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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 괴수 지옥의 영웅이 득세하면 나라와 인류가 망한다.
구국기도 0 310 2014-12-10 09:44:09

 

 

제목:남북빨갱이 괴수 지옥의 영웅이 득세하면 나라와 인류가 망한다. 韓半島(한반도)에 천국의 영웅이 가득해야 한다.

[잠언 28:25마음이 탐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

 

명문천하라. 세상에서 헛된 영광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넣는 자들이 있다. 貪(탐)하는 자 ‘He that is of a proud’는 rachab{raw-khawb'}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broad, wide를 담는다. 원어적인 번역으로는 마음을 넓히는 자란 의미이다. 이는 인간이 한뜻을 세워 그 뜻을 넓게 펼치는 자기구현을 의미한다. 이를 욕심으로 치닫는 貪(탐)하는 것으로 번역했다. 영어는 이를 ‘a proud’로 번역했다. 마음은 nephesh{neh'-fes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oul, self, life, creature, person, appetite, mind, living being, desire, emotion, passion을 담고 있다.

 

야심찬 자기구현의 탐심의 努力(노력)이 다툼을 일으킨다 한다. ‘stir up strife’ 그 세상에 다툼을 각성시키는 일으키는 분위기를 촉발한다. 하나님의 목적을 상실한 자들로 헛된 영광을 위해 다투게 하는 악마와 결탁하는 愚(우)를 범하게 한다.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인간은 죽으면 이름 석 자를 남긴다고 하는데, 자기구현으로 유구하게 빛나게 하려고 勞心焦思(노심초사)하는 세상이다. 이는 인생의 목적상실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워진 인생 목적은 분명하다. 피조물은 조물주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을 위해 만들어진 목적을 갖기 때문이다.

 

한반도에 하나님의 목적을 상실한 인간들이 악마와 결탁하고 허명을 만들고 있다. 역사는 승자의 것이라 하여 역사날조를 한다.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는 우상화 신격화로 만들어진 이름을 가지고 한민족의 조국은 어버이수령 김일성 김정일장군 김정은 제일비서라 우겨댄다. 그들의 이름은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의 폭정을 하는 악마로 유명해진다. 그들의 이름은 지옥에서도 유명할 것이다. 악마에게 그렇게 많은 피를 갖다 바친 인간 그 종자들이다. 둘째가라면 서러울 것이다. 그것을 영웅으로 받드는 이 정신나간 세상은 그야말로 미친 것이다.

 

이 미친 짓을 위해 비밀수용소가 만들어진다. 정적이 될 만한 자들을 거세해서 이 수용소에 던져 넣고 상상할 수 없는 가학을 한다. 자기들이 이름 하나만 빛나게 하려고 그 권력을 꿰차고 자기구현을 위해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 무슨 짓이든 악마의 짓거리인데 이를 미화하여 받들어 숭상케 한다. 그것을 거부하면 그들은 타도대상 척결대상이 된다. 지구상에 여타의 민족보다 우선적으로 韓民族(한민족)은 하나님이 주신 목적을 회복해야 한다. 이는 성령의 각성만이 가능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성령의 각성과 성령의 통제를 강조하는 것이다.

 

인간이 그 이름 석 자를 남기려고 온갖 설을 베푸나 却說(각설)하고, 인간은 죽으면 인간들의 기억에서 잊혀지는 망각되는 세월의 波高(파고)를 겪는다. 사람들은 그 세월의 파고에서 허우적거리다보면 그 곁에서 누가 살다갔는지 기억되기가 쉽지 않다. 함에도 그 이름이 세대를 뛰어넘어 남기를 바라는 자들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역사적인 인물이 그것이다. 設令(설령) 그 이름이 세대를 뛰어넘어 역사적으로 모든 이의 가슴에 선망이 된다 하여도 그 이름이 지옥형벌의 책에 기록되어 있다면 그 이름은 그 자신과 함께 영원히 멸망하는 것이다.

  

이름 석 자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책에 천국에 기록되어 있다면, 그 이름은 그 자신과 함께 영생을 누리게 된다. 누구든지 영생을 누리지 못할 이름이 되는 것은 다만 그 이름과 함께 영원히 썩어질 뿐이다. [야고보서 4:1.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난 것이 아니냐 2.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3.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사람들이 몰려가는 虛名(허명)의 榮光(영광)을 위해 쏟아 붓는 열정은 곧 자기구현의 結晶體(결정체)이다. [전도서 9:3.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4.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獅子보다 나음이니라 5.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바 됨이라] 자기구현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 앞에 惡()이다

 

그 악이 가득하여 평생 狂的(광적)으로 그 악을 위해 인생을 소비한다. 그 악을 위해 서로가 미친 듯이 경쟁을 하다가 결국 인생을 소모한다. 그의 이름이 천국에 기록되는 기회를 영원히 상실한다. [6.그 사랑함과 미워함과 시기함이 없어진지 오래니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에 저희가 다시는 영영히 분복이 없느니라] 사람들이 믿든지 아니 믿든지 이를 인정하든지 인정하지 못하든지 간에 죽으면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하고, 그 심판을 통해서 천국과 지옥, 영생과 영벌이 가려진다.

 

피할 수 없는 길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각 사람 속으로 임하셔서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구현에 있다. 나 이런 사람이요 하고 세상에 드러내는 노력이 아니라 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아버리고, 하나님의 영광의 출구로만 드려지는 것 곧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만들어진 인생이다. 하나님 기준의 악한 자들은 자기구현에 미쳐버리고, 하나님 기준의 선한 자들은 하나님 구현에 인생을 쏟아 全心全力(전심전력)한다.

 

이름 석 자가 세상을 사로잡고 그 세대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언제든지 기억되는 인간이 되려는 자기구현의 노력은 그야말로 미친 짓이다. 그 노력은 곧 이생의 자랑을 일으키는 악마의 유혹이고, 그 노력을 하는데 필요한 힘은 악마와의 결탁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구현을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행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지 자기구현을 위해 헛된 영광을 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 [갈라디아서 5: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하지만 이름 석 자로 營業(영업)한다.

 

名望(명망), 著名(저명) 有名(유명) 高名(고명)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인생의 질주는 천하를 품고자 하는 욕심의 끝이 없다. 그것을 통해 얻어지는 것은 지옥뿐인데. 도대체 지옥에서 유명한 자 저명한 자 고명한 자가 된다는 것일까? 거기서 이름을 내는 자들은 악마에 충성한 자들이다. 악마의 유혹은 인간에게 이름 석 자를 세상에서 빛나게 하라는 것이나, 성령의 진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라 하신다. 지옥에서 영원히 썩을 이름이 될 것인가? 천국에서 영원히 빛나는 이름을 얻을 것인가? 이를 선택해야 한다.

 

이러한 지옥의 영광을 추구하는 자들은 북한인권유린에 냉담 방조보다 더 악한 짓 호도 미화한다. 많은 사람을 죽여야 지옥의 영웅이 된다고 하니까 많은 사람을 죽여 최고가 되려고 한다. 天上天下 唯我獨尊(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위치로 굳게 세우려고 수많은 정적을 죽이는 짓을 한다. 악마와 결탁하여 그 살인의 짓을 자행한다. 한반도 覇權(패권)을 갖는 것도 그들의 우월주의를 만족케 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짓을 다해서 대한민국을 죽이려고 한다. 피바다의 갈망은 악마의 갈망인데, 사람을 많이 죽인 자들은 악마의 세계에서 군림하는 이름을 갖는다.

 

만일 우리 대한민국이 북한인권에 냉담하거나 그에 지나쳐서 이를 호도하고 미화한다면 가해자나 다름이 없게 된다. 우리 국회에서 북한인권법제정을 반대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들은 가해자편에 선 자들이다. 악마의 세계에서 영웅의 개들일 뿐인데, 그 악마의 영광의 부스러기를 먹으려고 온갖 개짓을 하고 있다. 그들은 다만 지옥의 영광을 위해 꿈꾸는 개들이다. 자유대한민국이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그 개들을 국회에서 이미 벌써 몰아내었을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목적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이 절실한 이유가 거기에 있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으로 눈을 뜨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목적을 명명백백하게 깨닫게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자들이 된다. 이는 곧 하나님의 구현이다. 악마의 구현으로 지옥에서 유명한 자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는 자들이지만 하나님의 구현으로 천국에서 유명한 자들은 영생하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천국의 영웅들이 출현하기를 기대 고대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사랑의 완전한 통제를 받아서 한민족을 구출해야 한다.

 

한민족은 구출이 절실하다. 무엇으로부터 구출인가? 악마와 그 종자들, 남북의 빨갱이들이 서로 경쟁적으로 한민족을 잡아먹는 것으로 지옥의 영광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그 피바다에서부터 한민족을 구출해야 한다. 모든 자들이 무명의 설움에서 벗어나려고 유명세를 타려고 잔꾀를 부리다가 악마에게 묶인다. 김일성 김정일 장학금, 그들만의 기득권의 후원을 받아 유명세를 타는 공직자들과 각종 전문직 자리를 꿰찬다. 종북 加勢(가세) 연예인들은 유명세를 얻게 된다. 이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짓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빛과 다투는 어둠의 족속들이다.

 

하나님과 다투고 인간의 창조목적과 다투는 이런 반역과 패역을 제압하지 못한다면 한민족은 그들의 주장대로 수령을 위해 태어나서 수령으로부터 한반도에 살 권리를 받아 누리는 노예로 전락될 것이다. 하나님의 빛과 다투는 이 현상, 하나님의 인간 창조목적과 다투는 이 현상에서 우리는 건곤일척의 싸움에 있게 되었다. 빛이 이기면 빛의 한민족이고, 어둠이 이기면 어둠에 눌린 한민족이 될 것이다. 빛은 하나님의 것이고 어둠은 악마의 것이다. 지옥의 영웅들이 활개를 치면 피바다가 가득할 것이고, 천국의 영웅들이 득세하면 북한해방 한민족 번성이다.

 

천국의 영웅들이 누군가? 전술한바와 같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자들이다. 그 이름이 어린양의 生命冊(생명책)에 기록이 되고 반드시 흐리지 않으신다. [요한계시록 3: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천국의 영웅들이 많아져야 하는데 도리어 지옥의 영웅을 받드는 개들이 창궐하고 있다. 이는 악마의 득세이다. 이런 세상을 치료하는 자들은 묵묵히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는 자들이다. 천국의 모든 영웅을 내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아는 자들이다. 그들은 마치도 빛이 어둠을 등지듯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통치만을 구하고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한다. 진정한 영웅들이다. 그들은 오로지 하나님의 구현만을 위해 인생으로 살아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이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은 짐승을 이기게 된다. [요한계시록 13:8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錄名(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만 천국에 들어가 영구 거주권을 얻게 된다. [요한계시록 21:27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구현이고 어린양의 소유이다.

 

그들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통제만 받아 하나님의 구현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다. 누구든 자기 소유를 지킨다. 하물며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이 자기 소유를 빼앗길 수 없는 것이다. [요한복음 10:26.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하나님의 소유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사랑에 자기 인생을 던져 그 사랑을 실행하는 것이다. 인간을 잡아 죽이는 악마의 짓으로 영웅이 되려는 자들과는 극명한 차이가 난다. 이 차이는 천국과 지옥의 차이다. 한민족을 악마의 흉기로 만드는 자들이 거짓선지자들이다. 유명세로 교세를 만들고 그것으로 교권을 강화하고, 그것으로 세상의 정상에 서서 세상으로 하여금 지옥의 영광을 받들게 한다. 북한인권의 가해자 악마의 종자들을 받들어 숭상케 한다. 악마를 추앙하게 하는 이 짓은 곧 거짓선지자들이다.

 

때문에 세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적대한다. 온갖 사기꾼들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이름을 僭稱(참칭)한다. 지옥의 영광을 탐하고 그 영광의 등급과 깊이와 넓이와 길이와 높이를 확장해가려는 짓이 곧 남한적화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을 남하시키려는 것이다. 사람을 많이 죽인 자들이 지옥의 영웅이 되고 역사에 기록되어 영웅으로 미화된다고 한다. 역사는 승자 편에서 기록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다만 역사날조일 뿐이다. 실제로 참된 역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그분의 스토리이다. ‘His story’이다.

 

그분의 스토리로 드려진 자들은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소유 삼으신다. [요한복음 6:39.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히브리서 2:13또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다시 볼찌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그를 하나님의 소유를 삼아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로 주신다. 그들은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출구들이다. 그 때문에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스토리 출구가 되자!

 

예수님은 평생 하나님 아버지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영광만 구현하셨다. 그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여 하나님의 구현의 출구된 자들만 하나님의 소유요 예수님의 소유라 하신다. [요한복음 17: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이생의 자랑, 곧 사탄에게 유혹받아 쏟아넣는 헛된 영광을 위해 인생을 虛費(허비)하지 않는다. 오로지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평생을 사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받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하나님의 구현이다. 하나님의 구현은 인간을 만드신 인간창조의 目的(목적)이다. 그들에게 영생을 주시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唯一(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하나님의 구현이시기에 그 구현을 위해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참 인간이다. [4.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6.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인간에 대한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통치를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구현이시다. [8.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그 기도의 끝에 이런 말씀으로 그 기도를 마치신다. [26.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인간 속으로 오시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로 인간을 통치하신다는 의미이다. 그들은 곧 하나님의 소유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이다. 그들의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이 된다. [말라기 3:16.그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17.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인생을 자기구현을 위해 허비하는 대한민국이라면 이는 불행한 것이다.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인생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쏟아 넣는다면 하나님의 사랑의 완수 완성을 이루게 한다. 악마의 종자들이 그 개들이 설 자리가 없을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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