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직원들 목숨까지 잃었다.-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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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지난 10월 24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국정감사에서 소속위의원들의 질문에 정옥임이사장의 답변과 관련된 기사내용이다. 데일리안 (하윤아기자) 등록 : 2014.10. 24. ..................................... 탈북민들의 남한 정착을 지원하는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별칭, 남북하나재단) 소속 직원들이 일부 악성 탈북자의 욕설과 막말 민원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제 1]기사내용을 통해 탈북자들을 지원하라는 재단이 오히려 탈북자들을 조사. 감독하는 기관처럼 군림하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사실과, 공개석상에서 답변한 재단이사장의 발언에서 탈북자들에 대한 진심을 느낄수 었으며, 탈북자지원기관의 총수로서 자격이 있냐?. 없냐?가 의심된다. [주제 2] 재단 이사장이 재단의 직원들이 탈북자들의 악성댓글과 민원때문에 정신치료까지 받고 있으며, 실제로 목숨까지 잃은 사람이 있다고 했는데 정말 그런 사람들이 있는지 간담회를 열어 공개해보도록 하자. 또 정말로 그런 사람이 있다면 목숨까지 잃어가면서 탈북자지원 업무에 충실했다는 얘기인데 탈북자로서 애도를 표시하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다. [주제 3]재단 직원들이 "탈북자들의 악성댓글, 욕설 때문에 정신치료까지 받아"가면서 그 직장에 계속 다니는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기사에 실린 내용을 근거로 세가지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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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력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10-31 08:48:39
이런자들은 사람형상만 하고 있는 자들이다 즉 인간에게만 있는
마음이 없는것이다 자신이 인간인지? 벌레인지? 구별도 못하니
어찌 인간이라 말할수 있겠는가?
탈북자들게 해도해도 넘 하는게 아니나요?
조의원은 여기부터 메스를 대야지않나?
정부와 입, 눈마춤이나하며 그시 안위만에 급급하는,,,
사물현상을 보는 눈을가지라.
글고 이나라도 모든건 미국따라 하면서 왜 난민문제 미국에 맡기는 미국식은 배제하나?
미국처럼 한다면?
탈북자때문에 암? 사인 주범으로 모는 이런 무지세상
해도 너무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