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녀 안산에 사는 이명희 충북에서 티켓다방에서 일하면서 성매매까지 일삼고 있으면서

딸 둘으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이명희 먼저 내려오고 작년에 딸 둘을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여자가 티켓다방에서 일하면서 혼자사는 남자한테 접근해서 결혼도 않했고 혼자 내려왔다고

거짓말 하면서혼자사는 남자한테 접근해서 남자의 모든것을 뽑아먹고 나서야 사실을 말하며

차버리네요

중학생 딸하나와 초등생 딸 둘을 데리고 살면서 어찌 그런 행동을 하고다니는지 이여자가

다른 탈북자 들까지 욕먹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장이 없는것처럼 하면서 정부에서 보조금 까지 타먹고 있다고 하더군요

알고 보니 명품백에 메이커 옷만 입고 다니면서 생활하고 있고요

이런 여자는 빨리 찾아내서 다른 사람한테 피해가 가지않고

다른 탈북자분들 욕먹히지 않도록 퇴출해야 된다고 봅니다

안산에 동생도 먼저내려와 결혼해서 살고있다고 하면서 동생한테 딸 둘을 맡기고 이명희는

아직도 어디선가 다른남자 등쳐먹고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같이 탈북해서 내려온 하나원 동기생

동생 26살 이라고 하던데 둘이 다니면서 이런짓 하는것 같은데 이제 빨리 찾아내서

다시는 못하게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여기 북한에서 내려오신 많은분들이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고 하던데 이명희 같은 여자때문데

다른분들까지 욕먹으면 살까 걱정 되네요

아직 충북지역에 많은 탈북녀들이 티켓다방에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먹고살기 힘든건 알겠지먄 정상적인 삶을 살면서 정착해 나갈수 있었으면 합니다.

혹시 이여자 아는분들은 잘설득해서 다시는 이런지 못하도록 막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명희 얼마전까지 쓰던 폰번호 (010 xxxx 3375) 하나원 동기생 폰번호 (010 xxxx 5583)

아직 이번호 쓰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명희카카오스토리 아이디가 올콩새 팡진이라고 썻엇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