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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 협박
Korea, Republic of 김광일 0 544 2014-09-18 05:02:17

어제 저녁 제 한국에서 두번째로 되는 살해 협박을 받았는데...이번에는 "탈북자 권익"을 주구 장창 하는 모 단체장이라 그 가격대가 씁쓸하기만 합니다.

저녁 7:10 경 부터 20여분에 걸쳐 - 이 새끼 너 날 반대하나- 왜 반대하나 - 당장 달려가 죽여 버리겠으니 거기 딱 있어라- 뼈대 분질러 죽인다- "빵"새끼 빵에서 죽을것이지 왜 살아서 한국 왔나 내가서 죽여 버리겠다- 당장 달려가 죽인다-는 몇번이고 질러대며 시작 부터 끝 까지 죽이겠다로 격앙 되어 살해 협박을 하였습니다.

자기 하고 맞지 않으며 이렇게 죽이겠다고 살해 협박이나 하고 다니는 자가 뭔 탈북자 권익을 말할 자격이 있고 진정성이 있겠습니까?

나의 대답은 -틀리고 진정성이 없으니 반대한다 - 너는 그래서 않된다- 죽이겠으면 오라. 내 경찰 불러 맞이해 줄게- 입니다. 이렇게 자신들의 견해를 반대한다고 살해 협박이나 해대는 인간들 하고 상대의 가치가 없기에 그 시간대로 해당 기관에 접수 하였습니다.

내가 왜 뻔할것 같은 이자의 본명을 않쓰는가... 070 전화로 하였기에 그 증빙 자료가 부족하면 이런 자들은 아니라고 뻔뻔하게 발뺌 하려 들기 십상으로 조폭들의 "젠틀"에는 축에도 못가는 망나니 양아치 같은 자들은 행정적으로 봐야기 때문입니다.

유치하게 주먹으로 할수 있다면 50 넘어 60 되가는 늙은이를 40대 중반의 한창 혈기의 내가 죽이기 까지야 하겠습니까?

앞으로도 이런 양아치 망나니 같은 자들하고는 한치의 양보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이 글을 빌려 김태산 님에게 말합니다. 인테넷에 대한 약간의 상식만 있어도 삭제 되었다는 글들의 IP를 보면 알것입니다. 님이 말하다 싶히 이 김광일에 대하여 서는 웬간해서는 알사람들은 알고 있으며..."김신"과 "이북"이라는 닉은 제가 사용 하던 것이며 그 글에는 본명을 쓰지 않아도 글 스타일 보면 누군지 알겠지? 하고 해명 해두었으니 아짖도 옳고 그름에 대한 사리분별이 없는 사람이라고 보고 싶지는 않네요.

그 글도 IP 가 차단 되어 인제야...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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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시키 ip1 2014-09-18 08:54:08
    여기는 아직도 북한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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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복 ip2 2014-09-18 09:15:34
    김광일씨! 풍선함께 날리시던 분이 맞지요.
    하도 광일이란 이름이 많아서-
    아무튼 글도 잘쓰고 점잖게 공익을 위한 일에도 참여하신 분이니
    힘내시고 모든 만사 정도로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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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일 ip3 2014-09-18 09:29:03
    네 진저성 있고 열정적이신 모습 항상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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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2 2014-09-18 19:45:26
    내가 말햇던 김광일 씨 맞네요.
    전화하니 전화가 다른 분이더군요.
    상의할 것이 있으니 전화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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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협박 ip4 2014-09-18 21:51:48
    그런 것은 경찰서에 신고하면 될 것을 왜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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