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8:15가난한 백성을 압제하는 악한 관원은 부르짖는 사자와 주린 곰 같으니라] 북한인권의 그 참혹상에 눈을 가리는 짓을 하는 것은 공동정범에 해당되는 짓을 하는 것과 같다. 북한전체를 核(핵)우리에 가두고 개혁과 개방을 거부하는 것만 봐도 이는 곧 참혹한 인권유린이라는 것을 직시해야 하는데, 3대世襲(세습)으로 그 권력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려는 자들은 모두 다 가해자들의 친구들이다. 全(전)주민을 배급으로 폭정하던 저들의 짓은 사람의 먹는 것을 가지고 장난침이다. 이젠 그 배급경제가 무너지자 장마당 경제가 나온다. 무엇이든지 내다 팔지 못하면 먹고 살 수 없게 만들어 장난친다. 全주민을 絶對貧困(절대빈곤)으로 몰아넣어 통치하는 것이 곧 수령체제라는 것인데, 0.001%의 소수를 위해 다수가 희생되는 구조로 그 체제가 유지되고 있다. 인민의 살과 피를 가렴주구해야 만이 유지되는 체제이다. 권력은 국민을 위해 있어야 하는데, 주민이 권력을 위해 존재하는 세상이 수령체제이다. 그들은 결코 인센티브를 받지 않는다.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와야 하는데, 저들의 권력은 총에서 나온다. 그 때문에 선군정치를 하고 병영국가처럼 계급화한다. 그러한 폭정을 全體主義(전체주의 totalitarianism)로 합리화한다. 대한민국에서는 북괴식 전체주의적인 권력행사를 지지하는 빨갱이들이 있다. 이들은 북괴체제의 특수성이라는 미명으로 두호한다. 전체주의의 사전적인 의미는 ‘개인은 민족이나 국가와 같은 전체의 존립과 발전을 위해서만 존재한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하고, 정부나 지도자의 권위를 절대화하는 정치사상 및 정치체제’라 한다. 좌파 전체주의적인 것에 수령의 권위를 절대화하는 북괴식 전체주의 신정체제로의 신격화에 있다. 종교의 자유를 모두 다 박탈하는 反(반)종교의 자유로 오직 수령의 神格化(신격화) 숭배강요다. 참혹한 인권유린이라는 것은 선택의 자유를 압제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선택의 자유를 기만 폭력 살인의 폭정으로 압제 박탈하는데, 전체주의로 羊頭狗肉(양두구육)한다. 지도자의 失政(실정)은 주민의 疲斃(피폐)로 이어지는데, 그 실정을 전체주의적인 시각으로 호도하고, 이를 제1차 고난의 행군이라 미화했다. 제1차 고난의 행군은 1994년 7월 김일성 사망 이후부터 2000년까지 약 6년간 지속됐다는 것이 정설이다. 김일성 장학금이라는 것은 남한적화에서 나오는 김일성교시다. 제1차 고난의 행군시절에도 내려보낸다. 그들이 350만 명의 주민을 기아학살로 몰아넣고 세운 금수산궁전의 김일성우상화는 악마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김영삼 이후 김대중과 노무현이 나와서 다 망해가던 그 체제에 돈줄이 된다. 그때 참으로 많은 돈이 올라갔다. 그런 돈이 인민경제에 이바지한 것이 아니라 다만 수령의 우상화와 그 체제유지와 남한적화에 투자되었다. 하여 마침내 핵무장한다. 체제의 유지를 위해 주민을 가난으로 몰아넣는 폐쇄를 쇄국한다. 이젠 핵무장을 위해 주민을 상상할 수 없는 가난으로 몰아넣고 제2의 고난의 행군을 강요한다. 제2의 고난의 행군을 核經濟(핵경제) 竝進(병진)노선추구이라 한다. 핵실험을 하자 유엔안보리 제제가 시작되었고, 마침내 2014년 북한인권의 10년 연속 결의안에 7항과 8항을 가미하여 그들을 경고하고 있지만, 결코 북한주민의 인권을 개선할 마음이 전혀 없다. 북괴라는 기득권의 세력이 꼭두각시 김정은, 수령들의 아들을 내세워 尊嚴(존엄)이라는 極尊稱(극존칭)을 사용하면서 그 체제를 그 기득권을 유지하고자 핵무장을 서두른다. 핵을 소형화해서 미국 본토까지 날릴 수 있고, 잠수함으로 핵을 발사할 수 있는 수령의 권력을 강화한다. 핵무장이 필요한 제3의 세계와 테러리스트들은 그들과 결탁하고, 그들은 북괴의 돈줄이 되고 있다. 압록강 두만강 밑으로 비밀터널을 판 북괴는 중국 범죄조직과 연계하여 많은 무기를 팔고 있다. 원래 인권유린은 악마에게서 나온다. 악마는 하나님을 미워하나 권세로나 힘으로도 모략으로도 능으로도 당할 수 없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 형상인 인간을 공격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으나 幼弱(유약)하다. 악마는 인간을 속인다. 속이는 것이 곧 인권유린의 시작이다. 그 다음은 폭력이고 그 다음은 살인이다. 북괴는 악마식으로 행하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방식으로 그 체제를 세우고 유지하기 때문이다.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나온 체제는 그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유지된다. 기만 폭력 살인은 곧 인권유린의 3대 요소다. 거대한 기만은 눈에 잘 잡히지 않는다. 거대한 폭력은 인간의 눈에 잘 파악되지 않는다. 거대한 살인에 무감각한 것이 인간이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 유린이 보통사람의 눈에 잘 띄지 않고, 그들은 기만 곧 악마의 기만술로 세상을 속이는 자들이기 때문에 그 모든 폭정과 살인의 狂暴(광폭)을 전체주의로 덮는다. 남한에 그들의 추종자들은 이를 전체주의로 인식하라고 한다. 內在的(내재적)인 접근법으로 이를 보라고 하는데, 어떤 권력도 인간에게 기만과 폭력 살인으로 대할 수 없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 짓 그 악마의 짓을 하는 것을 당연시 한다. 기만 폭력 살인을 배합하면 착취 갈취 사취 탈취 강취 약취 늑탈 수탈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이 나온다. 그런 행위를 전체주의로 덮어서 정당화한다. 권력은 결코 인간의 종교의 자유를 조물주가 주신 권리를 침해 침탈할 수 없어야 한다. 하지만 기만 폭력 살인으로 그 세상을 당당하게 유린한다. 60여명의 마적단 괴수 김성주가 김일성으로 가장하고, 그들이 소련의 계급장을 단 후에 해방된 한반도에 북으로 진주한다. 거기서 그들은 김일성 유일독재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폭력과 살인을 하며 김일성 신격화를 아울러 병행한다. 그 체제는 기만으로 구축된 체제의 시작이다. 전술 지적한바와 같이 기만으로 낳은 체제는 기만이 계속되어야 한다. 그 기만의 계속을 폭력 폭언 폭행 폭정으로 유지해야 한다. 그 기만을 무너지게 하는 자들은 결국 살인으로 제거한다. 이것이 곧 인권유린이다. 수령의 신격화는 곧 기만폭력살인의 축적이다. 그 기만폭력살인으로 나오는 피는 大同江(대동강)물보다 더 많아 피바다를 聯想(연상)케 하고, 그들로 인해 죽은 사람의 뼈가 泰山(태산)을 이루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런 피의 바다가 나와야 하고, 그 人骨(인골)의 산이 나와야 유지되는 체제이다. 대량학살로 유지하려고 선군정치를 펴고, 그것으로 전쟁의 기만과 폭력과 살인의 전술전략적인 것으로 담아내는 機敏(기민)한 狡猾(교활)함을 악마의 陰凶(음흉)함으로 드러내고 있다. 어느 전쟁이든지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유지되는 것이기 때문에 악마의 짓을 그 전쟁의 전술로 세탁한다. 악마의 체제는 곧 인권유린의 기반위에 세워진 것이다. 만일 우리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신 자들이라면 하나님의 적을 곧 알아차리게 된다. 하나님은 그 적을 곧 알아보시기 때문이다. 만일 한국교회가 성경의 말씀대로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교회 안에 계시는 은총 속에서 거하고 있다면, 교회 속으로 임하신 하나님의 본질에 의해 곧바로 적의 정체를 알았을 것이다. 하나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악마의 정체를 곧 파악하고 곧 빛의 속도로 어둠을 몰아내었을 것이다. 그러지 못하면 類似(유사)기독교다. 유사기독교가 아니라면 이는 잠을 자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 빛이 교회 안에 있다면, 하나님의 빛의 그 간파 격파 분쇄의 권능이 맹렬하게 살아있게 된다. 그 빛은 마치도 鐵杖(철장)과 같아서 질그릇을 박살내는 힘이다. 북괴가 기만 폭력 살인의 체제로 剛性(강성)체제라도, 그것은 다만 질그릇의 剛性(강성)일 뿐이다. 철장의 剛性(강성)에 폭삭 깨지는 剛性(강성)일 뿐이다. 빛 앞에 어둠이 無力(무력)하듯이 그러하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인권유린은 기만에서 시작되고, 폭력과 살인으로 유지되고, 그 기만과 폭력과 살인은 기만으로 미화되는 것이다.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면 類似(유사)기독교든지 도리어 잠을 자고 있는 교회인 것이다. [요한일서 1:4-7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眞理(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하나님의 빛의 자녀이면 빛의 자녀처럼 行動(행동)해야 한다. [잠언 28:15가난한 백성을 압제하는 악한 관원은 부르짖는 사자와 주린 곰 같으니라]라고 하신 말씀에 공동정범이 되어가는 교회들이 있다. 지구상의 모든 교회들은 악마짓을 즉각 알아보고, 이를 빛으로 드러내어 그들의 힘을 제압하고 격리하여야 한다. 그들의 손에서 인간을 구출하는 것이 곧 교회의 사명이다. 아무리 자유민주주의라고 해도 악마의 짓인 기만과 폭력과 살인의 수법으로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 선전선동은 기만술에 해당된다. 그것으로 당을 세운 자들이 누군가? 오늘날 새민련은 북한인권법제정을 가로막는 주범들이다. 이들도 역시 공동정범이다. 인간을 악마의 폭정에서 건져내야 하는데 도리어 그 폭정을 비호 두호 옹호 방호 원호 변호 미화하기 위해 우리 국민을 속인다. 또는 북을 자극하면 전쟁난다는 말로 우리 국민을 윽박지르고 겁을 주는 폭언 폭력을 행사한다. 그런 짓은 인간다운 인간이 모여 사는 대한민국을 죽이는 살인의 수법이다. 대한민국의 품격을 죽이고 그들의 악마짓을 보호하는 것이다. 그들은 두번씩이나 정권을 잡고 천문학적인 돈을 북으로 보낸 자들이다. 햇볕정책이라는 미명하에 그 돈을 보낸 것이다. 속이기에 능한 자들이 아닌가? 이는 가해자들을 도와서 피해자인 북한주민을 항구적으로 유린하라는 짓이다. 한국교회가 이제는 잠에서 깨어나서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기 때문에 이 나라의 모든 지도자들은 회개하고 그 빛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하고 공급받아야 한다. 빛이 아니면 결코 그 어둠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악마의 짓 인간에 대한 기만과 폭력과 살인의 계속성을 이기게 하는 힘은 하나님의 빛의 힘 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大(대)각성을 구해야 한다. [요한일서 2:8-11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어둠에 눈이 멀었다는 것은 악마의 짓을 간파 격파 분쇄치 못하는 자리에서 늘 속고 있다는 말이다. 저들은 악마의 짓을 미화하는데, 좌파전체주의를 수정하여 수령전체주의(주체신교)로 담아내고, 전쟁대결국면으로 마인드하여 전쟁의 기만과 폭력 살인의 짓은 무죄라는 것으로 호도하고 있다. 이런 미화에 동조하는 인간은 모두 다 악마의 종자들이거나 눈이 먼 자들이다. 목회자들이 이를 알아보지 못하면 눈먼 지도자들이다. 기만폭력 살인으로 이익을 보려는 짓들은 모두 다 악마의 짓이고 강도의 짓이고 도적질이다. 그것이 이 땅에서 그 빨갱이들이 백주에 횡행하는 것은 곧 이 나라가 그만큼 하나님의 빛에 거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나라의 안보는 군사력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빛이 악마의 어둠을 無力(무력)하게 하고, 군사력으로 하는 것이다. 악마의 어둠이 이미 장악한 곳에서는 군사력으로 도저히 북괴를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들은 노심초사 하나님의 빛에 거하도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를 구해야 한다. 온 국민이 하나님의 빛에 거하여 결코 사람에게 기만과 폭력과 살인을 행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그만큼 인권신장이 되는 것이다. 악마의 짓의 인권신장은 다만 그것들의 선전도구에 불과하고 그들만의 인권이다. 악마와 그 악마 짓은 반드시 의법 조치해야 하는데 불의 법령을 만들어 이를 보장하려고 한다면, 이 또한 하나님께로부터 벌 받을 짓이다. 차별금지법으로 어둠을 몰아내지 못하게 아주 족쇄를 채울 모양이다. 가소롭다! 하나님의 빛이 반대되는 것은 하나님의 빛으로 모두 다 몰아내야 한다. 영구 격리해야 한다. 하지만 衆愚(중우)는 빛과 어둠을 同一視(동일시)하려고 한다. 인권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定義(정의)되어야 한다. 하지만 악마의 기준으로 정의하려고 한다. 그들 기준의 인권은 악마와 그 짓을 행하는 자들만의 인권이다. 악마의 짓을 보장하는 법을 만드는 자들이 누군가? 결국 북한인권법제정을 반대하는 자들이 아닌가? [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북한인권법제정에 반대하는 그들이 누구든지 하나님의 빛의 기준을 무시한 것이다. 하나님이 금하신 동성애를 양성애를 새디즘(sadism)을 차별하지 말라고 하면, 빛을 빛이라 하고 어둠을 어둠이라 하는 것을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법을 만들도록 敎唆(교사)가 있다. 누구겠는가? 북괴의 지령을 받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수법을 행하는 적화술책의 하나가 아니겠는가? 발람이 북괴에 가서 대한민국이 천벌을 받아 망하게 하려면, 동성애를 허용하게 하되 인권신장의 이름으로 해야, 부작용이 없다고 설파한 연고이다. 대한민국을 동성애로 망하게 하고, 그 다음에 대한민국을 점령한 후에 그 동성애자들을 다 죽이면 문제가 없다고 설파한 자들이 있을 것인데, 우리는 그들이 발람이라는 목회자들임을 추측할 수 있다 하겠다. 성경을 정확히 아는 자들만이 그런 설파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장으로 선출되고 나서 그 짓을 하는 것으로 봐서, 그의 수하 사람들이 인권신장의 이름으로 인권헌장을 발표할 것이라는데,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작정한 것이라 하겠다. 그 배후에 누군가가 그 짓을 주도할 것인데, 그들은 모두 다 남한에서 인권 환경 복지 민주 평화 통일 등을 내세워 대한민국을 공격한 자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잣대를 북괴에게는 사용치 않는다. 자기편들에게도 그것을 사용하지 않는다. 기만폭력살인의 등친수법이 아니면 기부금을 받아낼 수 없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교활한 짓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이 김대중 노무현에 이은 3대 대통령으로 나오려고 하는데, 나라가 하나님의 빛으로 가득하지 못하면 그들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을 것이기에 국민이 속을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성령의 각성을 구해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하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빛을 가진 자들은 결코 악마의 짓에 가세하지 않는다. 도리어 그 짓을 책망하고, 그 짓에서 자신과 이웃을 건져내어 하나님의 빛의 힘으로 악마의 어둠을 이기게 한다. 그 때문에 다시는 이 땅에 어둠의 자식들이 준동치 못한다. 하나님의 빛이 가득한 대한민국이기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지도자들은 구해야 한다. 그 빛이 오면 대한민국은 모든 기만의 도치에서 완전히 벗어난다.[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궤휼한 자들을 正大(정대)하다 하지 않는다. [이사야 32: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어린민주주의에 결코 머물지 않는다. 하나님의 개혁을 치료한다고 한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하나님의 빛으로 악마의 짓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는데 칠 배의 힘으로 한다면, 나라가 진정 인간다운 인간이 사는 세상이 된다.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폭정하는 자들이 없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그들의 악마의 짓은 결국 돈에 있다. 악마경제는 결코 발을 붙일 수 없게 하는 하나님의 빛의 강력함이 태양의 7배의 밝기로 강력이다. 모든 인권유린 뒤에는 악마의 경제가 있다. 반역경제가 그것으로 이어지고, 그것 때문에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범죄경제 패륜 불륜경제 우상경제들로 이어져 나온다. 그것들이 모두 다 인권유린의 대가이다. [에스겔 24:6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피 흘린 성읍, 녹슨 가마 곧 그 속의 녹을 없이 하지 아니한 가마여 화 있을찐저 제비 뽑을 것도 없이 그 덩이를 일일이 꺼낼찌어다] [에스겔 7:23너는 쇠사슬을 만들라 이는 피 흘리는 죄가 그 땅에 가득하고 강포가 그 성읍에 찼음이라] 강포의 대가가 악마경제이다. [에스겔 22:2인자야 네가 국문하려느냐 이 피 흘린 성읍을 국문하려느냐 그리하려거든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그들로 알게 하라] 우리는 외쳐야 한다. 진정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악마의 어둠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된다. [하박국 2:11-12담에서 돌이 부르짖고 집에서 들보가 응답하리라 피로 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하여 어둠을 물리치지 못하면 돌들이 부르짖고 집에서 들보가 가세한다. 빛이 없어 무지몽매한 국민은 망한다. [미가 3:1-12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두령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들아 청컨대 들으라 공의는 너희의 알 것이 아니냐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남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북한의 참상을 안다면 이를 좌시 방치할 수 없어야 한다. 하나님의 빛에 눈이 밝아졌다면 어둠의 친구가 될 수 없어야 한다. 이를 방치하는 것도 공동정범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이어! 하나님의 빛으로 깨어나라! 특히 하나님의 빛을 누려야 할 교회들이 이를 침묵하고 있다면, 이도 역시 가짜든지 잠을 자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런 교회들의 기도를 듣지 않으실 것이고, 어둠을 책망하지 못하고 그 편에 서서 어둠의 자식들을 공직으로 선출하는 짓을 하고 동성애인권헌장이나 발표하게 만든 죄값을 톡톡히 치를 것이다. [그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찌라도 응답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의 악하던 대로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우시리라] 그 때문에 어서 성령의 각성을 구하고 우리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여호와의 빛에 거하고 행해야 한다. 그 속에 하나님의 빛이 없는 목회자들은 어둠에 묶인 자들이다.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 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리울 것은 하나님이 응답지 아니하심이어니와] 어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빛에 거하자! [오직 나는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권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얻고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한 목회자들과 교회들이 되어야 비로소 어둠을 간파 격파 분쇄하게 된다. 그 때문에 여호와의 신,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고 그 은총 속으로 행해야 한다. 하여 이 땅에 어둠을 몰아내고 결코 남북의 빨갱이들이 권력을 탐하지 못하게 빛의 철퇴를 내려야 한다. 그들이 그 권력을 악마의 흉기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권력을 악마의 흉기化(화)하는 거기서 전대미문의 참혹한 인권유린이 나오기 때문이다. 악마의 어둠에 거하는 대통령 3府(부) 공직자들 목회자 사회의 모든 지도자들이라면, 이 나라는 어둠에 잡히고 그 악마의 경제는 대한민국을 완전히 망하게 할 것이다. [야곱 족속의 두령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 곧 공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청컨대 이 말을 들을찌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빛에 거하는 대한민국이기를 선택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빛이 없으면 어떻게 악마의 어둠을 이길 것인가? 답해보라! 모든 지도자들아! 분명히 이 나라가 어둠에 지면 망하게 되는 것이니 각성하라!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 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이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시온은 밭 같이 갊을 당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과 같게 되리라] 어둠에 지는 세대는 밭처럼 갈이를 당하게 된다.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지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어둠을 선택한 대가를 받게 함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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