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이어서 (선인장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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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탈북자들이 대한 민국을 선택 할 때 (또는 제 3 국의 자유 세계를 선택할 지라도 대한 민국 편에 설 때 ) 소수의 종북 세력들을 제외하고 대다수 대한 민국 국민들은 대한 민국이 자랑 스럽게 느껴지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 북한 체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자유를 한국이 가지고 있다는 우월감을 느껴지지 않나요 ? 탈북자들이 한국에서 어려움을 딛고 사회적으로 성공 하는 뉴스를 들으면 계급 사회인 북한 김부자 체제에서는 불가능한 것이 한국 사회에서는 사회적 약자들에게도 성공의 기회가 주어진 사회 라는 자부심이 들지 않나요 ? 탈북자들이 탈북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한국 사회에 자부심을 안겨 주는 것이고 탈북자들이 어려움을 딛고 한국 사회에서 성공 하는 것 자체만으로 한국 사회는 기회와 자유가 주어진 축복의 땅 이라는 것을 한국 사회와 전 세계에 알리는 것으로 대한 민국 발전에 기여 하고 있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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