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명씨가 올린 글이 맞나요? 허참! 너무도 허탈하네요. 이지명씨는 이런 글 올리기 전에 여기다가 진정한 사과문부터 올리는게 순서라고 보여지네요.
자신의 모자라는 인성과 도덕으로 망명작가센터를 해산직전까지 몰아 넣고도 이런 글을 올리는 걸 보면 과연 인두겁을 쓴 승냥이(이건 망명작가센터에서 이지명 씨를 지칭하는 별명이기도 하지요? 너무 언행이 사나워서...)로 보이네요.
회원들에게 일상에서도 이새끼 저새기, 하며 막말을 하고, 심지어 저보다 10살 이상인 장해성 이사장에게도 영감태기, 야! 자! 반말 찍찍하고,,, 특히 여성들에게 온갖 폭언, 인격모욕적인 언사, 혼자사는 여자 심야에 괴롭힌것,,, 회의중 휴대폰게임, 등등...
그로해서 여성회원들은 모두 등을 돌리고 이사들 마저도 나오는 조짐을 보이는 마당에...
세상사람들이 토론방에 있는 글 다 본게 한달도 안 됐는데 좀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이글 올려도 사태가 좀 잊혀질만할때 올리시지.

아직 대중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라는 걸 모르는 사람 같군요.
정상적인 사람은 아닌것 같고 진짜 사이코패스(정신분열증) 환자 같아 보이네. 이지명씨 당신 개인 소중하면 타인도 소중하다는 걸 알아야지. 자기에게는 말곱게 하라며 타인에게는 막말을 쏟는,,, 다른사람을 보길 개처럼 보고,,, 그리고 여기 탈동회 기록은 영구적으로 보존된다는 것도 모르는가 봐요.
참 나이 60이나 되도록 인생 헛 살았군요. 진짜 대학은 나왔는지? 하기야 그깟대학 아무 소용도 없지. 인간도덕 앞뒤도 모르고 아래우도 모르는 한심한 인간.
이지명씨 이런 글 올리기전에 진정한 인간부터 되세요. 사람이 뭔가요? 도덕, 윤리, 의리, 양심, 이거 없으면 개만도 못하다는 걸 모르나요? 작가? 가소럽네. 그 거룩한 명칭 당신 같은 쓰레기 입에 담지 말아요.

본명이 이지명 맞으신가요. 웬지 이름부터 작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글을 읽어 보니 지식과 인생경륜이 있어 보이므로 규모가 큰 역사 대하소설을 집필하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혹시<여단장의 옛상관>????
내용이 이영화와 비숫하네여.....

잘 읽었읍니다.
작가이신 것을 인정합니다. 그 솜씨가 좋으십니다.
그런데, 댓글들을 보니까, 북에서의 언어 습관은 못 버리신 듯 하지요?
남들이 선생님 말솜씨는 사납다고들 그러네요?

이지명 선생님처럼 인간성이 많은 분도 드물어요 뭘 좀 알고 말씀들 하세요 단가지로 당신의 차에 누가 타면 그게 누구든 얼마나 멀든 꼭 집까지 모셔다주는 분입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꺼리를 잡아 이러쿵저러쿵 남의 말이나 듣고 사람을 펌하하는 버릇 새해부터 좀 버립시다요

본문이 안나오네요. 요건 뭐 장난같기도 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