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소에 대해서 질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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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령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되었다가 회령공설운동장으로 끌려나와서 이 죄인이 무슨이유로 죽는지 죄인의 실명과 죄명을 밝히면서까지 대중들앞에서 돌에 맞아 처죽입니까? 그걸 또 조선족이 목격해서 남한에게 알려줄수있습니까? 정성산이 언론에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회령수용소에 수감된 부친이 회령공설운동장으로 끌려가서 아들이 남한으로 탈출했고 장군님을 씹는다면서 그래서 죽인다고하면서 돌에 분탕쳐 죽였다고 하던데요.그걸 조선족이 목격해서 정성산에게 알려줬답니다. 탈북자들 중에서 북한정치범수용소에 대해서 증언하는건 경비병출신 안명철 수용소 수감자 강철환 신동혁말고는 없잖아요.북한내부에서도 극비로 취급되는게 정치범수용소인데 북한은 어쩌자고 남한으로 도망간 아들의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회령공설운동장에 끌고와서 실명을 거론하고 돌에 처죽였답니까? 나중에 문제가 될수있는데도 그걸 또 조선족이 목격할정도로 북한은 우둔하답니까? 정성산이 증언한 내용이에요.아버지가 회령수용소에 수감되었고 회령공설운동장으로 이송되어서 돌에맞아죽었고 그걸 조선족이 군중으로 구경했고 정성산이에게 전해줬대요 이게 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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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가 뭔지도모르는 엉뚱한소릴하고 잇는겁니다.이게언제쩍소리입니까?
도저히믿어지질않습니다.이렇게도한심한거짓말을한단말입니까?
북한문제에대해선 한국국민들에게 사실을알려줘야합니다.그것이통일의지름길에 도움이될겁니다.실지사실이런거짓말을한다면 당자는매장시꼐야 마땅할뜻십습니디
사실만을 말해주어야 합니다.
정치범수용소가 아니고 정치범관리소 입니다.
그곳에서 사형집행을 바깥으로 나와서 한다는것 있을수 없는 일이죠.
죽어서도 나올수 없는 곳이 정치범관리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