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를 적대하는 아가페 本質(본질)만이 국가정체성의 본질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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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북빨갱이를 적대하는 아가페 本質(본질)만이 국가정체성의 본질이고 국가 계속성과 强國(강국)의 근원이다.
[잠언 24:17.네 怨讐(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18.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 아니하사 그 震怒(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
惡人(악인)이 망하면 좋은 것이다. 그 좋아하는 것보다 먼저 할 것이 하나님의 마음과 함께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악인이 망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는 성격이시다. 亡(망)하는 영혼에 대한 造物主(조물주)로서의 아픔, 아버지로서의 아픔, 하나님의 本質(본질)의 사랑에서 나오는 아픔이 있어 결코 기뻐하실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 怨讐(원수)가 망할 때 그것을 좋아하고 기뻐함보다 먼저 하나님의 마음과 함께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섬기는 참된 자세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것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완성의 원칙이기 때문이다.
[에스겔 18:23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악인은 악마를 품고 악마로 행하는 자들 곧 악마의 종자들과 악마의 악심 악습 악성으로 행하는 자들을 총망라한다. 그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간 것에 대한 아픔이 하나님께 있다. 그 아프신 마음과 함께 해야 하나님 사랑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 누구든지 하나님의 이러하신 마음과 함께 하게 된다. 그것이 곧 그 사람의 속에 사랑의 통제요 그 지혜의 지휘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명한 悔改(회개)에 참여하길 원하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시는 이 큰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성령의 통제와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고 천국으로 가게 되는 것을 원하시는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이고 본심이시다. 그 사랑의 통제를 받아들인 각 사람 속에서 그 사랑은 그의 기반이 되는데, 아울러 동시에 악인을 제거해달라고 기도하게 한다. 그 악인들로 인해 이웃이 망하기 때문이다. 하나님 사랑은 이웃을 악인들에서 구출하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악을 미워하나 사람이 망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는다. 악인을 심판하고 제거하는 것을 즐기는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악을 미워하나 사람이 망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만들어진 인간은 하나님 본질의 사랑을 흉내도 낼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아야 한다. 그 사랑을 품고 악인의 악을 죄를 미워하고 그 사람이 회개하도록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 회개하도록 기다리는 사랑이란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이다.
인간의 사랑이 아니다. 하나님의 본질의 그 사랑은 결코 악용당하거나 악용당하도록 放置(방치)하거나 坐視(좌시)하지 않는다. 예컨대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이들을 돕자고 나서는 자들이 성경을 이용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거론하면 돕자고 한다. 성경을 멋대로 풀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거론하면서 회개하지 않는 악마의 종자들을 物心兩面(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자들이 있다. 이는 그들 속에 하나님 본질의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그들을 돕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결코 악인들을 돕지 않는다.
다만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로 그들을 다루신다. 하여 그 악인들을 震怒(진노)하시고 심판하여 제거하신다. 이를 알지 못하는 자들은 언제나 사랑타령을 하면서 북괴를 돕자고 한다. 그들은 가해자이다. 피해자를 돕자는 말은 일리가 있다. 하지만 회개를 거부하는 가해자를 돕자고 하면 더욱더 북한주민을 유린하라는 말이다. 이는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소리를 거역한 행동이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이웃사랑은 악인 곧 악마의 종자들의 손에서 당하는 이웃을 구출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북괴의 이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을 반드시 미워해야 한다. 그들이 망할 때 먼저 하나님의 아픔에 참여해야 한다. 그 안에서 그 악인들의 손에서 구출될 북한주민의 해방을 기뻐해야 한다. 이러한 사랑의 흐름에 함께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인 것이다. 어떤 이들은 악인이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물심양면으로 돕자고 하는데, 악마의 종자들은 결코 회개하지 않는다. 인간 中(중)에는 그들처럼 회개를 완전히 포기하고 그 속에 악마와 결합한 자들이 있다. 그런 그들은 결코 회개할 수 없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은 악마의 본질에 대한 진노를 드러내신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로 대하는 것이 사랑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非(비)본질에 대한 진노를 내리시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보다 더 큰 사랑을 가질 수 없다. 본질과 비본질의 차이에 하나님이 진노를 내리시는 원칙을 세우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진노를 사서 망하는 인간 그 자체에 대한 슬픔을 갖는 것, 또한 조물주의 마음이고 아버지의 마음이고 사랑의 본질의 마음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 때문에 북괴를 진노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이는 그들이 악마를 품고 그 중에 가장 선한 자들이라도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기 때문에 그들의 악을 죄를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로 대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이 그 악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언제든지 그 진노를 풀고 후대하도록 사랑은 사랑을 스스로 인도하신다. 그 때문에 인간이 감히 하나님의 사랑을 거론해서 북괴를 돕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인간이 해석한 사랑 곧 인간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하는 것을 거론하면 안 된다. 그들이 회개하기를 기다리는 하나님 마음은 인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북괴가 개혁개방하기를 기다리는 마음, 북괴가 가령 회개하기를 기다리는 마음은 인간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에서 나와야 한다. 그들을 제거하는 마음 곧 하나님의 진노는 언제든지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에서 나온 것이다. 이는 북괴로 인해 악인들로 인해 악마의 종자들로 인해 이웃이 파괴되기 때문이다. 그 악마의 종자들을 제거하는 것에는 우선적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품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그들의 악과 영구 격리하고, 하나님 진노를 담아 제거하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그 사랑으로 악인의 악을 미워하고 악인이 회개하도록 경고하고, 그 악이 번져 오염되지 않도록 경계하고 하나님의 진노로 이를 바로잡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악인들은 언제나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여 스스로 자멸의 길로 간다. 그 때문에 결코 그들을 도와서는 안 된다. 도와주는 것은 그들의 악을 더욱 많이 하라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로 그들을 대해야 한다. 이성을 잃게 하는 인간의 분노에 잡혀 그들을 적대하라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진노로 대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로 그들을 다뤄야 한다. 만일 우리가 악마의 종자들을 대적하려면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진노로 대해야 하고 본질이 사랑이신 하나님과 손발을 맞추는 것이 아니면 결코 악인을 이길 수 없는 것이 오늘의 본문의 의미이다.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의 사랑의 진노와 그 지혜로만이 악마와 그 악을 넉넉히 이기게 한다는 것과 하나님과 동일한 사랑으로 행하지 못하면 결코 악마와 그 악인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반드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그 때문에 북괴를 이기려면 하나님의 사랑의 진노로 지혜로 합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진노로 그들을 대함은 이는 곧 끝까지 그 사람을 구출하려고 하나님의 손을 내미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그렇게 각 인간을 사랑으로 끝까지 사랑하시나 악인은 그 사랑을 거절한다. 특히 악마를 품는 자들은 회개할 수 없게 된다. 악마가 그의 최종 선택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인간사탄이고 악귀가 된 것이다. 하나님은 그 사람을 만드신 주인이시기 때문에 그가 악마의 편이 된 것에 깊은 실망과 분노를 보이신다. 하여 그에게 진노하신다. 하나님은 이들을 대적하신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분노에 참여함에 있다.
만일 대한민국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震怒(진노)를 공유하지 못하면 악마의 친구가 되는 것이다. 그것들과 한 동류일 뿐이다. 친구끼리는 사랑하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다. 악마의 종자들끼리의 사랑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빙자하여 교회에서 북괴를 돕자고 한다. 무릇 그 속에 악을 사랑하는 자들은 악마가 천사로 보이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 자들의 눈에는 악마는 악마로 보이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무릇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흐름에 따라 함께 해야 한다. 하나님이 對敵(대적)하는 자들을 대적하고, 警戒(경계)하는 자들을 경계하고, 경고하는 자들을 경고하고, 멀리하는 자들을 멀리하고, 하나님의 웃음에 함께하고, 슬픔에 함께 해야 하는 것이다. 악인을 진노하시는 이유는 그가 악마를 품고 또는 악심과 악습과 악성으로 행하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과 대적이 되는 본질이다. 그 때문에 사랑의 하나님의 진노가 일어난다. 우리도 역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품으면 그 진노를 공유하게 된다.
그가 어떠한 악인이든지 간에 그는 망해야 한다. 그가 망해야 이웃이 살기 때문이다. [에스겔 18:32.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품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진노를 공유하여 악마와 그 종자들과 악인들을 대척할 수 있다. 그분들만이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악인이 망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는 하나님의 마음에 참여할 수 있다. 악인은 반드시 제거되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본질과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하나님의 진노로 대해야 한다.
[에스겔 33:11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震怒(진노)를 사서 망하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진노가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온다는 것을 외면하려고 한다.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이시다. 그 사랑의 반대되는 본질에 하나님은 언제나 진노하신다. 대한민국은 한국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에 참여해야 한다.
참으로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속에 있는 본질의 사랑임을 직시해야 한다. 인간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하거나 갈음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가 그 속에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을 충만하도록 품어야 한다. 그때 비로소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모든 악에 대한 진노가 그 품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발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 진노로 악인들을 대하고 그 사랑의 지혜로 악인들을 다스려내는 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에 완전한 호흡일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되지 못하면 악마의 미혹을 받아 악마의 종자들을 사랑하게 된다. 이는 동질愛(애)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악마와 그 악인들의 악과 함께 하지 않으신다. 진노로 대하고 그것들을 하나님의 지혜로 다루신다. 하여 마침내 그것들을 제거하신다. 하여 그것들에게 눌린 이웃을 구출하고 구출된 그들의 기쁨에 함께 기뻐하나 망하는 자들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함께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의 흐름이다. 악인이 망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나 진노로 대하신다.
[에베소서 2:1.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에서 震怒(진노)가 나오는 것이다. 그분의 사랑을 담으면 그 진노도 共有(공유)하게 된다. 그 진노를 따라 함께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편이고 사랑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악인을 제거해야 이웃이 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의 피로 용서받은 자들은 그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그 모든 악을 震怒(진노)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그들은 비로소 모든 악에서 떠나 하나님의 기준으로 순전하여 마음이 청결한 자들이다. 그분들은 늘 하나님을 뵈옵는 은총 속에 있게 된다. 북괴가 성경을 악용하여 어리석은 자들의 상납을 유도한다. 그것에 속는 것이 곧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품은 자들은 결코 속지 않는다.
[이사야 66:4나도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청종하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며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을 품는 자들은 품은 만큼 악마와 그 악과 그 죄악을 미워하고 진노로 대적한다. 악마와 그 악인들은 강도떼들이다. 그것들에게 당하는 이웃을 그들의 손에서 구출한다. 이웃을 구출할 수 있는 손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뿐이다. 인간적인 사랑은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하나님의 사랑을 품게 되고, 그 사랑의 발로로 하나님의 진노를 공유하여 기도하게 된다. [시편 68:2연기가 몰려감 같이 저희를 몰아내소서 불 앞에서 밀이 녹음같이 악인이 하나님 앞에서 망하게 하소서] 인간의 코와 눈을 괴롭히는 연기를 몰아내듯이 악인들의 떼거리를 함께 멸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불에 蜜(밀)이 녹음같이 악인이 하나님 앞에서 망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이는 모두 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진노와 함께 하기 때문이다. 악인으로 인해 세상은 큰 고통 속에 빠지기 때문에 이들을 제거하는 기도를 하게 된다.
[잠언 28:28악인이 일어나면 사람이 숨고 그가 멸망하면 의인이 많아지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진노는 권선징악을 분명히 하신다. [잠언 11:10의인이 형통하면 성읍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패망하면 기뻐 외치느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飜案(번안)하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과 반대되는 것과의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다. 반대되는 것은 非(비)본질은 반드시 그 진노를 산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시편 92:7악인은 풀같이 생장하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興旺(흥왕)할지라도 영원히 滅亡(멸망)하리이다]
[잠언 9:7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자는 도리어 능욕을 받고 악인을 책망하는 자는 도리어 흠을 잡히느니라] 모든 것은 다 천적이 있게 마련인데, 악마와 그 종자들을 제거하려면 반드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품어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로 그것들을 다루게 되어 그것들을 하나님의 진노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편 1:6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하나님의 본질은 비본질을 즉각 알아보고 비본질에 진노를 드러내신다. 그 때문에 악인의 길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시편 112:10악인은 이를 보고 한하여 이를 갈면서 소멸하리니 악인의 소욕은 멸망하리로다] 하나님의 사랑을 품은 자들만이 그 사랑에서 나오는 진노를 알게 된다. 그 진노를 공유하는 자들은 결코 악마와 그 종자들을 사랑하여 함께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과 어울리는 목회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사실상 악마의 종자들이지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는 목회자가 아닌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공유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담대함으로 행하게 된다. 하지만 그 반대는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기에 늘 도망자 심리에 묶여 있게 된다.
[잠언 28:1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 하나님의 진노를 공유하여 그 진노로 즉각적인 대응을 하는데 어찌 적을 간파 격파 분쇄치 못하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만이 하나님의 사랑의 흐름을 알고 그 사랑의 울림이 곧 하나님의 명령이신 것을 알게 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님의 진노를 공유하는 자들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다. [시편 37:20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는 어린 양의 기름 같이 타서 연기 되어 없어지리로다] 그 때문에 의인들이 득세하면 악인이 쇠패하는 것이다.
[시편 37:35.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토에 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으나 36.사람이 지날 때에 저가 없어졌으니 내가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도다 37.완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찌어다 화평한 자의 결국은 평안이로다 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악인의 결국은 끊어질 것이나 의인의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그는 환난 때에 저희 산성이시로다 40.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함은 악인을 진노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임을 성령으로 각성 깨달아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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