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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지도자님들 악마와 남북빨갱이가 예측과 점쟁이 무당 신접자 등으로 적화책동하는 것
구국기도 0 303 2014-12-31 12:34:41

 

제목:대한민국의 지도자님들, 악마와 남북빨갱이가 예측과 점쟁이 무당 신접자 등으로 적화책동하는 것을 아시나요?

 

[잠언 29:18?示(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放恣(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福(복)이 있느니라]

 

多事多難(다사다난)한 한해가 지나가고 있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많은 일들이, 생각지 않는 일들이 일어난 것을 보게 된다. 미래는 언제나 불투명하고 불확실하고 캄캄한 밤과 같다. 그 때문에 통찰이라는 등불이 필요하다.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이다. 그것으로 유비무환과 복된 미래를 만든다. 찾아간다. 그것이 곧 비전이다. 오늘의 본문은 국민적인 비전에 하나님 것으로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비전에는 악마의 것 인간의 것이 있는데 국민적으로 하나님의 것으로 통일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으로 뭉친 대한민국이어야 미래의 복된 소망을 쟁취한다.

 

하지만 인간은 vision(in night), 그 때문에 oracle의 의미로 신적인 통찰력을 구하려고 저마다 종교의 자유를 따라 달려간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통찰력을 구하지 못하는 것은 악마의 미혹을 받은 것이다. 그런 연고로 예지철학이나 귀신의 가르침을 얻고자 무수히 달려가고 있다. vision(in night)의 의미를 극복하기 위한 인류의 노력이 전자문명의 시대에는 슈퍼컴퓨터가 예측통찰이라는 그 일을 해주고 있다. 집단지성의 예측능력을 전자문명과 결합하여 그것으로 미래의 일들을 미리 예측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조금이라도 맞춘다는 것에 인류는 크게 鼓舞(고무)되어 있다.

 

vision(in night)으로 그 흑암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악마의 미혹에 빠진 인간의 불신앙이기도 하고 귀신숭배이기도 하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께 묻지 않는 행위는 다 죄악임을 알아야 한다. 악마는 모든 것과 기회를 악용한다. vision(in night)을 가지고도 장난친다. 인간 곁에서 상상할 수 없는 두려움과 공포를 불어넣는 짓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종자들을 시켜 공포를 일으키는 짓을 하여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빠지게 한다. 미래를 알고 싶게 하고, 그 때를 대비하여 모든 거짓선지자들을 스탠바이하게 한다.

 

[이사야 8:19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神接(신접)한 자와 魔術師(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귀신들과 疏通(소통)하는 자들을 통해서 미래를 알고자 하는 노력은 인간의 오랜 문화이다. 이는 악마에게 속아서 그 길로 들어선 것이다. 그 길은 영원히 망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모든 기업과 사업을 경영하는 분들이 나라를 경영하는 분들이 이런 짓에 빠지면 그 결과는 악마에게 속는 것이다. 속으면 망하게 되는데, 속는 줄 알면서도 혹시나 하고 또 찾는다.

 

그 때문에 如常(여상)히 그 짓을 하는데, 그것은 다 亡(망)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행하지 않는 미래는 정녕히 망하게 된다. 因果應報(인과응보)이다. 하나님 기준의 선을 심어야 선을 거둔다. 악을 심으면 악을 거둔다. 악을 심고 어찌 선을 기대할 것인가? 씨 다른 것은 나오지 않는다. [20.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빛을 보지 못하고 21.이 땅으로 헤매며 困苦(곤고)하며 주릴 것이라]

 

[그 주릴 때에 煩燥(번조)하여 자기의 왕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22.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중으로 쫓겨 들어가리라] 귀신의 가르침을 주는 신접한 자와 무당박수와 예지철학을 하는 자들은 각 마음에서 나오는 것으로 神(신)적인 것처럼 세상을 유혹하는 자들과 그것에 가서 미래를 묻는 자들과 그런 것을 공유하는 자들은 prophecy(divine communication) 모두 다 악마에게 묶여 망하게 된다. 위의 말씀처럼 마침내 죽는 대로 지옥의 심한 黑暗(흑암)으로 쫓겨들어가서 영원한 고통을 받게 된다.

 

“아침빛을 보지 못하고 21.이 땅으로 헤매며 困苦(곤고)하며 주릴 것이라 그 주릴 때에 煩燥(번조)하여 자기의 왕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22.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중으로 쫓겨 들어가리라” 무릇 유비무환의 처음과 마지막이 되신 하나님과 동행하고 만나는 邂逅(해후)를 바라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대로 거둔다. [요한계시록 22: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의 비전은 오늘(알파 처음 시작)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씨를 뿌리고 내일(오메가 나중 끝)에 그 결과를 얻어야 한다는 것은 인간이 가야할 正道(정도)이다. 대통령이 년 초에 귀신의 가르침을 받으려고 가면 안 된다. 그것은 나라를 흑암 속으로 몰아넣는데, 뿐만 아니라 곧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고 하부의 사람들이 저마다 귀신에게 달려가서 물을 것이기 때문이다. 귀신에게 가면 곧 악마에게 잡히고, 악마의 암시가 그 모든 정책에 반영되어 나라를 망하게 한다. 악마는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의 유익을 구하며 대한민국을 망칠 뿐이다.

 

그 때문에 남한赤化(적화)를 위해 무당과 점쟁이를 많이 配置(배치)한 것이 남북의 빨갱이고 그런 것에 빠져들도록 언론방송에서 부추기고 있는 것도 周知(주지)의 사실이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서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通察(통찰)의 빛으로 vision(in night)을 극복하게 해야 한다. [이사야 48:12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이사야 44:6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알파 처음 시작이 예언하신대로 이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오메가 마지막 끝과의 만남은 참으로 하나님의 희열을 솟구치게 한다. 누구든지 그 희열에 잠기고자 한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해야 한다. [요한복음 15: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하나님의 기쁨 충만을 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통찰이다.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의미한다. 만일 이 통치를 거부하고 년 초에 또는 때마다 귀신에게 가르침을 구하면 누구든지 악마의 어둠 악마에 잡힌다. 그 어둠은 곧 어둠의 종자들의 埋伏(매복)이 가능한 영역이다. 그것들의 奇襲的(기습적)인 도모를 행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상적인 상태이다. 그 어둠은 정책입안자들과 상의하달 체계의 불통을 가져온다. 결국 귀신이 준 믿음이라는 궤적으로 몰려가게 되는데 그 최후는 남북빨갱이의 매복에 당하게 된다. 당하면 위기관리를 해야 하는데 불가능하다.

 

[역대상 10:13사울의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저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돌리셨더라] 엔돌의 신접자를 찾아가서 전쟁 국면을 승리하고자 이를 만회하려고 했으나 하나님이 이에 진노하여 그 王朝(왕조)까지 바꾸는 심판을 내리신다. 귀신의 가르침을 받고 그 마음에서 나는 것으로 점치는 모든 자들은 다 흑암지옥에 빠진다. 흑암지옥은 망하게 하는 곳이고 영원히 망하는 것이니, 그런 흑암으로 대한민국이 망하면 안 된다.

 

[열왕기하 1:16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사자를 보내어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려하니 이스라엘에 그 말을 물을만한 하나님이 없음이냐 그러므로 네가 그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찌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니라] Ekron="emigration" Baal-zebub="lord of the fly" 귀신에게 물으면 왕의 생명도 단축되게 하신다. 귀신에게 묻는 것은 왕조와 왕권과 왕의 생명과 나라의 興亡盛衰(흥망성쇠)가 左之右之(좌지우지)되게 하는 하나님의 震怒(진노)를 사는 것인데, 사람들은 이에 관한 성령의 覺醒(각성)이 없으니 악마에게 속아 망할 짓을 사서 한다.

 

[이사야 30: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성령의 통찰력으로 미래를 밝혀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비전으로 행해야 비로소 미래에도 홀로 하나님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邂逅(해후)하고 일을 성취하신 하나님 그 안에서 하나님의 희열에 잠기는 것이다.

 

[이사야 41: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태초에도 여호와시고 나중에도 곧 여호와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길로 가야 시방도 계시고 나중에도 홀로 있을 자 여호와 하나님을 해후하게 되는 것이고, 그분의 희열 속으로 들어가서 참된 기쁨을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거대지성으로 統計學(통계학)으로 예측학문을 세웠다. 그것을 슈퍼컴퓨터에 넣고 미래를 찾아내려고 한다. 그것도 역시 악마의 어둠에 잡히는 일이라 하겠다.

 

[예레미야 23:26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 [예레미야 14:14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卜術(복술)과 虛誕(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도다] 이런 짓은 귀신의 神託(신탁) 곧 점쟁이 무당 신접자들의 공통된 패턴을 연구하여 그 짓을 꾸며 행하는 자들이다. 학문적인 통찰력이 있는 자들이 미래를 예측하는 짓을 하는데, 그것도 위험하다.

 

모든 위치와 기득권을 악마 및 남북빨갱이가 사용하면 흉기가 된다. 대통령이 그들의 말을 듣고 행하는 것 그 자체가 어리석은 것이다. 발람이라는 先知者(선지자)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정보를 얻는 영적 권세를 누리지만, 결국 권력의 개가 되어 돈을 받고 그 정보를 악용하게 한다. 말 못하는 당나귀에게 책망을 받는 稀代(희대)의 악한 짓에 매몰되는 것이다. 그처럼 악마는 통찰력이 있는 인간의 이성과 집단 지성을 악용하는 것이다.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그들의 정보를 신뢰할 것인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미래에 대한 통찰력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하나님께만 있다.

 

[고린도전서 14:1.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하나님의 통찰력을 구하여 그 빛으로 有備無患(유비무환)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 기도를 할 수 있고, 그 안에서 드리는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신다. 거기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통찰력을 공유하신다. 하나님은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품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통찰력을 받아 그대로 대비하면 결국 그 예언을 성취하시는 그 미래에 그분을 만나게 된다. 그 만남의 기쁨의 희열은 정권의 성공이고, 크게는 永生(영생)이고 영원한 행복 자유 생명인 것이다.

 

언어적 ecstasy, 심리적 ecstasy, 기대 심리적 ecstasy, 과정적인 ecstasy, 성취적 ecstasy의 의미는 인간의 모든 욕심을 자극하는 악마의 환상이 있다. 그 악마의 환상을 일으키는 것이 곧 남북 빨갱이의 선전선동이다. 대한민국은 이런 것들의 ecstasy에 묶여서 彼我(피아)를 正邪(정사)를 구분치 못하고 있다. 어린민주주의는 언제나 순진하여 악마가 주는 환상에 잘 沒入(몰입)된다. 그러한 ecstasy를 주는 비전의 의미는 결국 폭동을 야기케 하는 악마의 흉기이다. 그런 것은 궤휼한 자들을 高明(고명)한 자로 正大(정대)한 자로 받아주는 愚(우)를 범하는 그 선거로 망하게 된다.

 

악마가 주는 비전의 그 ecstasy로 모두가 다 욕심이 시키는 대로만 달려간다면 무법 불법 천지가 될 것이다. 便法(편법) 違法(위법) 脫法(탈법)이 盛行(성행)하여 우선적으로 법망을 피할 수 있는 자들이 법치를 嘲笑(조소)하고 자기들의 우월성을 자랑할 것이다. vision(in ecstatic state) 악마의 비전을 품어 열광하는 상태에 빠진 무리들이 있다면, 악마는 그런 그 세력으로 그 세상을 파괴할 것이다. 이는 곧 악마의 종자들 남북 빨갱이들의 선전선동에 附和雷同(부화뇌동)이라는 비전에 묶인 衆愚(중우)들이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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