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미증유로 참혹한 북한인권유린을 담아내는 소리, 광야의 외치는 소리가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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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5:20마음이 상한 자에게 노래하는 것은 추운날에 옷을 벗음 같고 쏘다 위에 초를 부음 같으니라]
상대의 아픔을 깊이 讀解(독해) 痛感(통감)하고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입장에서 配慮(배려) 考慮(고려) 熟廬(숙려)하는 것은 사람을 섬기는 기본이다. 조물주가 피조물인 사람의 입장을 헤아리는 사랑으로 인간이 되사 세상으로 임하시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히브리서 2:9.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인간의 당하는 죽음을 직접 맛보시고 그 죽음에서 인간을 구출하시는 사랑이시다.
당하는 자들의 입장을 충분히 알아내고자 하는 노력이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비밀리에 企劃(기획)되고 實行(실행)되고 성령으로 알리신다. 모든 지도자들은 유일무이 만유의 통치자이신 하나님의 이러하신 통치행위를 깊이 배워야 한다. 평생 배부른 자들은 배고픈 자의 심정을 모른다. 그 모든 아픔을 체휼하여 그것을 따라 어떻게 섬겨야 할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10.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 그 때문에 인간되어 세상에 내려오셔서 몸소 겪으신다.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이시다. 일단 인간이 되시면 인간이다. [11.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12.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13.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찌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14.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인간은 사망과 그 세력을 잡은 자 마귀의 시험을 避(피)할 수 없고 이길 수 없으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 모든 시험을 능히 이겨 영원히 승리하신다.
악마의 손에서 인간은 벗어날 수 없지만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능히 넉넉히 이기시고 누구든지 얼마든지 그를 힘입는 자들도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權能(권능)의 無限(무한) 根源(근원)이 되신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진실로 그렇다! 사망의 세력을 잡은 악마의 손에서 비로소 인간이 구출되는 길이 열린 것이다. 이렇게 열림은 역지사지 은총이다.
[16.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아브라함의 자손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는 자들을 의미한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이러하신 배려와 고려와 숙려의 의미는 그분의 본질이 사랑이심을 의미한다. 그 사랑은 조물주가 인간이 되어 인간을 형제라 하고 체휼하여 섬김에 부족함이 없게 하신다. [17.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아울러 하나님을 섬김에 완전하심이다.
동시에 하나님을 만족케 하시고 인간을 만족케 하시는 중보권능의 근원이 되신다. [18.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충분히 하나님의 독해력으로 이를 이해하시고, 인간의 그 모든 입장을 이해하시고 아울러 그 사랑으로 긍휼히 여기시고, 하나님의 모든 사랑과 지혜의 권능으로 이를 도울 수 있는 길을 모색하시고, 마침내 그 길을 찾아 도우시는데 능하신 분이 되신 것이다. 하나님과 인간의 진정한 중보가 되신 것이다. 그는 하나님이시며 인간이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우리의 화평이시다.
하나님의 입장을 아시고 인간의 입장을 아시니 그 두 사이를 정확하게 중보(仲保, 中保)할 수 있게 되셨으니,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심이 마땅하다. 서로의 입장 차이를 충분히 알아야 중보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몸소 친히 인간이 되심이다. 이런 행위가 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온 것이다. 모든 지도자들의 영원한 본보기라 하겠다. 누구든지 이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자들은 언제나 사람을 섬길 때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긍휼을 잃지 않는다. 누구든지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체휼을 늘 행하게 된다.
[히브리서 4:15.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 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체휼은 ‘be touched with the feeling’으로 번역되었다. 원어로 sumpatheo {soom-path-eh'-o}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be affected with the same feeling as another’ ‘to sympathize with’ ‘to feel for’ ‘have compassion on’의 의미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몸소 겪으신 긍휼이다.
이와 같은 矜恤(긍휼)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긍휼을 입는다. [야고보서 2:13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로 사람을 섬겨야 한다. 악마의 군림이라는 의미는 이러한 긍휼을 버리고 악마의 통치본질에 조정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북괴의 수령체제는 바로 그러한 악마의 군림으로 인민을 압제하는 곳이다. 이는 그들이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와 성도를 진멸하여 박해하고 유린하기 때문이다.
反(반)종교의 자유로 하나님을 섬길 수 없게 압제 폭정하는 이유들로 인해 인민들이 드러내 놓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지 못하게 된다. 또 그러한 통치를 받은 자들이 권력의 일선에 나서서 인민을 섬길 수 없는 통치문화이다. 그 때문에 북의 인민은 전대미문으로 처절하게 된다. 이는 그 속에 악마의 군림만 있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통치가 없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5:7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심어서 거두는 것인데 긍휼을 심어 긍휼을 거두는 것이 인과응보의 원칙 만고불변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긍휼통치를 거부하는 북괴의 폭정은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 자행 그 자체이다. 북괴는 남북 빨갱이로 구성되는데, 대개 남한 빨갱이는 북으로부터 지령을 받아 행동하는 낮은 계급으로 치부된다. 인민을 긍휼히 여기지 않는 통지지령이 그대로 남한 빨갱이들 속으로 오니, 남한 빨갱이는 입만 살아 있고, 실제로는 국민을 苛斂誅求(가렴주구)하는 일만 골라서 한다. 하여 나라를 망하게 하고 국민을 망하게 하는데만 골몰한다. 그것을 행하며 이를 민족해방전쟁이라 한다. 악마의 民族主義(민족주의)이다.
6.25를 일으켜서 同族相殘(동족상잔)의 비극을 만들고, 폐허를 만들고도 부족해서 북한주민을 폭정 속에 가두되, 악마의 통치로 전대미문 미증유의 유린을 가져온다. 70여년 고난의 행군으로 몰아 남한적화에 광분하나, 사실은 체제유지와 자기들의 부귀영화만을 위해 인민을 참혹한 고통 속으로 몰아넣은 것이다. 그들은 그 짓에도 부족하다 하여 평화 時(시)에도 밥숟갈의 수를 줄이는 목표 하에 350만 명을 기아학살한다. 그들은 지금도 남한적화의 망상을 저버리지 못하고 2015년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지상 지하 바다 하늘로 수많은 공격 루트를 만들고 있다.
하나님의 긍휼로 국민을 인간을 섬겨야 하는 것이 지도자들의 길이다. 함에도 이를 무시하고 악마와 결탁한 이들의 행보는 안하무인 후안무치하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북한주민이 당하고 있는, 남북의 빨갱이에게 당하고 있는 우리 국민의 아픔을 깊이 체휼로 담아내고 하나님께 이를 구해야 한다. [시편 123:3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하나님의 긍휼을 담아 인간을 섬기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저버린 자들의 횡포가 종횡무진하다.
그 橫暴(횡포)가 곧 인간에 대한 심한 蔑視(멸시)함이다. 하나님도 인간이 되어 섬기는 존재가 인간이다. 그 인간을 멸시하는 악마의 통제로 군림하는 북의 수령주의를 이젠 철폐하고 한민족을 하나님의 긍휼로 섬기는 지도자들에게 위탁해주시길 기도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골로새서 3:12.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하나님의 긍휼의 통치를 따라야 한다.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고,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 섬기는 자들이 있다. 그분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로 사람을 섬기는 자들이고, 국민을 섬기는 자들이다. 그분들이 많아지면 대한민국은 참으로 살기좋은 나라가 된다. 그분들이 많아지게 함이 곧 성령의 대 각성이다. 성령의 대 각성의 결과는 하나님의 긍휼로 인간을 섬기는 자들이 가득해지는 것에 있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세상을 구출 구원 구조 구명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의 통로가 된다.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유가 넘친다.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가치의 부요가 증식 증가 증산 증진 증대 창조된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만물 회복의 운동에 역군이기에 그분들의 손으로 개혁 혁신 혁파를 이루되 곧 착취 갈취 사취 약취 강취 강탈 수탈 약탈 늑탈 억탈 겁탈의 기만 폭력 살인의 그늘을 척결하는 권능을 행사한다. 하여 국가의 경제를 망하게 하는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를 일소한다. 국민 서로간에 하나님의 긍휼로 대하여 서로의 기쁨이 되고자 열심 내는 세상을 연다면 이 나라는 천하만국의 빛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대한빛나강국만세민국’이 될 것이다.
[잠언 12:10의인은 그 육축의 생명을 돌아보나 악인의 긍휼은 殘忍(잔인)이니라] 악인의 긍휼은 잔인이라 한다. 민족통일을 위한답시고 同族相殘(동족상잔)도 모자라 한민족을 노예로 삼아 참혹하고 혹독하게 처절하게 압제하고 350만 명을 기아학살하는 등의 식을 계속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정은시대가 왔는데 북한인권은 더욱 악화되었다고 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는 것이다. 그들의 속에 하나님의 긍휼을 품지 않는 연고로 인해 하나님의 긍휼 통치를 거부하고, 도리어 악마와 결탁하여 악마의 통제로 북한주민을 한민족을 압제하는 중이다.
이는 그 체제를 통해서 악마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효과는 분명하다. 하지만 언제까지 북한주민과 한민족을 악마의 그 폭정 속에 방치해야 하는가? 그 때문에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권하는 바는 이러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을 국민적으로 국가적으로 구하는 운동이 일어나야 함을 최우선적으로 강조한다. 우리 한민족과 대한민국을 악마의 손에서 그 종자들의 손에서 남북 빨갱이의 손에서 열강의 탐욕스런 손에서 구출하실 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의 각성이 유일무이하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인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긍휼을 품고 북한주민의 당하는 그 혹독한 인권유린을 全數(전수)조사를 하는 국가적인 노력을 요구 강조한다. 국회에 북괴의 편에 선 자들이 있어 북한인권법조차도 제정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함에도 대통령은 북괴의 온갖 공갈협박에도 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긍휼을 따르시기를 강조한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온갖 위해의 테러를 가한다 해도 하나님의 긍휼을 품고 악마의 체제에서 국민을 한민족을 구출하는 것을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우리는 강조한다.
홀로 광야로 나가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기를 강조한다. [이사야 40:1.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2.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찌니라 3.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4.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외치되 오직 우리 주의 성령의 각성을 구하면서 외치시라. 때가 되면 성령의 각성이 대통령을 도와 북한의 참혹한 인권유린의 참상을 그 실체적인 진실을 국민들이 알아보고 경악 함께할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5.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온 세상에 악마와 그 종자들이 무슨 짓을 했는가는 대통령의 자리에서 이미 다 파악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그대로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이 인간의 지도자임을 천명하는 것이고, 인간으로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보답하는 길이다.
북한체제로 흡수통일을 원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는데, 그 체제의 악마性(성)을 모르는 자들은 헛된 희망을 갖고 있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더더욱 구해야 한다. 성령은 긍휼이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라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의 속임수에 속고 있는 국민의 눈을 밝혀 그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데 능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지금은 이제 우리가 성령의 각성을 온전히 구할 때가 온 것이다. [시편 102:13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를 긍휼히 여기실 때라 정한 기한이 옴이니이다]
모든 만사에 때가 있는 것이다. 모르도개와 하만의 사건에서도 하만이 왕을 속여 천하에 유대인을 다 죽이라고 명을 내리게 한다. [에스더 3:6저희가 모르드개의 민족을 하만에게 고한고로 하만이 모르드개만 죽이는 것이 경하다 하고 아하수에로의 온 나라에 있는 유다인 곧 모르드개의 민족을 다 멸하고자 하더라] 모르도개까지도 죽이려고 오십 규빗의 나무를 세운다. 하지만 그는 그 나무에 달려 죽는다. 그처럼 남한 적화를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는 남북의 빨갱이들이다. 이들이 만일 남한 깊숙이까지 땅굴을 팠다면 거기에 갇혀 하만처럼 망해야 한다.
[에스더 7:9. 왕을 모신 내시 중에 하르보나가 왕에게 아뢰되 왕을 위하여 충성된 말로 고발한 모르드개를 달고자 하여 하만이 고가 오십 규빗 되는 나무를 준비하였는데 이제 그 나무가 하만의 집에 섰나이다 왕이 가로되 하만을 그 나무에 달라 하매 10.모르드개를 달고자 한 나무에 하만을 다니 왕의 노가 그치니라] 남한에 그 역량들을 심어 두어 민중봉기로 적화하려고 한다면 그것에 묶여 되레 남북 빨갱이가 하만처럼 치명상을 받아 망해야 한다. 어떤 방법으로 赤化(적화)하려 해도 그것의 대가로 망하는 하만처럼 그들 체제를 영구 붕괴케 해야 한다.
이는 대승리이다. 이러한 승리는 우리 국민이 지도자들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긍휼로 국민을 섬기고 서로를 섬기는 데서 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긍휼로 행하는 그 아름다움에서 그 역전의 대승이 오게 되는 것이다. [호세아 6: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남북이 갈라졌어도 이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긍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긍휼만이 자유평화통일을 이루는 근간이 되고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
이대로 통일이 되면 성령의 각성이 없기에 악마와 그 종자들의 준동을 막을 길이 없다. 그 때문에 악마와 그 종자들을 능히 제어하는 힘을 가져야 자유평화통일을 이루게 한다. 그 제어하는 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에서 나온다. 그 힘을 가져야 그것들을 제어하는데, 성령의 각성이 오면 지도자가 국민을 국민이 지도자들을 하나님의 긍휼로 서로를 섬기게 되고 국민끼리도 서로를 섬기게 되니 참 아름다운 통일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우리 지도자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긍휼로 행하는 것이 복 중 복임을.
지금 시대의 성령의 각성이란 늦은 비 성령이 임하심을 의미한다. [2.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은 인간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긍휼을 완전케 한다. 누구든지 그 긍휼로 행하면 하나님사랑을 완수하고 하나님이 인간을 섬기는 긍휼로 행하면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게 된다.
그 긍휼로 행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심령 속으로 오셔서 통치하는 하나님을 나날이 알아가게 된다. 이는 다함이 없이 공급되는 전제 아래서 하는 이치의 의미이다. 만일 그 공급이 중단이 되면 그날로 하나님의 긍휼통치가 멈춰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물댄 동산처럼 다함없는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선택을 하게 되는 질주가 시작된다. 그렇게 힘써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고, 그렇게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은 곧 새벽빛같이 일정한 전진이다. 하여 하나님의 긍휼통치의 仁愛(인애)가 넘치게 된다. 마침내 東山(동산)에 태양이 정오의 빛 원만한 광명에 이른다.
하나님의 사랑의 그 깊이 넓이 높이 길이가 어떠하심을 깨닫게 되어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케 되는 은총에 참여케 된다. “에베소서 3:16.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17.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만일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으면 남북빨갱이 악마의 통제가 한민족에게 기습적으로 덮치게 된다. [4.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5.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긍휼통치를 전하고 행하지 않는 목회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는 여상하시다. 국민 속에 하나님의 긍휼이 자리잡아야 하고 그 양이 무궁무진한 샘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긍휼의 권능 그것이 지도자들이 성령의 각성으로 구해야 할 중요한 영적 자산이다. [6.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교회가 예배의식에만 빠져있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긍휼을 심고 긍휼을 거두는 이치를 따라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짓을 하게 된다. 세상에 하나님의 긍휼의 진리와 능력을 그 지혜를 공급하지 않는다면, 악마가 각 심령을 덮는다. 하여 악마의 통제가 시작되고 인간은 악마의 흉기가 된다. 결코 피할 수 없다.
[7.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8.길르앗은 행악자의 고을이라 피 발자취가 편만하도다 9.강도 떼가 사람을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저희가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10.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행음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혔느니라] 하나님의 인애 긍휼의 심령통치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긍휼통치를 거부하는 곳에는 악마가 덮쳐와서 사람을 살인의 기계 흉기를 만들어 살인의 피바다 가득한 생지옥이 되게 하는 것이다.
[11.유다여 내가 내 백성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네게도 추수할 일을 정하였느니라] 모든 것을 심고 거두는 것이다. 하나님의 긍휼을 심은 자들은 하나님의 긍휼을 크게 수확할 것이고, 악마의 잔인을 심는 자들은 그 잔인을 크게 거둘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하나님의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자 한다.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지금이 곧 성령의 각성으로 묵을 땅을 기경할 때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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