상 8:61그런즉 너희 마음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와 화합하여 완전케 하여 오늘날과 같이 그 법도를 행하며 그 계명을 지킬찌어다] 오직 생명과 성령의 법으로 인해 인간은 하나님의 은총을 입게 되어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완전해질 수 있게 되었다. 그 은총을 구하는 자들이 그 은총을 입게 되는 것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을 영원히 수종들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지 말라.

하나님과 동행에 완전한 자들이 되기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을 진심으로 구하는 길로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악마의 기습 공격 유혹 미혹 선전 선동 충동 암시 敎唆(교사)를 그 憑依(빙의)를 이길 수가 없게 된다. 이는 망할 짓이다. [예레미야 19:11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사람이 토기장이의 그릇을 한번 깨뜨리면 다시 완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와 같이 내가 이 백성과 이 성을 파하리니 그들을 매장할 자리가 없도록 도벳에 장사하리라] 그릇을 파쇄하면 망가지듯이 악마의 그들은 결코 그렇게 망하게 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하나님과 완전한 동행을 위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들이 아니면 악마의 공격에 넘어갈 수밖에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영원히 그 짓에 분노를 보이신다. [예레미야 23:20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하나님의 이러하신 일관성은 참된 가르침이 되어 인간으로 모든 악에서 떠나는 계기가 되게 하신다. 하나님의 이러하신 원칙의 불변은 인간에게 확실한 敎師(교사)가 되어주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아는 이 지혜가 제일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아가 5:2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 다고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요한계시록 3: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마음문을 열고 하나님과 완전하게 동행하는 은총을 구하자!

[아가 6:9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그는 그 어미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의 귀중히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하고 왕후와 비빈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일곱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에 우리는 찬양해야 한다. 넘어지지 않을 인간이 어디 있겠는가? [로마서 14:4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한국교회가 넘어졌다고 비방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를 비방치 말라.

하나님이 성령의 각성을 물 붓듯이 부으시면 다시 일어나서 세상 끝까지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영화로우심과 아름다우심을 그 선하심과 인자하심과 은혜로우심을 전파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12:5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온 세계에 알게 할찌어다] [베드로전서 2: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한국교회를 다시 부흥케 하실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말미암는 구원과 구속의 영광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과 그 구속을 받으면 성령을 모시게 되고, 성령을 모시면 그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행동으로 실현하여 완성하는 자가 된다. 그는 하나님의 구원 구속 구조 구명 구출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청소 청산 개혁 개선 개설 革新(혁신) 革罷(혁파)를 이루는 하나님의 손길이 된다. 그들이 곧 세상을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는 것이다.

한국교회가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완전해지는 날이 오면 비로소 세상이 하나님의 지극히 아름다우신 영광을 보게 된다. [이사야 35:1.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그분들의 행동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냄새가 온 땅을 치료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위경에서 나라를 구출할 자들은 전무하다. 이런 나라를 구국할 자들은 오직 성령의 사람들 뿐이다.

그분들이 지금은 넘어져 있어도 성령이 부으시면 그분들이 일어나서 성령으로 세상을 새롭게 한다. [3.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 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4.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5.그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6.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한국교회는 성령으로 반드시 七顚八起(칠전팔기)한다.

한국교회에 이 날이 온다! 반드시 와야 한다!

[이사야 60: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4.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것이라 5.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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