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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각성으로 교회內(내) 종북세력 빨갱이를 몰아내야 교회가 살아나고 나라가 살아난다.
구국기도 0 309 2014-11-20 10:13:16

[잠언 28:5.악인은 공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각성의 의미는 인간다운 인간으로 행함에 있다. 인간이 人間(인간)을 각성시키지만, 그것은 마치도 희미한 등불과도 같은 효과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는 그 성령으로 인간을 각성시키신다. 각성시키는 그 빛은 그보다 더 밝은 빛이 없는 유일무이하신 조물주 여호와 하나님의 빛이시다. 그 빛으로 인간을 각성시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을 찾고 구하고 두드리게 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제시하신 公義(공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統制(통제)를 받아 행함에 있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는 하나님이 제시한 公義(공의)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길을 벗어나게 하고, 惡習(악습)과 惡性(악성)과 惡心(악심)에서 영구적으로 벗어나게 한다. 유일무이의 길 진리 생명이 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을 그 본질의 사랑으로 통제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빛 가운데 행하는 자들은, 그 빛으로 인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공의의 모든 것을 깨닫게 된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비로소 인간다운 인간이 된다.

 

이는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이시다. 그 기준을 따라 인간은 인간답게 살 수 있게 되는 유일무이의 길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그 사랑의 통제가 아니면, 그 사랑의 속죄가 아니면, 에덴에서 이미 타락한 인간은 영원히 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피조물이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동질성을 공유하는 것이다. 그 공급의 유일무이의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를 부정하면 인본주의자요, 대적하면 敵()그리스도가 된다. 전자를 성경은 악인이라 하고, 후자를 악마의 종자들이라 한다.

 

악마의 종자들을 마귀의 자녀들이라 하고, 그들은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이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인간은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그 통제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벗어나서 악마를 품는다. 그 때문에 적그리스도가 되고 악마의 종자가 된다.

 

인본주의의 악인의 길은 죄인의 길이다. 하물며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의 길은 극악의 길을 가는 것이고, 죄 중에 죄를 짓는 것이다. 그런 죄로 뭉친 자들이 있으니 곧 남북의 빨갱이들이다. 그들은 악마에게 속아 악마에게 묶인 자들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흉기가 되어 인간을 기만하고 폭행하고 살인한다. 그들에게서는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착취만 나오고 강탈 수탈 늑탈 억탈 겁탈 약탈만 나온다. 그들은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악마의 凶器(흉기)들일 뿐이다. 그들이 인간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나 다만 毒蛇(독사)의 새끼들이고 인간 악귀들이다.

 

[이사야 59:5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신명기 32:33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이라] [마태복음 23:33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시편 140:3뱀 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셀라)] 毒蛇(독사)의 새끼들이란 敵(적)그리스도가 됨을 의미한다.

 

그 속에 악마를 품지 않아도 타락한 인간의 속성에는 적그리스도의 본질이 있다. [로마서 3:13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누가복음 3:7 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마태복음 3:7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누구든지 악마를 품고 그것에 묶이면 이젠 악마의 것이기 때문에 독사의 새끼다.

 

그들을 정상적인 인간으로 여기는 순간부터 그것들에게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성령 각성의 빛 가운데로 행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빛을 받아 그 빛 가운데 행하면, 그 빛이 그의 눈을 밝혀서 악마의 종자들을 간파 격파하고, 그 음모들을 분쇄하게 한다. 그것들에게 속거나 당하지 않게 하신다. 성령으로 각성되었다는 말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고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심령 속으로 모셔 들이는 선택을 하는데 열심을 낸다. 그들이 곧 성령으로 각성된 자들의 진면목이다.

 

성령의 각성을 우리는 늘 강조함이 그것이다. 악령의 혼미를 당한 자들은 처음에는 인본주의자가 되고, 그 다음에는 적그리스도가 된다.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의 숙주가 된다. 결국 이 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적함이 된다. 그 때문에 그들의 속에는 하나님 여호와의 통치가 없다. 남북의 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에게서 나오는 것은 다만 독사일 뿐이다. 사람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강도 도적과 같은 이리떼들이다.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눈을 미혹하고 있다. 남북의 빨갱이다. 그들이 세상을 속여 망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속임수를 제거하고 우리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구출할 사명을 하나님의 교회들이 그의 목회자들이 다해야 한다. 하지만 잠들어 있다. 이 나라의 교회는 마치도 라오디게아교회의 類型(유형)이라 하겠다. [요한계시록 3: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기대치에 이르도록(白熱(백열)상태) 뜨거워야 함을 강조하신다.

 

“I would thou wert cold or hot.” thou wert는 eien{i'-ane} to be, to exist, to happen, to be present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통치에 항상 부요한 상태로 마치도 백열의 상태로 유지되어야 할 것을 강조하심이다. 하지만 미지근한 상태에 머물러 있다. 하나님의 통치를 하나님의 기대치만큼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 상태로 갈 의지나 갈망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이런 미지근함을 싫어하신다. 하나님의 통치는 전부이지 일부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를 받아들임을 흰옷이라 한다. 그 흰옷을 사서 입으라 하신다.

 

흰옷은 곧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함을 의미한다. 이를 본질화목이라 한다. “로마서 5: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완전히 받자라는 의미이다. 한국교회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속죄만을 고집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기를 거부하고 있다. 속죄를 받았으니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고 강조하신 말씀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 화평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리자고 하신 것은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로마서 5: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그 피로 속죄를 받았으니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으라고 강조하신다.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으라는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되 하나님의 기대치 곧 완전한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곧 하나님의 본질로의 통일을 의미한다. 한국교회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동질성의 화목을 이뤄야 하는데, 그 통치를 거부하고 도리어 속죄만 붙들고 있으니,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다고 하신다. 예수에게서 그 피만 누리고 예수 전체를 누리고자 아니함을 강조하심이다.

 

하나님은 예수의 피로 속죄만 주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신다. 그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를 받은 자들은 누구든지 그 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 그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그 상태가 곧 하나님의 기대치 곧 뜨거운 상태이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피만 주신 것이 아니라 그 살도 주신 것인데, 피만 고집하는 자들이 곧 라오디게아 교회인 것이다. 그 피뿐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전체를 받아 누리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이를 예수 그리스도를 心靈(심령) 속으로 모신다 한다.

 

이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으로 들어오심을 의미한다. 이는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의미한다. 이는 곧 하나님과 화평 화목이고,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유함이다. 이런 공유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음에 있다.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이러하신 사랑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리에 있어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고, 그 때문에 남북의 빨갱이가 창궐 극성대는 것이다. 이는 그들로 한국교회에 매를 치려는 것이다. 토해 내치려는 것이다.

 

[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그 피만 취하고 나머지는 버리는 짓을 하는 한국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곧 예수님의 입에서 吐(토)해버리심이다. “토하여 내치리라” 말씀 포인트다. spue는 emeo{em-eh'-o}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vomit, vomit forth, throw up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예수 안으로 들어간다 했지만 그 피만 고집하고 그 통치는 거부하니 이에 버리시겠다는 말씀이다. 참으로 두려운 말씀이다. 속죄를 惡用(악용)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다.

 

사람의 진정한 부요는 재물에 있지 않다. 하나님의 기준의 부자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이다. 하나님의 통치의 분량이 많아지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부자이다. 그것이 빈곤한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가난한 것이다. [17.네가 말하기를 나는 富者(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에 부요하지 못하면 그는 다만 악마의 凶器(흉기)가 되어 악마에게 악용당하는 것을 避()할 수 없게 된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가 악마의 종자들과 그 남북의 빨갱이의 橋頭堡(교두보)가 되고 陣地(진지)가 된 것이다. 함에도 이런 것에 눈이 멀어버렸고 다만 돈에 눈이 밝아 그것만 추구하다가 하나님이 주신 국가에 반역의 거점으로 악용당하는 受侮(수모)를 겪어도 이를 알아보지 못하는 눈 먼 상태에 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부요치 못하면 악마에게 늘 시달린다. 그 상태를 가련하고 벌거벗고 곤고하고 눈먼 상태라 한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는 제 구실을 못하게 된다.

 

돈이 많으면 황금만능주의에 빠진다. 이는 배역함이고 패역함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을 돈의 힘으로 이길 수 없다. 그 돈의 힘으로 평화를 사자는 눈먼 지도자들의 어리석음을 책망하지 못하고, 도리어 동참하여 많은 자금을 북으로 보낸다. 그 결과 핵무장으로 돌아왔지만, 한국교회는 이를 회개하지 않는다. 이러다가 매를 맞을 것이다. 교회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라오디게아 교회에 임하신 하나님의 영광이신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시다. 그 때문에 교회를 정결케 할 권리자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신다. 예수님은 자기 교회의 상태가 미지근한 상태임을 진찰하시고 처방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에 부요함을 받아 누리되, 백열상태의 흰옷을 입은 상태로 통치를 받는데 부요한 자들이 되도록 그 미지근한 근성을 다 태워버리고, 하나님의 열성인 마치도 불로 연단한 금으로 부요해지듯이 열심 내는 자들이 되라 하신다.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이 모든 진리에 완전한 깨달음을 받는 것, 곧 안약이 성령각성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지 못하면 여전히 愚氓(우맹)이고 소경된 자이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한국교회는 지금 하나님의 통치에 심히 가난하고 곤고하고 가련하고 벌거벗고 눈 먼 상태로 있는 것이다. 이는 눈을 밝히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우리가 늘 매일 강조함의 그 이유이다.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눈이 떠지고, 우리 자신을 곧 알아볼 수 있다. 얼마나 가난하고 곤고하고 가련하고 눈 먼지를.

 

아울러 예수님이 우리의 문 밖에 서서 우리 각자의 문을 두드리고 계심을 보게 되고 듣게 된다. [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마음의 문을 열고 그분을 받아들여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온전히 완전히 받아들여야 한다. 그 통치를 받아야 자신의 그 모든 욕심과 세상과 악마와 그 종자들의 그 모든 욕심을 모두 다 이기는 자들이 된다. 오직 하나님의 본질만이 지극히 强()하시기 때문이다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되 백열상태(흰옷)로 받아야 비로소 모든 적을 이기게 된다. 그들만이 진정한 승자가 되어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긴 자가 앉는 예수님 곁에 앉게 된다. 예수님은 세상을 하나님 아버지의 완전하신 통제를 받아 이기셨다.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니 온갖 이단사설이 넘쳐나고, 유사기독교가 성행하고, 기복신앙 구원파 황금숭배 물신주의 인본주의 종교다원주의 온갖 종북세력이 득실댄다. 하나님의 빛을 잃어버리니 악마의 어둠이 세상을 덮는다. [예레미야 23:15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내가 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들에게로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 빨갱이 목회자들이 그 사악의 출구이다. 성령각성의 개혁이 절실하다! 교회가 살아나야 나라가 살아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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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빨갱이 그 악마의 종자들이 猖獗(창궐)하면 나라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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