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에 기여한 탈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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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한 사람보다 월남한 사람들이 1 천만 실향민 입니다 한국전쟁 이전에는 신의주 학생운동을 통해 북한 김일성에 반대했고 전쟁 전후에는 북한 지역에서 이북출신들이 유격대로 국군에게 협력했습니다. 탈북자들이 실향민 후손이라는 뜻은 북한에 고향을 둔 반공 이념의 정신적 유산을 1 세대 실향민으로 부터 물려 받아 반공을 이어간다는 뜻 입니다.신은미 집안이 보수라고 할지라도 신은미는 집안의 정신적 유산의 반공을 저 버렸기 때문에 신은미는 진정한 보수 후손이 되지 못하고 종북 콘서트의 지탄을 받는것 입니다 세종대왕과 이순신이 이씨 가문만의 조상이 아니라 한민족의 조상인 이유도 선조들의 정신적 유산을 한민족 후세들이 이어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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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2세대와 3세대까지 포함해도 700-800만명 정도 밖에 안되고 남한에서 태어난 2세대들은
자신을 실향민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해방전부터 6.25전쟁까지 당시 남으로 내려온 1세대 실향민은 200만명 정도 밖에 안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