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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혜에 대한 방금 전 속보
Korea, Republic of 이민복 0 770 2014-09-05 17:53:59

참 신기하게도 조진혜에 대한 논란이 끝이 보이지 않을 이즘

그녀가 다니는 교회의 권사이며 선교사를 방금전에 만나뵙고 식가까지 나눌줄이야.

오시는 줄도 모랐는데 탈북자교회인 꿈의 교회 담임인 석경애 전도사가

느탓없이 추석선물 전달 겸 식사를 같이하자고 찾아와 -함께 온 분이

바로 조진혜가 다니는 필그림교회 분.

이미 작년 1월에 갔을때부터 뵈웠고

작년 여름 7월 워싱톤통곡기도회때도 교회에서 뵈웠는데.

이 분은 70이 넘으신 분으로서 근 20년 전부터 중국내에서 선교,

탈북자에게도 구원의 손길로 구제,

석경애 탈북인들, 한족, 조선족 대학생들을

사랑의 헌신행동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 분.

개에게 입술이 물어뜯긴 가난하고 불후한  처녀,

사람앞에서 얼굴을 항상 못 들고 살아야 해던 그녀를 

3번에 걸쳐 성형수술하게 도움주여 이쁜 처녀로 변신케한 스토리도 오늘 듣게 되어.

그 처녀사진도 직접 보았구요.

-

기회를 보아 조진혜문제를 조용히 물어.

그 분은 사실 그대로 전해-

모녀가 맞다는 유전자검사를 했고

그 발표의 공신력을 위해 기자는 물론

변호사와 검찰까지 입회하에 정식발표하였다는 것.

 

혹시 이분이 누구신가 꼭 알고 싶은 분이 있으면

실명과 함께 멜을 보내주시면 방금 찍은 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이 속보는 누구를 탓켓으로 하고나 위해서가 아니라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사실만을 전하기 위한 것임을 상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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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ip1 2014-09-05 19:58:28
    기쁜 소식이네요. 저는 조진혜님께서 이만갑에 출연해 말씀하신 동영상의 내용을 보면서 정말 하염없이 울었네요. 그리고 조진혜님을 믿었습니다. 조진혜씨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텐데 이제 마음 추스리시고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조진혜씨 미국에서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해요.

    그리고 몇몇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인신공격을 당하시면서도 끝까지 조진혜님을 믿어주신 이대표님께도 제가 감사를 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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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람님 ip2 2014-09-05 21:52:31
    민복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하루 빨리 일이 제대로 풀려 마영애 측 사람들도 이젠 인식을 달리하고 시기 질투. 반목질시. 맹목적인 의심 이런짓을 빨리 중단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확실한 증거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몰아가는 행위는 인간으로써는 아주 비겁한 행위라는것을 마영애씨는 이번 일로 꼭 뉘우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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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3 2014-09-05 23:25:57
    2번님! 말씀의 뜻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 누구를 탓켓으로 저는 올린 것이 아닙니다.
    처음 조진혜문제를 올릴 때도 ...모세의 바구니와 조진혜문제로 알아 올렸구요.
    마여사님은 유엔본부 북한대표부 앞에서 용감한 탈북여성입니다.
    남다른 예능도 가지셨고-그런 인격을 저는 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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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람님 ip2 2014-09-05 23:48:13
    저도 당신이 그 누구를 타겟으로 올렸다고 글을 쓰지 않았지요. 난 조진혜가족을 끝까지 믿고 그 가족을 모함하려는 자들을 빗댄것 뿐입니다. 당신같은 이윤을 저울질하는 사람보다도 확고한 의지를 담아 댓글을 썼지요. 당신만 유식한체 하지 마시요. 당신보다 유식한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왜 다음에 또 미국에 말 장사하러 올때 민망할까 두렵습니까. 마영애와 조진혜 두 여인 에게서 다 혜택을 노리는거예요. 욕심도 많으시지. 헌데 너ㅡ 무 이릅니다. 벌써 부터 준비안하셔도 될듯합니다. 님도 꽤 살줄 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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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피2님에게 ip4 2014-09-06 00:33:16
    조선사람님! 당사자가 되어보지 않고서는 말씀을 막 하시는거 아닙니다. 두여인에게 무슨 혜택을 볼게 뭐가 있다고 대표님께서 저러겠나요?? 이윤을 저울질 하는 분이었다면 애초에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어떤 도움도 주지 않았겠지요. 이민복대표님은 집세와 폰비용을 못내는 것은 물론이고 당장 생활비가 없어서 이 동지회에 하소연하다싶이 글을 올린분들 몇분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저도 그 도움을 받은 사람중에 한명이고요.
    조진혜씨가족을 믿는 것은 좋으나 여기서 욕설은 삼가시는것이 좋아요. 좋게 끝나고 좋게 해결될수도 있는데 막말에 욕설에 인신공격을 하다보면 논란은 끝이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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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피2님에게 ip4 2014-09-06 00:45:08
    수술비가 없어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병원에 찾아가서 위로해주고 도움도 주시고...님께서 이민복대표님에게 함부로 대하는 것에대해서 저는 매우 불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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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봐요 ip5 2014-09-06 17:12:5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9-27 22: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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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봐요님 ip4 2014-09-06 17:38:07
    이봐요님 두둔하는것이 아니라 근거없는 루머를 퍼뜨리는 것에대한 해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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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ip1 2014-09-06 17:49:21
    아이피5번님 그런식으로 해석하니 참 할말잃게 만드십니다.
    그냥 지나쳐주시면 좋겠는데.
    돈받아서 그랬겠나요? 하도 말도 안되는 소문을 퍼뜨리니까 그런분이 아니라는걸 해명해주려고 나선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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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ip1 2014-09-06 18:05:49
    이봐요님! 님께서는 이대표님을 생각해서 글을 쓴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분의 편을 드는 것에대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으시군요.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을 도와주는 분들이 우리같은 탈북민들속에서 찾아보기란 하늘의 별따기임을 님도 잘 아실겁니다. 그만큼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을 찾기가 쉽지 않지요. 그러니 교회에서 우리를 지켜본 여기 한국인들이나 탈북자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본터분들은 탈북자들은 왜 고마움을 모르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사실 그분들에게 한마디 하려다가 그냥 나자신부터 변해서 저런 사람들이 다시는 그런 말을 하지 못하게 해야겠다고 다짐을 한적도 있었지요.

    그어떤 특정인이 우연치않게 누군가가 던진 돌에 치여서 헤매이고 있을때 함께 돌던지는 그런 사람은 되지 않길 바랍니다. 그게 언젠가는 반드시 당사자에게 돌아갑니다. 여기에서 이렇게 남에대한 비방을 함부로 하는 것도 사람의 심성자체가 원래 그런 것이니 이해는 가지만 이런 경우를 님께서도 똑같이 당하실수 있습니다. 사실이던 사실이 아니던 말로 인한 상처는 치유가 쉽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평생 기억에 남는답니다. 피해자가 아무리 아니라고 하여도 믿어주지 않는데 해명할 방법이 없으면 온세상에 버림을 받은 느낌마저 들겁니다. 결국에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면 자살을 선택할수도 있고요.

    여기에서 말로 피해자에게 상처를 주는 분들은 어린 10대도 아니고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성인들같은데 한 개인의 사생활까지 들추어서 인격에 피해를 주는 것에 양심의 가책을 느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님들의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우연치않게 인터넷상에서 이지매를 받고 모든 사람들의 비난의 대상이 된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습니까? 이민복대표님도 조진혜씨가 여기에서 이지매를 당하는 것에대해서 안타까워서 싸움을 말리려고 올린글에 이대표님의 개인의 사생활 프라이버시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는건 합리적인 대화방식이 아니며 또한 거기에 더불어서 이익이 없으면 절대로 나서지 않는다는 터무니 없는 말까지 곁들여서 퍼뜨리면 보는 사람들은 글을 올리는 사람들의 말을 그대로 믿을수밖에 없기에 저도 나서고 다른분도 함께 나선 것입니다.

    요즘세상이 얼마나 험한 세상인데 소리없이 누군가를 도와주는 사람도 거의 없을뿐더러 유혹하여 기망이나 하지 않으면 다행이지요. 그나마 마음을 따뜻하게 가지고 어려운 탈북자가 있으면 어떻게 하나 도움만 주려고 하는데 그런 분을 이윤을 저울질하는것 아주 정확하다는 말도 안되는 소문을 내시니 대체 저런 글을 올리는 사람이 대체 누구인지 참 궁금하기까지 하네요. 인생 인과응보라는 말 아시죠? 자기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한 행동은 반드시 돌고 돌아서 다시 자신이 받게 되어있습니다.

    이대표님도 사람인데 감정이 없고 눈물이 없고 화가 안나겠습니까? 가슴에 참을인자를 새겼기때문에 아무리 송곳같은 말도 그냥 지나칠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인격인겁니다. 제가 이렇게 대놓고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면 대표님께서도 참 많이 부끄럽고 창피하실겁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보고 경험하고 들은 것을 솔직히 이야기한것뿐이며 더이상 이싸이트에서 누군가에대한 모독은 안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돈이 많아서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잘살아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것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분의 사는 모습을 들여다보면 일반탈북자들보다 더 힘들게 삽니다. 그러면서도 마음으로나 물질로나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는 것은 아마도 하나님을 믿는 분이기도 하고 인성이 되어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ㅠ탈북자동지회에 들어오지 말았어야 했는데...하도 안타까워서 한번씩 한마디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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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람님 ip2 2014-09-06 00:44:59
    지금 웬만한 사람들 상대방이 도움요청할때 도움안주겠다고 뿌리치는 사람이 몇이나 있어요. 아주 나쁜사람 그리고 형편이 안되는 사람 빼고 다 불행한 사람들을 도와줍니다. 생색하지 마세요. 그럼 선교사 공부는 왜 했나요. 고많한것도 못도와줄바에야 ㅠㅠㅠ그것도 생색입니다. 진짜 도와주는 분들은 큰것을 도와주고도 생색안냅니다. 님도 그도움을 받았다고 알리자는 취지인데 그보다 더 훌륭한 분들이 많습니다. 하도 민복씨야 삐라를 날리니 그것도 그나마 인정해주지 그렇지 않으면야 바다속의 모래알입니다. 같은 교회다니다 본데 님은 그러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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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람님에게 ip4 2014-09-06 00:46:34
    고만한 것이 아니라 몇백만원 빚져서 사채업자들에게 집빼앗기게 생긴걸 대표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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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람님에게 ip4 2014-09-06 00:54:01
    같은 교회에 다녀본적도 없고 아직 얼굴도 뵌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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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람님에게 ip4 2014-09-06 00:56:19
    제가 도움을 받고 글을 올렸는데 대표님께서 글을 내려달라고 하셔서 다시 삭제하였습니다. 조진혜님 사건을 봐서도 잘 아시겠지만 당사자가 되지 않고서는 절대로 단언하는거 아닌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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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목님 ip6 2014-09-06 09:10:10
    조선사람님이 3번째에 올린 글은 아주 정확 합니다. 조선사람님이 어데서 무엇을 하시는 분인지 알수 없지만 누구도 모르는 은밀한것을 조선사람님은 알고 계시는군요,
    이민복은 조진혜와 마영애 사이에서 이윤을 저울질한다고 분석한것 아주 정확 합니다.
    그러한 물적 자료도 남아 있구요,
    제가 보기에는 이민복은 조진혜와 마영애 사이에서 널뛰기를 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민복은 조진혜건으로 분위기 갱신을 줴치면서 다른 발제 글을 올리더니 오늘은 분위기 망치려고 여기에 조진혜건을 올렸군요,
    조진혜가 시료를 채치할때 립회자가 없엇다는 점,,,,
    기자회견을 할때 참여한 기자들이 없엇다는 점은 이민복은 어찌 생각할까?
    또한 모세바켓에서 검사비를 주겟다고 하면서 시료채취를 립회하겟다고 할때 조진혜는 왜 죽어도 못하겠다고 하였을까?
    이민복씨는 여기에 대답하여 보세요.
    이민복이 올린 글에서 나오는 그 전도사가 만능이며 그렇게 모든것 처름부터 마지막까지 잘 아는 사람 입니까?
    저는 솔직히 기독교 목사나 전도사라고 하면 모두 사기꾼으로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그런 사기꾼들의 말 한마디는 하나 흘릴세라 주어서 올리고 탈북자들의 말은 믿지 않는 것이 이민복이 심리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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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3 2014-09-06 10:14:06
    5번님! 그어떤 충돌을 바라지 않는 저입니다.
    조진혜와 마여사 사이에서 널뛰기하신다는데 - 사실 이 두분에게서 풍선후원금 받은 적이 한번도 없고 오히려 내가 조진혜에게 주었다가 다시 회수할 형편으로 어려운 위치에 있더군요. ...
    기독교 목사나 전도사를 모두 사기꾼이고 그 말을 못 믿는 다고 하셨는데
    그러지 마시고 본인의 실명으로 떳떳하게 질문하시면 어떤 가요.
    우리는 실명으로 또 근거있는 사실을 얘기하는데 자신은 숨어서 못 믿겠다고 감정을 담아 말하시면 누가 님의 말을 믿겠나요.
    조진혜와 마여사는 훌륭한 탈북자들입니다. 그들과 무슨 원수라도 되는지 - 그렇다면 정정당당하게 말씀하시면 합니다. 그러면 내가 나서서라도 사실들을 알아 답변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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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3 2014-09-06 10:23:15
    그리고 미국사회를 잘 모르셔서 그러시는 것 같은데-
    입회자가 없이 함부로 시료를 채취하지 않습니다.
    조진혜측이 억만금을 준다고 해도 신용이 생명이라고 보기 때문이지요.
    한국도 그렇습니다. 시료채취를 함부로 한다고 한다면 그 회사는 망하는 것이니까요.
    요즘 경찰이 피의자 심문과정도 다 녹화하여 놓습니다.
    그런 세상에 5번님처럼 실명도 밣히지 않고 이렀다 저렀다하는 것이 이상 한 것입니다.
    그어떤 딴 목적이 아니시라면 정정 당당히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님의 말에 수긍할 사람과 사회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셨으면 해요.
    아직 신용사회를 잘 이해 못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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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적 ip7 2014-09-07 14:09:58
    이민복 내가말했잖아 모르면 가만있으라고, 조선사람으로등장한(늙은여우 한송화) 까불지말어. 민복아 풍선한다고 땅은왜사니 ,날리면되지 (풍선) 조진혜는 정확히 위장 탈북자야 알겠니 헛소문이 아니야 그리고 민복아 네가의심 스럽구나 ,나중에 아이코하지말고 질서를 세워라 한국에서는 짝퉁이 없지.미국은 동양인을 잘모르니 짝퉁이들어오지, 허나 길러서 잡아내지. 민복아 어째 닭좇던개가될까봐 걱정스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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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호라 ip8 2014-09-07 16:58:35
    조선사람님, 추적, 인목님, 댓글 보고 말이 안나온다. 생각하는 거 보니 완전 개새키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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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적 ip9 2014-09-08 00:10:40
    조진혜는 한송화가 중국조선족하고살때 그집딸이고 한송화 딸로위장하고 들어왔슴 추적60분은 계속 추적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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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쇠 ip10 2014-09-08 02:32:48
    Samuel씨나 이민복씨는 왜 조진혜문제를 그렇게 두둔하고 덮으려고 하는지 잘 이해되지 않네요. 조진혜문제의 위험성과 그 해결의 중요성에 대해 수차에 걸쳐 다른 분들이 글을 올린것들을 보고 당신들처럼 해박한 지식이 없는 나도 충분한 이해가 가는데 참 이상하네요.
    두 분다 매우 유식한 분들 같은데 이 문제가 단지 조진혜나 그 가족이 당한 슬픔인가 아닌가를 논하는거 아니라는 것을 알고도 남을 분들이 왜 그러죠?
    조진혜가 위장탈북자로 미국에 들어와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주지 않고 조용히 살고 있다면 왜 이런 문제가 자꾸 제기 될까요?
    목숨을 걸고 탈출한 수많은 탈북자들의 북송문제와 관련이 있다면 조진혜는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서도 그 해명에 적극 나섰을것입니다. 그런데 몇년동안 이 문제로 해명은 없고 단지 특정인물이 자기를 모함하려 한다고 어지러운 잡글로 인터넷에 도배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왜 당신들은 외면하려 하는지?
    이민복씨는 다시는 남의 말을 듣고 정확한 근거도 없이 문제가 해명된듯이 쓰는 이런 글들을 올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크나 작으나 한 단체의 리더라는 사람이 남한테서 들은 얘기를 확실시 시키는 이런 어리석은 짓을 더는 안하기를 당부합니다.
    그 누구도 억울한 누명을 쓰기를 원치 않으며 이웃과의 단 한사람의 오해도 풀기 위해 뛰여다니는 것이 사람의 본능입니다.
    그리고 조진혜는 많은 사람들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억울하다면 당당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해명해야 할것입니다.
    조진혜당신이나 당신가족을 열심히 응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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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ip11 2014-09-08 17:40:10
    조진혜에 대한 의혹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대부분 탈북자들이 하는 말 "북한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것.." 조진혜를 감싸는 분들의 대답은 "너무 어려서 나와서 잘 모른다."근데...그게 말이 안되는게. ..북한에서 살았다면 다들 아시겠지만. 북한은 탁아소 유치원 은 제쳐둬도 소학교때(7살때)부터 조직생활하고 학교 안나오면 의무교육이라 집 찾아오고 난리고 해서 ...북한에서 일반적인 상식적인 것을 모를리가 없는데...
    한가지 추가하면 미국에서 탈북자분들 서부에 캘리포니아나 동부에 버지니아, 매릴랜드, 디씨쪽에 사는 분들 조진혜 신세안진 사람이 없는지라 다들 이상하다고 하면서도 쉬쉬하는 분위기...미국은 남한처럼 탈북자재단도 없고, 지원해주는 제도도 없어서 탈북자들 살기 힘드니 도움받아야 하니 그냥 공생하는 관계라고 생각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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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진혜님 ip12 2014-09-14 17:52:18
    http://www.christianview.kr/news/view.html?section=85&category=176&no=2389
    조진혜 어머니와 조진혜의 입장은 어떠하신지?
    조진혜를 적극 변호하신 이민복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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