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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는 대한민국을 망치고 경상도빨갱인 경상도를 망치고 전라도빨갱인 전라도를 망친다.
구국기도 0 352 2014-12-14 09:30:28

 

[잠언 29:1자주 責望(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대한민국이 흥하고 사는 길은 강퍅 완악하여 목이 곧은 국민의 수가 나날이 줄어드는 것이다. “이사야 46:12마음이 완악하여 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나를 들으라” “이사야 48:4내가 알거니와 너는 완악하며 네 목의 힘줄은 무쇠요 네 이마는 놋이라성령의 그 각성을 구하라는 책망을 거부하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그 나라는 결국 악마의 미혹에 빠져 악마에게 먹이가 되는 패망을 갑자기 당하게 된다는 의미의 말씀이다.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 목이 곧으면 갑자기 패망한다는 의미는 악마에게 잡혀 갑자기 망하게 된다는 의미를 함축한다.

 

영적전쟁에서 패하면 나라를 유지할 수 없다는 것과 우리 국민이 악마의 흉기로 전락이 되어 인류와 그 이웃에게 흉기가 되어 더불어 사는 능력이 현저하게 저하되어 인류의 공적이 되고, 마침내 지구에서 망하게 된다는 의미다. 사람들이 이를 믿든지 아니 믿든지 간에 대한민국을 세우신 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다. 그것이 사실이고 실체적인 진실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것을 보고 악마가 북괴를 세운다. 이름하여 남북의 빨갱이의 시작이다.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호시탐탐 노리를 것이 그들의 본능이고 생리이다.

 

남북의 빨갱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경상도빨갱이는 경상도를 망하게 하고, 전라도 빨갱이는 전라도를 망하게 한다. 각 도의 빨갱이는 각 도를 망하게 한다. 그처럼 그들은 이미 진지화된 개념으로 네트워크가 결성된 시점이다. 그들이 다른 곳으로 가서 다른 도를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지역네트워크 전국네트워크를 만들어서 총론 각론으로 운영하는 소프트를 따라 움직이는 하드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것은 곧 그들의 때를 위함이다. 대한민국이 회개하지 않는 것, 목이 곧다가 갑자기 패망할 것을 위한 호시탐탐이다.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는 자들이 있다. 그 기준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것이면 무엇이 문제가 될 것인가? 그 기준에서 벗어나서 행동하니 성령이 늘 그 기준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책망하신다. 성령이 세상을 책망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부모된 사랑, 주인된 사랑이시다. “이사야 1:2-3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성령이 책망하시면 누군가를 통해서 그를 책망하신다. 책망할 사람이 없으면 돌들이 소리 지르고, 담의 돌이 소리를 지르고, 들보가 응답하고, 심지어 인간 말을 못하던 당나귀도 인간 소리를 내어 미친 선지자를 책망하게 하신다. “누가복음 19:40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하시니라” “하박국 2:11담에서 돌이 부르짖고 집에서 들보가 응답하리라” “베드로후서 2:16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느니라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을 촉구하고 그 각성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연합을 이루는 기도 곧 강청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가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한미동맹만으로는 대한민국 계속성을 이룰 수 없다. 악마를 막아야 한다. 우리 국민의 심령을 지켜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악마에게 먹히면 이는 영적전쟁의 패전이고 그것이 곧 나라의 망함이 되기 때문이고, 그것도 갑자기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에 망하게 된다는 것에 있다.

 

책망은 본질이 사랑이신 하나님의 사랑의 행위이다. 그 사랑으로 나오는 책망은 정죄나 단죄처럼 그를 망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의 열심을 내게 하여 그를 구원케 하려 하심이다. 회개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온전히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데 있다. 이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고 하는데, 성령의 조명과 통제로 그리스도의 浸禮(침례) 곧 할례를 받아서 성령으로 사는데 온전해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온전한 사랑을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감이다. “요한12:5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요한12:15-17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14: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요한14:17-18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刑罰(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골로새서 3:14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온전케 된 의인들이 가득하다면 이는 지상 최고의 나라가 될 것이다. 목이 곧아 지금처럼 악마의 종자 남북빨갱이의 창궐을 방조하면 결국 악마에게 먹힐 것이다. 악마에게 먹히면 부지불식간에 패망하는 나라가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이 대한민국에게 하시는 책망을 듣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우선적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의 사랑에 참여하는 자들이 많아지게 되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싸우는 것인데, 그 이김은 하나님의 사랑의 완전한 행함에 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데 온전 완전하다는 말씀은 인간의 타락한 본질과 악마의 본질에서 벗어나 이김을 의미한다. 같은 짓을 행하는 것을 故犯罪(고범죄)라고 하는데, “시편 19:13또 주의 종으로 고범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죄가 주장하는 것이 고범죄이다. 고범죄로 번역된 presumptuouszed{zad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거만한 거드름 부리는, 오만한 자랑으로 여기는 자존심이 있는 긍지를 가진, 영광으로 여기는 마음에 흡족한 의미와

 

건방진, 오만한, 무례한, 무례한 사람, 주제넘은, 염치없는, 뻔뻔스러운 등을 담고 있다. 이는 그 사람의 속성을 의미하는데 곧 본질에서 나오는 것을 피할 수 없다고 절규하는 기도이기도 하다. 이 구절의 본뜻은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에 있다. ‘let them not have dominion’mashal{maw-shal'}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rule, have dominion, reign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고범죄는 결국 죄에게 묶여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 시로 기도한 분은 zed{zade'} 상태의 죄에 묶여 있어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자리에 있게 됨을 의미한다.

 

이것은 곧 죄를 짓는 본질에서 하나님의 본질로 점핑하게 해달라는 기도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인간은 스스로를 노력해서 하나님의 기준의 의에 도달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한데, 여전히 인간적인 노력을 한 자들과 그 노력을 포기하고 욕심에 끌려가는 자들과 ()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는 자들을 모두 다 포함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이다. ()에는 인간의 본질로 행하고 더러는 악마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한다. 성령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그 본질의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받아서 행하라고 책망하신다. [요한계시록 3: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責望(책망)하여 懲戒(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rebuke and chasten’ ‘책망과 징계의 의미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의 발로에서 나온 것이다. 그 책망과 징계를 받고 열심을 내어 회개해야 하는데, 고집을 부리면 이를 목이 곧은 사람이라 하고, 그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한다.

 

패망을 당한다는 말은 결국 악마에게 잡힌다는 의미이다. 이는 그의 선택이다.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는 말은 그 사람의 선택의지로 그것을 선택했다고 최종 결론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삶으로 점핑하기를 거부한 것이 최종적으로 확인이 된 것이기 때문에, 이는 결국 악마를 선택한 것으로 여겨 그 선택의 자유를 존중함이다. 그때부터 그 사람은 악마의 손에 넘겨진다. 그것을 그 스스로 피할 수 없게 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각기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도리어 그 속에 악마를 품고 남북의 빨갱이를 품고 행하면, 결국 나라가 악마의 거처가 되고, 우리 국민은 그것의 병기 곧 흉기가 된다. 악마에게서는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만 나온다. 다른 것은 결코 나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세상을 바르게 치료할 수 있도록 성령의 책망의 번개 음성 우레 지진 우박 숯불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인데, 그런 책망하는 소리를 기피하면 안 되는 것이다.

 

목회자들이 정치참여를 스스로 금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선지자의 사명을 망각한 것이다. 선지자의 사명으로 악마를 몰아내는데 합심하자는 말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를 몰아내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모든 적들을 이기고, 나라의 계속성을 이루게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패망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그 패망은 영적 패망에서 시작한다. 자신과 악마와 그 세상에서 지는 것을 의미하고, 나라와 국민이 악마의 흉기로 전락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것이 곧 그의 패망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회개하기를 열심내야 한다. 열심을 zeloo{dzay-lo'-o}라 발음하고 to burn with zeal 등을 담는다. 회개는 metanoeo{met-an-o-eh'-o}라 발음하고, to repent를 담는다. 그 회개는 곧 그 다음 구절인 “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는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다. 이는 곧 회개의 본질이다. 그 속에 예수님을 영접하여 그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는 것이다.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북괴는 악마의 흉기들이다. 악마는 영적 존재이고, 그 대행자들은 남북의 빨갱이다. 이들을 이기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 일을 위해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마태복음 13: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태복음 13:46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도 얻어야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통제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투쟁을 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그 안으로 모시는 투쟁을 해야 한다. 이 말씀이 곧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는 그 Strive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면 하나님의 힘을 공유한다. 그 힘으로 자신과 악마와 그 세상을 이기는 전투를 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는 기도는 강청이다. 기도는 언제나 하나님께 강청의 기도를 원칙으로 한다. “누가복음 11:8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찌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누가복음 18:1-8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예수님의 통치를 그 통제를 받는 데는 반드시 강청하는 기도로 나서야 한다. 그것이 Strive의 의미이고, 그분과 함께 모든 적들과 싸워 이기는 길로 가는 Strive이다. “Strive to enter in at the strait gate: for many, I say unto you, will seek to enter in, and shall not be able.” strive의 첫 순서가 오직 예수님을 모심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는데 강력하게 구해야 한다. 그것은 마치도 전쟁하는 것과 같다. Strive는 헬라원어로 agonizomai{ag-o-nid'-zom-ahee}라 발음하고 성령의 각성으로 구하는 힘의 경쟁 논쟁하는 성질로 겨루기 및 경기에 참여하는 것을 담는다. 이는 마치도 체조 체육의 정신 단련 훈련의 경기에 참여하는 것과 같이 임하는 것이다. 이는 오직 그리스도의 적 반대자 상대편 魔王(마왕)과 그 종자들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 생존법칙이다. 그 때문에 성령각성의 임전무퇴 정신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의 동맹을 구해야 한다.

 

그것이 곧 강청함이다. 이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는 전투 싸움 격투 투쟁을 해야 한다. 겨뤄서 이기려고 발버둥 치다, 발버둥질, 노력, 몸부림치다, 싸우다는 의미를 갖는다. 마치도 야곱이 그 생존을 위해 천사와 씨름하던 것과 같다. “창세기 32:24-32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 그 사람이 가로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야곱은 환도뼈가 위골될 정도로 강청하였다.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 환도뼈로 인하여 절었더라 그 사람이 야곱의 환도뼈 큰 힘줄을 친고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까지 환도뼈 큰 힘줄을 먹지 아니하더라그토록 강청하는 것, 마치도 위험과 힘든 것을 극복하는 것처럼 강청함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려고 자기 소유를 다 팔아 밭을 사듯이 값비싼 진주를 구하듯이 노력하고 시도하고 오직 그리스도의 통제를 얻으려고 노력하다. 투적인, 不撓不屈(불요불굴), 굽히지 않는, 분투를 요하는, 격렬한 열심 열성 열의 열중으로 얻고 획득하고 손에 넣고 달성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 기준의 强請(강청)하는 기도 Strive이다. 예수님은 천국은 침노하는 자들이 얻는다고 하신 의미이다. “마태복음 1:12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침노는 이겨야 한다는 것인데, 그 때문에 예수를 모셔야 한다. 예수를 얻는데도 그런 불굴의 정신이 절실하다. 이러한 기도는 strive는 성령의 각성에서 나온다. 인간의 의지에서는 다만 seek로 담아내는 정도만 나오는데, 이는 다만 소망하는 것 정도이다. 성령의 각성에서 Strive적인 강청의 기도가 나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고 전하는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 인용구의 침노를’ biazo{bee-ad'-zo}라 발음하고 성령의 힘의 무력을 사용하는 성질, 무력을 쓰다 무력을 대다 무력으로 충당하다 무력으로 적용하다 무력을 쏟다는 의미이다. 그것은 곧 성령의 지극히 강한 무력성질,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힘을 의미한다. 그 힘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아내고,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하고, 그 힘으로 자신의 욕심과 악마와 그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무력으로 무장한다. 그 힘으로 그 모든 적을 물리친다.

 

그 힘으로 모든 적을 괴롭히고 파괴를 가한다. 그 힘으로 ‘violence on’의 상태로 임함이다. ‘침노하는’ harpazo{har-pad'-zo}라 발음하고, 성령의 각성된 힘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잡다 붙잡다 체포하다 꽉 쥐어 붙드는 성질과 성령의 각성으로 열망하여, 열심히, 간절히 와락 붙잡다 잡아채다 잡아 뺏다 움켜쥐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손을 강탈하는 의미다. ‘빼앗느니라’ biastes{bee-as-tac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성령의 각성으로 그 통제로 얻어진 강청의 힘으로 응답을 받아내는 것, strong, forceful, using force, violent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가 없으면 모든 적을 이길 수 없다. 그 적은 자신이고 세상이고 악마이다. 이 모든 적을 이길 수 있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이 성령의 각성의 힘으로 그 통제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살아야 한다. 그때만이 악마의 침입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이 없다면 결코 강청하는 기도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시편 107:8-9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스가랴 12:10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로마서 8: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성령의 각성을 구하라는 책망을 받고도 목이 곧은 국민이 많아진다면 대한민국은 악마에게 먹힘이다. 그것은 피할 수 없는 패망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구하되 공격적으로 구해야 한다는 말씀인데 이렇게 할 수 있는 깨달음의 의미 그 각성이 부족하면 결코 그리 할 수 없는 것이다. 모든 소유를 팔아서 밭에 감추인 보화를 사거나 진주를 사는 행동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이 각성을 구하고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길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라고 하신다. 그 책망을 거부하는 국민이 많아지면 나라가 반드시 망한다. 갑자기 망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책망이 되어야 하고, 그 책망의 울림 음성 번개 우레 지진 우박 숯불과 그 순종함이 되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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