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國(만국)이 思慕(사모)하는 眞理(진리)의 城邑(성읍) 自由(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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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8:10.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誘引(유인)하는 자는 스스로 자기 陷穽(함정)에 빠져도 誠實(성실)한 자는 복을 얻느니라]
거짓말로 사람을 속이는 것은 스스로 자기 함정에 먼저 빠진다. 사람을 악한 길로 인도하다가 보면 악마의 종자가 된다. 악마에게 묶이는 것이 곧 자기 함정에 빠짐이나, 오직 사람을 진리로 인도하는 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실로 해야 한다. 하나님의 성실로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얻게 된다. 그것이 곧 진리와 사람에게 성실한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복이다. 악마에게 묶이는 것은 자기 함정에 빠지는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에 줄에 묶이는 것은 하나님을 얻는 복을 받는 것이다. 인생의 수고가 하나님을 얻는데 있다.
하나님을 얻지 못하면 복을 받지 못한 것이다. 도리어 악마를 얻는 것이 된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악마에게 묶이는 자기함정에 빠지면 결국 악마의 흉기일 뿐이다. 세대마다 악마의 흉기가 되는 세대도 있어왔다. 인간의 선택의 자유로 하나님을 얻는 복을 얻기보다는 도리어 악마를 얻어 영원히 망한다. 서울에서 종북 토크쇼를 한 자들이 있는 모양이다. 그들이 인터넷방송국도 차려 우매한 군중으로 북괴 곧 남북빨갱이에 대한 아름다운 환상을 갖게 한다. 한민족을 빨갱이로 만들어 영구노예로 만들 목적인데, 결국 그들은 자기 함정에 먼저 빠지게 된다.
악마에게 묶인 것에서 탈출하는 것이 자유이다. 악마에게서 탈출하는 것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완전히 묶이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참 자유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에게 묶이면 하나님도 그 자신 전체를 인간에게 주심이다. [로마서 8: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그 누구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 묶인 자들을 대적할 수 없도록 위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이시다.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恩賜(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독생자를 주시고 하나님 자신이신 성령을 주신 분이시다.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아낌이 없이 주실 대상이 되는 것이 곧 하나님께 묶인 福(복)인 것이다. 우리가 날마다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께 이러하신 복을 받는 한민족 대한민국이 되자고 함이다. 남북 빨갱이의 외연확대를 위해 악마의 미혹으로 세상을 유혹하는 자들이다. 악마의 미혹은 인본주의요 적그리스도이다. 그 미혹의 역군들이 먼저 그 자신을 미혹하게 한다.
악마의 外延(외연)을 확대하려는 熱心(열심)은 악마의 열심이다. 그것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미혹하는 자들이다. 남을 속이려면 먼저 자신을 속여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국민은 악마의 기만을 전하는 악마의 역군이 되어서는 안 된다. 미혹을 전하는 자로 자신을 먼저 속여야 하는 것이니, 그리 살다 죽으면 많은 사람을 멸망케 하는 악마의 흉기가 된다. 악마의 역군을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리의 군대가 되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진리의 영으로 각성을 받아서 이런 미혹을 능히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어야 한다.
[요한복음 16: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진리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속이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은 악마의 흉기들이 가득한 것이다. 결국 나라는 그들로 인해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진리의 영으로 무장해야 한다. [고린도후서 6:7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어 의의 병기로 좌우하고] 그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들이다. 그들은 자신과 이웃을 결코 속이지 않는다.
성령은 우리 인간에게 미혹을 받지 않게 하시는 유일무이하신 진리의 영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진리의 영의 각성을 받은 분량만큼 정직한 심령이 된다. 그들이 성령의 힘으로 정직해진 것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힘으로 정직한 자들은 악마의 모든 미혹과 거짓에서 벗어나고 그것에 눌린 자들을 구출한다. [잠언 22:21너로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하며 또 너를 보내는 자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회답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 성령으로 진리에 화답하는 자들 국민 나라만 그 모든 미혹을 이긴다.
[요한2서 1:7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이사야 44:20그는 재를 먹고 미혹한 마음에 미혹되어서 스스로 그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며 나의 오른손에 거짓 것이 있지 아니하냐 하지도 못하느니라] [마가복음 13:5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요한1서 2:26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세상을 미혹하는 자들은 그길로 망하게 되지만 이들의 미혹에 당한 자들은 너무나 비참하고 가련한 것이다.
세월이 갈수록 미혹이 극성이다. [마태복음 24: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11.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2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때문에 미혹을 받지 않게 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그 도움을 입어야 비로소 인간은 미혹을 당하지 않는다. 성경은 미혹을 당하지 않게 하려고 주신 것이다.
하지만 진리의 영의 도움이 없이는 성경을 악용하는 자들에게 되레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요한일서 2:18.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19.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20.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성령의 각성을 기름부음이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자! [21.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함을 인함이 아니라 너희가 앎을 인함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음을 인함이니라 22.거짓말 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23.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24.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하나님이 주시는 이 거룩한 기름부음을 거역하는 자들은 결코 성경을 악용하는 악마에게 당하게 된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25.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6.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성령의 기름부음을 인정하고 그 성령을 구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을 얻게 된다.
그때만이 대한민국은 진리의 영의 인도를 받는 자유통일 대한민국이 된다. [요한1서 3:7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犯罪(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요한1서 4: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결코 미혹의 영이 준동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스가랴 8: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왔은즉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요한복음 14: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모든 미혹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진리의 힘을 구하고 받아야 할 것이다. 진리로 그 영으로 무장하는 것과 그 영의 통제로 하나님의 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것은 대한민국 만세의 첩경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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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독교인들은 뭐든지 딴지걸어오기를 좋아한다.
이젠 [기독교 윤리 실천본부]라는 단체까지 만들어 대중문화나 연예인들, 심지어 어린이들이 보는 만화영화까지 딴지를 걸고 있다.
어째서 기독교의 윤리를 비기독교인에게 강요하는가?
그리고 그들이 보는 성경이 윤리 적이기나 하는가?
성경속의 인물들의 성윤리는 오늘날의 대중문화에 비해서 하나도 나을것도 없다.
성윤리 뿐만이 아니라,여성인권향상에 대해서도 기독교인들은 할말이 없을것이다.
▶기독교와 원죄론
인간에 대해서 생각할 때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성선설과,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는 성악설로 대표되는 논리가 있다.
기독교는 철저히 성악설에 근거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한복음 8장 44절]
위의 구절에서 예수는 인간 자체가 마귀의 후손 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원죄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가?
창세기 2장에 의하면 여호와가 인간을 창조하고는 그 태초의 인간에게
"동산의 모든 실과는 임의로 먹되 선악과의 실과는 먹지말라."[창세기 2장 16-17절]
라고 말하였지만, 뱀이 나타나서는 "선악과를 먹으면 너희들도 하나님처럼 선악을 알게 되리라."하면서 그들을 유혹했다.
마침내 이 유혹을 견디어 내지 못한 그들은 선악과( the tree of knowledge of good and evil ) 열매를 따 먹게 되고 이로 인하여 사람들은 비로소 눈이 밝아져 벗은 줄을 알게 되었고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하여 그들은 무화과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다고 한다.
피조물인 인간이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고 사탄(뱀)의 말을 믿고 따랐으므로 죄를 지은 것이 되었고 이 죄는 대대손손으로 유전되는 이 죄를 바로 원죄(原罪)라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