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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정책 그 核(핵)볕정책에 가담 헌금을 보낸 목회자들은 이제 悔改(회개)해야 한다.
구국기도 0 375 2014-12-23 10:07:33

 

[잠언 29:10.피 흘리기를 좋아하는 자는 온전한 자를 미워하고 정직한 자의 생명을 찾느니라]

 

피 흘리기를 좋아하는 자라는 번역 곧 인간 피에 굶주린, 살인과 폭력에 대한 얘기를 즐기는, 살인과 폭력에 관한 잔인한 의미를 담는 bloodthirsty라 飜譯(번역)했지만 원어로 'enowsh{en-osh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man, mortal man, person, mankind 등의 의미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온전한 자를 그 정직한 심령을 찾아내어 미워하는 자에 관한 의미이다. 이는 본능적으로 미워하는 본질적인 미움을 의미하는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本質(본질)로 행하는데 완전한 자 온전한 자 그 정직한 자를 본질적으로 미워함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온전한 자는 정직한 자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한분뿐이시다. 하나님을 본능적으로 미워하는 존재는 악마이고, 그 악마와 그 군단은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의 피에 굶주려 있다. 악마는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으로 갈음한다. 악마는 하나님을 미워하지만 어쩔 수 없는 미약한 존재이나 인간을 망하게 하는 힘을 가진 존재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간으로 오신 말씀되신 하나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다. 그 때문에 악마의 미움을 당하셨다.

 

악마는 직접적으로 하나님을 증오로 공격할 수 없으니 사람을 통해서 한다.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다 악마의 본질로 행하기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본질적으로 미워한다. 남북빨갱이는 반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기독교말살정책을 驅使(구사)한다. 이는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을 憎惡(증오)함이다. 그 미움을 sane'{saw-nay'}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hate, be hateful을 담는다. 본질적으로 솟구치는 미움을 의미하는데 미움은 곧 殺人(살인)이라 하셨다.

 

[요한1서 3:15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殺人(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헬라어로 미움은 miseo{mis-eh'-o}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hate, pursue with hatred, detest, to be hated, detested를 담고 있다. 이 미움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미움, 하나님의 독생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살해하도록 미워하는 미움, 하나님의 형상을 살인하도록 증오 혐오하여 미워하는 미움을 의미한다. 이 미움으로 복받치는 자들은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의 미움을 공유하는 자들이다.

 

악마는 본질적으로 동질과 함께하고 하나님의 본질을 憎惡(증오) 嫌惡(혐오) 미워한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그 존재는 지극히 미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 미움을 부릴 대상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인간에게 퍼붓는 것이다. 누구든지 악마의 이런 본질로 굳어진 자들은 사람을 잡아먹는 악마의 대행업자이다. 악마는 동시에 더 많은 사람을 잡아먹으려고 권력을 貪()한다. 사람을 속여야 비로소 잡아먹을 수 있기에 그 종자들의 입에는 언제나 기만이 쏟아져 나온다. 악마의 본질의 행동은 이미 一目瞭然(일목요원)하게 顯著(현저)하게 드러나고 있다.

 

기만 폭력 살인만 나온다. 그것의 조합 사취 갈취 약취 착취 강취 수탈 강탈 억탈 늑탈 약탈 등만 나온다. 본질적으로 인간을 미워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등지고 악마의 미움을 공유하여 생활하는 자들을 칼을 믿고 생활하는 자들이라 한다. 이는 에서 곧 에돔 (Esau="hairy" Edom="red")족속이다. 붉은 용의 정체는 마귀 사탄 옛뱀 곧 에덴에서 여자를 속인 뱀이다. ‘붉은’은 헬라어로 purrhos{poor-hros'}로 發音(발음)하고, 그 안에는 having the colour of fire, red를 담는데, 이것들은 인간의 피 특히 성도들의 피에 취해bloodthirsty가 있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이라는 의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세상을 의미한다. 이를 극도로 미워하여 악마의 미움으로 행하는 세상으로 유혹하는 유혹자이다. 그 유혹에 약한 인류는 악마의 미움으로 행하는 자들로 인해 재앙을 겪고 당하고 있다. 이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기는 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외의 길은 없다. 그 길만이 唯一無二(유일무이)하다. 하나님의 통제란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함에 완전한 온전한 것을 의미한다.

 

본문의 ‘穩全(온전)’은 tam{tawm}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perfect, complete를 담고 있지만 영어로 ‘the upright’로 번역되었다. ‘正直(정직)’은 yashar{yaw-shawr'}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traight, upright, correct, right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본질을 본질만 그대로 세상에 드러낸다는 의미가 곧 정직함이다. 사람의 행동이 솔직한 ‘straightforward’의 의미가 곧 정직함이다. 그 속에 있는 그대로 행동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 속에 악마를 품고서 선한 척하는 자들은 위선자들이다. 속여서 사람을 잡아먹는 그 짓이 곧 악마의 종자들의 고정패턴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언제나 사람을 속여서 기습적으로 잡아먹는 짓을 한다. bloodthirsty 그게 악마의 짓거리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이런 고정패턴이 남북빨갱이의 고정패턴이다. 곧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은 인간을 잡아먹는 붉은 용을 품는 자들이기에 빨갱이라 한다. 빨갱이 종류는 일곱 가지이다.

 

붉은 용의 머리는 일곱 개이기 때문이다. 지금 한반도에 그 일곱 머리 붉은 용이 각 사람의 속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그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지 일을 땅에 끌어다가 떨어지게 하고 있다. 물론 온 천하에 그 일곱 머리가 각 사람의 속에서 역사하고 있다. 현재 그 하나의 머리는 남북의 빨갱이로 드러나는 악마이다. 그 악마의 본질은 적그리스도이다. 그것을 민족의 이름으로 감싸는 목회자들은 본질적으로 이들을 받아주는 同類(동류)들일 뿐이다. 목회자는 마땅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로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로 가득차야 한다.

 

민족의 이름으로 그들을 받아준다면,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 그 참혹하고 참담한 유린과 생명경시를 알아볼 하나님의 눈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눈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은 악마와 그 악을 미워하나 사람은 사랑하신다. 남북의 빨갱이를 품는 목회자들이 즐겨 사용하는 구절이다. [마태복음 5:43.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말씀을 자기들 입맛대로 해석하면 악마적이다.

 

이는 곧 曲學阿世(곡학아세)요 曲解(곡해)요 歪曲(왜곡)이고 ?案(번안)이다. 巧言令色(교언영색)이고 惑世誣民(혹세무민)이다. 牽强附會(견강부회)로 세상을 미혹하는 기만책이다. 意譯(의역)하자면 이러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그 통제를 받아 개인의 적대감을 죽이고,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은 원수 곧 악마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과 그 핍박을 당할 때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로 대응하게 하시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신다.’라는 의미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사사로운 원한을 죽이고 하나님의 본질로만 대함이다.

 

여기서 사랑은 악마의 동류 빨갱이 친구가 되라 함이 아니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대하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악마의 본질을 진노하시고 혐오하시고 미워하신다. 악마의 종자들의 악마짓을 사랑하라는 말씀이 아니다. 그 짓에 힘을 보태주라는 말씀은 더더욱 아니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의 빛으로 악마의 그 어둠을 책망하라는 말씀을 기반으로 삼는다. 하지만 눈먼 지도자들과 목회자들이 악마의 짓, 남북의 빨갱이들이 북한주민에게 가하는 그 혹독 참혹한 인권유린 생명경시를 보면서 오히려 침묵한다. 다만 그들에게 퍼다 주자고만 한다.

 

그것이 사랑이라고 강변한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인용하여 그들을 돕자고 한다. 참으로 語不成說(어불성설)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서 하나님의 적인 그들을 대응하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일부 목회자들이 인본주의 사랑으로 대하자고 强辯(강변)한다. 그것은 곧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적그리스도일 뿐이다. 악마는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 존재인데, 그러한 發想(발상)이 악마적이다. 악마짓을 책망하고 그 짓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지만 그 악마짓을 강도짓을 더하라고 퍼다 주어서 드디어 核武裝(핵무장)한 강도가 되게 하였다. 이게 그들이 말하는 사랑의 결론 歸趨(귀추)의 歸結(귀결)이다. 그것으로 지금 全(전)세계를 상대로 강도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곧 북괴의 모습이다. 이들의 입에 동족이란 말, 민족이란 말이 고혹하게 들려도 그 속에 악마를 품고 북한 땅을 폐쇄하여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자행하고 있다. 동족이 동족을 잡아먹는다. 동족의 본능적인 사랑도 악마의 본질에 의해 이미 파괴된지 오래된 자들이다. 그들이 뱀의 갈라진 혀로 세상을 속인다.

 

enemies 怨讐(원수)는 echthros{ech-thros'}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hated, odious, hateful을 담고 있다. 그 구절에서 너희 원수라는 의미를 直視(직시)해야 한다. 너희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너희’이다. 결국 하나님의 본질과는 영원히 적대하는 적을 의미한다. 사랑은 닮아가는데, 사랑으로 그 악마짓을 닮는 동류가 되라는 말은 전혀 아니다. 북괴 남북빨갱이를 대응하려면 오직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로 그들의 본질을 대적해야 한다. 그것이 곧 원수를 사랑함이다.

 

본질적으로 대적함과 구별과 책망 격리가 없는 것은 다만 그것들의 동료가 되고 악용거리가 될 뿐이고, 그것들을 지금과 같이 핵무장한 것의 귀추와 귀결을 낳는다. 하나님은 그 사랑으로 사람을 사랑하랬지 악마와 인간악마를 사랑하라 하신 적이 없다. 하지만 이를 구분치 않는다. 눈이 먼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통제를 거부한 목회자들이 눈이 멀어 많은 헌금을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지원한다. 사랑의 이름으로. 그것은 다만 악마의 끼리愛(애)이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 본질의 사랑은 전혀 아니다.

 

하나님의 본질로 怨讐(원수)를 대응해야 진정한 사랑이다. 남북빨갱이는 그 지원받은 것으로 인민을 위해 사용한 것이 아니다. 다만 핵무장을 하게 한 것이다. 악마는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할 뿐이다. 그래놓고 자기들의 짓을 정당화하려고 다음 말씀을 인용한다. [45.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사랑으로 지원해주는 것을 그들이 악용하던 선용하든 그들의 책임이지 우리는 다만 사랑으로 지원만할 뿐이라고 변명한다.

 

이런저런 말씀을 인용하여 그 지원의 귀추와 귀결을 정당화 강조한다. 그렇다면 그 짓을 하는 목회자들이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하여 그것들의 본질과 영원한 간격을 가졌는가 묻고 싶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악마의 본질에 묶이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악마를 그 종자들을 영원히 격리치 못한다. 그 때문에 재물이 가는 곳에 마음도 가고, 마음이 가면 닮아지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그 때문에 동질성이 된다. 그 때문에 망한다.

 

만일 지도자들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서 남북의 빨갱이를 대응한다면, 그것들의 악마짓을 못하게 할 것이고, 그들의 짓을 결코 隔離(격리)시킬 것이다. 그것들의 손에서 망해가는 북한주민을 우선적으로 구출할 것이다. 가령 그들을 지원한다고 해도 참혹하게 굶주린 북한주민을 돕는 보편성의 원칙으로 할 것이다. 비와 햇볕은 언제든지 누구든지 어디서든지 하나님이 주시는 普遍性(보편성)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인과 의인들에게도 주시고, 악인과 불의한 자들에게도 주시는 것이다.

 

이런 보편성을 무시한다면, 가해자들만 돕는 짓이다. 이를 알면서도 하는 자들은 다만 공범이고, 이를 방조하는 자들은 공동정범이다. 이는 그들 속에 하나님의 본질통치가 없이 인간적으로 그들 식의 사랑을 행하기 때문이다. 북괴의 악마체제가 유지되게 하는 것이 북한주민을 돕는 것 보편성일까? 지금까지 드러난 예로보아서는 전혀 아니올시다. 그들은 다만 피에 굶주린 인간 악마들일 뿐이다. 하나님은 그 사랑으로 사람을 사랑하랬지 악마와 인간악마를 사랑하라 하신 적이 없다. 악마化(화) 된 인간은 회개의 기회를 파기한 인간악마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보편성의 은혜 곧 신학적으로 일반적인 은혜는 인간에게 회개할 기회를 위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비와 햇볕을 주시지만 그것을 악용하라고 주신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악마를 위해 그것을 사용하는 자들에게도 그것을 주신다. 그 짓을 하라고 주신 것은 아니다. 그것을 주지 않으면 우선 육체가 무너지게 되기에 구원의 기회가 없어진다. 인류는 다 망하게 되는 것이다. 구원의 기회를 담보해서 주시는 것이지 그들에게 그 악으로 달려가라고 주시는 것은 전혀 아닌 것이다. 회개를 위해 주시는 일반적인 은혜는 인류에게 해당되는 보편성이다.

 

모든 인간을 대할 때 회개할 기회를 주고자 비와 햇볕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 아버지시다. 그의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하나님 아버지가 온전하시면 그 자녀들도 온전하게 통치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데 온전하게 통치하시고 세상에 보편성의 은혜를 주게 하신다. 이는 각 사람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고자 함이다. 김대중은 인본주의적인 적그리스도적인 햇볕정책을 구사하였다. 그것의 맹점은 하나님의 통치가 아니라는 것과 하나님의 본질로 하는 것이 아니기에 겉보기는 인본주의나 다만 악마적이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을 악용하여 악마의 종자들을 돕는 동류들의 그 본질이 개념定義(정의)하는 햇볕사랑이다. 햇볕을 쪼이면 마침내 폐쇄라는 옷을 벗고 개혁개방으로 나올 것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더욱 폐쇄되었고 鐵窓(철창)을 이젠 核(핵)창으로 대체하였다. 김대중의 햇볕사랑은 하나님이 주시는 보편적인 사랑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 햇볕사랑은 核(핵)볕사랑이 되었을 뿐이다. 핵볕사랑은 핵무장으로 이익을 보는 자들만 사랑한 것을 말함이다. 그 나머지는 처참한 핵인질로 노예로 전락되는 것이다. 한민족의 재앙이다. 악마에 씌어 치산치수무능의 국토황폐화다.

 

하나님이 주시는 보편적인 사랑은 인간에게 회개할 기회를 제공하는 기한이다. 그 기한이 차면 죽어야 하고, 심판을 받아서 각기 행한 대로 그 대가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 아버지와 완전한 동행을 의미한다. 동일한 본질을 공유하여 동일한 보조를 맞춰서 완전한 온전한 동행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과 완전한 동행을 하는 자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영원한 간격을 가진다. 그 간격으로 행하는 보편성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하게 되는 것이다. 악마와 영원한 간격으로 행하는 하나님의 보편성을 가지지 못한 자들이 이 보편성을 왜곡한다. 우리는 다만 사랑을 할 뿐이고, 그들이 그것으로 무슨 짓을 하든지 그들의 책임이라고 강변, 자기들의 행동을 정당화한다. 지금도 대한민국에는 그 짓을 계속 하려고 호시탐탐 권력을 탐하는 黨(당)이 있고, 그런 자들이 있다. 核(핵)볕정책을 계속할 요량이다. 그 때문에 북괴의 핵무장에 절대 관용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인간악마이고, 그들은 곧 남북빨갱이고, 그들의 핵무장은 한민족과 인류의 대 재앙이다.

 

인간에게 회개의 기회를 위해 제공하시는 보편적인 은혜의 말씀을 악용하여 악마의 기회를 만들어 줄 뿐이다. 햇볕으로 북괴에게 남북빨갱이에게 개혁개방의 기회를 주었는가? 참으로 하나님이 기준하시는 회개의 기회를 주었는가? 눈먼 목회자들에게 묻고 싶다. 하나님이 기준하시는 회개, 그 회개에 이르게 하는 성령의 각성과 그 통제가 없다면 햇볕정책은 다만 악마에게 기회를 더 주는 것일 뿐이다. 하나님의 보편적인 은혜를 공급하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에 통제를 받아 동행하는 것이다.

 

그 햇볕이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가 아니면 하나님의 보편성의 은혜가 전혀 아니다. 다만 악마의 기회로 햇볕은 核(핵)볕으로 드러난다. 이는 처음부터 기만을 한 것을 의미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런 귀추와 귀결은 처음부터 적과 동침 사통 내통한 공통의 본질을 의미한다. 다만 山上垂訓(산상수훈)의 성경말씀을 惡意的(악의적)으로 악용한 것이다. 이 산상수훈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 체계로 들어간 자들 속에서 하나님은 이와 같이 인간을 통치하실 것이라는 통치 유일무이한 로드맵 road map에 속한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성향의 의미다. 이를 명문화 하셔서 후에 인간 속으로 오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알아보게 하심이다. “요한복음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한복음 15:27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 그 로드맵대로 인간을 통치하신다. 그렇다! 적그리스도에 빠져 햇볕정책을 주장해도 그것은 악마의 짓이지 하나님과 온전하게 동행하는 보편성이 아니다. 악마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자들은 악마와 동류이고, 그것에 가담 동조하는 목회자는 淫女(음녀)들이다.

   

요한계시록 17:3.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46.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온전한 동행이 없는 관계개선은 정직하지 못한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는 그 종자들은 그 남북의 빨갱이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 교회를 죽이고 망하게 하고, 몰각한 목회자들을 흉기삼아 bloodthirsty를 꿈꾸며 그 기회를 악용하고 있다.

 

전술한바와 같이 사람이 회개하여 하나님의 통제 속으로 들어오라고 주시는 해와 비는 보편적인 은혜를 의미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는 악마와 그 종자들의 행위를 미워하게 하시나 사람은 사랑하게 하신다. 인간 간에 갈등으로 빚어진 원수와 악마와 그 종자들인 본질적인 원수를 구분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적과 국가의 적과 개인의 적을 구분하게 하신다. ()볕論()자들이 악용하는 이 말씀들은,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개인의 적을 의미한다. 개인 간에 일반적으로 원수가 된 관계를 하나님과 온전한 동행으로 대하라 하심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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