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혜에 대한 방금 전 속보 |
---|
참 신기하게도 조진혜에 대한 논란이 끝이 보이지 않을 이즘 그녀가 다니는 교회의 권사이며 선교사를 방금전에 만나뵙고 식가까지 나눌줄이야. 오시는 줄도 모랐는데 탈북자교회인 꿈의 교회 담임인 석경애 전도사가 느탓없이 추석선물 전달 겸 식사를 같이하자고 찾아와 -함께 온 분이 바로 조진혜가 다니는 필그림교회 분. 이미 작년 1월에 갔을때부터 뵈웠고 작년 여름 7월 워싱톤통곡기도회때도 교회에서 뵈웠는데. 이 분은 70이 넘으신 분으로서 근 20년 전부터 중국내에서 선교, 탈북자에게도 구원의 손길로 구제, 석경애 탈북인들, 한족, 조선족 대학생들을 사랑의 헌신행동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 분. 개에게 입술이 물어뜯긴 가난하고 불후한 처녀, 사람앞에서 얼굴을 항상 못 들고 살아야 해던 그녀를 3번에 걸쳐 성형수술하게 도움주여 이쁜 처녀로 변신케한 스토리도 오늘 듣게 되어. 그 처녀사진도 직접 보았구요. - 기회를 보아 조진혜문제를 조용히 물어. 그 분은 사실 그대로 전해- 모녀가 맞다는 유전자검사를 했고 그 발표의 공신력을 위해 기자는 물론 변호사와 검찰까지 입회하에 정식발표하였다는 것.
혹시 이분이 누구신가 꼭 알고 싶은 분이 있으면 실명과 함께 멜을 보내주시면 방금 찍은 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이 속보는 누구를 탓켓으로 하고나 위해서가 아니라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사실만을 전하기 위한 것임을 상기드립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그리고 몇몇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인신공격을 당하시면서도 끝까지 조진혜님을 믿어주신 이대표님께도 제가 감사를 드리고싶네요.
처음 조진혜문제를 올릴 때도 ...모세의 바구니와 조진혜문제로 알아 올렸구요.
마여사님은 유엔본부 북한대표부 앞에서 용감한 탈북여성입니다.
남다른 예능도 가지셨고-그런 인격을 저는 더 믿습니다.
조진혜씨가족을 믿는 것은 좋으나 여기서 욕설은 삼가시는것이 좋아요. 좋게 끝나고 좋게 해결될수도 있는데 막말에 욕설에 인신공격을 하다보면 논란은 끝이 없을 거예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9-27 22:58:28
그냥 지나쳐주시면 좋겠는데.
돈받아서 그랬겠나요? 하도 말도 안되는 소문을 퍼뜨리니까 그런분이 아니라는걸 해명해주려고 나선것이겠지요.
그어떤 특정인이 우연치않게 누군가가 던진 돌에 치여서 헤매이고 있을때 함께 돌던지는 그런 사람은 되지 않길 바랍니다. 그게 언젠가는 반드시 당사자에게 돌아갑니다. 여기에서 이렇게 남에대한 비방을 함부로 하는 것도 사람의 심성자체가 원래 그런 것이니 이해는 가지만 이런 경우를 님께서도 똑같이 당하실수 있습니다. 사실이던 사실이 아니던 말로 인한 상처는 치유가 쉽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평생 기억에 남는답니다. 피해자가 아무리 아니라고 하여도 믿어주지 않는데 해명할 방법이 없으면 온세상에 버림을 받은 느낌마저 들겁니다. 결국에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면 자살을 선택할수도 있고요.
여기에서 말로 피해자에게 상처를 주는 분들은 어린 10대도 아니고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성인들같은데 한 개인의 사생활까지 들추어서 인격에 피해를 주는 것에 양심의 가책을 느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님들의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우연치않게 인터넷상에서 이지매를 받고 모든 사람들의 비난의 대상이 된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습니까? 이민복대표님도 조진혜씨가 여기에서 이지매를 당하는 것에대해서 안타까워서 싸움을 말리려고 올린글에 이대표님의 개인의 사생활 프라이버시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는건 합리적인 대화방식이 아니며 또한 거기에 더불어서 이익이 없으면 절대로 나서지 않는다는 터무니 없는 말까지 곁들여서 퍼뜨리면 보는 사람들은 글을 올리는 사람들의 말을 그대로 믿을수밖에 없기에 저도 나서고 다른분도 함께 나선 것입니다.
요즘세상이 얼마나 험한 세상인데 소리없이 누군가를 도와주는 사람도 거의 없을뿐더러 유혹하여 기망이나 하지 않으면 다행이지요. 그나마 마음을 따뜻하게 가지고 어려운 탈북자가 있으면 어떻게 하나 도움만 주려고 하는데 그런 분을 이윤을 저울질하는것 아주 정확하다는 말도 안되는 소문을 내시니 대체 저런 글을 올리는 사람이 대체 누구인지 참 궁금하기까지 하네요. 인생 인과응보라는 말 아시죠? 자기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한 행동은 반드시 돌고 돌아서 다시 자신이 받게 되어있습니다.
이대표님도 사람인데 감정이 없고 눈물이 없고 화가 안나겠습니까? 가슴에 참을인자를 새겼기때문에 아무리 송곳같은 말도 그냥 지나칠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인격인겁니다. 제가 이렇게 대놓고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면 대표님께서도 참 많이 부끄럽고 창피하실겁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보고 경험하고 들은 것을 솔직히 이야기한것뿐이며 더이상 이싸이트에서 누군가에대한 모독은 안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돈이 많아서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잘살아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것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분의 사는 모습을 들여다보면 일반탈북자들보다 더 힘들게 삽니다. 그러면서도 마음으로나 물질로나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는 것은 아마도 하나님을 믿는 분이기도 하고 인성이 되어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ㅠ탈북자동지회에 들어오지 말았어야 했는데...하도 안타까워서 한번씩 한마디 하게 되네요.
이민복은 조진혜와 마영애 사이에서 이윤을 저울질한다고 분석한것 아주 정확 합니다.
그러한 물적 자료도 남아 있구요,
제가 보기에는 이민복은 조진혜와 마영애 사이에서 널뛰기를 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민복은 조진혜건으로 분위기 갱신을 줴치면서 다른 발제 글을 올리더니 오늘은 분위기 망치려고 여기에 조진혜건을 올렸군요,
조진혜가 시료를 채치할때 립회자가 없엇다는 점,,,,
기자회견을 할때 참여한 기자들이 없엇다는 점은 이민복은 어찌 생각할까?
또한 모세바켓에서 검사비를 주겟다고 하면서 시료채취를 립회하겟다고 할때 조진혜는 왜 죽어도 못하겠다고 하였을까?
이민복씨는 여기에 대답하여 보세요.
이민복이 올린 글에서 나오는 그 전도사가 만능이며 그렇게 모든것 처름부터 마지막까지 잘 아는 사람 입니까?
저는 솔직히 기독교 목사나 전도사라고 하면 모두 사기꾼으로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그런 사기꾼들의 말 한마디는 하나 흘릴세라 주어서 올리고 탈북자들의 말은 믿지 않는 것이 이민복이 심리더냐???
조진혜와 마여사 사이에서 널뛰기하신다는데 - 사실 이 두분에게서 풍선후원금 받은 적이 한번도 없고 오히려 내가 조진혜에게 주었다가 다시 회수할 형편으로 어려운 위치에 있더군요. ...
기독교 목사나 전도사를 모두 사기꾼이고 그 말을 못 믿는 다고 하셨는데
그러지 마시고 본인의 실명으로 떳떳하게 질문하시면 어떤 가요.
우리는 실명으로 또 근거있는 사실을 얘기하는데 자신은 숨어서 못 믿겠다고 감정을 담아 말하시면 누가 님의 말을 믿겠나요.
조진혜와 마여사는 훌륭한 탈북자들입니다. 그들과 무슨 원수라도 되는지 - 그렇다면 정정당당하게 말씀하시면 합니다. 그러면 내가 나서서라도 사실들을 알아 답변드리지요.
입회자가 없이 함부로 시료를 채취하지 않습니다.
조진혜측이 억만금을 준다고 해도 신용이 생명이라고 보기 때문이지요.
한국도 그렇습니다. 시료채취를 함부로 한다고 한다면 그 회사는 망하는 것이니까요.
요즘 경찰이 피의자 심문과정도 다 녹화하여 놓습니다.
그런 세상에 5번님처럼 실명도 밣히지 않고 이렀다 저렀다하는 것이 이상 한 것입니다.
그어떤 딴 목적이 아니시라면 정정 당당히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님의 말에 수긍할 사람과 사회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셨으면 해요.
아직 신용사회를 잘 이해 못하는 것 같네요.
두 분다 매우 유식한 분들 같은데 이 문제가 단지 조진혜나 그 가족이 당한 슬픔인가 아닌가를 논하는거 아니라는 것을 알고도 남을 분들이 왜 그러죠?
조진혜가 위장탈북자로 미국에 들어와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주지 않고 조용히 살고 있다면 왜 이런 문제가 자꾸 제기 될까요?
목숨을 걸고 탈출한 수많은 탈북자들의 북송문제와 관련이 있다면 조진혜는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서도 그 해명에 적극 나섰을것입니다. 그런데 몇년동안 이 문제로 해명은 없고 단지 특정인물이 자기를 모함하려 한다고 어지러운 잡글로 인터넷에 도배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왜 당신들은 외면하려 하는지?
이민복씨는 다시는 남의 말을 듣고 정확한 근거도 없이 문제가 해명된듯이 쓰는 이런 글들을 올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크나 작으나 한 단체의 리더라는 사람이 남한테서 들은 얘기를 확실시 시키는 이런 어리석은 짓을 더는 안하기를 당부합니다.
그 누구도 억울한 누명을 쓰기를 원치 않으며 이웃과의 단 한사람의 오해도 풀기 위해 뛰여다니는 것이 사람의 본능입니다.
그리고 조진혜는 많은 사람들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억울하다면 당당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해명해야 할것입니다.
조진혜당신이나 당신가족을 열심히 응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말이죠.
한가지 추가하면 미국에서 탈북자분들 서부에 캘리포니아나 동부에 버지니아, 매릴랜드, 디씨쪽에 사는 분들 조진혜 신세안진 사람이 없는지라 다들 이상하다고 하면서도 쉬쉬하는 분위기...미국은 남한처럼 탈북자재단도 없고, 지원해주는 제도도 없어서 탈북자들 살기 힘드니 도움받아야 하니 그냥 공생하는 관계라고 생각됨 ....
조진혜 어머니와 조진혜의 입장은 어떠하신지?
조진혜를 적극 변호하신 이민복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