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국제무대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북한인권법이

대한민국 국회에서는 여전히 외톨이신세이다.

300명이 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중에서 

북한인권법 발의에 참가한 국회의원은 겨우 34명뿐이다.

그러면 그 나머지 250명이 넘는 국회의원들은 북한인권법을 반대한다거나~!

개무시하는것이다.

개정은이 화낼가봐 무서워서 남조선 국회의원들은 감히 북한인권법제정에

반대표를 던지는것이 남조선현실이다.

개정은돼지가 많이 기뻐할 일이다만~

대한민국 국회에 회원가입하여 

북한인권법 찬성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