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빨갱이 그 악마의 종자들이 猖獗(창궐)하면 나라가 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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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8:4.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을 칭찬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을 대적하느니라]
“예레미야 2:13내 백성이 두 가지 惡(악)을 행하였나니 곧 生水(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예레미야 선지자는 성령의 각성으로 인간의 두 가지 악을 책망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그 두 가지 악이란 생수의 근원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의 통제를 거부하고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마인드로 自力更生(자력갱생)함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행인데 동류들은 이를 칭찬하나 오직 성령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악인을 대적한다.
만물을 조성하신 하나님이 모든 것의 원칙을 제시하신다. 그 모든 원칙의 근원이 만물의 창조자시고, 그분의 이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그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으신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법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하나님은 결코 本質(본질) 밖의 행동을 하실 수 없기에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모든 법은 다 사랑에서 나온다.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이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法(법)이라고 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이라는 의미는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그 지혜의 지휘를 받음을 의미한다.
[로마서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고 그 안으로 들어가면 그 안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이 그를 통제하신다. 그 통제를 받아 행하면 곧 그 조건에 충족이 되면 구약의 율법의 요구를 만족시키게 되어 정죄를 당할 이유가 없게 하려 하심이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사람 속으로 임하여 그 본질로 통치 곧 성령으로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령의 통제 그 통치를 받으면 율법의 요구를 만족케 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함이 곧 율법의 완성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도저히 지킬 수 없는 법은 죄와 사망의 법(율법)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와 성령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면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된다.
이로써 인류는 육신에 속한 사람 영에 속한 사람으로 구분이 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에 통제를 받는 사람과 그 통제를 거부하거나 대적하는 육신에 속한 사람으로 구분이 된다. 성령의 통제를 거부하는 자들은 육신에 속한 자들이고, 그들은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않는다고 하시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그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하나님의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하신다. 하나님의 善惡(선악)의 기분은 분명하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의 성령의 법에 통제 통치를 받으면 영에 속한 善(선)한 자들이다.
그 반대의 모든 영역은 육신에 속한 자들이고 惡(악)한 자들이다.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이 구분의 기준은 唯一無二(유일무이) 하나님의 오직 기준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선에 속하려면 그 선을 행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안으로 들어가서 그로 말미암는 속죄와 생명의 성령의 법인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선의 본질인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이기에 악이 무엇인지 누구 속에 있는지 악의 근원이 무엇인지 곧 看破(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한다. 이 기준은 영원불변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인간의 선악을 구별하고, 그에 따라 심판하신다. 악한 자들은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들은 인본주의를 주창하다가 결국 적그리스도가 된다. 적그리스도는 그 속에 마귀가 들어감을 의미한다. 그 속에 마귀가 들어갔다는 말은 곧 마귀의 종자들을 의미한다. 인간 악마들이 된 것이다.
인본주의자들, 적그리스도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기준으로 악인들이다. 그들의 속에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제가 전혀 없다. 그들이 곧 육신에 속한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고,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니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아니다.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 때문에 천국에서 제외되어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성령의 통제를 우리는 반드시 받아야 한다. 그 사람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이 된다. 성령의 통제를 받는데 불완전한 과정을 거치는 자들도 있을 것이나 그가 성령의 통제를 온전히 받는 치유를 받아 완전해지면, 그는 곧 하나님의 기준의 인간다운 인간으로 행하게 된다. 이는 성령의 사랑의 힘에 묶여서 이끌리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각기의 본질을 이길 수 없다. 그 본성을 거슬리는 자들이 없다. 그 때문에 성령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하나님의 본질이 인간의 본질을 이기시고 하나님의 본질로 통치하신다.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육체의 본질의 힘을 인간이 이길 수 없으나 오직 성령의 본질의 힘으로 그 본질의 힘을 이기고 넉넉히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이 인간의 몸을 사용한다. 하나님은 치료의 근원 사랑이시다. 그 사랑이 몸을 사용하면 치유되고 모든 병마에서 벗어난다.
누구든지 그 육체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제를 받으면 그들은 곧 하나님의 영에 속한 자라,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이고 그들이 곧 하나님의 아들이다.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는 마치도 빚을 진자와 같은 것이다. 그 빚을 갚는 것이 성령통제를 온전히 받음이다.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이로서 구분이 되는 것이다. 마귀의 자녀들은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아 그것에 눌려 행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養子(양자)의 靈(영)을 받아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후사가 되는 것이다.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모든 인간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존재로 만들어졌지만 그 선택의 의지로 이를 거부하거나 대적하면 그는 마귀의 자녀가 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의 성령의 법에 통제를 받아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이는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그들은 하나님의 후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가 되어 하나님을 영원히 누리게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인본주의자들과 이를 대척하고 대적하는 모든 적그리스도는 마귀의 자녀가 되어 마귀의 흉기 곧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다가 결국 영원히 망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눌려 신음하는 인류와 이웃을 구출 구명 구조 구난 구원 치료 치유하고 모든 선의 섬김과 혁신 혁파 개선 개혁 일소로 세상에 하나님의 자유와 행복과 사랑과 그 모든 부요를 풍성하게 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후사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이기 때문이다. 성령에게 이러한 통제를 받는 것을 바울은 고난이라 하였다. [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8.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이 성령의 통제를 받아 행동해야 한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함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강조한다. 성령이 이 모든 진리를 밝히시는 유일무이의 진리의 영이시다. 그분 외에 진리를 밝힐 자가 없다. 성령이 대한민국 국민의 눈을 어둡게 하는 악령을 몰아내시고 그 빛을 주셔야 비로소 각성된다. 이 각성이 와야 대한민국이 산다. 남북의 빨갱이의 극성 창궐은 이 각성을 구하지 않는 연고요 각성의 빈곤 때문이다.
이단사설이 창궐하고 유사기독교가 진짜인체 하는 것은 성령 각성의 빈곤을 인함이다. 핵무장한 북괴와 대한민국의 상층부를 점거한 빨갱이의 득세를 이기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반드시 망한다. 이를 극복하게 하는 유일무이의 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진리의 영의 힘뿐이다. 성령의 대 각성이다. 대한민국이 살아나는 유일무이의 길이다. 성령이 이 영원불변의 진리를 각성시켜 주시고 마침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통치하셔야 한다. 그때 비로소 악인의 수가 顯著(현저)히 줄어든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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