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일작가님의 바람대로 북한의 영부인 이설주여사가 이 동영상을 꼭 한번 보았으면 좋겠네요. 8분간의 동영상을 보는동안 몇번이나 울컥했습니다. 칼로찌르듯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의 동포들이 짐승보다 못한 생활을 하고있다니 마음이 아프고 참담하네요. 어서빨리 박근혜대통령의 통일구상이 실현되어서 북한주민들도 우리와 꼭 같은 자유가 보장된 인간다운 생활을 하였으면 좋겠네요.
림작가를 TV에서 봤을땐 선한 인상에 겸손하게 보여서 좋게 생각했는데 스스로 작가니 기자니 심사위원장이니 자기 자랑이 조금 지나칩니다.
남들이 싫다면 받아들이고 고쳐야지 마치 너희들은 떠들어라 나는 내 갈길 간다 즉 소통을 거부하는것 같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소통이 부족하다는 말도 있고 하여튼 보수들은 소통에 문제가 있다는 말입니다.
2.7만 탈북자들을 대표하는 조명철의원은 탈북자분들과 소통이 있는지요? 지역구인 인천계양구 주민들과는 활발한 소통을 하는 모습을 보이던데...... 다음 총선도 중요하지만 조명철의원님이 탈북자라는 신분을 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다음총선 국회의원되면 좋겠지만, 만약 안 되도 현 박근혜정권에서는 또 그만한 자리를 줄겁니다...... 청와대든. 내각이든. 남북관계, 통일관련자리에 말이죠. 하면 계속하여 탈북자관련, 대북, 통일 관련일을 해야하는데 탈북자들과 소통이 없다면 너무나 잘못된 모습이 아닐까합니다.
참고로 여기 탈동회는 2.7만 탈북자사회 최고의 소통인터넷공간이지요. 물론 인격모욕, 살인폭언 등이 난무하지만, 하지만 그것도 민주국가에서 당연한 풍경........언젠가 여기에 의원실 이름으로 조명철의원 활동모습을 홍보하더니 이제는 없어졌네요. 혹시 조의원에 대한 비판댓글이 두려워, 혹은 저저한 클릭수에 실망해서 포기하지 않았는지요....... 만약 그렇다면 조명철 의원의 마음의 그릇이 작다는 증거겠지요. 공인이라면 비판도 받아야하고 또 그걸 두려워하면 비굴한 사람이죠. 조명철의원에게는 꾸준하고 집념있고 강인한 배짱이 적어보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아니고 북한이야......
리설주 동지가 아니라 이설주 갈보년이고 !!!!!!!!!!!!!!!!!!
너보다 더 월등히 글 잘 쓰는 탈북민, 시인들도 자기를 내놓고 표현하지 않더라
보기가 참 민망 합니다.
설악산이나 지리산 절에 들어가 몇녀간 수련 생활을 하고 나오시면 좋겠네요
정확히 말하면,,, 동지란 목적이나 뜻을 같이 나눈 사람인데,,, 말이나 되오?
현모양처인 리설주의 동지는 오직 한 지아비 김정은 뿐이요,
리설주에게 림일은 벌레만도 못한 놈이고,
한심한 자식!
옥을 할땐하더라도 지금의 상황은 점 어울리지않네유...ㅠㅠㅠㅠ
차라리 "존경하는 리설주님께"라고 쓰시던지??
그래야 좀더 농담같아 뵈지 않겠수?
김정은에겐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이러면 더 좋고
남들이 싫다면 받아들이고 고쳐야지 마치 너희들은 떠들어라 나는 내 갈길 간다 즉 소통을 거부하는것 같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소통이 부족하다는 말도 있고 하여튼 보수들은 소통에 문제가 있다는 말입니다.
국정원에 들어와 한 강연듣고 거기있는 작가님 책을읽고 열렬한팬이 되었어요. 어제 행사에서 받은시상을 축하드리고 좋은 연설도 잘 들었어요.
참 어제저녁 TV에서도 잘 보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