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청년단의 역활로 이나라가 지탱되는 데 큰 역활 한 것만은 사실.
그럼에도 극단적인 행동들로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 같음.

그것은 세상은 교활한 자와 우둔한자가 공존하기 때문이지요. 서북청년단하면은 북한 신의주 룡천 학생폭동 주범들입니다. 그네들이 대한민국앞장서서 빨갱이 숙청하고 대한민국 안전을위해서 조금이나마 기여할때는 교활한자들은 뒤좌석에 앉아서 박수 쳐주지요. 그리고 그들의 공적도 나눠먹지요. 그러다 세월이 흘러 이제는 자기네 밥그릇 챙기는 데서 위험을 느끼니 제거해야 되겟다고 생각한 교활한자들은 이 조직을 펌해하고 나쁜조직으로 몰아 붙이지요. 지금의 대한민국 삐라와 똑같은 것이지요 . 낮에 날리건 밤에 날리건 소문을 내건 안내건 입을 벙긋안하다가 지금 정세가 기울어지니 네가 옳니 내가 옳니 싸움을 하며 국민들의 반향이 나쁜단체를 격렬하게 몰아 붙이는 격이지요. 처음에는 삐라 날렸다하면 이민복과 박상학 그 두사람을 다 평가했지요. 그러나 지금은 서로 적으로 됬고 일개구캐위원까지 이용해서 우둔한 단체를 몰아붙이고 있지요. 낮삐라와 밤삐라 문제가 없을때에는 너좋고 나좋고 나누어 먹었는데 지금은 국민들 눈총이 따갑고 어는한단체는 재물로 받쳐야 하니 교활한 단체는 먼저 선손을 쓴것이지요. 서북청년단과 비숫한 맥락이지요. 한마디로 우둔한 박상학은 좋은 일을 앞장서 하면서 욕은 욕대로 다 가져가고.... 그러나 교활한 놈은 그와 상반되겟지요. 그러나 이 두위인들의 종착점은 똑 같다는것이고요. 교활한 놈은 자기꾀에 속고 우둔한 놈은 그저 그렇게 뒤척거리면서 살고 ..............ㅋㅋ

서북청년단은 과거 김구선생 밑에 있던 사람들도 가입을 했었죠...
그리고 좌우 모두 과거엔 폭력을 썼습니다...

친일파에 면죄부를 주게 만든 것은 사실은 좌익인데
우익이 그 책임을 지도록 했고 북한에서 학대 받고 내려오신 분들이 많아
좌익에 대해선 이를 갈았던 것이죠...

서북청년단이 좀더 머리를 써서 행동하길 바랄 뿐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 청년단 패거리가 왜 탈북자 단체인 한창건의 동지들을 테러 했죠?
그,,청년단이 이제는 퇴락해서 어느 여자의 꼬임만 받으면 같은 동지들도 주어 패는가요?
결국은 북한의 김정은이를 돕는 집단이 아닌가요?

정치적이념을 배격하고 이제는 순수깡패집단으로 전락했다는건가요?
해산해버리고 그 진범ㄹ인들은 깜방에 처넣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