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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자유로 남북통일이냐, 反종교의 자유로 남북통일이냐? 새민련은 答(답)해보라.
구국기도 0 272 2015-01-09 08:50:34

 

[잠언 29:27불의한 자는 의인에게 미움을 받고 정직한 자는 악인에게 미움을 받느니라]

 

악마와 그 악인에게 미움을 받는 것이 뚜렷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不義(불의)한 자의 불의를 뚜렷하게 미워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은 악마와 그 사주를 받는 그 세상에게 極()한 미움을 당하신다. [요한복음 15:18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하나님은 빛이시다. 對敵(대적) 악마는 어둠이다. 빛과 어둠은 본질상 적대관계이다. 하나님의 빛은 언제나 악마의 어둠을 영원히 무한히 이기신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악마의 세상의 미움을 극명하게 받는다. 인간은 언제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빛에 거해야 한다. [요한복음 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만이 인간에게 생명의 빛이기 때문에 이 생명의 빛이 악마를 물리친다.

 

악마 편에 선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편에 선 것도 아닌 중간은 없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지 않으면 하나님 기준의 의인도 정직한 자도 아니다. 하나님 기준의 의인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자들이다.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고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행동으로 행하는데 완전한 자들이다. 아버지가 예수님을 그대로 통치하신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가 그 사람을 그대로 통치하심이다. 그대로 통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인간에게 베푸시는 그대로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들이라 한다. 그 정직한 자들은 세상에서 극명하게 미움을 받는다. [요한복음 7:7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이는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계셔 그 하나님이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행동이 되시기 때문이다. 그 행동이 곧 세상을 악하다고 증거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대적하는 자들은 악한 자들이다.

 

속에 악마를 품고 악성을 품고 악습을 품고 악심을 품고 악마의 구현을 하는 자들은 불의한 자들이고 악인들이다. 악인 중에 악인 극악은 악마를 품고 행하는 자들이고, 그 다음은 악성을 품은 자요 그 다음은 악습을 품은 자요 그 다음은 악심을 품는 자들이다. 악의 행동이 되는 것은 곧 불의요 악인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행하되 극명하게 행하는 자들은 악인들의 미움을 산다. 하나님의 의인이요 정직한 자들을 악마의 본질로 미워하는 이런 악인들의 세상 중에 하나가 남북 빨갱이다. 이 세상이 적그리스도이다.

 

[요한복음 17:14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적그리스도의 세상에 속하지 않는 자들이고 그 세상의 극심한 미움을 받는 자들이다. 빛은 어둠을 미워하고 어둠은 빛을 미워하나 빛이 오면 어둠이 급히 도망치는 것처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빛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악마의 어둠은 인간을 망하게 하는 사망이나 하나님의 빛은 사람을 치료 치유 살리는 생명이다.

 

[요한13:13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인생은 언제나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하나님의 구현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이 그 사람의 행동이 되심이다.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들이다.

 

[요한복음 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오직 예수님은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시는 唯一無二(유일무이)하신 중보자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구현을 그대로 이루는 자가 된다. 그들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인이고 정직한 자들이다.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아버지께로 가신 예수님이 성령으로 오신다. “로마서 8: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성령이 각 사람 속으로 오시는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요한복음 14: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실체적이고 실제적이다.

 

추상이나 상상이 아니다. 그 안에는 오직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으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오신 것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본질은 빛이시고, 그 빛은 악마의 어둠을 미워하고 혐오 진노하신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빛의 통치를 내려주시고, 그 빛으로 그 세상의 악마의 어둠을 물리치신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왕 노릇하고, 빛이 오면 온 만큼 그 어둠이 도망치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이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하면 악마의 어둠 그 불의 거짓 악을 모두 다 물리치는 힘 하나님의 빛의 힘을 행사하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구현 그 빛의 구현이 곧 악마와 그 종자들 모든 악의 그것들을 실체적으로 실제적으로 미워 혐오한다. 주지하다시피 빛과 어둠은 영원히 동거불능이다. [요한복음 3:19.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빛과 어둠은 결코 동질성이 아니다. 동거불능이다.

 

하나님의 빛과 악마의 어둠은 동거불능이라는 의미이다. 남과 북의 통일을 목표로 하는 세상인데, 과연 하나님의 빛으로 통일인가, 악마의 어둠으로 통일인가 그것이 관건이라 하겠다. 북괴식의 통일은 반종교의 자유로 악마의 미움을 다해 극명하게 기독교를 탄압한다. 다음은 미국의 소리(VOA) 이연철 기자의 보도(2015.01.08 03:10)이다. 「북한이 13년 연속 세계 최악의 기독교 탄압국으로 지목됐습니다. 김정은 정권 들어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는 평가인데요, 이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악마를 품는 정권은 적그리스도의 眞面目(진면목)이다.

 

진면목이 악마이다. 이들과 통일을 논한다는 그 자체가 어리석은 것이다. 빛과 어둠은 결코 동거 불능인데 과연 이들과 공존이 가능한가? 「국제 기독교 선교단체인 오픈 도어즈7일 발표한 ‘2015 세계 기독교 감시목록에서, 북한을 세계에서 기독교 탄압이 가장 극심한 나라로 지목했습니다. 이로써 북한은 지난 2003년 이후 13년 연속 세계 최악의 기독교 탄압국이라는 불명예를 차지했습니다. 오픈 도어즈는 북한 정권이 주민들을 상대로 철권통치를 펴고 있으며, 주체사상과 김일성주의에서 벗어난 주민들은 '역적'으로 간주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치적으로 반종교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합쳐 놓으면 그것이 과연 가능한가? 「아울러, 북한에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돼 있으며, 비밀리에 기독교를 믿는 많은 주민들은 적발되면 체포와 실종, 고문과 공개처형에 직면하게 된다고, 이 단체는 밝혔습니다.」 이리 기독교를 말살하도록 극명하게 극도로 미워하는 이 집단과 어떻게 통일을 논할 수 있단 말인가? 권력만능주의에 빠지면 빛과 어둠을 합체시킬 수 있고, 한 공간에 공존케 할 수 있다고 여긴다. 이는 하나님이 갈라놓은 것인데 어떻게 이를 합치시킬 수 있단 말인가?

 

영원히 불가능한 것이다. 그 때문에 종교의 자유로 통일되는 남과 북이 되어야 하는데, 북괴의 개혁개방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미국 오픈 도어즈의 데이비드 커리 회장은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13년 연속 세계에서 기독교인으로 살기가 가장 위험한 나라라고 말했습니다. 커리 회장은 북한에서는 단지 성경을 소지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체포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커리 회장은 북한의 기독교 신자의 가족은 최고 3대까지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신자에게 연좌제를 적용하는 악마의 집단이다.

 

악마는 하나님을 미워하고 하나님을 어쩔 수 없으니 그의 신자들에게 그 미움을 쏟아 붓기 때문이다. 「특히, 커리 회장은 김정은 정권들어 상황이 한층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폭력과 제한, 성경의 배포에 대한 단속 등 정부의 압박과 독재 정권의 피해망상적 행동이 계속되고 있을 뿐 아니라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정권과 남북 대화를 하려고 전단지 보내는 일을 가로막고 나서는 통일부이고 국회다. 인간은 마땅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하는 것이 하나님 기준이다.

 

하나님의 기준을 받아들이는 종교의 자유 신앙의 자유를 인정하는 보장하는 남북의 통일이 되어야 인간답게 사는 세상이 된다. 그 때문에 박대통령의 남북대화노력은 무위로 그쳐야 할 것이다. 이는 빛과 어둠을 섞으려는 의도이다. 한민족에게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체제가 자유대한민국의 체제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체제를 붕괴시켜 反(반)종교의 자유를 살인으로 펼치는 악마의 정권으로 뭉치는 것이면 이는 하나님께 반역인 것이다.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체제로 북괴를 흡수통일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곧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의 빛의 힘이다.

 

그 힘이 아니면 결코 어둠 악마의 어둠의 힘을 물리칠 제어할 힘이 없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빛의 힘으로 강력하게 무장하면 어둠은 곧 도망치고 그 체제는 무력하게 되어 붕괴된다. 남북의 빨갱이는 서로가 충동하여 망하게 된다. 남북의 종교의 자유를 확보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 하나님의 빛의 힘은 생명의 빛이라 인간을 치료 치유하고 인간을 살리는 구원의 빛이 되신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인간이 가득한 자유통일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하여 지구의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된다.

 

「한편, 오픈 도어즈는 전 세계에서 약 1억 명의 기독교인들이 탄압을 받고 있다며, 특히 지난 2014년은 역사상 기독교에 대한 탄압이 가장 극심한 해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특히, 현재의 여건을 고려할 때 앞으로 더 나쁜 상황이 올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대륙별로는 중동 지역에서 가장 많은 폭력 사태가 발생했고, 아프리카에서는 기독교에 대한 탄압이 급증했습니다. 이밖에 국가별로는 소말리아가 북한에 이어 제2의 종교 탄압국에 올랐고, 이라크와 시리아, 아프가니스탄이 뒤를 이었습니다.」 세상에 곳곳에 악마가 활동하는 증좌다.

 

남북의 빨갱이는 이 실체적인 진실에 대한 것을 감추고 있다. 이에 현혹된 눈 먼 목회자들이 북괴를 받아주고 있다. 그리스도 안에 수많은 형제들이 남북빨갱이의 손에서 죽어가고 비밀수용소로 끌려가서 상상할 수 없는 고초를 겪고 있는데 눈앞에 안 보인다는 이유로 모른척한다. 政敎(정교)분리만 외치고 있다. 이는 이웃사랑이다. 강도만난 이웃을 건지는 사랑을 하는 것이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더 우선임을 직시해야 하는데, 도리어 침묵한다. 이는 미인계에 빠져 벙어리개가 되었다는 것일까? 벙어리개가 되어 세상을 어둠에 삼켜지도록 방치하는 것이다.

 

[이사야 56:9.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10.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11.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12.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牧會(목회)자들이 이에 관해 눈이 멀었다면 하나님과 그 本質(본질)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非본질이라는 의미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가지면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 빨갱이의 극한 미움을 사게 된다. 그분들은 즉각 악마의 어둠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하나님의 빛의 힘을 누린다. 이 힘을 누리지 못하는 자들이 목회자가 된 것이다. 또는 이 힘을 상실한 목회자들이 된 것이다. 그 때문에 소경이고 벙어리 개가 된 것이다. 악마의 어둠을 즉각 간파격파하고 이를 분쇄하도록 외치는 것이 곧 望樓(망루)의 파수꾼의 사명이고 책무인 것이다.

 

[호세아 5;1.제사장들아 이를 들으라 이스라엘 족속들아 깨달으라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너희에게 심판이 있나니 너희가 미스바에서 올무가 되며 다볼 위에서 친 그물이 됨이라] Mizpah="watchtower", Tabor="mound" 하나님의 본질의 빛은 악마의 어둠을 즉각 간파하고 물리친다. 망루에서 악마의 어둠을 간파하지 못하면 그는 곧 하나님의 본질에 거한 것이 아니라 비본질에 거한 것이다. 그 非(비)본질이 곧 인본주의 기독교이다. 성령의 통제를 거부하게 하는 인본주의이다. 그것이 흙더미가 되어 하나님의 직선의 길을 가로막는다. 이는 악심 악습 악성이다.

 

그 빛의 길을 가로막아 그것으로 인해 그물에 걸리듯이 그 영혼이 걸리고, 그 말을 따라 가는 자들이 걸린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주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인본주의자들이다. 그들이 교세의 힘을 의지하다가 남한에서 또는 북으로 가서 그 美人計(미인계)에 걸린 것이다. 교세의 힘이 아무리 많아도 악마의 어둠을 이길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에게서만 나온다. 하나님의 눈빛이 없으니 소경이고, 그것을 물리칠 힘이 없으니 벙어리개다. 다만 그 교세를 이용하여 자기 배만 채우고 자아도취(포도주 독주로 비유)에 빠져있다.

   

짧은 인생에서 성공이란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의와 정직함으로 행하는데 완전한데 있다. 하지만 그 교세의 힘을 성공의 기준으로 삼고 거들먹거리다가 악마의 공작대상이 되어 돈과 미인계에 걸려 소경 짓과 벙어리 짓을 하게 된다. 그렇게 기준이 다른 것을 몰각한 목자라 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그것들에게 미움을 받지 못한다. 그것들에게 미움을 받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본질에 참여함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빛의 힘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의 악을 본질적으로 미워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은 악마의 어둠을 즉시 간파 격파 분쇄 및 물리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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