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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와 한민족을 남북빨갱이의 손에서 구출할 친구집단이 나와야 한다.
구국기도 0 346 2014-11-06 09:03:28

[잠언27:17 鐵(철)이 鐵(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성경에서 일반적인 호칭의 친구도 있지만 친구는 同質性(동질성)을 의미한다. 친구는 동무, 동무는 끼리끼리, 類類相從(유유상종) 동질성의 의미이다. 친구는 원어로 rea`{ray'-ah} or reya`{ray'-ah}라 발음하는데 본문의 친구의 의미는 companion, 동반자 동행(마음 맞는) 친구 同志(동지)를 강조한다. friend, companion, fellow, another person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친구는 동무요 벗이라고도 하고 朋友(붕우)라고도 한다. 북한속담에 친구의 찌푸린 얼굴을 보느니 바보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는데, 친구의 우정이 극진하다 하겠다.

 

국어사전에 나오는 친구는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 나이가 비슷하거나 아래인 사람을 낮추거나 친근하게 이르는 말이라 한다. 유의어로는 古人(고인), 交友(교우), 同僚(동료)라지만 북한어로 짝친구 곧 서로 단짝인 친구라는 의미가 더 확실하다. 이런 친구는 具色親舊(구색친구)와 구별이 된다. 구색친구는 썩 가까운 친구가 아닌, 널리 사귀어서 생긴 여러 방면의 친구를 의미하는데, 알고지내는 사이라 할까 뭐 그런 정도라 할 수 있다. 오히려 同行親舊(동행친구)라는 의미가 더 가까운 것이다. 길동무를 삼는다는 의미로 단순한 의미 그 이상이 있다.

 

골목어귀의 길가에 모여 막벌이를 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장석친구(長席親舊) 병문친구(屛門親舊)는 상업의 희로애락을 함께한다는 의미가 함축된다. 어릴 때, 친구들을 표현하는 불R친구도 있다. 남자 사이에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면서 가까이 지낸 벗을 이르는 말로 죽마고우 불R동무와 더 어렸을 때 소꿉친구 소꿉동무(어릴 때 소꿉놀이를 하며 같이 놀던 동무)도 있다. 좁쌀친구도 있다. 나이 어린 조무래기 친구를 의미하는데 그물친구도 있고 나팔꽃 친구도 있다 한다. 하지만 단짝친구가 본문에서 말하는 짝패친구의 중요한 의미일 것이다.

 

속담에는 친구따라[친해] 강남 간다.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옷이 좋다. 친구의 망신은 곱사등이 시킨다. 친구의 찌푸린 얼굴을 보느니 바보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것이 낫다 등의 의미를 갖는데, 성경에서 친구는 동질성을 강조한다. [이사야 41:8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나의 벗인 ‘my friend’는 ahab{aw-hab'} or 'aheb{aw-habe'}라 발음하는데 to love 같은 성향의 사랑을 강조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본질을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게 된다. 하나님의 통치는 사랑이다.

 

그 사랑의 전이를 받아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친구가 되었다는 의미 곧 동질성이 되었다는 의미이다. [역대하 20:7우리 하나님이시여 전에 이 땅 거민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으로 주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영히 주지 아니하셨나이까] 만물은 스스로 존재할 수 없듯이 하나님이 존재케 하셔야 한다. 그처럼 아브라함이 스스로 하나님의 친구가 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그런 친구가 된 것이다. 친구를 만드는 방법은 유일무이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사람 속으로 들어가서 통치하심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本質(본질)을 그 사람의 속에 부어주시고, 그를 그 사랑으로 통치하시면 그는 하나님의 친구가 된다. 이런 의미는 단짝친구를 의미한다. 특히 하나님은 만물을 만드시는 분이시고, 인간세계를 만드시고 그 조직을 구성하여 장을 세우시는 분이시다. 천국도 역시 예외는 아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자기 친구들을 그 곳에서 살게 하시고, 그 친구들 중에 하나님의 본질을 입는데 분량이 뛰어난 친구들을 지도자로 삼으신다. 친구가 친구를 빛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친구 만드심을 배워야 한다.

 

오늘 본문의 예리하게 하다 갈다 뾰족하게 하다 깎다 더욱 세게 하다는 의미의 sharpen은 원어로 chadad{khaw-dad'}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본질적인 날카로운 뚜렷한 활발한 예민한 거센의 의미를 담는 sharp性向(성향)이라는 의미와 방심하지 않는 기민한 경고하다, 경계하는 조심하는 alert 습성의 의미와 날카로운 예민한 열심인 예리한 신랄한 keen의 습성을 담고 있다. 이런 의미들은 전이 및 전수의 의미를 담는다. 하나님은 당신의 본질을 인간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전이 전수하신다. 이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또는 그리스도의 비밀이라고 하는데 그리스도의 할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은사 십자가의 침례가 그것이다. 이는 곧 인간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으로 임하시고, 그 사랑을 전이하고 전수하여 통치하시면, 그것이 사랑으로 사는 행하는 훈련이다. 십자가의 세례 침례이다. 성령에게 길들여지는 것인데, 그 클래스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더 지근거리의 친구가 된다. 예수님의 심복친구가 되는 것은 성령으로 길들이심의 클래스에 있다.

  

이런 구분이 있기에 성령은 우리를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면서 더 높은 반열의 친구로 오라고 부르신다. 면식만 있는 具色親舊(구색친구)가 아니라 단짝친구 중에 친구 그 중에서도 예수님이 세운 최고기준의 수준의 친구가 되라고 요구하신다. 예수님은 그 영광을 드러날 때 베드로 요한 야고보만 데리고 그 산에 올라 변형하셨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도 그리하셨다. [마태복음 17:1.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2.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마가복음 9:2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심히 희어졌더라] [누가복음 8:51.집에 이르러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및 아이의 부모 외에는 함께 들어가기를 허하지 아니 하시니라] 이런 구분은 하나님의 친구를 만드심의 은총을 먼저 받아들인 자들이 누리는 은총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위대한 구원의 경륜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것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바꿀 수 없는 그의 영광이다. 하나님이 그를 영원히 빛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불공평하게 주시는 것이 아니다. 모든 단짝친구들에게 최고의 수준의 친구가 되라고 명령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십자가의 세례를 받아들이라고 요구하신다. 그 요구에 순종하는 자들은 먼저 도달하고 게으른 자들은 늦게 도달하는데, 각기 생존세계에서 도달한 만큼의 수준의 단짝친구가 된다. 친구가 친구를 빛나게 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당신의 걸맞는 친구로 만드시기 위해 친구 곧 인간 속으로 오사 통치하신다. 

 

그 통치의 분량 수준의 높이 여하에 따라서 친구됨의 레벨이 달라지는 것이다. [아가 5:1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젖을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마시고 많이 마시라] 이 구절에서 누이 신부가 되는 친구가 있고, 그 외의 친구들이 있는 것을 강조하신다. 이는 곧 모두가 다 단짝친구의 개념으로 관계를 맺으나 그들이 각기 선택의 자유로 하나님이 최고의 친구가 되기를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부름에 얼마나 순종했는가에 있는 것이다

 

다른 말로 말하자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얼마나 받아들였나에 있다는 말이다. 친구가 친구를 영화롭게 하고, 친구가 친구를 수치스럽게 한다. 성경에서 동질성을 강조하는 친구의 의미도 있고, 별칭으로 부르는 친구의 의미도 있는데 적어도 이 본 글에서는 친구는 동질성으로 항상 개념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최고의 레벨로 받아들인 자들은 최고위 친구가 된다. 최고급 동질성을 이룬다는 의미이다. 그들은 이제 훈련생이 아니라, 훈련을 마친 자들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은데 길들여진 자들이다.

 

[요한복음 15: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친구를 만드시고 그들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신다. 친구가 친구를 빛나게 하시는 것이다. 이는 곧 하나님과의 동질이 같은 동질을 빛나게 함이다. 친구가 빛나면 그 친구가 同時(동시)에 빛나는 것이다.

 

세례요한은 이렇게 말하고 기뻐한다. [요한복음 3:29.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 신부가 되는 친구와 단짝 친구도 있음을 강조함이다. 요한이 자신을 가리켜 친구라 했는데 philos{fee'-los}的(적)인 의미 곧 an associate의 의미와 a companion 의미이다. 신부가 되는 짝된 친구에게는 모든 비밀을 다 吐露(토로)하고 함께 共有(공유)한다. 하지만 그것이 아닌 친구에겐 단짝이라도 모든 비밀을 다 토로치는 않는다. 레벨에 따라 그 비밀의 공유는 급이 다르게 된다.

 

하나님이 친구를 만드시는 유일무이의 길을 지도자들이 알아야 할 것을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악마도 역시 악마의 친구들을 만든다. 악마의 종자들 중에는 레벨이 높은 친구들이 있다. 그들은 인간사탄 중에 사탄이다. 그들은 그들만의 비밀을 공유하면서 폭정의 동반자로 만든다. 2차 대전의 주범이고 홀로코스트 600만을 학살한 히틀러는 여러 친구들을 두었는데 2인자 하인리히 히믈러 SS 총대장, 나치 학살자 헤르만 괴링, 에른스트 룀 SA 대장, 히틀러의 건축가 알베르트 슈페어, 국방장관 발두르 폰 쉬라흐, 선전장관 파울 요제프 괴벨스(괴벨스)가 그들이다.

 

북괴는 악마의 정권이고 그 종자들이다. 그 체제의 수령의 친구들이 있다. 김정은의 친구들은 김일성 김정일의 폭정을 떠받친 살인자들이다. 김일성 김정일의 폭정이 그들의 손을 통해서 나온 것이다. 김대중의 친구들이 있다. 노무현의 친구들이 있다. 조갑제 기자는 북한인권법제정을 방해한 국회의원들을 그 새민년의 친구들을 세상에 고발하자고 강조한다. 그들은 유유상종이라 하겠다. 친북 종북에 빠진 국회의원들이다. 그들의 이름을 세상에 고발하는 것은 그들이 곧 인간권리를 침탈하는 가해자의 옹호자들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악마는 악마의 사람들을 만드는 것이다.

 

김일성의 체제를 악마 종자로 만든 악마는 그 체제에 확산 확장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악마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그 사람들을 만들고, 그들로 대한민국을 적화하려고 모든 짓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에서 동무들을 만들고 중국에서도 만들고 東南亞(동남아)에서도 만들고, 이슬람권에서도 만들고, 러시아에서도 만들고, 이젠 北美(북미)에서도 만들고 있다고 한다. 그들을 통해서 한반도 赤化(적화)를 달성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악마의 살인 대행업자들일 뿐이다. 그들의 자취는 북한인권 유린으로 온 세상에 지탄을 받고 있다.

 

그들은 인간이 가질 기본적인 羞恥心(수치심)을 버린 자들이다. 厚顔無恥(후안무치)하고 眼下無人(안하무인)하다. 참으로 악마의 면면인데 도리어 당당하게 행한다. 이는 그들 끼리끼리 힘을 보태기 때문이다. 그들은 스스로를 격려하고 힘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런 자들을 척결한 인물들을 배출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할 자들이 무수히 나와야 한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단짝친구이고 그 중에는 레벨이 높은 친구도 나온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친구들은 하나님의 자유를 공유하는 자들이다. 이를 그리스도의 자유인이라 한다. 하나님의 성령의 통제를 받아서 그 속의 욕심을 이기고 미련함에서 벗어나고 누구한테도 당하지 않는다. 이웃이 당하고 있을 때 그리스도의 힘으로 구출 구명 구원 구조 구난 구원 구휼 구제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등으로 돕는다. 이 자유인들을 무수히 만들어내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친구들도 있다. 주의 구제의 손길이 되어 친구를 사귀는 자들도 있다. [누가복음 16:9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지금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을 위해 기도할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친구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분들이 모여서 기도하면 성령의 대각성이 일어난다. [아모스 5:14.너희는 살기 위하여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하시리라 15.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성령의 각성이 와야 하나님의 친구들이 늘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친구들이 늘어나지 않으면 또 그 친구들의 레벨이 높아지지 않으면 빨갱이와 그 친구들의 득세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기도로 모여야 한다. [16.그러므로 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모든 광장에서 울겠고 모든 거리에서 오호라 오호라 하겠으며 농부를 불러다가 애곡하게 하며 울음군을 불러다가 울게 할 것이며 17.모든 포도원에서도 울리니 이는 내가 너희 가운데로 지나갈 것임이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이 이 나라의 심령 속으로 지나가시면 많은 친구가 나온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이 많아지면 질수록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자유인이기 때문이다. 그분들만이 국가 부조리 부정부패 개혁에 성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참담한 부패가 한반도를 남북으로 덮고 있는데,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를 청소해낼 인물들이 나와야 하는데, 이 또한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요즘에 대통령의 친구들을 가십거리를 삼아 조롱하고 있는데, 너무 심한 짓을 하는 것을 보니 김정은의 친구들이라고 스스로 웅변하는 것 같다. 남북의 빨갱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친구들만이 척결해낼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영적안보를 업그레이드하실 하나님의 손길이고, 군사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 경제안보를 개혁하여 새롭게 하고 국리민복을 꾀하여 채무국에서 채권국으로 가게 할 지도자들이다. 그 일을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행할 친구들이 나와야 비로소 이 나라가 이 모든 위기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북한주민을 해방할 진정한 친구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분들이 공직에 선출직에 국회의원에 지자체장에 선출되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 그것은 곧 성령의 대 각성에 있다. 성령의 대 각성은 하나님의 영광을 빛나게 할 하나님의 친구들이 가득하게 한다. 진정으로 성령 각성을 求(구)해야 한다.

 

지극히 위대하신 하나님의 이상을 이 땅에 지구에 인류에 구현할 친구집단이 대한민국에서 나와야 한다. 그분들이 북한해방을 달성하고 해방 후에 자유통일 대한민국을 법치구현국가로 세워 세계만방에 하나님의 위대한 경륜을 이루는 통로이기 때문이다. 지구와 인류를 악마와 그 종자들의 폭정에서 구출하는 위대한 친구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일본을 바로 이끌고 중국을 민주화시키고, 평양을 해방하고 인류를 치유하는 위대한 친구집단을 누가 배출할 것인가? 그 집단을 만들어내실 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뿐이시다. 곧 성령의 대각성 뿐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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