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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中(공중)의 권세를 잡은 악마와 그 종자, 남북빨갱이들의 空中波(공중파)를 이겨야
구국기도 0 243 2014-10-31 09:18:19

제목:空中(공중)의 권세를 잡은 악마와 그 종자, 남북빨갱이들의 空中波(공중파)를 이겨야 대한민국이 安全(안전)하다.

 

[잠언 27:11내 아들아 지혜를 얻고 내 마음을 기쁘게 하라 그리하면 나를 비방하는 자에게 내가 대답할 수 있겠노라]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을 걸고 인간의 구원을 집행하신다. 구원의 집행에는 언제나 악마를 이기시는 것에 그 목표가 있다. 악마의 讒訴(참소)를 억지 세워 이기지 아니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질을 거역치 않으신다. 하나님이 세우신 그 기준을 변개치 않으신다. 그 기준에 따라서 모든 것을 심판하시고 평가하신다. 자기 자녀들이 하나님의 기준에 이르지 못하면 수치스럽게 생각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들을 의의 길로만 인도하신다. 의의 길이란 하나님의 기준에 합한 길을 말한다.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 아들들이 하나님의 기준에 이르는 길로 다니지 못하면 하나님이 이를 수치스럽게 여기기 때문에 악마의 참소가 밤낮으로 빗발친다. 그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 재능과 모략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神(신)(以下 지혜)을 받아야 한다. 그 지혜로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자가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성령)를 구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아름다운 동행을 이루려면 성령의 지혜가 기본이다. 그 기본된 지혜가 없으면 결코 예수님과 동행할 수 없게 된다. 이는 그릇 가는 것이고 악마의 참소감이다.

 

악마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怨讐(원수)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영광과 또는 수치를 구분하시고 그 심판의 권능을 가지신다. 누구도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없다. 하나님 자신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하시는데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에 오신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동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에 이른 자들이다. 그 때문에 이를 영광으로 아시고 악마의 모든 참소를 물리치신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치 않으면 그 讒訴(참소)는 빗발친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 모든 것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아서 행동해야 한다. [마태복음 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때만이 악마의 참소가 없어진다. 인간이 어찌 하나님의 길을 알아서 그 첩경으로 가겠고, 그 길에 능한 자가 될 수 있겠는가? 그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 속으로 오시되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를 그 길로 이끄시는 지혜가 되신다. 이 지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지혜이다. 예수님과 아름다운 동행을 하도록 이끄시는 성령의 지혜이다.

 

그 때문에 예수님과 함께 한다는 것은 聖靈(성령)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다음은 로마서 8장이다.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生命(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死亡(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누구든지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결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된다.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행동하는 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하는 자들이고, 악마의 모든 참소를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자랑하게 하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와 총명, 재능과 모략,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시며 진리의 영이시요 여호와의 영이신 보혜사 성령을 반드시 구해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녀 되는 권세를 받았어도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거역하는 자들은 악마의 참소를 불러온다. 그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에서 벗어나면 진리에서 벗어난 것이기 때문에 악마의 참소가 시작된다. 그가 하나님께로 온전히 돌아올 때까지 악마의 그 참소는 밤낮으로 빗발친다. 무릇 성령으로 인도받는 그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그 때문에 공중의 권세를 잡았다고 한다. 결국 하나님이 그 천사를 보내어 그 공중권세를 박탈하신다.

 

“에베소서 2:2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요한계시록 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이는 인류의 마지막이니 더 참소받을 일이 그쳤기 때문이다.

 

“10.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讒訴(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 하였도다 12.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악마는 accuser로 밤낮으로 accused한다. kategoreo{kat-ay-gor-eh'-o}가 되어 밤낮으로 kategoros{kat-ay'-gor-os}한다. 원어의 의미는 to accuse 고소인 비난하는 자가 되어 밤낮으로 참소한다. 쉬지 않고 비난하고 고발하고 죄를 추궁하고 책망하고 폭로한다. 오늘 본문의 reproach는 charaph{khaw-raf'}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reproach, taunt, blaspheme, defy, jeopardize, rail, upbraid 등의 의미를 담는다. 악마의 참소는 악마의 종자들을 통해서 세상에 고발되는 형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모든 허물이 그렇게 악용당한다.

 

남북의 빨갱이는 교회에 빨대를 꼽고 그 모든 정보를 뽑아내어 이를 각색하여 공영방송으로 세상에 언론지면을 도배하여 인터넷의 각종 SNS로 동영상으로 확산시킨다. 그렇게 비난하다, 비난으로 꾸짖고 책망하여 목회자들의 체면을 손상시키고 조롱하고 비아냥거리고 비아냥거려 도발하는 것으로 적화공작을 한다. 악마는 그 종자들의 혀를 놀려서 그 짓을 하게 하는 것이다. 높고 잘 정비된 각본으로 수작질을 하는 것인데, 사실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불경스러운 말을 지껄이는 것이다. 악마는 언제나 하나님을 모독 욕 중상모략하고 무시하는 성질이다.

 

그것으로 하나님을 도전하고도 전혀 이를 문제 삼지 않는다. 이는 하나님을 얕보고 공공연히 반항하여 위태롭게 하고 위험에 빠뜨리는 짓이다. 그것이 악마의 軌條(궤조)이다. 그 종자들은 언제나 그 궤조로만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 위아래가 다 같다. 그 테를 벗어날 수 없다. 신랄하게 비판하고 언제나 목회자들을 비난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목회자들을 그렇게 망신 주면 적화공작에 용이하기 때문이다. 만일 목회자들이 각동각처에서 남북의 빨갱이를 반대하는 설교를 하면 남한적화공작이 일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 기를 꺾으려고 악마짓을 한다.

 

그 때문에 공중의 권세를 최대한 활용한다. 지상파 공중파 언론 신문 인터넷에 자리를 잡고 그것으로 대한민국內(내)에 있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교회를 참소한다. 어서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행동하여 그 힘으로 남북의 빨갱이를 척결하고 그것들이 누리는 공중권세를 박탈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진실을 알릴 권리를 하나님께로부터 부여 받았다. 그 모든 방법을 다해서 그 진실과 진리를 알릴 권리를 다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역시 예수님과 함께 해야 참소를 면한다.

 

하나님의 요구를 인간의 약함으로 인해 도저히 받들 수가 없다.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 때문에 성령이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그 모든 요구를 만족케 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곧 복음이다. 인간은 할 수 없으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도움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의 의미는 성령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아들들이라 하심이다.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그분들만이 악마의 讒訴(참소)를 이기고 악마를 剔抉(척결)하는 권능을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를 이기게 하는 그 권능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게 하시는 성령의 권능은 악마의 참소를 잠재우고 그 종자들의 선전선동의 기반을 무력하게 하여 그것들을 척결하는 권능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통제를 완전하게 받는 인간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기쁨이다. 

 

그들은 악마의 참소를 그 종자들의 비방을 능히 이기게 한다.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성령을 떠나는 것은 지혜를 버리는 짓이다. 참소 받을 짓이다.

 

모든 인간이 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을 모셔야 한다. 성령의 지혜 곧 그 각성만이 인간으로 하여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완전한 동행을 이루게 하고 그 동행은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통치를 완전하게 받아들이게 하는 권능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은총을 입어 양자로 入籍(입적)된다.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성령의 각성을 받는 나라가 되자!

 

성령의 각성을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질수록 이 나라는 악마와 그 종자들의 참소와 비방이 無力(무력)해진다. [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8.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고난이란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께 완전한 통제를 받아 행하심에 따라 세상에서 악마와 그 모든 종자들의 공격을 당함을 의미한다. 공격을 당하나 모든 승리는 예수님 것이다.

 

그 승리는 예수님과 함께 하는 자들 곧 하나님의 아들들의 승리이다. 그런 승리를 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自由人(자유인)이다. 그 자유인이 무수하게 나와야 피조물도 악마의 흉기化(화)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19.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20.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자유인이다.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유인은 자기 속의 욕심을 성령으로 이긴다. 성령으로 타인의 욕심에 당하지 않는다. 성령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것들에 압박당하는 자들을 해방케 한다. 이 세 조건이 갖춰져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의 자유인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이 있는 한에는 모든 것이 기회가 다 흉기가 된다. 만물을 악마가 악용하니 흉기가 된다. 그것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유인들이 대거 출현하는 것이다. [22.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그 때문에 피조물이 탄식한다.

 

자유인이 득세하는 수가 많아야 한다. 그것이 악마의 참소와 그 종자들의 비방에서 벗어나는 길이고, 자유인으로 세상을 악마의 흉기化(화)에서 구출하기 때문이다. [23.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완전한 자유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함에 완전한 자들이다. 그 때문에 성령에 완전히 사로잡혀야 하는데 이를 몸의 구속이라 한다. 곧 성령에게 완전히 사로잡혀 행하는데 숙련됨을 의미이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자유인들이 득세해야 한다.

 

[24.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懇求(간구)하시느니라 27.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성령이 오시면 오직 그리스도 예수와 완전한 동행을 이루게 하는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그 권능을 그 지혜를 구하게 하신다. 인간은 그런 이치를 아직 다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성령이 그의 기도가 되어 주신다. 악마의 모든 참소와 그 종자들의 모든 비방을 이기게 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온전히 받도록 구하시는 기도이다. 그 기도가 응답되면 그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아름다운 동행을 하는 자 흰옷을 입은 자가 된다. 그가 진정한 자유인이다. “요한계시록 3: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흰옷을 입은 자들은 진정한 자유인들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된다. [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성령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완전한 동행을 하도록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는 자들이 되게 인도하셔서 원수의 참소와 비방을 잠재우신다. 그렇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만드신다. [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 하시겠느뇨] 이런 자유인들의 기도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들으시고 그들을 하나님의 구원의 출구로 삼으신다.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유인은 구원 구출 구명 구조 구난 구휼 구제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개혁 개선 혁파 청소의 출구이다. [33.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악마와 그 종자들 그 누구도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자들을 참소 비방할 수 없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는 짓을 한 악마는 그리스도의 자유인을 죽일 수는 있으나 이길 수는 없다.

 

그리스도의 자유인들의 육체를 죽일 수 있으나 그들에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분리시킬 수 없다. 이는 그분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로 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0: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29.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31.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33.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자유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인 자들이다. [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육체가 죽임을 당해도 그와 결합한 예수 그리스도는 분리되지 않는다.

 

자유인은 결코 분리될 수 없는 연합을 이룬 자들이다. 하나님의 줄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을 끊을 자가 천상천하에 그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인간은 악마와 그 종자들의 참소와 비방에서 이기게 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여야 한다.

 

그분들만이 악마의 참소와 비방에서 늘 이기시고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이김은 영광은 곧 악마와 그 종자들, 남북 빨갱이를 척결하는 권능이 된다.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하나님은 그 자유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북한을 해방하신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사람을 구출하시는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북한을 폭정에서 해방하는 자유인이 되게 하심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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