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림수경이 박상학과 탈북자들엑 경고를 햇다 ㅋㅋ가소로운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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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 "삐라 살포는 어리석은 행동…정부는 적극적인 제재해야" 임수경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탈북자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해 “북한을 붕괴시키기 이전에 우리 기업과 국민 경제를 고사시키는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임 의원은 정부에게도 대북 전단 살포를 적극적으로 제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임 의원은 10일 자신의 블로그에 ‘대북전단 살포 입장’이라는 글을 올리고, “대북 전단 살포는 남북 대화에 찬물을 끼얹고 관계 개선에 발목을 잡는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임 의원이 글을 올린 시간은 오후 1시쯤으로, 북한이 고사총으로 도발하기 이전이다. 임 의원은 “이 전단에는 저의 사진이 무단 사용됐다”며 “제가 나설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했다. 이날 오전 11시쯤 경기도 파주에서 대북 전단을 살포한 탈북자 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 2012년부터 임수경씨가 국회의원이 됐다는 내용과 사진이 담긴 전단을 이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 의원은 “정부는 탈북자 단체에게 자제를 요청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제재 방안과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며 “그것이 전향적인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보여주는 첫 출발점”이라고 주장했다. 또 임 의원은 “대한민국 통일부 장관에게 북조선통일전선부 장관이냐고 묻는 국민은 일반국민, 일반 민간단체가 아니다. 더 이상 묵과하거나 방관하지 말기 바란다”며 자유북한운동연합 측을 비판하기도 했다. 임 의원은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에게도 “엄중 경고한다”면서 “이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건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임 의원은 1989년 평양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대표 자격으로 무단 방북해 북한 사회주의노동청년동맹(사로청) 위원장으로 축전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던 최룡해와 만난 바 있다. 최룡해는 지난 4일 한국을 찾았을 때 임 의원에게 “옛날 모습 그대로다. 변한 게 하나도 없다”는 인사말을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기가막힌 일이지. 이젠 개나 소나 짖다못해 김일성을 아버지라며 끌어안았던 독재자의 딸 림수경년이 또 악새질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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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국회위원까지 올라갔는지 ~~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도 해봐야죠.
림수경이라는 김일성의 양딸년같은 인간쓰레기가 탈북자전체를 쓰레기 배신자라고 했어~!
그런 더러운 년 한마리의 이르모가 사진이 2만7천이 넘는 탈북자들의 이름보다 더 위대하고 고귀한건 아니란말이다.
입장? 림수경이년의 입장이 개뼉다구같은
본문 내용에 욕이 들어갈 수는 있지만 제목에는 삼가해야죠.
글 제목에 쓰레기와 가소로운년이란 단어는 삭제하는게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