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의 언어는 경제파괴語다. 이를 일소하고 창조경제語를 사용해야 국가부채를 갚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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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7:14이른 아침에 큰소리로 그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저주같이 여기게 되리라]
말을 할 때 듣는 사람이 어떻게 들을 것인지를 미리 내다보고 세심한 考慮(고려) 配慮(배려)를 통해서 때에 맞는 표현 어휘를 찾아 혀의 선용의 황금비율을 따라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혀의 선용의 황금비율을 무시하고 상대의 主觀(주관)을 무시한다면, 도리어 상대를 不快(불쾌)하게 만들 수 있다. 이와 같이 말의 善用(선용)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선하신 하나님의 통찰력과 황금비율에서 나온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러나는 말을 하되 相對(상대)의 상태와 주관과 듣기능력을 감안하여 말을 하게 하는 황금비율을 내는 잣대와 저울과 그 추인 하나님의 지혜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런 말은 세상을 치유하는 말이 된다. [잠언 12:18혹은 칼로 찌름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 良藥(양약)으로 번역된 ‘is health’는 원어로 marpe'{mar-pay'}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health, healing, cure, profit, sound(of mind), incurable(with negative) 등의 의미를 갖는데, 생수의 의미를 담는다.
생수의 의미는 사람을 소생시키고 살리는 힘을 가진 물을 의미한다. [잠언 16:24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선하신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서 이웃에게 건강을 주는 말을 한다면, 이웃을 건전하게 하는 말을 한다면, 건강상태를 높여주는 말을 한다면, 이웃의 祝杯(축배)가 되고 그 축하를 함께 기뻐하는 乾杯(건배)의 말을 한다면 그런 말들은 사람의 심령을 고치고 낫게 하고 하나님과 和解(화해)시키고 갈등을 撫摩(무마)하고 분노와 감정과 그런 찌꺼기를 淨化(정화)시키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의 치료를 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내리시는 치료 치유이고 인간의 심령의 병을 고치고 해결하는 良藥(양약)인 것이다. 사람의 말은 곧 경제이다. 그 선한 말로 이웃의 이익을 확보해주고 이웃에게 이득 이윤 흑자를 남겨 주는 말이다. 그 만큼의 벌이를 갖게 하고 완전한 마음을 갖게 하는 하나님의 완전한 소리이고 그런 소리를 내는 음이고 음향이고 울림이어서 불치의, 교정 불능의 소극적인 성격을 치유한다. 부정, 부정의, 부정적인 심리기반과 사고체계를 바로잡고 하나님 기준의 정상적인 사고체계와 심리기반을 갖게 한다.
incurable(with negative) 심리기반과 사고체계는 적극성이 없는 자의 행동으로 주저하는 것과 말을 더듬는 벙어리의 혀와 저는 다리이다. 이런 자들을 치유하는 힘이 곧 하나님의 선하신 말씀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그러하신 선하신 말씀의 출구가 되되 다함없이 솟구치는 샘과 다함이 없이 흐르는 시내가 된다면 세상을 치료 치유하는 자들이 된다. [이사야 35:6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무엇보다 더 사람의 마음을 악마의 눌림에서 벗어나게 한다.
악마는 악마가 일하기 좋은 사고체계와 심리기반을 구축하는데, 그런 것을 완전히 파괴하고 하나님의 선하신 사고체계와 심리기반을 구축하는 말씀이 곧 하나님의 선하신 말씀이시다. [예레미야 1:6.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7.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찌니라] 예레미야는 아이라 말을 할 줄 모른다고 고백한다. incurable(with negative)의 상태에 묶여있던 아이 같은 예레미야였다.
이에 하나님은 선하신 말씀을 내어 그를 치유하신다. [8.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9.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예레미야를 구원하여 그 입을 치료하사 그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사야 35:6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이 말씀의 상태로 항구적인 치료를 받은 것이다. 그는 이제 세상을 새롭게 한다.
‘profit’의 의미로 세상을 선용하는 자들의 得勢(득세)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하신 소리를 내는 대 개혁의 소리 sound(of mind)의 거대한 울림은 민심의 지진을 일으킨다. 그 지진을 일으키는 힘은 세상을 변혁시킨다. [10.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선하신 말씀은 창조적인 파괴를 하는 것이다. 거기서 하나님의 sound (of mind)로 health, healing, cure를 이룸은 곧 경제인 ‘profit’의 의미 사랑으로 서로의 이익을 챙겨주는 창조경제이다.
건전한 우유는 건강한 소에서 나온다. 그처럼 병든 사고체계에서는 결코 선한 말이 나오지 않는다. 하나님의 기준의 ‘profit’의 의미로 치료되지 못하면, 세상은 파괴를 위한 파괴만 있을 뿐이다. 악마는 파괴만을 위한 파괴를 하는 존재이다. 하나님은 창조를 위해 악마의 모든 것을 파괴하신다. 그것이 세상을 치유하는 것이고 치료하는 것이다. 천지만물을 지으실 때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다고 하셨는데, 제일 먼저 깨뜨린 것은 어둠이다.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셔서 그 어둠은 비로소 파괴된다. 흑암의 심연을 파괴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지으신 빛이 거기서 비로소 발하여 어둠의 세상을 몰아내고 빛의 세상을 연 것이다. 빛의 세상에서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극히 선하신 하나님이 介入(개입)하면 그 세상은 어둠을 파괴하는 과정을 거친다. 악마의 사고체계 그 반역의 심리기반을 모두 다 파괴한다. 이러한 淸掃(청소)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예레미야에게 그 권한을 주신다. [10.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대한민국은 어둠의 자식들이 활거하고 있다. 그들 중에는 남북의 빨갱이다. 그것들이 마치도 흑암이 심연을 이루듯이 대한민국을 올라타서 짓누르고 있다. 그들이 일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기 위해 악마의 사고체계와 심리기반을 주입하여 오염한다. 그런 일을 언론방송에서 한다. 대한민국은 그들이 깔아놓은 軌條(궤조)를 따라 언제나 사고체계가 작동하고 있다. 누군가 길을 열어놓으면 그 길로만 가야 하는가? 그 길의 끝은 낭떠러지라도 그 길로 가야 하는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주신 유일무이하신 길을 위해 빨갱이가 만든 길을 파괴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길이 하나님이 주신 유일무이한 길이다. 하나님의 사고체계와 그 심리기반인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에 통치를 받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거기서 선하신 말씀이 나오기 때문이다. 말은 곧 경제다. 악마의 말은 곧 경제파괴다. 거기서는 생산성과 창조성이 全無(전무)하다. 다만 세상을 파괴하여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짓만 한다. 경제성장은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에서 나온다. 그 이웃사랑이 없으면 이는 악마의 경제다. 악마의 경제는 경제 그 자체를 죽이게 하는 독이다. 그 독에 오염된 경제는 파괴된다.
악마에게서는 기만경제 폭력경제 살인경제 곧 착취 갈취 약취 강취 탈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만 나온다. 그것도 경제라고 가리지 말자고 한다. 물이라고 다 좋은 것이 아니다. 중금속에 오염된 물을 마시면 사람은 그 물에 망하게 된다. 경제도 마찬가지다. 대한민국에 준동하는 악마경제다. 그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 패륜경제 등이 거대한 커넥션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 이들은 언제나 이들의 이익을 위한 말을 한다. 그런 말을 정치가들이 하고 있고 방송언론에서 쉬지 않고 하고 있다. 짙은 흑암이다.
어둠은 국민의 눈을 가리는 것이고 국민의 마음에 恐慌(공황) 恐惶(공황)심리에 빠지도록 만드는 악마의 심리기반 사고체계이다. 그 흑암이 짙게 국민의 눈과 귀와 마음을 덮으면 국민의 입에서 어둠의 말이 통용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빛을 받아 하나님의 의를 아는 국민은 그 속에서 고통을 받게 된다. 어둠이 득세하니 빛은 가련하게 보인다. 짙은 어둠에 눌린 대한민국이다. 이 나라 경제가 잘 되려면 이 짙은 어둠을 제거해야 한다. 이 어둠을 파괴하는 소리를 발해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대 각성으로 인간 속으로 임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의의 왕으로 각 사람 속에 세우신다.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하나님은 빛이시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빛의 광채시다. 오직 성령으로 전달되는 이 빛의 광채는 각 사람 속에 짙게 내리누르는 어둠을 몰아낸다. 어둠을 몰아내면 恐惶(공황) 恐慌(공황)심리 악마의 사고체계가 파괴된다. 하나님의 안전한 심리 ‘a meek and quiet spirit’ ‘sound(of mind)’와 하나님의 사고체계가 굳게 세워진다.
quiet, tranquil는 원어로는 hesuchios{hay-soo'-khee-os}라 발음하고 그 의미는 곧 존존하다. 바람이나 물결 따위가 가라앉아 잠잠하다. 분위기가 고요하고 평화롭다. 태도 따위가 차분하고 평온하다. calm. placid. quiet. still 등의 의미를 공유하는데 하나님의 힘이 모든 공포를 파괴하고 존존하게 한다는 의미이다. meek는 praus{prah-ooc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mildness of disposition, gentleness of spirit, meekness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온유와 안전한 심령을 가져오는 말들은 그야말로 health, healing, cure의 진수요 하나님 앞에서 값진 것이다.
극한 공포에 빠진 사람은 머릿속이 블랙아웃이 된다. 생존의 길이 전혀 모색되지 않는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빛에서 그 사랑에서 나오는 완전한 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 소리의 울림으로 통제되는 빛이다. 모든 공황장애라는 짙은 어둠을 몰아내는 하나님의 빛의 힘이다. 현재 가지고 있는 가련한 빛이 아니라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부어주시는 무한히 거대한 빛이다. 그 빛에 사로잡힌다. 그 빛에 사로잡히면 그는 하나님의 온유와 안정한 심령이 된다. 거기서 그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게 된다. 생존에 필요한 모든 지혜를 얻고 거기서 치유되고 새롭게 된다.
[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우리 대한민국은 이제 하나님의 이러하신 음성을 들어야 한다. 성령의 대 각성으로 울리는 health, healing, cure의 음성이 ‘sound(of mind)’ 음성이 가득 울려야 한다. 그 소리 속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치유와 치료의 권능이 메마른 땅에 광야 사막과 같은 땅에 복된 장맛비처럼 각 사람 속에 내려야 한다. 樂土(낙토) 沃土(옥토)로 오아시스로 바뀌는 거대한 변혁 心理的(심리적)인 변혁이 이뤄져야 한다. 성령의 대 각성이다.
[3.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하나님의 知性(지성)으로 무장된 국민이 되게 하는 변혁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우리 국민을 한민족을 恐惶(공황) 恐慌(공황)장애집단으로 만들고 있고, 그 사고체계를 망가뜨려 피에 굶주린 악마와 소통하게 하였고, 그 심리 기반이 악마의 본질이었다. 그것으로 그들은 국민을 속이고 또 속여 권력을 장악하고, 그것으로 그들의 악마짓을 정당화하고 있는 이런 세상을 變革(변혁)시키는 것이다.
이를 성령으로 말미암는 혁명이라 함이 옳다. 이제 더 이상 그것들에게 속지 않는다. 속을 수가 없다. 국민 속에 하나님의 빛이 거하여 그 빛에 반하는 어둠을 모조리 다 간파 격파 그 음모들을 다 분쇄하기 때문이다. 이런 파괴는 빛의 세상을 창조한다. 우리는 이런 빛의 세상에서 나오는 창조의 경제 ‘profit’의 의미를 늘 강조하였다. 치유는 곧 돈이기 때문이다. 그런 빛으로 부요를 창안하고 그것으로 이웃을 섬기는 사랑의 경제, 우리는 빛의 사자들의 시대를 꿈꾸고 있다. 지금은 우리가 가련한 빛이 되어 짙은 어둠에 시달리고 있지만 하나님의 거대 빛이 곧 임하신다.
그 날이 오면 이제 다시는 거짓되고 궤휼된 악마의 자식들을 지도자로 삼는 우를 범하는 국민이 없게 된다.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이지 그들이 어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의 지도자가 될 수 있겠는가? [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어린민주주의가 성추행을 당하듯이 거짓된 자들이 국민을 속여 표를 얻고 세상을 농락한다. 동성애를 허가하고 국가반역집단을 돌봐주고, 대한민국을 파괴하여 저들만의 이익거리로 삼으면서 아닌 척한다. 애국자인 척한다. 궤휼의 역군이다.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이런 자들에 당하는 대한민국의 눈에 하나님의 빛이 가득하면 결코 그런 자들이 발을 딛고 설수 없게 되는 것이다. 참된 지도자들이 나와서 대한민국을 남북 빨갱이의 공갈협박과 그 모든 거짓말에서 해방해야 한다. 참으로 절실하다.
[8.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고명한 자들이 이끌어가야 한다. 국민의 눈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으로 가득 채워주는 치료의 말을 하는 자들이 그들이 아닌가?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북한주민에게 전단지를 보내는 일에 우리는 함께 해야 한다. 그 길을 가로막는 짓은 어둠을 붙잡는 것이다. 그 어둠은 악마다.
그 어둠을 몰아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리로 모든 거짓 그 어둠들을 몰아내야 한다. 악마를 몰아내야 한다. 남북 빨갱이를 소탕해야 한다. 그 빨갱이들이 득세하며 온갖 흰소리를 낸다. 그야말로 점입가경이다. [이사야 28:14.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15.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찌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거짓을 소탕하게 하신다. [16.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이 말씀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개입을 의미한다. [17.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하나님의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신다. 核(핵)인질로 잡은 것을 핵우산이라 강변 궤변하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하신다.
[18.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19.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20.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나니] 하나님의 개입이 이 나라를 변혁시키는 것이다. 어둠에서 빛의 세상으로 이끌어내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어둠이 아무리 강해도 좁은 이불이고 짧은 침상일 뿐이다.
아무리 임기웅변으로 돌려막기를 해도 어느 쪽이든 그 빈틈이 나오고 거기를 가격하면 그들은 곧 붕괴될 것이기 때문이다. [21.대저 여호와께서 브라심산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사 자기 일을 행하시리니 그 일이 비상할 것이며 자기 功(공)을 이루시리니 그 공이 기이할 것임이라 22.그러므로 너희는 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우심할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이제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그분과 함께 어둠을 파괴하는 언어가 되어 빛의 세상을 열어 공포에 자지러지고, 거짓에 속아 떨고 있는 이웃을 우리 한민족을 구출해야 한다. [이사야 50:4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손을 예레미야의 입에 대셔서 하나님의 지극히 선하신 말씀의 출구로 삼으신 것이다. 이사야의 입을 하나님의 제단의 숯불로 태운 것처럼 세상을 치료 치유하는 입과 혀가 되도록 이를 구하자!
그런 혀가 세상을 치유한다. 국가 부채가 나날이 늘어가는데 빚을 내서라도 국가경제를 진작시키겠다는 발상이라도 창조경제가 뒷받침 안 되면 불가능하다. 도리어 빚만 늘게 한다. 우리 국가의 빚을 갚으려면 창조경제를 해야 하는데, 그것이 곧 악의 언어에 시달리는 세상을 치유하는 언어를 찾아내는 길이다. 그 언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극히 선하신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우리는 그 유일무이하신 길 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극히 선하신 말씀의 출구가 되어야 한다. 그 잣대와 저울과 추로 지구와 인류를 치료해 내게 된다. 그것이 곧 창조경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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