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사상의 대립은 좋지 않다라고 하는데

그리 말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민주화 세력하에서

종북세력들이 확장되는 것을 모르는 눈먼 장님들이거나

알아도 종북세력들을 발설하지 않았습니다...

과거 박홍신부께서

주사파의 실체를 말했을때

한국사회는 박홍신부를 비난했으며

진실을 말하는 사람을 언론도 비난하고 조롱했으며

정부와 법은 침묵을 했었죠...

저는 92년부터 좌-빨의 실체를 알았기에

박홍신부 뉴스를 보면서 세상이

잘못되었다는 판단을 했었죠...

참으로 기가막힐 노릇이였죠...

이제 그런 자들이 오군을 비난합니다...

과연

우리 정부와 법과 체제와 국민들이 돌을 던질 자격이

있습니까?북한으로 인해 수십년간 휴전 상태에서

사상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늘 정신적 언어적 폭력이

난무하게 만든자들이 누굽니까?

사상전 즉 폭력 대 폭력의 대결은

양쪽이 같다할수 있습니다...누가 먼저 공격을 했던 ...

그러나 상대가 폭력을 멈추지 않을때 얘기는 달라집니다.

방어적 폭력은 정당한 것이죠...

어른들이 어리석어

민주화 세력들은 종북세력의 존재를 숨겼으며

정부와 법은 종북세력의 확장을 수수방관 했으며

오히려 종북의 실체를 말하는 자를 공격했었습니다...

사실은

그 당시 쿠데타가 났어도 제가 볼땐 당연한 것이였으나

쿠데타가 일어날리가 없었죠...

오군의 등장은 그런 어리석은 세상을 바로 잡지 못한

과거의 잘못이며 우리나라의 법도 정부도 국민도

오군을 욕할 자격이 제가 볼땐 없습니다...

법이 오군을 처벌한다면 오히려 법이 가증스러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