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손에 잡혀 凶器(흉기)된 天才(천재)들, 천재들이 남북빨갱이의 凶器(흉기)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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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악마의 손에 잡혀 凶器(흉기)된 天才(천재)들, 천재들이 남북빨갱이의 凶器(흉기)되어 得勢(득세)하는 세상인가?
[잠언 28:26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
자기의 마음을 믿는 것은 미련한 것이라고 하신다. 이는 곧 악마화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의 짓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을 미련한 것이라고 한다. 악마는 자기 마음을 믿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自力更生(자력갱생)으로 치달았기 때문이다. 악마에게 묶이는 것은 곧 미련한 것이고, 그런 자는 미련한 자이다. 자기 마음을 하나님처럼 믿는 것을 신념주의라고 한다. 모든 악의 시작이다. 그 내용이다. 인간은 신이 아니고 다만 허약한 존재라는 것을 알기까지 실험하려는 것이다. 인생은 그런 실험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짧은 인생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인간을 구원하시는 구원자시다. 그 때문에 인생은 자기를 하나님처럼 신념해서는 안 된다. 인간조직의 합이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다고 하는 이러한 맹신에 과신에 미신에 빠진 현재의 지성인들은 사실상 미개한 자들이다. 인간 속에 상상할 수 없는 염력의 존재를 믿고, 그것을 끄집어내어 세상을 새롭게 할 수 있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신념한다. 이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한 것이고, 악마적이고 악마의 흉기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적그리스도로 멀려가는 짓에 매몰된다.
인간은 만들어진 存在(존재)이다. 그 존재의 本質(본질)은 만들어졌기 때문에 악마에게 속아 타락하였다. 그 부패에서 나오는 마음은 그 자신을 속이게 된다. 자신에게 속는 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인간은 자신을 속이지 말아야 하는데, 도리어 자신을 속이는 짓을 통해서 힘을 끌어내려는 운동을 한다. 이름하여 자기최면이다. 精神一到 何事不成(정신일도 하사불성)의 의미, 힘을 끌어내려는 신념의 마인드 컨트롤이다. 적극적인 사고방식에서 나오는 잠재력 啓發(계발)운동의 의미다. 인간 속에 무한한 정신의 힘이 있다고 믿고, 그 힘을 끄집어내는 운동이다.
어떤 이는 인간 腦(뇌)의 80%정도는 놀고 있다고 한다. 인간은 20%정도의 뇌를 사용한다고 한다. 그 때문에 100% 사용하면 상상할 수 없는 문명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만일 그렇다면, 놀고 있는 뇌를 사용하는 길을 터득하려고 노력할 것인데, 그것이 적극적인 사고방식 잠재력 계발에 있다고 주장하는 기반을 삼고 있다. 천재니 영재니 하는 자들은 자기 뇌를 20%이상 사용하는 자들이라고 한다. 잠재하는 뇌를 깨우는 작업을 통해서 인간이 놀라운 지적인 능력을 보인다면 마치도 지하자원을 캐내는 것과 같은 혜택을 만들 것이다.
거기에 인간은 고무되어 유전적인 優生學(우생학)을 공략하고 있고, 뇌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콘셉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전자문명과 인간 두뇌와의 연결의 의미를 공략하는 자들이 늘고 있고, 각 국가들은 그들 나름의 노하우를 쌓아가면서 지적공동체, 거대지성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하려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와 같은 인본주의자들이나 적그리스도들의 바람이 아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대를 강조함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인본주의나 적그리스도들의 잠재력을 계발하는 自力更生(자력갱생)의 의미가 아니다.
오로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공유함을 강조한다. 하지만 인간들은 하나님을 부정하고 無神論(무신론)에 인본주의에 적그리스도에 빠져 매몰되어 인간의 두뇌를 계발하여 이 현상을 타개하고, 그것에서 인간 기준의 행복을 추구하려고 한다. 이는 악마의 미혹에 빠져서 악마의 병기 곧 흉기가 되는 것일 뿐이다. 천재들이 악마의 종자들의 개가 되어 평생을 묶여 흉기가 되어 그 짓을 한다. 소련의 원자력기술자들이 돈에 팔려 북괴에 잡혀 평생 그 짓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다. 다만 악마의 흉기들일 뿐이다.
성경적으로 인간은 [창세기 1: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다. 이는 지극히 지혜로우신 하나님을 본 따서 만드심을 포괄한다. 땅에 충만하라,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하신 말씀으로 복을 주신다. 그 또한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적인 능력을 주심을 시사한다.
최초에 만들어진 인간은 에덴에서 거주한다. 거기서 인간은 아주 놀라운 지적인 능력을 보여주었는데, 우선 그는 에덴의 관리자라는 의미이다. 또한 그는 고독을 아는 자각을 가진다. 나 아닌 너를 찾으려는 고독자각증세에 괴로워하는 지적인 능력을 보였다. 그 때문에 에덴의 생물들의 이름을 지을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이름을 짓는 것은 놀라운 지성이다. 지어 놓고 그것을 늘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더욱 놀라운 지성이다. 여자를 만들어 주시니 그는 곧 나 아닌 너라는 인간 존재를 알아보고, 그 고독을 해소하고 사회성을 이루게 하는 지적인 존재다.
모든 짐승에게 짝을 주시고 그것들도 그것들끼리의 사회성을 이루고 산다고 하지만, 인간이 가진 것만은 못하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정복하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지적인 능력을 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들을 들어 인간의 가진 잠재력은 상당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인류 역사 이래 인간의 지성은 상상할 수 없는 지식을 쌓고, 오늘과 같은 문명을 만들어 첨단의 속도를 내어 초문명의 지식세계로 항해하고 있다. 속도가 가속이 붙어 그 속도대로 가다보면 곧 火星(화성)에 인간이 거주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도 인간의 사회적 지성, 그 知的(지적)인 공동체가 거대지성이 탄력이 붙으면 이를 금지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하셨다. [창세기 11:5.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降臨(강림)하셨더라 6.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7.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하나님이 반드시 禁止(금지)시켜야 할 악마화된 거대지성이다.
금지하다는 batsar{baw-tsar'}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gather, restrain, fence, fortify, make inaccessible, enclose를 담고 있다. 인간을 통제하시는 하나님의 지성이 아니면 결코 그 누구도 악마化(화)된 그 사회적인 지성 거대지성의 행보를 막을 자가 없다는 말이다. 악마화된 집단지성을 이룰 수 없도록 하나님은 언어를 혼잡케 하셔서 일단은 흩으시나, 선택의 자유를 부여하신 인간이기에 그 선택을 악마化(화)한다면 이를 금할 수 없는 한계를 가진다. 인간은 그렇게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통역과 번역의 기계화 첨단화를 거치면서 오늘날과 같이 전자문명을 만든다.
모든 지식의 通涉(통섭)을 통해서 지구 전체의 지성의 합, 거대지성을 만들어 악마化(화)하여 지구를 만드신 하나님의 통제에서 완전히 벗어나려는 전쟁을 일으킨다. [요한계시록 16:12.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豫備(예비)되더라 13.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靈(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인류의 악마화의 의미, 거대지성의 악마화이다.
이런 것은 다 악마의 유혹에서 비롯된다. 인간을 충동하고 敎唆(교사)하여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난 인류가 되라고 한다. 인간보고 그 지성의 합으로 하나님처럼 되라고 한다. 자기들처럼 전능자를 대적하고, 한뜻을 세워 독립하여 인간만의 세계를 만들라고 유혹한다. 이는 악마식의 自力更生(자력갱생)인데, 하나님에게서 완전히 벗어난 인간만의 세상 곧 인간의 자력갱생으로 삼으라 한다. 하나님의 손길에서 완전히 벗어나려면 하나님을 능히 항상 이길 수 있어야 하고, 만물을 사용하는 권리를 쟁취해야 한다. 악마는 인간이 하나님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그런 충동 유혹으로 꾀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인간을 하나님의 손으로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인간을 만드신 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조물주이시다. 인간을 만드신 아버지시란 말이다. 아버지 하나님을 대적하여 망하는 자식이 되도록 유혹하고 속이는 짓을 하는 것이 악마이다. 악마는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영원한 불못에 던져질 존재이다. 악마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 그 불못에 던져질 기한이 이미 정해졌고, 그 기한 전에 하나님을 최대한 대적하여 고통을 주려는 짓이 곧 인간유혹파멸이다.
만들어진 존재가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나려는 전쟁이다. 누구든지 이런 흐름에 가담하는 자들은 밤에 도적을 맞을 정도로 깊은 잠에 빠진 자들이고, 벌거벗어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는 자들이다. [15.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6.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것에 숙달되도록 전심전력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지 않는 자들은 다 地球(지구)知性(지성)이 전자속도로 통섭되고 예인되는 거대지성의 놀음 그 반역에 가담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타락한 교회가 적극적으로 가담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淫女(음녀)다. [요한계시록 17:9.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11.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나려는 전쟁으로 몰려가는 지구거대지성의 지도자 출현이다. 이 자는 악마의 화신이라 한다. 이를 짐승이라고도 하고 멸망의 자식이라고도 한다. 멸망으로 들어갈 자이다. [12.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13.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악마와 그 종자에게 속은 세상은 거대지성을 통해서 하나님과 전쟁을 劃策(획책)하고 그 전쟁터로 인류를 내몬다.
이는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전쟁이다. 악마도 이를 너무나 잘 안다. 하지만 한다. 악마는 인간의 피에 굶주려 있고 하나님을 자기들의 남은 시간의 끝까지 대적하여 고통을 주려는 것이다. 만들어진 존재들이 아무리 합해도 그 거대지성의 힘으로도 전능자 조물주 여호와의 지성에 도달할 수 없다. 결코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의 지성이 차이를 가진다. 이는 처음부터 무리한 전쟁이고 결코 이길 수 없는 전쟁인데 전쟁을 붙이는 자가 악마이다. 그 악마의 下手人(하수인) 짐승과 그 世界(세계) 政府(정부)이다. 이들에 의해 주도되는 전쟁이 곧 반역전쟁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성령의 통제를 받아서 악마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들만이 지혜롭게 행한 것이다. “잠언 13:20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미련한 자들은 오직 하나님의 지혜인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다. 성령의 각성을 받지 못하여 이 비밀을 알지 못함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받고 그 통제를 따라 성령과 동행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때만이 비로소 우리나라는 악마의 흉기化(화)와 그것이 획책하는 전쟁에 능히 대적한 하나님의 군대가 되는 나라가 된다.
[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하나님께 대적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은 악마의 유혹에 埋沒(매몰)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발양망상 과대망상에 매몰된 것이다. 이는 성령의 각성을 그 통제를 구하지 않은 연고이다. 본문에 지혜롭게 행하는 자들은 구원을 얻을 것이라 하셨는데, 그 지혜롭게 행하게 되는 것이 곧 성령의 각성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으로 행하면 지혜롭게 행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그 통제로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은 결코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배신하지 아니하고 오로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행동하는 자가 된다는 것에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편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편이 된다는 것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해지는 것에 있다. 남북의 빨갱이는 악마의 편에 선 자들이다. 그들은 적그리스도의 세력이다. 그 때문에 지금도 그들은 악마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전쟁을 획책한다.
그 때문에 만유의 총사령관이신 여호와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입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안보태세이다. [요한계시록19: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만유를 만드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 군대가 되자!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총사령관 곧 만왕의 왕 만주의 주께서 함께 하시는 군대가 되어야 비로소 지혜롭게 국가안보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 반역의 지구에서 악마를 이기는 대한민국이자!
[17.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하나님을 대적할 정도로 지구족의 거대지성을 누리는 현대인들이다. 아무리 知性(지성)이 많아도 높아도 결국 악마에게 속으니 이는 악마의 흉기로 전락될 뿐이다. [요한계시록 1: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대한민국은 미래를 하나님의 통치에 두어야 한다. 악마의 誘惑(유혹)을 전하는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들에게 속아서는 아니 된다.
대한민국의 그 계속성은 하나님의 義의 병기로 계속성이다. 그렇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선택을 해야 한다. 아무리 천재들만 가득한 나라라 하여도 악마에게 묶인 천재들은 다만 악마의 흉기이다. 악마는 인류를 영구 파멸시키는 것이 목적인 존재들이다. 그것들은 하나님을 대적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악마化(화)에서 벗어나고 악마의 흉기化(화)에서 벗어나야 한다. [로마서 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그 때문에 뇌 계발 잠재력 계발에 미혹되지 말고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앞으로 세상은 이미 예언된 대로 흘러간다. 그 흐름에서 벗어나는 영구 결별하는 운동이 곧 성령의 운동이다. 성령의 대각성운동이 바로 악마化(화)에서 벗어나는 운동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의 통제로 계속되어야 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이미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들에게 미혹을 받은 지도자들에 의해 국제화 세계화라는 명분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대적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참으로 소경된 지도자들이다.
이는 그들이 무신론자이고 不信者(불신자)들이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각성으로 성경을 믿지 않는 자들이고, 요한계시록을 읽고 배워 국가의 계속성의 하나님의 잣대를 구하지 않는 연고이다. “요한계시록 17:9.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지혜롭게 행하는 국가가 된다는 것은 음녀의 정체를 아는 것이다. 음녀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악마의 자력갱생을 통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국가로 유혹하는 호리는 교회들을 의미한다. 敵(적)그리스도의 宿主(숙주)들이다.
[시편 2:1.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2.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3.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세상의 많은 국가가 그 음녀의 호리는 말에 놀아난다. 하여 결집한다. 세계단일정부의 초석을 놓고 세계종교를 하나로 묶는다. 누구든지 종교다원주의를 받아들인 교회는 음녀의 교회들이다. 그들이 지금 한반도에서 남북의 빨갱이를 받아들이고 있다. 이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되 악마의 힘으로 망하게 하고 악마의 흉기된 나라를 삼고자 한다.
하나님이 이를 보시고 비웃는 것은 당연하다.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고 만유를 만드신 분이시다. 인간의 악마化(화) 곧 거대지성으로 집단지성의 흉기화로 하나님을 대적해도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은 너무나 자명하다. [4.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5.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6.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내가 令(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성령으로 깨달아야 곧 지혜를 얻음이다.
[8.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9.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0.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11.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대한민국이 성령으로 각성되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군대로 편입되기를 우리는 늘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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