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눈깔 새정치연합 박지원의원이 말라버린 김정일의 시체에 화환을 보내겠다며 북한을 방문한다네요.
북한 인민들을 수백만이나 굶겨죽이고 때려죽인 김정일 미이라에 화환을 가져다 바치겠다는 이런 놈에게 통일부는 북한 방문을 승인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말 북한 속담 틀린데가 없군요. '병신 바른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