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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대한민국만세를 이루게 하는 성령의 각성이 전쟁없이 올 것인가? 전쟁 후에 올 것인가?
구국기도 0 336 2014-09-26 07:07:15

 [잠언 26;2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의 떠도는 것과 제비의 날아가는 것같이 이르지 아니 하느니라]
  
 저주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 말대로 된다는 의미다. 저주받은 대로 그대로 임하여 망하게 한다는 의미다. 축복은 축복받은 대로 그대로 임하여 흥하게 한다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저주받을 짓을 해서는 안 되는데, 하나님의 基準(기준)으로 저주받을 짓은 악마에게 굴복하여 그것에 잡히는 것이다. 누구든지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을 잡고 그 凶器(흉기)가 되는 자들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게 된다. [예레미야 17:5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고린도전서 16:22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찌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 [갈라디아서 1:8-9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하나님의 저주는 반드시 응한다. 혹은 더딜지라도 반드시 응하지만 인간만의 저주는 응하지 않는다. 그처럼 하나님의 축복은 반드시 응한다. 축복 저주의 하나님 말씀만 응한다.
  
 [히브리서 6:7-8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우리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저주를 받지 않기를 매일같이 강조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에게 속아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저버리고 恣行(자행)하다가 나라를 빼앗김이 곧 그 세대가 받을 저주임을 직시해야 한다. 악마와 결탁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저주를 초래한다.
  
 만일 사람이 저주를 하려면 하나님의 기준과 그 통제를 따라서 해야 한다. [민수기 23:8하나님이 저주치 않으신 자를 내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 어찌 꾸짖을꼬] 발람이 발락의 심히 악한 요구에 노래를 지어 답한 말씀이다. [민수기 22:6우리보다 강하니 청컨대 와서 나를 위하여 이 백성을 저주하라 내가 혹 쳐서 이기어 이 땅에서 몰아내리라 그대가 복을 비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줄을 내가 앎이니라] 발람은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축복과 저주를 내리는 권세를 받은 先知者(선지자)였다.
  
 그러한 자들이라도 그 직권을 사사롭게 任意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 말씀이다. 그런 권능을 委任받지 못한 인간도 사람을 저주한다. 또는 축복한다. 대개 應(응)하기를 바라는 것일 때가 많다. 그 역시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분만이 복의 근원이시다. [누가복음 6:28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그 통제를 받지 않고 멋대로 저주를 하면 도리어 그 저주가 돌아와서 그를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통제를 완전히 받아야 한다.
  
 [시편 109:18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같이 그 내부에 들어가며 기름같이 그 뼈에 들어갔나이다] 오늘의 본문은 任意(임의)로 멋대로 저주를 내리는 자들의 습성의 叱咤(질타)요 그런 저주는 應(응)하지 않을 것을 의미한다. [베드로전서 3:8-12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 통제로 복을 주는 자들이 그 복을 받는다.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혀를 통제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은총을 입는 자들만이 진정으로 통제의 복을 받아서 인간다운 인간이 되어 입에 저주가 그치고 악인들의 저주에 무사하다. 이 세상에 악마의 저주와 악담을 퍼붓고 그 힘으로 저주를 실행하는 자들은 그 짓으로 망한다.
  
 만일 하나님과 함께 그 저주를 내리면 그 모든 만물이 그 저주대로 응하여 저주받은 자들을 망하게 한다. 오로지 하나님만이 축복 저주권의 근원이시고 저주와 축복을 제대로 선용하시는 유일무이하시다. [예레미야애가 3:38禍(화), 福(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만물이 하나님의 뜻대로 지음을 받았고 그것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그대로 순응하는 어린양과 같다. [하박국 2:3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모든 만물을 만드신 분의 저주는 모든 만물이 합심하여 망하게 한다. 모든 만물을 만드신 분의 축복은 모든 만물이 합심하여 그를 흥하게 한다. 신명기 28장의 축복과 저주는 만물이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를 따라 그대로 응하여 그 사람 그 조직 그 나라를 흥하게 하거나 망하게 함을 의미한다. 하여 이를 응한다고 한다. 축복이 응하고 저주가 응하는 의미가 그것이다. [창세기 12: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그대로 응한다는 의미다.
  
 모든 만물을 만드신 분만이 그 모든 만물을 움직여 축복을 저주를 내릴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자들을 누가 감히 저주할 수 있겠는가? 그 저주가 도리어 그 저주를 뱉은 자에게로 돌아가서 그를 망하게 한다. [민수기 24:9꿇어앉고 누움이 수사자와 같고 암사자와도 같으니 일으킬 자 누구이랴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을찌로다] 하나님이 구별하여 일하게 하는 자들은 특히 축복과 저주를 빌어줄 권세를 받은 자들은 그 축복과 저주를 남용해서는 안 되는 것을 발람을 통해서 세상에 알리신다.
  
 본문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서 그 권세를 사용하지 않으면 까닭이 없는 저주이기에 참새나 제비의 소리처럼 만물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하신다. 만물을 움직여서 내리는 축복 저주의 의미는 주권자의 기준에서 나온다. [창세기 1:28-29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만물이 오직 그것들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유일무이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만 듣는다. 그 때문에 그것들에게 복은 하나님의 완전하신 통제를 받는 것에 있다. 모름지기 축복받을 짓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그 통제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흠과 티와 주름 잡힌 것이 없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 되게 하시는 통제의 복을 받는 자들은 만물을 움직여 복되게 하시는 은총을 입는다. 우리는 그 가치를 알게 하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에베소서 1:3-6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신다는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제를 완전히 받음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주시는 이 모든 신령한 복을 받으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이 주시는 이 모든 신령한 복을 받아야 한다. 이 모든 신령한 복의 가치를 깨우치는 분은 성령이시고, 깨우침은 그 각성이다. 인간은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하고, 성령으로 이 각성을 누려야 한다. 그들만이 이 모든 신령한 복의 가치를 깨닫고 깨우친다. 성령의 각성이 없는 세대는 이를 알아보지 못하고 미혹을 받아 악마의 종자들이 된다. 영원히 저주를 받을 짓이다.
  
 그들은 악마의 전리품 그 노예가 되었으니 그 자체가 저주이고, 그 통제가 곧 저주이다. 그들은 사는 날 동안 그렇게 저주를 받는 짓을 하게 된다. 참으로 불행한 인간이 됨이다. 복음이란 곧 복된 소식을 의미하는데, 이 복의 의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을 모시고, 그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복된 소식은 악마에게서 영원히 벗어나게 하려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아들들이 되게 하심이다. 그리스도의 지체가 됨이 복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으면 곧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는데,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면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복을 받은 자들이고, 그 선행으로 복을 받을 자들이고, 하여 복을 유업으로 받을 자들이라는 의미이다. [베드로전서 3:9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계시록 21: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것이 복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통제를 잃어버리면 저주를 받은 것이고, 저주받을 짓을 하는 것이고, 영원한 저주 속에 갇히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6:10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제를 거부하면, 곧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지 못하면 그 입에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다. 악마의 충동을 받아 바락처럼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자들을 저주하는데, 그 저주는 저주를 한 자들에게 돌아온다. 이를 안다면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로마서 3:10-18.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악마의 충동에 약한 자들은 늘 그 짓을 한다. 그 짓으로 인해 저주를 산다. 저주 속에 영영히 갇힌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복된 대한민국이기를 원한다. 복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것이 복이다. 우리의 갈망은 악마와 결탁한 부자냐? 아니다. 우리는 그러한 富者보다 차라리 하나님의 통제에 지극히 큰 부요한 자가 되길 원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통제에 부자가 되어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답게 사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악마와 결탁하여 착취 강탈하여 아침이슬 같이 짧은 인생의 기간을 부귀영화에 극하게 하는 선택을 하는 남북빨갱이의 유혹에 노출되어 있다. 
  
 참으로 불행한 세대이다. 이런 세대는 하나님의 저주를 사는 세대이다. 이런 저주를 받게 된다는 이치도 모르는 세대는 참으로 불쌍하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야 한다. 성경적으로 성령의 각성이 오는 패턴이 두 가지이다. 물론 그 세대가 구해야 한다. 전쟁을 통과한 다음에 오든지 전쟁이 없이 오든지 이 두 가지이다. 우리의 갈망은 전쟁없이 성령의 각성이 오셔서 전 국민이 회개에 참여하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 속으로 들어가면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이는 축복 중에 축복이다.
  
 전쟁이라는 징계를 맞고 그 다음에 오는 성령의 각성이라면 그 버려진 세대가 나오게 된다. 그 세대는 영원히 망하게 되니 참으로 애통할 것이다. 우리의 갈망은 지금이라도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세대가 되어야 하는데, 그 각성을 구함보다 전혀 욕심으로 다른 것만 구하는 세대의 선택은 악마의 어둠에 잡힘이다. 영원히 저주받을 짓으로 가게 된다. [마태복음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전쟁 후에 성령각성이 온다면 버려진 세대다.
  
 그 때문에 지금이라도 대한민국의 모든 심령들, 지도자들이 성령의 각성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한다. 참된 복이 무엇인지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깨닫게 하는 것이 곧 성령각성의 복이다. 각성하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完遂(완수) 完成(완성)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답게 사는 인간이다. 이를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복이라고 하고, 그리스도의 肢體(지체)가 되게 하는 모든 신령한 복이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신령한 복을 받으면 모든 만물이 그를 돕는다. [호세아 2:14-23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유하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거기서 비로소 저의 포도원을 저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저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저의 입에서 제하여 다시는 그 이름을 기억하여 일컬음이 없게 하리라]
  
 애굽에서 올라오던 날에 만물이 이스라엘을 도와서 애굽 王(왕)을 징벌하고 홍해가 그 군대를 삼켜주었다. 그들을 돕게 하시는 하나님의 통제가 만물을 강권하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복된 대한민국 만세의 길로 가자고 강조한다. 그 복은 역시 우리 하나님의 통제를 받음에 있다. 하나님의 그 통제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하면 모든 만물이 복이 된다. 이를 버리고 가면 악마의 흉기가 되어 모든 만물을 악용하고, 그 악용으로 인해 자멸하게 된다. 만물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이 통제하시는 것은 기본이고 상식이다. 인간은 이에 순응해야 한다.
  
 [그 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하나님은 통제하사 만물을 선용하시기로 언약을 세우고, 그 만물은 그 선용하심에 따라 인간을 복되게 섬기게 된다. 신령한 복의 歸結點(귀결점)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결합하는 것, 비유컨대 결혼하는 것과 같다.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하나님은 만물을 지으신 분이시고, 지으신 분이시기에 만물을 선용하시고, 그 본질이 사랑이시고, 사랑이시기에 만물을 선용하신다. 그분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언제나 만물의 섬김을 받게 된다. 그것이 인간에게 주시는 통제의 복의 보너스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응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하리라] 우리는 이런 복을 받자고 깨닫게 되자고 성령으로 각성을 하자고 강조한다. 심히 미천한 인간이고 하나님께 얼굴을 들 수 없는 자이지만 강조한다.
  
 [내가 나를 위하여 저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민족만이 나라만이 복이 있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물을 선용하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이다. 인간다운 인간은 그 혀를 멋대로 놀리지 않고, 하나님의 성령의 統制(통제) 아래 그 혀를 묶어둔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복이 된다.
  
 북괴의 험한 저주와 악담을 늘 받고 사는 나라가 되어져 있다. 그들은 마구잡이로 대한민국에 저주하고 악담을 퍼붓는다. 만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축복하시면 그 저주와 악담이 그들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을 따라 그 혀를 사용해야 하고, 성령이 저주하실 때는 함께 하여 그 저주를 전하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 북괴의 혀 밑에 저주와 독사의 독이 가득하다. 이는 악마의 종자들의 典型的(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들이 저주한대로 惡談(악담)한대로 그들의 머리위로 하나님의 갚음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길로 돌아와야 한다.
  
 [시편 144:15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민족이 되는 것은 참으로 보된 것이다. [잠언 3:33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咀呪(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福(복)이 있느니라] [시편 37:22주의 복을 받은 자는 땅을 차지하고 主(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지리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길로 돌아와야 한다. [이사야 1:19-20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을 유혹하는 자들은 영원히 저주받을 짓을 하는 것이다. [신명기 27:18소경으로 길을 잃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 그 때문에 모든 지도자들은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하고 그 각성으로 국민의 눈을 밝히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국민의 눈과 귀를 잡고 있는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들의 득세를 막는 선택도 역시 하나님의 통제에서 나오는 힘으로 해야 한다. 거기서 인간답게 사는 복이 무한히 나오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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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꾸리목사님 ip1 2014-09-30 04:21:17
    불교 능행스님이 운영하시는 정신또라이 병원을 소개해드릴게요.전화번호 043-298-2258-주소 충북 청원군 미원면 대산리......꼭 방문하셔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님은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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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람님 ip2 2014-09-30 05:54:41
    거기는 똥뙤놈 짱깨들이 서식하는 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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