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복님은 자기 주장이 뚜렷치 않군요. 이거면 이거고 저거면 저거지...
언젠가는 거짓말의혹, 전과경력의 강명도 교수를 걸작이라 하지 않나... 또 요아래에다가 온갖 막말쓰레기군 이지명이라는 말종인간을 좋아한다 하지 않나? 그리고 더 알송달송한건 림일작가까지 좋아한다니... 정말 헷갈려요.
사람은 깊이 보고 신중하게 평가하는거죠. 대중에게 온갖 쌍욕, 폭언 다하면서 글 한편 올렸다고 그글보고 칭찬하는건 좀 경솔한 것 같기도 하고... 저기 민복님이 영국갔을때 이창 토론방에 림일작가가 기고 올렸는데 조회수가 1000개도 넘고 댓글수가 60개도 넘어요. 그걸 한번 읽어보고 이지명을 평가하시면 좋을듯. 민복님이 자기 자신이 자기 인격을 떨어뜨리는 것 같아보여서 한마디 했어요.
물론 좋아할수 있죠. 그러나 그전에 비판을 했으면 더좋겠다는 거죠... 자고로 비판은 사람을 죽이자는게 아니라 살리자는 거죠. 잘못된 것은 당연히 고쳐야죠. 이지명씨가 자기 잘못을 고치고 작품을 올리면 그때 칭찬해도 늦지 않는다는 거죠.
그런데 민복님 같이 국제행사 다니며 인지도도 있는 분이 그렇게 횡설수설하면 일반 회원들이 갈피를 못잡지 않을까요. 적어도 단체장이고 리더라면 옳고 그런것을 분간하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정의는 지켜야죠. 림일작가에게서 많이 배워야 겠네요.
새해는 좀 다른 모습 보이면 좋겠다는 생각.
임일이 같은 인류 최대의 역적들인 김가나 황가 같은 패룬들을 떠 실어 역설적 인지도 상승을 꾀 하는ㄱ기회주의 요령주의자는 설자리가 없는 진정한 문화가 형성 될것입니다.
이에 비하면 김성민님이야 훨신 진정성 있다고 본다.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도덕적 윤리의 위기의 순간에 침묵한 자에게 예약 되어 있다-
임일작가가 아니고 림일작가인데 제가 붙이고 제가 애용하고 제가 확산해요~~~~
탈북자 출신의 학, 석, 박사들도 자기 호칭을 쓰면되요. 여기는 자유민주국가이고....
림일작가님은 참 잘하는 거죠.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라는 주체사상에 근거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밝혀도 좋고 않밝혀도 무방.
이문제로 비판은 삼가.
언젠가는 거짓말의혹, 전과경력의 강명도 교수를 걸작이라 하지 않나... 또 요아래에다가 온갖 막말쓰레기군 이지명이라는 말종인간을 좋아한다 하지 않나? 그리고 더 알송달송한건 림일작가까지 좋아한다니... 정말 헷갈려요.
사람은 깊이 보고 신중하게 평가하는거죠. 대중에게 온갖 쌍욕, 폭언 다하면서 글 한편 올렸다고 그글보고 칭찬하는건 좀 경솔한 것 같기도 하고... 저기 민복님이 영국갔을때 이창 토론방에 림일작가가 기고 올렸는데 조회수가 1000개도 넘고 댓글수가 60개도 넘어요. 그걸 한번 읽어보고 이지명을 평가하시면 좋을듯. 민복님이 자기 자신이 자기 인격을 떨어뜨리는 것 같아보여서 한마디 했어요.
그런데 민복님 같이 국제행사 다니며 인지도도 있는 분이 그렇게 횡설수설하면 일반 회원들이 갈피를 못잡지 않을까요. 적어도 단체장이고 리더라면 옳고 그런것을 분간하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정의는 지켜야죠. 림일작가에게서 많이 배워야 겠네요.
새해는 좀 다른 모습 보이면 좋겠다는 생각.
백날 삐라 날려봐라. 이그 나이한살 먹어서 좀 나아지나 했더니 역시나 역시구먼.
- 발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1-18 06:35:55
새해 첫날 좋은 글 읽어서 기분이 왼지 좋네요~~~
이에 비하면 김성민님이야 훨신 진정성 있다고 본다.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도덕적 윤리의 위기의 순간에 침묵한 자에게 예약 되어 있다-
맞습니다. 자유북한방송 기사에서 지금처럼 '김성민' 이라는 이름만 쓰는 것은 독자들에 대한 무례입니다. 언론은 대중의 것이므로 신뢰와 함께 예의는 기본이죠.
일본인들의 질서의식은 우리도 배워서 질서를 더 잘 지키자는 뜻인지 알면서도 왜 계속 물고 늘어지나요
그래도 한국의 학,석,박사들은 대학 교수들의 심사와 과정을 거쳐 엄밀히 부여되는 호칭인뎅,
참 마주주의 조킨조타 이정희도당 못지않타
주디세고 주력조음 쟁취하는가,
벼이삭은 여물수록 머리숙인다. 언제면 벼이삭처럼?
이따금씩 아이쇼핑시 걷잖은 임일작가만이 이사이트의 킹카역하니 웃기도 아까웁따ㅡㅡ
탈북자 출신의 학, 석, 박사들도 자기 호칭을 쓰면되요. 여기는 자유민주국가이고....
림일작가님은 참 잘하는 거죠.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라는 주체사상에 근거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한국사회에서는 등단을 못하면 작가라고 부르지 않는답니다. 등단을 못한 글쟁이가 스스로 작가라고 호칭하는것은 일종의 피해의식이며 구독자들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의사로 치면 무면허 돌팔이 의사자.
- 그러게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1-04 23:5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