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怨讐(원수) 하나님의 怨讐(원수)인 남북빨갱이를 사랑하라고 하는 毒蛇(독사) 새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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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개인의 怨讐(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악용하는 독사의 새끼들, 국가의 怨讐(원수) 하나님의 怨讐(원수)인 남북빨갱이를 사랑하라고 하는 毒蛇(독사)의 새끼들.
[잠언 25:21.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식물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우라 22.그리하는 것은 핀 숯으로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는 네게 상을 주시리라]
인간이 그 怨讐(원수)를 다루는 것도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를 받아야 한다. 본문은 자력구제나 자구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인간 각인에 해당되는 원수가 있다. 우리국가의 법에는 self-help, 自力救濟(자력구제)는 법률상의 절차에 의하지 않고, 자기의 힘으로 권리 내용을 실현하는 일을 금하고 있다. 자력구제를 막는 것이 원칙이다. 자력구제는 우리 民法(민법)적 용어이고, 刑法(형법)에서는 이를 자구행위라고 하고, 國際法(국제법)에서는 이를 自助(자조)라 한다. 모든 인간의 審判長(심판장)이신 하나님도 역시 자력구제를 禁(금)하신다.
하나님께 원수 갚는 것을 맡기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10:30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로마서 12:19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다고 하여 각기 復讐心(복수심)을 품고 그 행동을 하게 되는데, 결국 악마의 흉기가 되어 피차 살육하는 무법 불법천지로 간다. 원수가 또 원수를 낳아 그 악순환에 빠진다.
이는 악마의 계략이다. 하나님이 부여하신 悔改(회개)의 기간을 망치게 된다. 그 때문에 각인에게 원수가 발생하면 그 원수를 국가법치의 공권력에 의탁하고 인류를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그는 법적인 판결이 나오고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올 때까지 다만 그 원수에게 하나님의 善(선)으로 대해야 한다.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날이 오면 원수에게 선대한 것을 보시고 그만큼 하나님이 그 원수를 징벌하시고 그만큼의 상으로 칭찬을 내려주신다고 하신다. 피해자가 가해자를 직접 복수하거나 수사하고 기소할 수 있다면, 무법천지 불법천지가 된다.
만일 피해자가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지면 국가의 법치가 필요없고, 하나님의 심판의 원칙을 부정하는 죄를 짓는다. 이는 국가 법치파괴요 至嚴(지엄)하신 하나님의 심판을 비웃는 것이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의 심령통치,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인간 속으로 오셔서 원수를 국가의 법치와 하나님 심판에 맡기는 통치를 하신다. 국가의 法治(법치)와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올 때까지 직접적으로 복수하지 않게 하시고, 도리어 원수가 주리고 목마를 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며, 하나님의 善(선)으로 대하게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는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게 한다. [레위기 19:13.너는 네 이웃을 압제하지 말며 늑탈하지 말며 품꾼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14.너는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며 소경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15.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치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호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찌며 16.너는 네 백성 중으로 돌아다니며 사람을 논단하지 말며 네 이웃을 대적하여 죽을 지경에 이르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하나님이 주신 율법은 인간의 약함으로 지킬 수가 없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지휘를 내려주셔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케 하신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으면 이웃에게 하나님의 선을 행한다. [17.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이웃을 인하여 죄를 당치 않도록 그를 반드시 責善(책선)하라] 책선은 벗 사이에 착하고 좋은 일을 하도록 서로 勸(권)함을 의미한다.
붕우책선(朋友責善)은 벗끼리 서로 좋은 일을 하도록 권함을 의미한다. 이웃끼리 서로 책선하여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데 열성 경쟁을 해야 한다. 율법에도 [18.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라고 하신다. 다만 인간이 그 약함으로 지킬 수 없기에 이런 법을 죄와 사망의 법이라 하는데, 이제는 성령의 생명의 법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져서 인간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위의 말씀을 흠과 티와 주름잡힌 것이 없이 지키게 하신다.
[마태복음 5:38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 지 말라]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악한 자들을 대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이웃사랑을 완성하라 하신다.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40.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인본주의로 이 말씀을 지키라는 의미가 아닌데 곡해한다.
인본주의란 예수님의 말씀을 자기 속의 통제력으로 지키려는 것이다. 注文者(주문자)는 하나님이신데 生産者(생산자)는 인간이라면 이는 하나님의 기준에 이를 수 없다. 하나님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완수 완성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인간 생산력의 기준이 아님을 직시해야 한다. [41.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42.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이 말씀들을 인본주의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를 받아 준수해야 한다.
그런 통제와 지휘를 받아서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해야 한다. [43.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사람 속에서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여 행할지를 지휘하신다. 이를 하나님의 선이라 한다.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한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이다. [46.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온전하신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를 받아서 온전한 이웃사랑을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이러한 價値(가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사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가치를 알려면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개인 간의 사랑의 관계로 하신 말씀을 악마가 악용한다. 남북의 빨갱이는 이를 남한적화의 용어전술로 악용한다. 그 때문에 상당수의 목회자들이 눈이 어두워져서 국가반역죄에 주저 없다. 국가 간에 서로 사랑하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열심히 해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적으로 여기고 악마와 결탁한 국가 조직 인간은 결코 사랑해서는 안 된다. 이들은 하나님의 진노로 대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또한 그 사람에 반대되는 것에 진노하신다. 하나님의 적을 사랑하면 진노를 산다.
악마와 그 종자들이 예수님의 이러하신 말씀들을 악용하는 수법을 행사한다. 많은 목회자들이 인본주의에 빠져서 이런 말씀들을 악용하여 떼강도단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援助(원조)하라고 한다. 하여 김대중 노무현시절에 상상할 수 없는 헌금 교회헌금이 북으로 간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악용하는 것이다. 악마의 성경해석은 곧 곡해요 왜곡이요 곡학아세요 견강부회 미혹이요 혹세무민이요 거짓말이다. 우리는 성령의 각성으로 성경으로 독해하여 그 성경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받아 그 말씀을 준행해야 한다. 인본주의는 악마의 성경해석의 출구이다.
국가에게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아니다. 국가는 법치구현을 해야 하는 칼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았다.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는 반국가 단체다. 이는 국가의 원수이다. 이 원수를 사랑하면 우리국가는 없어진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개인간의 관계성으로 국한한다. 만일 인간이 악마를 사랑하면 하나님의 적이 된다. 국가의 반역집단을 사랑하면 이는 국법을 어긴 것이다. 특히 남북의 빨갱이는 악마를 품어 악마의 종자들이다. 이들은 인간의 원수요 민족의 원수요 국가의 원수기에 국가생존을 위해 대적해야 할 적이다. 국가법치 칼로 응징해야 한다.
국가의 원수는 단호히 응징하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와 그 심판을 받도록 그 칼로 단호하게 제압해야 한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러면 너희를 피하리라고 하신 말씀대로 해야 한다. 국가에게 그 칼을 주셨기 때문이다. 국가가 그 칼을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우리 법치구현을 방해하는 제 세력에 반드시 하나님의 주신 칼을 사용하되 하나님의 통치와 지휘와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인본주의로 국가의 적을 응징하다가는 결국 그들의 연합군인 악마의 공격을 받아 패전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은 결코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다만 그들을 진노로 대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담아 그것들을 응징 퇴치해야 한다. 국가의 적을 사랑하면 국가에게 주신 칼에 제함을 받을 짓을 한 것이다. 하나님의 적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적이 되듯이 국가의 적을 사랑하면 국가의 적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다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진노를 공유해야 한다. 남북빨갱이는 장차 올 敵(적)그리스도세력의 典型的(전형적)인 모습이다. 적그리스도는 악마의 자식 곧 멸망의 아들이다.
[마태복음 4:10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잠시 사단에게 악용당하는 자들도 그 시엔 사단이 되어 물리침을 당한다. [마태복음 16:23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디모데전서 5:15이미 사단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 [누가복음 22:3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 인간 사탄들이다.
[사도행전 5:3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요한복음 13:27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인간 속으로 사단 곧 사탄 악마가 들어가면 그도 역시 사단 사탄 악마가 된다. 그들은 급히 물리칠 대상이지 사랑의 대상이 아니다. 그들을 도우면 하나님께 반역의 죄를 범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남북빨갱이를 보통사람으로 보려고 애쓴다. 하지만 사탄이 들어간 자와 집단이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2:9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요한계시록 3:9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synagogue of Satan’ 사탄의 會(회) sunagoge{soon-ag-o-gay'}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a bringing together’ ‘gathering(as of fruits)’ ‘a contracting’ 의미 등을 담는다. 이들은 하나님의 적이다.
[요한계시록 20: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로마서 16:20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야고보서 4: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는 마귀와 그 종자들을 축출 영구격리 하신다.
[마가복음 8:33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가라사대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속에 사탄이 들어가면 사탄의 행동을 한다. 누구든지 북한인권을 보면 이는 사람의 정권이 아니고 악마의 정권임을 직시하게 된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나오는 것을 보면 이는 악마의 짓임을 직시하게 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들의 정권이 사람의 정권이었으면 벌써 남북은 평화적으로 통일이 되었을 것이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체제에 속한 사람들 속으로 얼마나 악마를 받아들였고, 들어갔는지는 모르지만 그것들의 그 체제의 핵심이 된다. 하여 사탄의 會(회)가 형성되고, 그것으로 북한을 생지옥으로 만든다. 그런 집단을 도우면 곧 사탄을 돕는 것이다. 사탄은 하나님의 진노로 그 힘으로 退治(퇴치)할 대상이지 더불어 함께할 대상은 전혀 아니다. 성경 어디에도 악마와 그 종자들을 받아들이라고 한 말씀이 한 구절도 없다. 급히 속이 몰아내라고 하신다. 급히 몰아내는 것이 上策(상책)인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곧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그 사탄을 대적하면 곧 물러간다.
완전히 격리시키는 것이 곧 하나님의 원칙이다. 이는 그것들이 怪惡(괴악)한 누룩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이란 무엇인가? 악마와 그 악질로 행하는 모든 자들을 진노하시는 것이다. 그 진노로 대하시는데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을 하나님이 사랑하신다. 회개하지 않는 이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는 것이다. 회개가 없는 자들을 어떻게 사랑의 관계가 되겠는가?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 수법에 당하게 되는 것이다. 성경은 회개하지 않는 모든 자들은 다 하나님의 진노아래 놓여있다고 한다. 회개할 수 없는 것이 곧 악마의 종자들이다.
인간 속으로 악마가 들어가면 악마의 종자들이다. 인간 중에는 악마가 들어간 자들이 있고 그런 체제가 있다고 이미 전술하였다. 예수님은 그들을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라고 하신다. [마태복음 23:33뱀들아 毒蛇(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이들과 사랑한다면 이는 뱀이 되고 독사의 새끼가 될 뿐이다. 그 때문에 이들을 급히 피해야 하고 격리해야 하고 결코 그 체제를 도와서는 안 된다. 좁게는 국법을 어기는 것이 되고 크게는 하나님의 적을 돕는 것이 된다. 악마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존재이다.
빨갱이가 그와 같다. 때문에 하나님의 미움과 진노를 담아 그것을 미워해야 하고, 악마와 악마類(류)들을 미워해야 하나님과 동행이다. [요한계시록 2:6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예수님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한다고 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진노에 同參(동참)하는 것을 의미한다. [잠언 12:22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히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잠언 11:20마음이 패려한 자는 여호와의 미움을 받아도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이와 같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미움을 담아서 함께 해야 하는 것이 성도의 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악마와 그 종자들을 격리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통제를 받아 이 땅에 악마와 그 종자들을 拔本塞源(발본색원)해야 한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악용하는 자들을 경계하지 못하면 이 땅은 그들의 미혹에 빠져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적을 돕는 짓을 하게 된다. 하여 나라가 망하게 되면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는 것이다. 사탄의 이런 陰謀(음모)를 안다면 인본주의로 스스로를 높이는 짓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누가복음 16:15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을 같이 미워하는 것이 곧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은 하나님이 진노하심으로 미워하신다. 인간이 그분의 통제를 받아 살면 어찌 이를 어기고 악마와 그 종자들을 기뻐하며 그들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북괴의 체제 남북의 빨갱이 체제가 계속될수록 악마의 정권은 계속되는 것이고, 그 폭정에 시달리는 북한주민은 고통이 가중된다.
[에베소서 6:10.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악마의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사랑하라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능히 대적하도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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