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배워야 할 긍정의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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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꼽히는 서울올림픽의 개회식은 ‘벽을 넘어서’란 분명한 언어가 바로 역사의 動力(동력)이란 것을 실감케 한 구호였다. 음악인 등등이 이렇게 모여 마음을 같이 하여 하나의 목적을 위해 일한 적이 일찍이 없었습니다. 기가 막힌 인재를 많이 갖고 있으면서도 한국인이 이 정도밖에 안되었던 것은 서로의 능력을 보태준 것이 아니라 서로 깎아내렸기 때문이지요. 부정적 思考(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논리는 질서정연한데, 된다는 사람들은 콤플렉스가 있어요. 그래서 안된다는 사람이 지식인처럼 보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안된다는 쪽보다는 좀 구름잡는 얘기 같아도 된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만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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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이십니다.
긴말할 것없이 - 호상비판하는 북한사회가 잘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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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을 더 잘 아시는 듯 훈시하시네요.
삐라문제? 걱정없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표방한 헌법이 있는 한 ...
정부도 이를 어기면 소송을 당하고 벌금을 물리게 하면 되니까요.
결국 김덕흥 선생에게 소송당하여
5천만원을 배상하였습니다.
이게 민주사회, 법치사회입니다.
김덕흥선생은 황장엽선생보다 정말 적응을 잘하신 분이지요.
그러면 나도 미국을 님보다 더 잘 알지요.
소총명하지 마세요^^
그냥 재미로 들어주세요. 앞으로 더 좋은 의견거리 주시고요.
이눔은 잡아업애야해유.
아~시버머고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