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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해산.....남로당을 척결해야 합니다
구국기도 0 351 2014-12-22 10:09:25

제목:통진당해산.....남로당을 척결해야 합니다. 북로당을 붕괴시켜야 합니다. 핵무장을 해제해야 합니다. 북한주민을 해방해야 합니다.

 

[잠언 29:9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가 다투면 지혜로운 자가 노하든지 웃든지 그 다툼이 그침이 없느니라]

 

본문의 다툼은 contend로 번역했는데 원어의 뜻은  shaphat{shaw-fat'}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judge, govern, vindicate, punish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심판이나 판결의 성향과 그 잣대가 다르면 사람마다 각기 다른 判決(판결)을 낸다. 本質(본질)이 다르면 잣대도 다르기 때문이다. 본질을 각기의 고유기준으로 삼는 것은 존재의 고유특성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 때문에 끼리끼리가 형성이 되고, 그들의 본질에서 나오는 기준으로 세상을 잣대질한다. 그 무리의 수가 많아지면 그들의 기준이 득세한다. 그 기준이 마치도 正義(정의)처럼 군림하게 된다.

 

본질이 다른 자들은 그 판결을 인정치 않는다. 그런 통치를 인정치 않는다. 그런 처벌을 인정치 않는다, 그 때문에 자기들의 정당성과 무죄를 입증하여 그 모든 혐의를 벗기려고 한다. 이번 헌재에서 내려진 통진당 해산에 이런 끼리끼리 판결기준이 작동하고 있다. 8:1의 판결을 어떤 이들은 인민재판이라고 몰아붙인다. 또는 대통령에게 선물을 준 것이라고 酷評(혹평)을 낸다. 국회의원직을 박탈하는 판결을 내는 명문 규정이 없다고 하여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한다고 한다. 법을 안다고 하는 자들이 저마다 정당한 판결이라고도 하고 편파라고도 한다.

 

특히 남한적화라는 본질을 가진 자들은 대한민국의 법을 악용하는 노력을 주력해온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무법 불법 편법 위법 탈법을 하는데 예사로 하는 그들인데, 그들은 언제나 대한민국의 법망을 피하여 그 반역의 짓을 하고 있다. 그 때문에 법문에 함축된 것을 애써 무시하고 明文(명문)이 없다는 것을 이유로 들어 집단적으로 헌재판결불복종운동을 펼칠 모양이다. 자기들의 입맛에 맞게 판결한 것은 정당하다고 하고, 그 입맛에 안 맞으면 판결불복종하는 짓을 예사로 하는 자들이다. 기준이 다르면 판결도 다르고 입맛도 다르기에 나오는 불복종이다.

 

그 불복종하는 이유들은 본질적이나 그들끼리가 合勢(합세)하여 소요를 일으키는 것은 立地(입지)에 걸린 문제이다. 소요는 그들이 이번 판결을 불복종의 악용하려는 底意(저의)에서 나오는 것이다. 남한적화를 위해 저들이 쌓아온 세력의 붕괴를 막고자 함이다.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고 도리어 다른 주장을 펴는 이유는 종북이라는 명칭을 단 자들이 대한민국에 설 자리를 잃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헌재의 판결은 그런 자들에게 심각한 타격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 판결을 부정하는 자들의 세력이 뭉쳐야 한다는 切迫感(절박감)에 잡힌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내부를 결속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외연을 확대하여 끌어가서 절치부심 권토중래를 노림이다. 그 때문에 그 소요는 날이 갈수록 확대될 가능성을 가진다. 그 판결로 그들이 지하로 숨어버린다면 세상은 조용할 것이지만, 이를 문제 삼아 反撥(반발)을 보이는 조직적인 행동에는 법을 좀 안다는 그들끼리 주축이 되어 불복종의 소요를 일으킬 것이다. 그동안 그들은 일사불란한 태도를 보여 왔고, 그들이 있는 곳은 대한민국의 中樞神經系(중추신경계)이기 때문에, 합심하면 그 떼거리를 대한민국이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계산한 습관이다.

 

이런 일은 두 가지 시각으로 봐야 한다. 그 하나는 남한적화이다. 또 하나는 본질의 잣대의 차이다. 아무리 법을 안다고 하는 자들이라도 그들이 자유로울 수 없는 지령에 묶인 자들이라면 더욱 절박한 것이다. 남한적화를 위해 만들어진 그들의 각 위상에서 그 위치를 박탈당할지 모른다는 절박감은 지령을 위해 일하는 것보다 자기들의 입지를 위해 투쟁해야 한다는 절박감이 더욱 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헌재 팔결로 민중민주주의로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어떤 짓도 용납될 수 없다면, 이제 그들의 짓을 할 수 없는 포박을 당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짓은 남한적화를 포기하지 않는 한 계속 될 것이다. 그 떼거리를 분산시켜 그들의 짓을 의법조치하지 않으면 그 본질적인 저항은 계속될 것이기도 하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적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뿌리는 참으로 해방 전부터 이 땅에 자리 잡은 공산당의 의미이다. 남로당으로 칭하는 이들의 행태는 대한민국을 죽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들이 대한민국이 주는 모든 혜택을 받으면서 대한민국을 죽이고 있는 것이다. 이번 헌재의 판결은 대한민국의 생존과 정체성에 걸린 문제를 8:1로 명확하게 구분했다는 것이다. 이는 법리적인 바른 판단이다.

 

편향적인 판단이 아니라, 대한민국 생존에 걸린 판단이라는 것을 明明白白(명명백백)하게 웅변하는 것은 오히려 남로당이다. 그 남로당이 숨어 암약하다 여타의 이름으로 오늘에 이른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들이 해방 전부터 지금까지 한 행동이 대한민국 抹殺(말살)에 있는 것이다. 그 말살을 위해 이름을 바꾸고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와서 또는 엘리베이터(elevator)로 대한민국의 법과 제도를 악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에 주력해온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그들의 행동이 이번 헌재의 판결을 만든 것이다. 자업자득의 판결을 自招(자초)함이다.

 

마치도 살인을 해온 자들이 있다면 그 살인의 종류나 자취를 다 추적하여 그것에 따라 양형을 내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대한민국은 계속되어야 하는 것처럼 그들은 그들의 당 곧 남로당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을 위해 그동안 대한민국을 악용하여 그 짓을 연명해온 것이나 이젠 제도권으로 들어와서 지상으로 올라와서 버젓이 그 짓을 하고 있다. 입으로는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하지만 본질은 대한민국 말살에 있는 것이다. 이는 곧 전쟁일 뿐이다. 대한민국을 살해할 의지와 의욕과 조직과 돈과 교두보가 있다. 그들이 북괴에게 핵무장을 시킨 것이다.

 

핵무장한 적과 하나가 되어 ‘우리민족끼리’라는 공동전선에 가담하여 북괴의 지령을 따라 누군가의 지휘를 받아 일사분란하게 전쟁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헌재의 판결을 그대로 통치와 처벌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에 반발하는 자들은 반드시 그만큼의 의법 조치를 해야 한다. 인권이니 환경이니 평화 통일이니 동족이니 민주화니 공안정국이니 독재니 하고 마구 쏟아내는 말은 상투적이고 자기들의 여지를 넓히고자 함이다. 이는 법치구현이 마비되게 하려는 수법이다. 헌재의 판결에 상관없이 그들은 이미 대한민국 말살 진행형이다.

 

이를 전쟁행위로 정의하고 그에 따라 콘셉트(concept)하여 법의 철퇴를 내려야 한다. 문제는 정부의 의지와 국민의 합심이다. 그들은 쉬지 않고 소요를 일으켜야 그들의 입지가 보장되기 때문이다. 법을 안다는 자들이 일제히 그 판결에 불복종을 선언하게 되면 그 법을 기초로 통치와 처벌에 어려움을 당할 것이 분명하다. 그 때문에 더 높은 차원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우리는 그동안 대한민국 만세 곧 국가계속성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데서만 나온다고 강조에 강조를 하였다.

 

적들의 소요전법에 끌려들어가서 ‘contend’ 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그것은 전투행위에서 수세에 물린 적들이 切齒腐心(절치부심)이나 捲土重來(권토중래)나 시간벌이를 하고자 함일 뿐이기 때문이다. 잊지 말아야 한다. 상대는 핵을 무장한 적과 공동전선을 펴는 남로당인 것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이 계속되려면 하나님의 지혜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적들이 부득불 전투행위를 하고 있기에 이 문제를 전쟁차원에서 다뤄야 하는 것이다. 남로당과의 전쟁은 ‘contend’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의미이다.

 

이런 것은 결코 ‘there is no rest.’ 그침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동안 쌓아올린 물적 인적인 인프라를 지켜내려는 시간 연장책략 입지와 기득권이라는 교두보를 지켜내려는 수법이다. 그것은 시간벌기이고 여기서 이들이 승기를 잡으면 뒤집기에 성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들의 짓에 분노하거나 어이없어 웃어넘기는 정도의 안이한 태도로 대하다가는 나라를 지켜낼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이제 대한민국은 핵무장한 북로당과 내통하는 남로당과의 전쟁임을 선언해야 한다. 헌재의 선고를 불복종하는 것은 전쟁행위이기 때문이다.

 

2015년은 남한적화를 달성하는 해로 정한 것이 남북의 빨갱이, 북로당 남로당이다. 저들이 이길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는 행위는 결코 優柔不斷(우유부단)한 것이다. 북괴의 핵무장 해제를 해내는 것은 대한민국 生存(생존)에 걸린 문제이다. 그 생존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있다. [요한계시록 22:1.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생명나무 잎사귀를 우리 국가의 가슴에 넣어주시면 국가가 蘇醒(소성)하여 큰 힘을 얻게 된다. 대한민국을 抹殺(말살)하려는 적을 이기는 힘을 얻게 된다. 그 힘으로 핵무장한 적을 굴복시키고 핵 무장해제를 해내야 한다. 특히 저들은 비밀무기 곧 남한 깊숙이 파 놓은 땅굴이 있다. 지하로 연결되는 인적 물적인 인프라와 그 하드웨어와 그 소프트웨어가 지금 저들을 당당하게 하고 있다. 그 힘을 꺾어야 하는데 그 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생명수의 힘 그 생명수로 자란 생명나무의 힘 그 잎사귀의 힘으로 넉넉히 이기게 되는 것이다.

 

다행인 것은 남북로동당 곧 남북빨갱이는 그 영적인 기반이 하나님의 대적 악마라는 것에 있다. [요한계시록 12: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머리 일곱, 뿔이 열, 일곱 면류관을 쓴 붉은 용 한 마리가 악마이다.

 

[요한계시록 12: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그 마귀의 여러 머리 중에 하나가 남북의 빨갱이들이고, 그 뿔들 중에 하나가 곧 그 괴수들이다. 그들이 악마와 함께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연합전선을 편다. 여기서 이 나라가 사는 길은 하나님과 연합군이 되는 거다.

 

그 길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유일무이한 길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을 위해 교회들이 합심하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만이 이 진리를 깨우치기 때문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의 迷惑(미혹)을 받으면 이 眞理(진리)를 깨우치지 못한다. 全(전)국민이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연합군이 되어 그 생명나무 잎사귀를 구해 받는다. ‘the healing’이라 번역된 蘇醒(소성)은 therapeia{ther-ap-i'-ah}이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service rendered by one to another, spec. medical service: curing, healing, household service, body of attendants, servants, domestics라는 의미를 담는다. 하나님은 생명수의 근원이시다. 그 생명수로 자란 생명나무와 그 잎사귀는 생명을 담고 있고, 그 생명을 받은 나라는 계속된다. 국가계속성은 모든 적과 싸워 이겨야 존재된다. 전쟁을 이기지 못한 나라는 쇠패하고 쇠잔한 것이다. 그런 나라라도 하나님의 생명력 곧 그 생명나무 잎사귀 그 한잎만 받아도 곧바로 회생하여 큰 생명력으로 모든 적을 이기게 된다.

 

[요한계시록 19: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디모데전서 6:15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요한계시록 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생명수를 마시고 자란 나무의 그 잎사귀도 강력한 생명력을 가지는데 하물며 그 근원이시랴

 

특히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역대하 20:15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왕이여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16. 내일 너희는 마주 내려 가라 저희가 시스 고개로 말미암아 올라오리니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만나려니와 17.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하나님만이 전쟁의 승패를 주관하신다는 의미다.

   

여호사밧은 열세된 군사력으로도 이들을 이기는 대승을 거둔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만 의지했기 때문이다.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18.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19.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20.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Jehoshaphat="Jehovah has judged"

 

사실 하나님만이 인간의 참된 기준이신데 인간은 각기 나름의 기준으로 세상을 통일하려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이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심판하신다. 때문에 통제를 받자!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찌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21.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하나님이 심판해달라고 그 기도를 하는 여호사밧이다. 여호사밧은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의미다.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목적을 꺾으려고 악마가 세운 북괴 남북 빨갱이들이다. [22.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23.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육하였더라 24.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세일산 거민은 에서족속이다. [창세기 36:1에서 곧 에돔의 대략이 이러하니라 Esau="hairy" Edom="red"] [창세기 36:9세일산에 거한 에돔 족속의 祖上(조상) 에서의 대략이 이러하고Seir山(산)="hairy" or "shaggy"] 암몬 모압은 롯의 자손들이다. [창세기 19:36.롯의 두 딸이 아비로 말미암아 잉태하고 37.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 족속의 조상이요 38.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족속의 조상이었더라] Lot="covering", Moab="of his father", Ben-am ="son of my people"

 

Ammon="tribal"이다. 롯은 데라 Terah="station"의 아들 아브라함과 그 형제인 Haran="mountaineer"이고 롯은 하란의 아들이다. 그들은 모두 다 데라의 후손들이다. 동족상잔의 전쟁인데 그 배후에는 악마가 있다. 아브라함의 후손인 야곱의 혈통을 통해서 오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가로막으려고 말살하러 온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세우시고 유지케 하시는 나라가 유다인데, 그 나라를 말살하러 온 것이다.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의 비밀을 전하기 위해 유다를 세우신 하나님께서 세우신 바다.

 

그 때문에 악마도 북을 점거하고 그 정권을 세운 것이다. 하여 남로당과 함께 하는 북로당이 되어 남북빨갱이 연합군으로 오늘날과 같이 대한민국을 말살하려고 무진 노력을 다한다. 만일 대한민국이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하나님은 얼마든지 대한민국을 도우실 수 있다. 저들이 헌재의 판결에 불복종하는 것은 단순한 것이 아닌 전투행위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를 전쟁으로 담아내고 그에 맞게 응징해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동족상잔을 막으시는 은총을 여호사밧에게 내리신다. 싸우지 말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개입하시니 그들끼리 싸워 궤멸당한다.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23.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육하였더라 24.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하나도 피한 자가 없이 다 죽게 된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이런 식으로 대한민국을 도우신다면 대한민국은 여호사밧의 군대와 같이 하나님을 도우심을 구하는 의뢰와 찬양의 헌신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북괴의 등불을 끄시면 그들의 의사소통이 막힌다. 소통이 막히면 자기들끼리 의심하게 된다. 하여 북괴 내에서 거대한 충돌이 일어난다. 그와 동시에 남로당에서도 편싸움이 시작이 된다. 내전에 결과를 예수님은 이리 말씀하신다. [누가복음 11:17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마태복음 12:25예수께서 저희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하여 남북빨갱이는 붕괴된다.

 

[25.여호사밧과 그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취할쌔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는 고로 각기 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 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취하고 26.제 사일에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頌祝(송축)한지라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곳을 브라가 골짜기라 일컫더라] 하나님이 최후 勝者(승자)가 되신다. 그분만이 심판장이시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성령의 각성과 통제를 받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편으로 가면 하나님은 언제나 승리를 주신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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