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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빨갱이 척결과 남침땅굴 파괴가 없다면 그것들이 한미동맹을 무용지물로 만들 것인가?
구국기도 0 255 2014-10-24 07:25:29

[잠언 27:4忿(분)은 殘忍(잔인)하고 怒(노)는 漲水(창수) 같거니와 妬忌(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

 

사람은 出口(출구)의 기능을 갖는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맞춤 기획으로 만드신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각 인간을 사랑과 지혜로 통제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출구로 만드신 것이다. 하지만 인간에게 선택의 의지를 주셨기에 물론 그 선택의 결과적인 책임은 인간이 지는 것이지만,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통제하기를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지만 인간의 선택을 늘 존중하신다. 어떤 인간은 그 속에 악마를 품고 귀신을 품고 악심과 악성과 악습을 품는다. 또는 그 속을 욕심으로 가득 채운다.

 

惡(악)의 출구와 善(선)의 출구가 그렇게 해서 결정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인 결과로 하나님의 선의 출구가 된다. 그 반대는 악의 출구들인데, 악의 출구에는 악마의 출구와 인간 욕심의 출구를 網羅(망라)한다. 인간은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고 그 본질이 통치를 무한히 공급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는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의 양식 곧 예수님의 살과 피다. 누구든지 그 살과 피를 마시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영원히 받게 된다.

 

하지만 인간은 그 선택의 자유로 敵(적)그리스도가 되어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이 있다. 그들 속에서는 악마의 본질이 늘 솟구친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어디서든지 핵심이 된다. 그들은 군중 속에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 잔인한 분노와 투기를 창수처럼 불어넣는다. 악마에 충동되는 군중은 악마의 열성으로 그 잔인한 분노와 투기를 창수같이 쏟아낸다. 피바다가 된다. 인간이 기본적으로 누려할 모든 권리를 휩쓸어 앗아간다. 나무의 껍질을 벗겨가듯이 조금도 남기지 않고 다 빼앗아 간다. 악마의 분노로 그 투기로 달궈진 자들은 늘 그러하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悔改(회개)할 기회를 주셨는데 악마는 미혹과 교묘함으로 세상을 혹세무민하고 그들을 종자로 삼는다. 악마의 출구로 삼는다. 그들을 악마의 분노로 달구고 투기로 달구어 흉기로 삼고 그 세상을 진저리치게 한다. 북괴는 지금 그 부대를 그렇게 만들고 있다. 겉보기에는 영실(영양실조)이 군대로 보여지게 한다. 그 때문에 탈영하고 식량을 위해 도적질과 강도질을 하는 군대로 보이게 한다. 하지만 강한 체력과 살인기술과 창수같이 쏟아져 나오는 악마의 잔인한 분노와 투기로 무장하고 남침땅굴에서 명령만 기다리고 있다.

 

그 부대는 이미 드러나고 있다. 「남한 군복을 입고 훈련하는 유사 시 선발 타격대인 63저격부대와 인민무력부와 총참모국 소속의 특수전부대가 대량 양성되고 있다고 한다.(데일리안)」 특수전부대 현재 20만 명에 육박한다. 20만 명을 동시에 내려보낼 수 있는 것은 남침땅굴 밖에 없다. 한성주 예비역공군소장은 이에 관해 김정은의 3일 전쟁 호언장담은 땅굴로 하는 기습전쟁을 의미한다고 강조한다. 하여 그 부대들은 악마의 분노와 투기로 무장하고 무장한다. 창수같이 연월일시분초에 그 땅굴을 뚫고 뛰쳐나와 기습공격을 敢行(감행)한다.

 

그들은 악마의 부대다. 악마의 분노와 투기의 출구들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모든 기본권리를 빼앗아 가되, 마치도 휩쓸어가는 창수같이 쏟아져 나와서, 온 세상을 피바다로 만들고, 지옥의 공포 사망의 독기 악마의 살기로, 그 세상을 극한 panic 恐惶(공황) 돌연한 恐怖(공포) 허둥지둥, 우왕좌왕, 그 패닉 속으로 몰아넣는 악마의 흉기다. 그 잔인한 분노와 투기를 통해 인간은 비로소 악마를 보게 된다. 그것들을 왜 영원한 지옥에 가둬야 하는지를 보게 된다. 그것을 제압 영구 격리할 수 있는 하나님이 없다면 인간은 얼마나 불행한 존재인지를 알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늘 강조한다. 그것들을 이기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로 통치를 받는 것, 곧 하나님으로 무장하는 것이 저들의 그 모든 음모를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길이고 힘이고 권능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으로 무장하는 것을 우리는 영적안보라고 한다. 하나님을 마치도 전신갑주처럼 입어 무장하지 못하면 저것들에게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교회는 하나님으로 무장하여 저들의 공격을 막아내야 한다.

 

만일 대한민국이 교회가 성령의 권능으로 무장되어 있다면 벌써 북한은 해방되었을 것이다. 교회들이 인본주의에 빠져서 남북빨갱이를 주적으로 보지 않고 동족으로 보는 愚()를 범하게 된다. 남북빨갱이의 속에 있는 악마를 간파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인본주의의 한계가 그러하다. 간파를 못하니 격파하지 못한다. 격파를 못하니 그 모든 음모를 분쇄하지 못한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함에도 그들은 득세한다. 이도 역시 인간의 선택이고 그 세대의 선택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마음이 심히 아프시고 시기하기까지 권면하시나 이를 존중하신다.

 

선택의 결과를 인간은 받아야 한다. 결코 피할 수 없다. 다음은 잠언110절부터의 말씀이다. [10.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찌라도 좇지 말라 11.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12.음부 같이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전술한바와 같이 악마의 창수 같은 잔인한 분노와 투기는 결국 돈에 있다. 한반도에 지배권으로 한민족을 노예로 만들어 영구적으로 그 모든 것을 빼앗아 자기들만 부귀영화를 누리겠다는 심산이다.

 

이미 70여년 전에 그 짓을 하여 북한을 점거하고, 인간이 누려할 모든 기본권과 행복과 자유와 생명과 그 모든 부요를 나무껍질 벗기듯이 벗겨 소수의 그들만 독식하고 있다. 그것들이 그 수하들의 속에 악마의 잔인한 분노와 투기로 채우되 창수같이 나오도록 하여 그 정신으로 땅굴을 파고, 그 극도의 열악한 환경에서 적응하는 훈련을 받게 하고, 명령만 내리면 일시에 창수같이 쏟아져 나와서 대한민국의 모든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부요를 싹쓸이 하자고 날마다 정신무장한다. 남침땅굴은 남한 빨갱이의 도움이 없인 결코 구축 유지 운영될 수 없다.

 

결국 남북의 빨갱이 동맹이 그 짓을 하는 것이다. 이들은 자자손손의 부귀영화가 목적이지만, 이들을 움직이는 악마는 인간의 멸망이 목적이다. 인간에게 주신 회개의 기회를 영구적으로 앗아가는 것이 그 주요 목적이다. 회개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을 모시고 그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완전한 출구가 되는데 있다. 그것이 곧 회개이다. 그 회개의 기회를 앗아가는 것이 악마의 주된 목표이다. 그 목표에 따라 반종교의 자유로 폭정한다.

 

그들이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완전히 박탈하기 위해 죽여야 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김정일은 생전에 남한 인구 3,000만 명을 죽이라고 했다 한다. 만일 김정은의 3일 전쟁이 그들의 계산대로 된다면 자유대한민국에서 그 모든 자유를 앗아가기 위해 상상할 수 없는 수의 사람을 죽일 것이다. 그들은 이미 평화時()에 밥숟가락의 수를 줄이려고 350만 명을 기아 학살한 전례가 있는 자들이다. 그 체제는 인간의 피바다 위에 세워진 것이고, 인간의 피를 다량으로 마셔야 유지되는 체제이다. 악마의 꿈은 한민족의 멸망이고, 김정은의 꿈은 통일대국이다.

 

한민족은 그것들의 소유가 되어 모든 것을 다 빼앗긴다. 63저격부대와 특수전부대에게 날마다 되뇌게 하는 것은 남한의 재산으로 부자가 되라는 것이다. [13.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14.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찌라도] 남북이 빨갱이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은 남과 북에서 求人(구인)작전을 한다. 그 일을 할 사람들을 열심히 찾아서 만든다. 땅굴기습전쟁은 남북의 빨갱이가 합세하지 못하면 결코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명분을 2015년 통일대전 완성의 해라 세운다.

 

하지만 그 속내는 기만 폭력 살인으로 착취 갈취 약취 사취 강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로 행하는 것만 있다. 그들의 목적을 따라 상상할 수 없는 사람이 죽어야 한다. 과연 김정일의 유훈대로 3,000만 명을 죽일 것인가? 단 한 사람이 죽어도 경천동지해야 하는데 하물며 수백 수천만의 사람을 죽이는 것은 그것이 곧 악마의 종자들이고 악마의 진면목인 것이다. 목표가 돈에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가진 모든 부요를 강탈하되 통일을 빙자하여 그 짓을 하겠다는 것이다. 저들이 말하는 통일대전은 결국 대한민국의 모든 부요를 掠奪(약탈)하는데 있다.

 

그들은 태생적으로 마적단이다. 만주벌판에서 마적단을 하던 자들이 세운 체제이다. 강탈의 명분을 민족대통일로 삼는 것이다. 얼마나 가증스러운 자들인가? 그 속내에 피에 굶주린 악마를 품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이들을 물리치는 선택을 해야 하는데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가 절실하다. [15.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16.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하나님의 지혜는 그들의 속내를 분명하게 간파 격파 그 음모를 분쇄하게 하신다.

 

북괴의 求人(구인)작전은 결국 피바다 위에서 탈취한 부요를 함께 누리자는 것인데, 그 때문에 그물 치는 짓을 한다. 그물은 인간의 조직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그물을 치되 서로가 합심하여 땅굴을 구축 유지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반드시 간파 격파 분쇄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 받아누려야 한다. [7.무릇 새가 그물 치는 것을 보면 헛일이겠거늘 18.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19.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이런 속내를 알아보게 하는 하나님 지혜 곧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도 그 사람들을 통해서 세상에 지혜를 받아서 이를 對備(대비)하라고 경고하신다. [20.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21.훤화하는 길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22.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23.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성령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이를 대비하여 기습공격에서 벗어나라고 하신다. 하지만 인간은 여전히 자기 기준으로 세상의 위험을 측정한다. 그 기준으로 볼 때 전혀 이상이 없다. 그 때문에 여전히 안일의 잠을 잔다. 도리어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라는 소리를 외면하고 싫어하고 멸시한다. 자기들의 지성이 최고라고 盲信(맹신) 過信(과신)하고 있기 때문인데 실은 다만 迷信(미신)일 뿐이다. 자기최면에 빠진 세대이다. 그 때문에 안일의 잠을 잔다. 악마의 생리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악마는 쉬지 않는 악인데, 그 때문에 그 종자들을 독려하는 것이다.

 

악마의 잔인한 분노와 투기를 창수같이 쏟아내는 악마의 출구들을 만든다. 저수지의 물은 땅 속의 뭍은 수관을 통해서 나오게도 한다. 그런 이치로 인간 예상 밖의 영역에서 빈틈을 만들고 그리로 몰려나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아시는 하나님은 인간에게 악마의 간교함에서 벗어날 준비를 하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하라고 하신다. 아울러 이미 그들의 땅굴의 위험성을 알리는 자들에게도 인본주의를 금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이를 알려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이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찾고 두드림보다 인본주의에 더 매달리면 그들은 결국 그것들의 기습공격의 영역을 독해하는 능력이 없어, 그것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없게 된다. 결국 악마의 집요함에 당하게 된다. [24.내가 부를찌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펼찌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25.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26.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남침땅굴과 남한 간첩망은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악마의 그물이다. 이를 찢어야 한다.

 

이를 찢을 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에게 있다. 성령의 그 간곡한 권면을 거부하는 세대는 亡()할 수밖에 없다. [27.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28.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29.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30.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악마는 쉬지 않는 惡()이기 때문이다

 

우리도 성령의 지혜로 이를 쉬지 않고 대비해야 한다. 하지만 인본주의의 안목으로 국가안보를 다룬다. 악마의 눈은 인간의 합심된 눈을 능가한다. 그 때문에 그 기습공격에 지게 된다. 남북빨갱이가 우선적으로 이긴다 해도 그 피해는 막심 막중할 것이다. [31.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여 이런 위기를 벗어나야 할 것이다. 북괴의 수령독재를 무너지게 하려면 남한 빨갱이 척결과 남침땅굴파괴에 있다. 그것을 막아내면 저들은 붕괴되고 궤멸되어 북한주민이 해방되는 자유통일이다.

 

하지만 그것들의 간교한 전술전략에 당하면 나라가 망하고 모든 것을 다 빼앗겨 그 후에 살아남은 자들은 그것들의 노예가 되어 진저리치는 세월을 아뜩하게 보내야 할 것이다. 그 세월이 얼마나 오래갈지는 우리는 알 수가 없으나, 하나님이 주권 안에 있을 뿐이다. [32.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33.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안일함과 안연함의 차이는 천국과 지옥의 차이다. 진정 하나님의 지혜는 회개에 있다. 회개는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예수처럼 받는데 있다.

 

그 회개의 열매는 곧 창수같이 나오는 악마의 잔인한 분노와 투기를 막아내는 성령의 권능이다. 회개가 없다면 악마의 기습공격은 성공하게 된다. [27.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28.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그 선택은 결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다. 세계최강이라고 맹신하는 한미동맹군의 빈틈 남북빨갱이의 남침땅굴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그 회개를 구할 때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회개를 구하지 않는 연고로 망한다. 기습공격을 받아서 망하게 된다고 하신다. [29.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30.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29절의 의미가 곧 이 세대가 망하게 되는 이유이다. [이사야 1: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각 세대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돌아오는 세대는 살리시고 회개를 거부한 세대는 버리셨다. 대한민국은 그 심판을 두려워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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