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사태를 보면서

방송에선 선거로 심판해야 했다라고 많은 평론가들이

말을 했고 심지어 여론조사도 그리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전 통진당 당원들의 국회의원 출마여부를 놓고

자유 민주주의 체제의 언론에서 떠들고 있죠...

제가 늘 바르지 못한 인식에 의해 역사가 왜곡되고

사실관계가 뒤바뀌는 예를 들었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한탄을 하게 됩니다.

머리가 있으면 생각해 보십시요.

통진당을 정치적으로 해결하지 못했고

만약 정부와 법으로 해결을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맞는 것일까요?

그리 되면 다음 순서는 방어적 민주주의에 의한

국민저항권이지 선거로 심판을 해선 안되는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안보를 위협하는 세력은

헌법과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보장하는 선거로

심판받을 자격이 없는 것이며 국민의식이 살아

있다면 헌법이 보장하는 기관이나 단체가 해결을

못할 경우 언론은 국민을 대표하기에 방송과 언론에서

국민저항권을 고취시켜 통진당을 국민의 힘으로

박살내야 한다라고 해야 맞는 것입니다...

그리되면

국민들은 식음을 전패하고라도 사생결단의 정신으로

누가 죽든 자유민주주의와 체제를 위협하는 자들을

절단내고 체제를 수호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몇몇분들 말고는 방송과 언론은 티미한 나머지

좀비방송을 하고 있으니 국민의식은 죽었다는 표현이

과언은 아니죠...

우리나라가 이리 된 원인은

좌파화 세력이 민주화를 가장하여 껍데기 민주주의를

만들고 민주주의를 왜곡시켜 국민들의 옳바른 민주주의의

가치와 정신을 말살시켰기 때문입니다.한국에 민주주의의

옳바른 수순과 절차를 아는 자가 몇이나 될까요?

투쟁과 국민저항권은 반대되는 개념임에도 민주화 세력이

왜곡시켜 놓았고 그래서 늘 정치에 있어서 투쟁의 대상은

정부 하나에 국한시킨 탓에 통진당 해산을 놓고도

선거로 심판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좀비방송을 일삼는 것이죠.

다시 물어 봅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안보를 위협하는 세력이 선거로

심판받는 것이 맞습니까? 아니면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합니까?

그들이 선거를 할 자격이나 있을 까요?

그들이 선거를 한다면 그 자체가 체제와 안보구멍이며

이는 민주화에 의한 패단이며 국민의식을 말살시킨

좌파들의 성공으로 보셔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식이 건강하다라고 떠드는 자들....

그런자들은 일종의 세포변이물질과 같으며

악성 바이러스와도 같습니다.허나 세상은 그런자들이

떳떳하게 살아갈수 있게 되었으며 바른 인식을 말하는

사람들은 매도되는 세상을 지금도 살고 있는 것이죠...

과거 박홍신부님이 주사파에 대한 말을 했을때

얼마나 언론에서 비난을 했습니까?바른 사람 병쉰만들고

국민의식을 점점 병들게 했던 것입니다...

통진당 사태를 정치권은 아무런 해결도 하지 않았으며

수수방관 했습니다..그것은 정치권이 여야 할것없이

좌파에 오염이 되었기 때문이며 바른 인식이 없는 탓입니다.

그런자들이 개헌을 주장하고 있으니 한탄을 넘어

참담하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